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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이라는 단어의 어감은 사실 반드시 좋은 느낌만은 아니다. 내가 설득하는 입장이면 이 사람이 넘어왔구나 하는 우월감,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껴지는 반면 반대 위치라면 앗 하는 순간 넘어갔다는 패배감도 느껴진다. 설득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설득당하는 입장도 고려하여 어떻게 설득하면 상대가 기분 좋게 납득한다는 전제하에 설득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에서 '어떻게 설득할래?', '설득으로 상대를 무너뜨려봐!'라는 느낌보다는 '너 왜 그렇게 설득해?'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제목을 가진 설득서인 <절대로 설득하지 말라>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설득을 목적으로 하게 되는 말 참 여기저기도 쓰인다. 단순히 오늘 뭐 먹을래?라고 정할 때도 ㅡ난 이게 좋아, 넌? , ㅡ아이참, 나는 이게 좋은데. 이건 어때? , ㅡ아, 그렇지만 나는... 부터 시작해서 ㅡ자네 왜 이 것부터 하지 않나? , ㅡ다른 업무가 먼저... ㅡ왜 내가 준게 아닌 그걸 우선시 하는 건가? 같은 시시콜콜한 일상부터 어려운 회사에서의 접선조차도 왜 상대에게 그것을 먹어야하는지, 왜 내가 당신이 아닌 다른 일부터 먼저 해야하는지 같은 류의 설득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 때 무턱대고 내 주장만 관철하기보다 상대방의 상태를 이해하고 포용해서 어떻게 하면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내 의견에 공감하게 만들지가 내가 원하는 설득술의 관점이었다. 이 책의 저자도 말한다. 소제목으로 나뉘어진 소통은 어렵다 / 절대 설득하지 말라/ 마음 알아주기 대화법/ 소통은 순서다를 순서대로 읽다보니 아하! 하는 감탄사와 함께 저자에게 맞아맞아, 그랬지하며 어느덧 설득당하고 있다. 회사, 가족, 친구 등의 일상에서 몇 번이고 넘쳐흘렀던 상황 예시를 통해 저자는 이런 마음의 나를 이해하고 나에게 그렇게 해야만 해하고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너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면 너도 상대방도 원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라고 말해준다. 인상 깊었던 몇 가지 중, 나의 말=나의 이미지라고 말하는 부분이었다. 상대를 칭찬하는 한 편, 나 자신이 평소 긍정적이고 의지 충만한 말만 계속했다면 상대에게 있어 나는 남을 배려하며 진취적이고 뭐든 의기롭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비춰질 것이다. 마케팅 용어 중에 진실의 순간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내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말이 관계의 질을 결정한다고도 말할 수 있다. 매 때, 내가 생각하는 바가 진실과도 직결된다고 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대해야겠다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소통의 순서파트가 좋았던 건, 내가 생각한 부분이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타인의 관점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소통은 나에게서 상대로 향하는 일방적인 것이 아닌 쌍방상호작용이라는 것, 그래서 의도와 결과가 항상 같은 마음일 수 없다는 것. 선택해야한다는 것, 상대를 믿고 좋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등등 그로 인해 소통하는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어떤 부분을 바꿔야할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 되었던 것 같다. 자신의 대화법에 생각적인 부분에 고민이 된다면 한 번쯤은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적절한 예시와 강요없는 글로 몰입도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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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설득하지 마라
사람과의 사람 사이에서의 소통의 기술을 배워볼 요량이었는데 절대 설득하지 말라하는 제목의 책이 있었다. 아니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말인가 싶었다. 설득을 해야 시원찮을 판에 설득을 하지 말라니 말이다. 물론 다른 의미가 있을거란 짐작은 되었다. 그렇지만 정확하게 어떤 다른 의미가 있는지 알고 싶었다. 정말 설득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다. 나는 아무래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설득하지 말라는 말이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기도 하였다. 설득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스트레스를 종종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4가지로 나누어서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 소통은 원래 어렵다 2. 절대 설득하지 마라 3. 마음 알아주기 대화법 4. 소통은 순서다
소통은 원래 어렵다 한다. 사실 이 말에 너무너무 공감을 했다. 이 책의 챕터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챕터가 이 첫번째 챕터이다. 소통이라는 것을 하기에 앞서 소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는것만큼 더 중요한게 있을까 싶다. 그리고 더군다나 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은 소통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시 잡을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였다. 아무리 좋다고 평판이 있는 사람이라도 서로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평판이 좋고 소통이 잘된다는건 그저 더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릴수 있다는 것이지 결코 전세계 어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소통이 잘 된다는 소리는 아닐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느낀 소통은 갈등이자 노력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소통이 잘되는건 아니고 소통이 잘안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고 소통을 해 나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설득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었나 싶었다. 설득이 아닌 마음을 알아주어야 하는것이었다.
