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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힐링캠프에도 출연하였던 닉 부이치치와 비슷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일본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새 책입니다. 20년전 전쯤 그의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최근 소식이 안 전해지는 것 같다가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최근 소식이 궁금하였는데 새 책이 출판되어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진 것은 기독교 신앙으로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의 사명을 깨달은 닉 부이치치에 비해, 신앙을 가지지 않은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그의 장애를 어떤 식으로 극복하였는가 입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그가 그의 장애를 극복하게 된 이유를 몇가지 발견할 수 있었는데, 역시 그를 키우신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지도 등이 큰 영향을 발휘한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우선,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정말 강한 사람이 느껴집니다. 책 속에서도 그가 살아오면서 한번 좌절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하였지만, 닉 부이치치의 글에서 발견한 좌절이나 고통같은 것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름 사람을 더욱 배려하는 등 강하면서도 속이 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닉 부이치치가 자신의 장애를 통해, 연민이나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자신이 남들과 다른 존재임을 알기에 다른 사람들도 남들과 다른 것을 인정하고 그 점이 상처가 아닌 장점을 만들어 주기위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첫번째는 부모님의 사랑과 강한 긍정심, 그리고 초등학교 선생님의 포기를 모르도록 키운 교육 이야기. 두번쨰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는 것을 알면서도 당당히 살아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교사생활. 사실 첫번째 이야기는 대충 짐작하였지만 두번째 이야기는 예상하지 못하였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남들이 자신과 다른 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남들과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 역시 20년전쯤 홍세화님의 책에서 들었던 똘레랑스 정신이면서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그의 책에서 일본인들은 내성적이어서 집단 속에 속해있으면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이 잘못되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왕따(이지메)시키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좌절하는 등의 일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거나 아니면 더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남들과 다르지않고 유행을 쫒아야만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혈연, 지연, 학연 등을 통한 정관계에서의 편가르기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으로 생각되니, 나와 남이 다른 것을 인정할 줄 아는 생각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자신이 결혼하여 아이를 키우고, 교사생활을 하는 등 사회생활하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기에 다른 사람이 스스로 자신(오토다케 히로타다)을 도와주면서 남을 돕는 마음을 가지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용변을 볼 때 다른 사람이 팬티를 벗겨주어야 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자신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그 일을 하게 된 사실과, 자신이 교사생활을 하면서 점심을 먹을 때 우무런 이야기없이도 아이들이 그를 돕게되면서 그뿐만 아니라 주위 모든 사람들까지 돕게 된 이야기를 보면서 큰 감동을 느꼈고, 정말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그의 인생은 대만족이라고 할 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삶의 소식을 꾸준히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사실 저희 신랑은 팔 한쪽이 불편해요. 어렸을때 사고로 절단되는 아픔을 겪었다지요. 그렇지만 너무 당당한 그 모습에 반해서 저는 결혼하게 되었어요. 사실 뭐, 저는 몸이 조금 불편한것 따위는 별로 신경 안쓰고 , 직업도 물리치료사거든요.
몸이 불편하거나 아픈 사람들을 매일 보고있자니까, 조금 무뎌진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이 책을 보고 또 저는 생각한게 세상의 잣대가 얼마나 냉정하고 무서운지 다시금 한번 느끼게됬네요.
![]() 오토다케 히로타다 이분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는채로 태어났죠. 그렇기 때문에 이사람의 책이 많이 팔리고 한건 아닐꺼에요. 이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귓속으로 , 사람들 마음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랬겠죠. 제가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이 책을 읽고 느낀 느낌이랑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머릿말 부분에 등장하는 이 말이 무엇보다 뇌리에 박히는데, "장애인=불쌍한사람" 이렇게 단정짓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에요 왜? 물론 조금 남들보다 느리고 "불편한" 점은 있겠지만 결코 불쌍하거나 동정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는. 아직도 , 우리사회 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그런 시선이 많다는 생각에 한번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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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 그런 시선 보다는 오토다케를 키워낸 어머니, 아버지의 인생관과 이 사람이 아이 아버지로써 (아이도 둘이나 낳았네요..멋짐!!) 했던 교육관등을 엿볼수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 ![]() 그리고 그런 사고방식은 오토다케씨에게까지 영향을 미쳐서 , 종래에는 직업 자체를 교사로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구요 나중에 아이를 키우면서 까지 그런 교육 방식을 아이에게 적용할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또 다시 해보자" 라는 말한마디로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키울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신랑이 그렇게 말을 하네요. "나에게 이 책이 무슨 의미일줄 알고 읽어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저는 한마디 해줬죠. "나 볼려고 읽는거야. 오빠 보라고 하는게 아니고."
