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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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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제목되로... 노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덟가지 아이디어 대부 괜찮은 아이디어 인것 같다. 노동의 희망? 처음에 이 책 제목을 봤을때 새로운 느낌이 들었고 참신한것 같았다. 정말 괜찮은 책인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추천 추천 추천 스마일 ^^....................^^ 책내용은 정말 후회안할 그런 유익한 내용과 노동에 관하여 나와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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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제목되로... 노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덟가지 아이디어 대부 괜찮은 아이디어 인것 같다. 노동의 희망? 처음에 이 책 제목을 봤을때 새로운 느낌이 들었고 참신한것 같았다. 정말 괜찮은 책인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추천 추천 추천 스마일 ^^....................^^ 책내용은 정말 후회안할 그런 유익한 내용과 노동에 관하여 나와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노동법이 사용자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쉽기도 하였다. 어쨌든지 이 책은 정말 유익하고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고 매우 보람있는 독서가 되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s****s 2001.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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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제자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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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시대의 자본 대 노동 환경에서 노동은 자본의 운동 과정 속에 편입되었다. 노동은 ‘거대한 기계 속의 일개 톱니바퀴’로 작동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이 진행될수록 노동조합의 힘은 미약해지고 있다. 1989년 말 193만 명이던 노동조합 조합원은 98년 말 140만 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97년 말 이후 IMF 경제관리체제 1년 동안에 노동조합은 846개가 줄었고 조합원은 1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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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시대의 자본 대 노동 환경에서 노동은 자본의 운동 과정 속에 편입되었다. 노동은 ‘거대한 기계 속의 일개 톱니바퀴’로 작동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이 진행될수록 노동조합의 힘은 미약해지고 있다. 1989년 말 193만 명이던 노동조합 조합원은 98년 말 140만 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97년 말 이후 IMF 경제관리체제 1년 동안에 노동조합은 846개가 줄었고 조합원은 15만 명이 빠져나갔다.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듯 보이는 신자유주의의 물결 앞에 개별화된 노동운동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노동의 권익은 “자본과 국가의 위기” 이데올로기 앞에 설자리를 잃고 있다. 이러한 ‘노동의 위기’의 원인으로 억압적 정치 체제, 노동 배제적 경영합리화나 시장만능주의적 구조조정 등을 지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강수돌 교수는 한국 노동운동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과 그 극복을 위한 실마리는 노동주체 내부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지난 1년여 동안 2년 반 분량의 국내 5개 노동월간지를 중심으로 현장노동자들의 글을 집중 분석했다. 특히 ‘IMF 경제위기’ 직후인 1998년에서 2000년 초반에 이르기까지 2년여에 걸친 노동의 위기와 극복에 관련된 글을 집중 분석하여 나름의 시각으로 재구성해낸다. 경제위기 이후 변화한 노동운동의 조건과 상황을 ‘현장’을 중심으로 살펴본 뒤, 그 극복의 방안도 현장의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추출해 제시한다. 노동운동에 관한 거대 담론을 제시하는 대신, ‘노동조합’이라는 구체적인 의제를 설정하여 자신의 논지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금의 노동현장이 △정규직 중심의 조직화가 다른 노동계층을 배제하고 있으며 △양보교섭과 직권조인 관행이 현장 권력의 위기를 초래하고 △불철저한 조합민주주의가 지도력을 흔들고 있으며 △여론에 따라 오락가락 하는 노동운동 이념의 위기 등 ‘네 가지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그 위기는 ‘지배논리와 자본논리’, 즉 경쟁체제를 강화하고 구조조정을 절대시하는 논리의 ‘내면화’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것이 노동의 주체적 저항을 가로막고 있다고 한다. 이 위기의 해결책으로 강 교수가 제시하는 것이 ‘생동하는 연대’의 구축이다. 생동하는 연대는 노동을 구성하는 모든 주체들간의 실질적인 연대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조직 노동자와 비조직 노동자, 여성노동자와 남성노동자, 국내 노동자와 세계 노동자들이 연대를 통해 ‘더 큰 자아’로 통합돼야 한다는 말이다. 강 교수는 생동하는 연대로 가기 위해 다음 여덟 가지를 구체적 경로로 제안한다. △따뜻한 조직을 만들자 △현장 토론을 일상화하자 △독자적 자율 역량을 강화하자 △지도부에 기대지 말고 기층이 지도부를 움직이자 △작지만 아름다운 풀뿌리 연대를 강화하자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자 △운동 내부의 계급과 차별을 없애야 한다 △운동의 비전을 공유하자 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그리고 그 도전은 노동주체들의 의식과 행동에 배어 있는 지배논리에 대한 도전이다. 이 책은 이러한 도전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진정한 의미의 구조조정은 기업의 경쟁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기본명제를 재확인시켜준다.
k******t 2002.04.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