이렇게 마음을 알아준다면 좀더 소통이 수월할것이라는 것이었다. 다만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몇가지 대화법이 필요한데 3단계 스텝으로 나누었다.
1. 멈추기 2. 알아주기 3. 말해주기
끝으로 소통은 행복의 여정이기 때문에 설득한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라 하였다. 이렇게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좀더 소통에 대해서 마음이 가벼워 질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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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은 의견들을 공유한다. 각자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고, 다른 경험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나또한 공동체에서 생활하며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수많은 갈등을 겪게 되었고 언제부턴가 갈등을 피하는 일이 잦아졌다. 누군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때 수많은 갈등들이 두려워 한발짝 물러서서 방관자가 되곤 하였다. 그런 일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인간관계를 쌓는데 상당한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소통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들을 알아주고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알려주었다.
1장의 부제는 '소통은 원래 어렵다'이다. 소통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통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며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이유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2장에서는 책 제목과 같은 '절대 설득하지 마라'라는 부제를 달고있다. 우리가 소통을 하기 위해 가지고 있어야 하는 마음가짐을 알려주고 무작정 하고싶은 말을 한다고 해서 설득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몇가지의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3장은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법'이다. 앞에서 이야기 했던 것들을 기반으로 하여 설득의 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마음의 알아주는 대화는 멈추기, 알아주기, 말해주기 세가지 단계로 나누어 세부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마지막 4장은 '소통은 순서다'의 부제를 가지고 있다. 앞의 내용들을 정리해주며 소통의 순서를 강조하고 소통은 행복의 여정이다라는 말로 책의 마무리를 짓는다.
갈등을 피하는 나에게 이책은 이렇게 말했다. '관계에 있어서 갈등이 있다는 것은 서로의 주장을 피력하고 무언가를 잘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는 방증이다. 반대로 아무런 갈등이 없다면 그 관계는 죽은 관계이다.' 더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다는 생각에 갈등을 피했던 나의 행동들은 관계를 망치는 행동들이였던 것이다.
소통은 원래 어렵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고 어울려 나가기 위해선 소통은 피해갈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어려운 소통의 과정을 통해 행복한 관계를 맺을수 있도록 조언을 해 준다. 누군가와 대화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어쩌면 알고 있었지만 행동하지 않은 우리의 모습들을 되집어 보며 반성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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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절대 설득하지 마라>를 통해서 진정으로 '소통'한다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깊이있게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리더십 강의를 많이 하시는 분으로 사람 간의 소통과 그 기술에 대해서 어떻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노하우를 많이 가르쳐주시는 분이시네요. 이 책에서도 저자는 '소통'은 원래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전달해도 상대방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소통'에 대한 생각을 출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전에는 보통 '설득의 힘'을 강조했는데 사람들이 설득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는 성향을 간파하고 이제는 설득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자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많이들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나에 대한 이해'와 '상대방에 대한 이해' 모두를 고려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소통은 원래 어렵고 그래서 설득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는 것, 그리고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법'을 이야기하면서 '멈추기'와 '알아주기', '말해주기'의 단계를 제시해주고 또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의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도 특별하게 와닿았습니다.