근데 한번 다 읽고 난 후에는 우리 신랑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단지 "장애인"의 일상등을 다룬 그런 흥미로운 책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빠로서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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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예전에 책으로 만나봤던 오토다케 히로타다씨가 이제는 아버지가 되어 새롭게 책을 써내신 모양입니다. 표지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예전과 변함이 없는 듯한 모습이 기분좋게 다가오는 책이랍니다. 예전 오체는 불만족 책을 읽어봤을 때 충격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답니다.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중증의 장애를 가지고도 살아온 얘기는 놀라울 따름이었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너무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오체불만족이 나왔던 것이 1998년이었네요. 그 때 정말 베스트셀러라서 많은 사람이 봤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장애를 받아들이고 힘들이지 않고 지금까지 잘 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기긍정감이었다고 얘기합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고, 둘도 없는 존재라면서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마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그 힘이 인생에 제일 중요한 인생의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그 자기 증정감을 키워온 얘기, 그리고 또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 책속에서 어떻게 전달해줄지 궁금해졌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게 해주신 부모님의 이야기도 어릴 때 읽었던 것과 다르게 지금 읽어본다면 정말 가슴에 와닿는 얘기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1장에서는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부모님의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을 볼 수 있구요. 제 2장에서는 교육장에서 느끼는 이야기들. 제 3장에서는 아버지의 이야기들, 마지막은 오토타케 히로타다와 이즈미야 관지의 대담이 이어집니다. 이 부분에서 정신과적인 얘기들이 많이 등장할 것은 차례를 보고도 미리 짐작할 수 있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지만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지요. 부부 관계가 좋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식의 결혼생활관과 결혼생활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죠. 의사가 아이를 보고 놀랄 것을 예상해 아이가 다른 병이 있다고 핑계를 대고 분리를 해놨다가 보여줬다는 얘기에 떼쓰지 않고 기다리는 어머니, 그 어머니는 또 아이를 한달만에 보고도 놀라지 않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네요. 아이를 두고 데이트를 나갈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큰 병을 갖고도 자기 자신의 일을 끝까지 해내시면서 인생을 즐기시고 마지막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유언까지 남겨주신 아버지.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이렇게 열심히 헌신을 하면서 아이를 키워 왔다는 것. 많은 부모들이 건강하게만 태어나기만을 바랬던 그 마음 그대로 자식을 키우지 못하고 사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 걸 모두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많은 걸 바라기만 하면서 키우고 있는 현재의 부모들에게 이 책이 선사하는 것이 많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느껴지는 그 감동과 여운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네요. 그리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 태어났을 때부터 초개성적이었다고 하는 것,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것. 평균이나 표준이라는 잣대도 버릴 수 밖에 없었고, 아이 나름의 특성이나 발육 속도를 존중해자는 그 태도. 우리 역시 배워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은사님의 얘기도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때론 엄한 선생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느끼고 있던 부분인데요. 인내하는 그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내게 해줄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의 만남 역시 한 인물의 역사에서 얼마나 큰 일인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어른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는 그런 것을 바라고 있기만 한 것이 얼마나 욕심이었는지 그대로의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가기만 해도 될 것을 왜 그리 조바심을 내면서 살면서 서로 피곤하게 살아야 하는지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천적 장애가 결함이 되지 않은 그의 인생. 그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직업을 선택해서 일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 그리고 결혼생활까지. 그리고 그가 교육이 중요성일 깨닫게 되는 일까지. 우리가 못보던 것을 보는 눈을 가진 그의 인생에서 너무 배울게 많다는 것이 지금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모든 이들을 부끄럽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와주지 않는 용기 덕분에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아내를 도와주지 못할 때 느꼈던 안타까운 감정. 