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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나의 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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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이 반입니다. [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길을 가는 데 몸 따로 마음 따로의 여정을 하고 있었군요.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나도 가끔 그러합니다. 몸은 이곳에 있는데 마음은 저곳 또는 아무 곳에 가 있는 경우도 있었지요. 2. 이 책의 원제는 'Leading with Soul : An Uncommon Journey of Spirit'입니다. 이를 직역하면 '혼이 함께하는 리더십 : 예사롭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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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이 반입니다. [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길을 가는 데 몸 따로 마음 따로의 여정을 하고 있었군요.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나도 가끔 그러합니다. 몸은 이곳에 있는데 마음은 저곳 또는 아무 곳에 가 있는 경우도 있었지요.


2. 이 책의 원제는 'Leading with Soul : An Uncommon Journey of Spirit'입니다. 이를 직역하면 '혼이 함께하는 리더십 : 예사롭지 않은 영적 여행' 정도가 되겠지요. 이 책의 키워드를 몇 개 뽑는다면  '리더십', '영혼', '여행' 입니다.


3. 영혼은 다른 말로 '영성'이라고도 표현되겠습니다. '영성'하면 흔히 종교적인 면과 연관 짓기 쉽지만 이 책은 종교서적은 아니니까, 미리부터 마음문을 닫진 마시구요. 영혼, 영성이란 단어가 선뜻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면 '리더십'으로 가시지요. 어쨌든 이 저자들(두 사람의 공저이므로)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4. 책은 5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타이틀을 옮겨보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라', '불완전함을 받아들여라', '타인을 위해 선물하라', '함께 나누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삶'입니다. 어찌보면 이 타이틀들이 이미 식상한 이미지로 다가올 수도 있겠군요. 제 느낌도 사실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이 책에서 내게 필요한 부분, 내 체질에 맞는 영의 양식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5. 저자는 '영'과 '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길 하고 있군요. "혼은 개인이 겪는 경험의 깊이에 의해 만들어지는 개인적이고 독특한 것을 말합니다. 그에 비해 영은 초월적이며 모든 것을 포괄합니다. 영은 우주의 근원이며 삼라만상의 하나 됨을 나타냅니다."  이 말에 의하면 '영'을 '혼'과 비교할 때 '영'이 훨씬 높이 올라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혼'이 기본 프로그램이라면 '영'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업그레이드 시키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설명입니다. 이 둘이 합체되어야 비로소 '영혼'이 되는 것이지요.


6. 책은 스토리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의 몸은 피곤했고 날은 저물고 있었다."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린 대부분 이렇게 하루를 정리하곤 하지요. 날이 저물 무렵에 마무리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습니다만..


7. 그의 이름은 스티브 캠던입니다. 마리아라는 이름의 노부인을 찾아가는 대목부터 시작이 됩니다. 뒤를 읽기 전에 벌써 예감이 들어옵니다. 아마도 이 마리아라는 여인이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영혼에 대한 부분을 터치해줄 것 같습니다. 예상이 맞군요. 그녀가 묻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어떤가요?"  나에게도 묻습니다. "너의 영혼은 안녕한가?"  그대는 어떠신지요? "그대 영혼은 잘 있나요?"


8. 여인이 이런 말을 해줍니다. "리더십의 본질은 리더의 내면에 있어요.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그 무언가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끌어야해요." "비극과 상실감은 우리 삶에 언제라도 찾아와요. 비극과 상실감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영적인 발전인 이루어지지요. 상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시각을 열어준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 한 토막도 옮겨보고 싶습니다. 스티브가 하는 이야깁니다. "제겐 암벽등반 챔피언이 되고자 했던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가 산속에서 며칠 동안 고립된 적이 있었죠. 그 바람에 동상에 걸렸고, 양 무릎 아래를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암벽등반을 다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등반을 위해 의족을 착용했죠. 누군가 그에게 암벽등반을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 있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어요. 그 친구는 웃으면서 이젠 종아리에 쥐가 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더군요."  웃으셨군요. 그럼 됐지요.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보던 여인의 말보다 위의 예화가 훨씬 가슴에 잘 스며 들어오는군요.


9. '함께 나눈다'는 말을 생각해봅니다. 얼마전에 읽은 사회학자 리처드 세넷의 '투게더'가 생각나는군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에 대한 이야기였지요. 세넷은 타인에 대한 우리의 반응 능력(responsiveness), 즉 대화를 나눌 때 남의 말을 듣는 기술 또는 작업 과정이나 공동체 활동에 그런 반응 능력을 실제로 적용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뭐라고 써 있나 볼까요? 성공하는 조직은 이야기로 운영되는 조직이라는군요. 이런 경우'스토리 텔링'이라는 단어가 적절한가요? 직원들간에 공유하는 이야기거리가 많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들은 직원들이 기업의 신화로서 꿈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뒷담화만 무성한 직장 분위기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유의 이야기가 많은 것이 훨씬 좋겠지요. 결국은 서로의 소통이 원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뢰가 우선이구요.