소통을 위한 팁들도 4장에서 재미있게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소통은 결국 힘들지만 행복으로 가기 위한 여정이라는 이야기도 마음에 쏙 들어오는 것 같아 가까이 두고서 즐겁게 만나고 싶은 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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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무슨일이 생기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모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견이 똑같이 모아진다면 다행이지만 살아온 환경도 다를수도 있고 서로의 이익이나 이해관계등이 복잡하게 다른 경우도 많고 모두가 다 나의 마음과 같지 않기에 의견이 다른경우도 많이 발생한대 이런 경우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설득을 해서 나와 같은 결정을 해야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올을 경우도 있기에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 역시 쉽게 수긍하고 이해를 해줄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상대방을 설득하기란 쉽지가 않고 마지막에는 목소리가 커지거나 기분이 잔뜩 나빠져서 끝나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설득은 해야 상대방과 마음을 맞출수있고 일이 해결이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절대 설득하지 말라는 말은 언듯 생각하기에는 어쩌란 것 인지 그냥 포기하고 되는대로 흘러가게 두라는 것 인지 의문이 들었다 책을 읽는중 머리를 끄덕이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설득은 해야하지만 설득당하는 입장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나의 입장에서만 철저히 생각하는 과정에 나의 주장만 주구장창 늘어놓으면 상대방도 올다는 것을 알지만 미묘하게 저항하며 받아들이지 않는것에 열만 내고 상대방에 입장에서 바라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좀 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내 생각과 상대방이 다른만큼 판단이 다를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대화를 하고 내가 하는 한마디 조언과 충고가 듣는이에 따라서는 상처나 비난이 될수 있다 것을 생각해 둔다면 서로의 관계가 좀더 나아질 것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었다 무조건 주장함이 아닌 한발 멈추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과 함께 말이다 언제나 소통의 문제로 골치가 아픈 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진정한 소통을 함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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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는 약간의(?) 강압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본 채그이 내용은 그다지 강압적으로 어떤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몇가지의 제시책으로 설득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어떠한 목적으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꺼내놓는다는 것만큼 어렵운 일은 없다고 본다. 저자는 지난 10여년 동안 소통의 노하우를 책에 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듯 하다. 한 사람의 입장이 아닌 여러사람들의 입장에서 특정한 일..또한 사물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여 해법을 찾고자 노력하는 듯 해보였다. 이 책은 참 좋은게 어렵게 쓰지 않아서 좋다. 소위 말하는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왜 그리 어려운 상황을 예로 들어가며 애써 설명하려고들 하는지... 본 책의 저자는 그러한 사항들은 모두 배제한체 최대한 쉬운글로 독자들에게 소통의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본인의 경험이 주류가 되는 상황이지만 어떤 특정인에게만 속하는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 공감되는 바가 아주 컸다. 책 내용중에서는 아무래도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된 '소통은 순서다' 의 제4장이였다. 소통을 하기위한 절차를 알기 쉽게 나열함으로써 미처 알면서도 지키지 못한 많은 범례들을 일깨우게 해주었다. 참..이 책은 저자의 생각을 담기보다는 여러 사람들의 대화를 담고자 노력한 듯 하다. 아니..단순한 대화체일뿐긴가? 더 집중하려고 표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칫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점이 이책의 유일한 단점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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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남과 소통을 잘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내 말의 의도를 모를때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왜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 나를 무시하는 건가? 이사람 참, 말귀를 못 알아듣네 등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대화는 서로 얼굴을 붉히거나 거기서 끝나버리거나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 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목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절대 설득하지마라? 왜? 나의 생각과 표현을 전달하려면 상대방에게 설득을 해야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절대 설득하지 마라. 이유인 즉, 우리는 자신의 필터로 데이터를 선택하고 분석해서 해석하기때문에 소통이 어려운게 당연하고 그렇기에 소통을 하다보면 갈등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즉 소통이란 서로의 차이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개념을 안다면 더는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설득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 소통을 하면 우리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수 있다라구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저자가 예시로 들려주는 이야기도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것이고 또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들이여서 쏙쏙 이해와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소통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대화를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이 대화가 관계의 질을 결정하며 내 생활과 인생의 질까지 결정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소통의 방법을 멈추기,알아주기,말해주기로 마음 알아주기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통에는 순서가 필요하다고도 합니다.