그런 모든 감정들을 이겨내는 순간들. 아내와의 대화들. 마지막에 대담까지 읽어보면 정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새롭게 일깨워주는 그런 부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금방 읽어 나갈 수 있지만 긴 여운이 남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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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저자의 책 <오체불만족>을 감명 깊게 읽었다. 그 무렵의 저자는 대학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이 책을 쓴 것이다. <오체불만족>은 저자가 대학생 때 쓴 책이라 그런지, 그때까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살아오면서 있었던 일을 솔직히, 위트있게 썼다. 이 책은 두아이의 아버지가 된 입장,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로 몇년 근무하면서 깨닫게 된 일본의 자녀교육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까지 포함하고 있다. 한마디로 저자는 정상의 일본인들 보다도 더 일본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다. 저자는 아버지가 말기암일 때 서둘러 혼인신고를 했단다.<아내는 매우 우수한 여성>,이 말은 아내에 대한 저자의 짧은 표현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도와주지 않는 용기> 가 자신을 크게 성장시켜 주었다고 하였다. 저자가 유치원에 들어 갔을 때 친구네집에 가서 레고블록을 보고, 흥미진진 해져서 2~3 시간 동안 친구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친구보다 능숙하게 동물같은 걸 만들며 놀았단다. 그걸보고 저자의 부모님은 많이 반성했단다. <부모가 제멋대로 '얘한테는 무리겠다'고 단정하는 것은 좋지 않구나 > 하고. 그후로 저자의 부모님은 당신들이 그어놓은 선 안에서 저자를 기르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초등학교 1학견 부터 4학년까지 자청하여 담임을 맡아주셨다는 은사님에 대한 얘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저자같은 중증 장애인이 입학하면 그 학교 학부모들이 난리를 칠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음이 안타까운 대목이 있었는데, 첫아이가 태어나고, 저자가 육아에서 소외 당한 느낌을 적은 것이다. 소외 당했다기 보다는 저자가 아내의 육아를 거들수 없음이 너무 답답하고 속상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 그러나 저자의 <매우 우수한 아내>는 아기가 칭얼거릴 때 동요를 불러 아기를 달래 달라고 부탁 했단다. 그러다가 아기가 기어 다닐 무렵, 선풍기 있는데로 기어가는 일이 벌어지고...저자는 아기의 선풍기 사건 이후 처음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비참함과 무력감>으로 많이 힘들었단다. 그런데 아내는 대화를 통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았던 자기긍정감>을 이어 주었단다. 이제 저자는 일본의 어린이 교육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진 중년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정신과 의사와의 대담을 싣기도 하였다. 부모나 교사, 그리고 웬지 자신감이 없고, 우울한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적극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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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는 불만족이 나온지 1998년이후의 내가 알고 있는 그의 두번째 책이다. 그당시 엄마께서 책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책을 '오체불만족' 책을 읽어버려서 동일 책을 한번 더 사신걸로도 기억이 난다. 사진에서 보듯이 그는 신체 장애우이지만 초 긍정적인 그의 가족들 덕분에 구김없이 잘 크고,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나이를 먹고 두 아버지, 그리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슬퍼한다는 것은 나 또한 가슴이 아픈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어머니가 말했든 초 개성적인 사람인 동시에 초 긍정적인 사람으로 모든 난관을 좋게 해석하고 해쳐 나간다. 처음에 1장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오체는 불만족'에 관한 얘기가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그 당시의 그는 대학생으로 지금의 40대 아저씨로 중간에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그의 직장 및 가족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은 역시 그는 대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직은 미혼이지만 아이들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키워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일본은 겸손의 미덕이고, 우리세대도 일본보다는 아니지만 다른사람과의 개성 또는 다름을 숨기는 나라이다. 그리고 다름이 들어났을때 우리는 그 사람을 비난하기 바쁘다. 다름이 틀림은 아닌데 말이다. 나도 많은 부분에서 다름 사람들에게 색안경을 끼지 않고 있는가라는 반성을 조금은 해 보았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었던 것을 다시금 생각이 났다. 지금은 아이들이 조금은 많이 성숙해서 어떨지 모르지만 예전은 참 많이 순진하고 선생님들도 교육자로서 자신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선생님들은 대부분은 좋은 선생님들 이겠지만, 소수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을 단순히 자신의 직장의 '일'인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선생님들이 TV에 나올때면 조금은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씨는 그런 의미로는 손발은 조금 불편한 사람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생님인 것 같다. 신체적 장애는 그의 인생에서 아무런 걸림돌이 될수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사람도 여기까지 하는데 왜 나는 쉽게 포기하는가 하는 많은 반성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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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다시피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 는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어요.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난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지요. 특히, 오토다케는 부모님의 특별한 육아 외에도 자신이 사회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강한 자립심의 기초체력을 만들어 준 것은 학교 선생님의 교육 덕분이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자신의 편의를 봐주기보다 휠체어 사용을 금지시키고, 방학에도 매일같이 수영연습을 시켰던 선생님의 엄한 지도가 그의 가능성을 넓히고,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엄한 교육만이 반드시 옳은 교육이라는 의미가 아니며, 저자는 아이의 특성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해요. 스포츠라이터로 근무하던 그가 교육자격증을 취득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다른 선생님들은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자신은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못내 괴로웠던 것이라고.. 그러나 다른 반과 다르게 솔선수범하여 아주 익숙하게 오토다케를 돕는 반 아이들의 모습을 본 동료교사의 칭찬에 그의 생각이 달라졌다고 해요. 그리고, 저자는 입시에, 취업에, 경쟁에 지쳐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잃어가는 지금의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건전한 자기애’를 형성하는 것이고, 저자는 결코 완벽하지 않지만, 결점 투성이지만, 의지가 약하지만, 그 모든 것을 통틀어서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힘. 그것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는 열쇠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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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은 후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트윗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물론 원전사고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의 긍정적인 사고와 유쾌함은 확실히 매력적이었다. 문득 그의 첫번째 책인 <오체불만족>을 읽었을 때의 기억이 난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중증장애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이번에 읽은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은 대학을 졸업하고 스포츠라이터로 스기나미구 임시교사로 그리고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온 그의 삶의 이야기를 조금 더 비중 있게 담고 있다. 교사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역할이 바뀌어나가면서, 그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을 느낄 때도 있었다. 학생들은 그가 기존의 선생님처럼 모든 것을 다 해주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서로를 도우면서 생활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 학급 분위기가 좋아지기도 한다. 또한 그의 부인 역시 사지가 멀쩡해도 일을 돕지 않는 남편이 많다면서, 도리어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문득 그가 했던 ‘움푹한 부분’과 ‘돌출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약점이 아니라 장점에 집중하기에 도리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다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일단 나부터가 정답이나 모범답안에 매우 익숙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그 어디에도 정답이 없음을 이야기한다. 도리어 모두가 다르기에 모두가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그를 보면서 내가 갖고 있는 정답에 대한 이상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그가 스포츠라이터로 일을 할 때 만났던 일본 최고의 포수 조지마 겐지는 “공을 던지면 내가 책임지고 잡을 테니까 어쨌든 과감하게 던져”라고 투수에게 말한다고 한다. 그럴 때 투수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었다고 한다. 장애가 있는 자신을 한없는 애정으로 키우신 부모님과의 기억 그리고 교사로서 아버지로서 세상을 바라본 그는 그 말이 우리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꽤나 편협한 사람이기도 한 나인지라, 이 말이 인상깊게 들렸을 수도 있다. 이제 나도 스트라이크 존을 넓힐 때가 된 거 같다. 책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다만 번역이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쇼도쿠태자’라고 명시했다가 그 다음 번역가의 주석에서는 ‘성덕태자’라고 받는다던지, 일본 야구 선수의 이름을 ‘죠지마 겐지’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표기대로 ‘조지마 겐지’로 쓰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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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작가 오토다케가 아들, 교사 아버지로서 들려주는 자녀교육 이야기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오래전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읽고, 그가 영화에 직접 출연했던 <괜찮아 3반> 을 큰 아이와 함께 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이라는 자녀교육서로 다시 그를 책을 통해서 만났다.