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야 소통의 물꼬가 트이며 그 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저자의 이 말을 명심하며 소통에 대해서 그리고 관계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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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완전히 틀렸다. 다른 것도 아니고 틀린 것이다. 절대로 사람을 설득할 수 없다. 설득하려고 하는 순간 상대방은 이미 설득당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똘똘 뭉친다. 설득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 못 되었다.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동의를 구하는 것이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다. 내가 기가막힌 설득력과 논리적인 이야기로 상대방에게 말해도 요지부동인 경우가 대다수다. 상대방은 설득당한척 한다. 내가 말할 때만 앞에서 설득된 것처럼 행동할 뿐 뒤돌아서 자신이 원래 하려던 것을 한다. 이런 이유는 서로가 다른 필터를 갖고 상대방 말을 듣기 때문이다. 필터에는 각자의 경험, 지식, 가치관, 신념 등 한 개인의 지나온 모든 것의 총합으로 이뤄졌다. 내가 한 말을 상대방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서로 받아들이는 면이 달라서다. 내가 A라 생각하고 한 말을 상대방은 A1이나 A2로 받아들일뿐만 아니라 B로 받아들인다. 이를 위해 <절대로 설득하지마라>에서는 다음 사실을 알려준다. 첫째,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감정)을 알아주면 쉽게 마음을 열었다. 둘째, 자신의 생각(가치관, 신념, 판단 등)을 알아주면 존중받는다고 느꼈다. 셋째, 자신의 욕구(좋은 의도)를 알아주면 인정받는다고 생각했다. 이 세가지 방법은 한 마디로 '마음 알아주기 대화법'이라 할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심전심 따위는 없다. 죽어라 노력해도 상대방은 내 마음을 모른다. 나만 내 마음을 알 뿐이다. 내가 표현하지 못하면 모른다. 내가 표현해도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모습은 내가 의도한 바와는 다르게 전달된다. 서로 일치되지 않는 평행선을 긋고 있다. 평행선은 끝까지 가도 평행할 뿐이지 일치되지 않는다. 설득하지 말고 소통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무엇보다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한 말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김 과장은 게으르다. 김 과장은 지난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전자는 판단이고 후자는 사실이다. 우리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판단한다. 서로 소통하기 힘든 이유다. 우리가 알게 된 사실을 근거로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주도록 해야한다.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 입장에서 말한다. 단지 상대방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해도 상대방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준다고 믿는다. 부정적인 말 이면에 있는 긍정적인 것을 말해 공감한다. 먼저 긍정적인 면을 말하고 조언한 후 다시 칭찬을 한다. 이를 위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판단없이 먼저 말한다. 그 후에 내 생각을 비난이 아닌 내 감정이나 염려등을 말한다. 끝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나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요청하고 귀기울여 듣는다. 이런 방법으로 모든 것이 전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지만 서로가 공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마음 문을 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소통이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함께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 호기심을 갖고 묻고 듣고 알아준 후에 할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렇게 해도 해석은 상대방이 한다. 정확하게 다시 물어봐야 서로 오해를 하지 않는다. 이런 과정에서 설득하려 하지 말고 그저 상대방 마음을 알아주기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절대 설득하지마라>에서 말하는 핵심이다. 우리는 상대방을 설득할 수도 없고 상대방은 설득당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굴복이라 느낀다. 사람을 얻는 소통의 기술은 설득이 아닌 공감이다. <절대 설득하지마라>에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다시 이야기하면 절대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지마라. 쓸데없는 시간낭비고 에너지 소비다.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공감하라는 말이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책이 좀 얇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소통에 대해 배운다.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188489603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 - 리더는 어려워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 작가 김종명 출판 에디터 발매 2013.05.31 리뷰보기 리더라는 말을 우리 글로 표... blog.naver.com ![]() http://blog.naver.com/ljb1202/220280568397 이 모든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 역지사지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작가 칼 필레머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15.02.25 리뷰보기 ... blog.naver.com ![]() http://blog.naver.com/ljb1202/185907418 마음을 훔치는 사람들 - 연결된 영향력 마음을 훔치는 사람들 작가 마크 고울스톤, 존 얼맨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13.04.08 리뷰보기 마크 고울스...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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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스스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후한 것을 고려하더라도 그 비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왜 그럴까?