그의 웃는 표정은 그의 신체가 특별하다는 인상을 뛰어넘을 만큼 편안하게 다가왔다. 어떻게 이렇게 밝은 모습일까? 그의 삶의 원동력은 뭘까? 그의 빛나는 웃음에 이끌려 책을 펼쳤다. 더 알고 싶었다.
나의 얼굴을 거울을 통해 본다. 그보다 내가 더 불행하고 만족 못하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의 웃음에서 그가 아들, 교사, 아버지로 들려주는 자녀교육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영화 속에서 그는 아이들은 물론 동료 교사들 눈에도 이상한 존재로 보였다. 그리고 그를 돕는 보조 교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힘겨운 교사의 삶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모두 불편하고 이상하게만 보이는 선생님(오토다케)의 모습이 우리 녀석 눈에도 신기하고 이상하기만 했던것 같다. 그는 학교안에서 불편하 존재로 다가왔다.
그러던 그를 통해서 아이들이 협동하고 서로 돕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동료들도 학생들도 그를 선생님으로 보기 시작한다.
<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며 늘 행복하게 사는 이유> 이번에 그의 자녀교육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을 이유는 없다는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그의 부모가 그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키웠는지, 자존감 높게 자란 그가 지금 많은 사람들에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지만,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것보다 없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불행하다면서 살아간다. 그것이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말이다. 삶의 기준이 나로부터 시작되지 못해서 그렇다. 오토다케가가 살고 있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집단심리가 많이 작용되고, 독특한 삶, 개인의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다.
“부족한 아빠여도 괜찮아. ”그의 방식으로 더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에 그들을 받아줄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 친척 어른 들 ~ 그렇게 스트라이크 존을 넓게 확장시켜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더 자신감있고,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말이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작은 변화라도 시작해야 넓게 퍼지도록 함께 시작하고 싶다.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 것이야 말로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
오토다케씨 부모의 교육 방법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를 응원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독립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다. 다짐하게 만들고, 감동하게 하는 이야기였다. 또한 나란 사람에 대해서 반성하게도 된다.
글로세움 출판사의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홍보 및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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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 오체는불만족, 인생은대만족 : 자신만의 인생 살아가기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 남애리 옮김
![]() 《오체불만족 》이라는 책으로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 오토다케. 그의 새로운 책이 나왔을 때 사실 절로 손이 갔다. 이전 책으로도 많은 여운을 남겼던 책이라..이 책 역시도 기대감이 어마어마 했다. 책의 내용보다는 저자의 이름 보고 믿고 보는 책. 그런 책이기에...더 기대감이 컸다. 사실..기대감 보다는 뭔가 모를 인생의 지혜를 알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팔 다리 없이 태어나고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향해서 웃음을 주는 그의 이야기가 다시 궁금해지는 책이다. 책은 전체적인 흐름상 3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이 자신이 자라난 성장과정과 그 과정속에서 자신의 부모들이 자신에게 해준 육아 이야기, 선생님이 되어 교편을 잡은 그의 이야기, 결혼을 하고 나서 아들 둘의 아빠가 된..부모의 입장에서의 이야기 들.... 평범하지 않지만. 왠지 평범하게 .....평범하지만 그만의 철학이 뚜렷하게 보이는 인생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자신이 지금 서있기에 인생의 과정이 한 곡선 처럼 그려진 책이다. 사실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은 불편이 있는 생활임에도 불구하고 글 속에서는 자신의 즐거움이 가득 담겨져 있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다. 당연히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 우리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책을 통해서 느끼고 알 수 있었다. 몸이 불편하다고 마음이 또한 힘들꺼라는 편견..그런 점을 한 번에 깨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쉽다. 읽는 내내 술술 읽히는 그의 인생 과정이 편해보이고 자신의 삶에 대한 그런 자부심이 정말 느껴져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힐링 되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반면에 내 인생과 모르게 비교하는 느낌이 바로 들어서...순간 나의 인생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많았다. 다른 부분은 다 이해가 되지만 가장 힘들겠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아들 둘은 가진 아버지로서의 역할이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심히 걱정이 되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기에 그 과정이 힘듦을 알고 있기에 사실 많은 걱정이 되었다. 아이가 하나가 아닌 둘이고....아들이라는 사실에 처음에는 상당히 놀랬다. 하지만 역시 그의 아이들 또한 정말 아버지의 마음을 알듯이...그의 불편함도 도와주고...