바로 자신이 '말한' 내용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들은' 내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아서이다.
'나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데, 팀장은 전혀 안되고 있어'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가?
'소통'이다.
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니다. 양방향으로 모두 이뤄져야 한다.
일방통행은 소통을 가장한 '명령'이나 '지시'일 뿐이다.
슬프게도 명령이나 지시를 해놓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꽤 많다.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말을 들을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소통의 대가라는 사람들이 늘 제일 강조하는 것이 '연설'이 아니라 '경청'일지도 모른다.
일단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한 후에 내가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한다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될 것이다.
저자는 소통의 비결을 다음과 같은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다.
"절대 설득하지 마라. 다만 마음을 먼저 알아주라. "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말을 해도 잘 통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말하는 마음 알아주기 대화법으로 다음 3단계를 소개하고 있다.
멈추기 - 알아주기 - 말해주기
내가 먼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멈추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어야 한다.
그리고나서 내가 상대방에게 해주고픈 말을 하는 것이다.
책의 서두에서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소통에 대한 진실-현실-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올바른 소통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준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만 '잘'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어휘는 조금 부족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말을 하는 것이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나의 말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말을 잘하는 방법이 아닌,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제부터라도 입이 아닌 귀를 열여야 하고, 머리가 아닌 가슴을 열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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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꼭 나를 홀리는 사람이 있다. 좋게 표현하면 설득하는 것이고 부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하면 홀린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를 설득하려는 사람을 싫어한다. 마치 가르친다는 느낌이랄까...? 거부반응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더욱 아이러니한 사실은 나는 누군가를 끊임없이 설득하려하고 내 생각과 주장이 맞다고 강요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생각인가? 누가 나에게 하는 것은 싫고 내가 남에게 하는 것에 있어서는 당연하다 생각하는 자세는 피해야 할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그게 안되기 때문에 소통이 안 되고 끊임없이 다툼이 일어난다.)
누군가를 설득하려는 생각은 사실 진정성에서 나온다고 본다. 내 생각과 의견이 맞다고 보는 것이다. 이게 맞는데 상대방은 몰라주니 그게 속상하고 더 나아가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다. 동기가 불온하지는 않다. 그러나 동기가 좋다고 과정과 결과를 담보하지는 않는다. 누군가를 설득하려는 생각이 누군가에겐 언어적 폭력이 될 수 있고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물론 상대방의 진심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나에게 무의식적으로 강요하는 그(그녀)의 생각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준비되지 않았는데 '이러쿵 저러쿵' 신나게 떠들어 대면 좋은말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왜 상대방은 준비도 되지 않은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는지 원망스럽고 야속한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소통이 안 되고 다툼과 오해가 번진다. 사실 말을 하는 입장에서는 '아니, 이렇게 좋은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왜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거지? 아 답답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 때 바로 이 책의 제목을 적용시켜야 하는 것이다. 절대 설득하지 마라!!!
진정성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나의 진정성을 강요해선 안 된다는 것도 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경험과 사례로 배우는 것 만큼 좋을 순 없다. 이게 내 생각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상사를 좋아하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지금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 잘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 역시 표정관리가 힘들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한다. "휴.... 밖에 나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인데 내가 뭐 잘살겠다고 이렇게 모욕당하고 욕 먹어가면서 있어야 하나?" 물론 그런 생각이 들때 일 자체보다 그 느낌이 너무 싫다.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내용이 바로 이게 아닐까? 그치만 경험상 나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불편한 관계를 만들어봐야 나만 손해다. 나만 힘들고 괴로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인간적으로 또는 직장인으로서 결점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만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역시 사례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풍부한 강의경험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실제 상담과 강의에서 있었던 사례들을 소개한다. 읽기가 쉽고 상황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스토리중심 서술이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적에서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점은 스토리텔링이라하여 억지로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은 싫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실전 사례이다.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저자의 의견을 덧붙이는 스타일이 가장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