아이들이 어려도 가족이기에 서로 도우면서 살아간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또한 다른 아버지와는 다르기에 못해주는 면보다 나는 이런 면을 더 잘해 줄 수 있다는 자신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육아를 하는 모습이 정말 역시 멋지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그가 아이를 키우면서 바라는 글 중에 아이가 다른 사람이 정해진 답에 맞춰 살아가기 보다는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글귀를 보고 정말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저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는 거기에..남의 해놓은 답에 맞춰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만의 인생을 추구하는 모습~ 그런 생각에....내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비슷해서 더 자세히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 아이만의..또한 내 자신만의 인생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인생. 가장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이 책을 또한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걸 보고 많이 반성했어. 부모가 제멋대로 ' 애한테는 무리 겠다 ' 고 단정하는 것은 좋지 않구나. 어쩌면 지금까지 이런 일이 더러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말야 55쪽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107쪽 그것보다는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스럽거나 막막함을 느낄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게 생각해주는 파트너가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데 176쩍 내 아이들은 타인의 답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답을 그대로 옮겨서 마치 자신의 답처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스로 잘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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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자신에게 좋은 일만 찾아올 수는 없다. 좋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도 현명하지는 못한 방법인데 그럴때 마다 정상적인 우리들보다 더 어려운 역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생각해보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것들이 큰 문제가 아님을 느끼게 된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학교다니는 시절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밝은 웃음에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당시 우리사회에서도 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장애를 가진것은 분명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은 분명하다. 최근에는 장애인에 대한 처우 개선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편견도 많이 있다.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게 사회에서 훌륭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에게도 큰 희망의 불빛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자기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긍정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면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자신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을 어린시절부터 가지고 살아왔던것 같다. 오체불만족에서 못들었던 이야기들을 포함해서 그의 20대 이후의 이야기들이 책에서 더 소개가 되고 있는데 자녀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저자의 어머님은 아들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이에 대해서 좌절하지 않고 본인을 포함해서 주변의 응원단을 많이 만들어갔다. 아버지 또한 아들의 성장하는 모습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실제로 가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본인이 성장을 하면서도 좋은 모습들이 많이 기억이 났을것 같다. 자기긍정감을 높일수 있는 가장 큰 동력중에 하나는 바로 자신이 성공하는 경험을 많이 높인 결과라고 할수 있을것인데 무조건적으로 부모님이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긴 시간을 통해서 성취를 하면서 이루어낼수 있었던석 같다. 우리 아이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야.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것이 될수 있으니 때로는 어떠한 일에 대해서 끝까지 성취할수 있도록 좋은 마음으로 독려할수 있는것도 필요로 하다고 본다. 어떠한 제의를 통해서 교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교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데 평범하지 않았던 그의 삶과 인생철학에 대해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보여져서 초등학교의 교사로 교단에 서게 된다. 지식만을 알려주는 선생님아 아니라 인생의 전반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참 많았던것 같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자신이 잘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부분에서 에너지를 얻고 희망을 발견할수가 있는것 같다. 아버지가 아침마다 외친 "좋은 아침! 오늘도 사랑해!"라는 말처럼 항상 가정에 희망을 줄수 있는 아버지이자 어른으로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기약하면서 인생의 대만족이 나의 작은 마음에서 출발해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수 있는 과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