10. 리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마지막 챕터인 '새로운 삶'에서 옮겨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 중에서 이 詩가 눈으로, 가슴으로 들어왔습니다. 스티브가 처음에 마리아라는 여인을 만났을 땐 '뭐 이런 이상한 사람이 다 있나"하는 거부반응도 보이고, 대화에도 퉁퉁거리기만 했지요. 그러나, 스티브는 마리아 덕분에 '영혼'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마리아가 영원히 눈을 감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스티브가 이 詩를 읽습니다. 좀 긴 듯 하지만, 들어보시렵니까? 마리아가 몹시 좋아했던 루미라는 시인의 시집에서 뽑았답니다.


 

그대에게는 세 명의 벗이 있다네

첫 번째 벗은 그대의 재산.

그 친구는 그대가 위험에 처한다 해도 집을 나서지 않고

집에만 처박혀 있을 것이라네.

두 번째 벗은 좋은 친구.

그 벗은 최소한 그대의 장례식에는 참석하겠지.

그 벗은 그대의 무덤까지 쫒아와 이야기를 나눌 것이야

하지만 그게 다라네.

세 번째 벗은 그대가 하는 것, 즉 그대의 일.

그 벗은 그대와 죽음의 길까지 함께하면서 그대를 도울 것이라네.

그 벗과 함께 깊숙한 은신처를 찾게

더 늦기 전에.


 





s******5 2013.07.13.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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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리 볼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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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래 제목은 Leading with Soul : An Uncommon Journey of Spirit이다. 경영경제분야 인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느낌을 주는 이 책은 오히려 명상을 권하는 자기계발 서적에 가까웠다. 아무생각없이 앞만보고 살아온 주인공이 한 현인을 만나 조금씩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일과 가정 모두에게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룬다는 이야기는 말그대로 바쁘게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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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래 제목은 Leading with Soul : An Uncommon Journey of Spirit이다. 경영경제분야 인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느낌을 주는 이 책은 오히려 명상을 권하는 자기계발 서적에 가까웠다. 아무생각없이 앞만보고 살아온 주인공이 한 현인을 만나 조금씩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일과 가정 모두에게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룬다는 이야기는 말그대로 바쁘게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우리나라의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어느정도 시사점이 있어 보인다.

 

부하직원을 다룰때 단순하게 지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지시를 내리고 있다면 설사 그 지시가 아무리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고 할지라도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기는 힘들 것이다. 이 책에서 현인으로 등장하는 마리아는 '리더십의 본질은 리더의 내면에 있어요.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그 무언가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끌어야 해요.'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그녀가 말하는 '그 무언가'는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임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을수 밖에 없고 그래서 바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조직에서는 반드시 누가 누구를 이끌수 밖에 없는 관계가 형성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리더는 어떠한 이러한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저자는 리더는 팔로워에게 주인정신, 힘, 의의, 그리고 사랑을 선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이를 바탕으로 리더는 자신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 알아내야만 한다. 책 말미에 이르러 저자는 올바른 영적 안내자를 찾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교회나 절을 찾을 수 도 있고 새로운 공동체 활동이나 자선활동에서 찾을 수 도 있다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위해 보내는 시간을, 기도하거나 명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오래전 구글의 명상 전문가였나, 하여간 명상을 전파하는 차드 멍탄(이름이 특이해서 기억난다.)의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을 본적이 있다. 그 책은 실제 명상의 효과를 중심으로 나름 객관적으로 기술한 책이라면 이 책은 스토리 텔링 기법을 통해 두 주인공을 내세워 실제 인생이 변해나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책이었다.



b******o 2013.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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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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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 제목은 혼이 담긴 리더십 - 보기 드문 영적 여행 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한 혼이 담긴 리더십에 대해서 잠깐 고민해봤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리더십과 영혼의 본질을 찾음으로서 나와 상대방을 함께 이끄는 동시에 여행을 하도록 안내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영성을 회복하는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각박한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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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 제목은 혼이 담긴 리더십 - 보기 드문 영적 여행 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한 혼이 담긴 리더십에 대해서 잠깐 고민해봤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리더십과 영혼의 본질을 찾음으로서 나와 상대방을 함께 이끄는 동시에 여행을 하도록 안내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영성을 회복하는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각박한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큰 공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2001년에 발간이 되었으나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며 2011년에 개정되고 나서는 시대에 맞는 형태로 우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한다. 이 책은 최근 인기를 얻은 힐링을 모티브로 힐링 리더십을 찾으려고 한다. 지은이 볼먼은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했고 조직행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현재에는 대학교에서 메리언블록/미주리 리더십 담당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그녀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멘토와 멘티의 관계속에서 전개되는 인간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는 리더십의 교훈을 담았다.

 

총 5파트로 구성되었으며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라, 불완전함을 받아들여라, 타인을 위해 선물하라, 함께 나누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삶이라는 주제로 글을 전개해나간다, 여행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는 모습을 통해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책을 통해 얻는 간접적인 교훈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에 나와있는 영혼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리더들이 반드시 가지고 가야할 힐링 리더십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세상은 결국 혼자만의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것이다. 외적인면보다는 내면적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그러한 리더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다.

l*******b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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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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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짧은 기간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 하지만 경제발전과 물질적 풍요의 이면에는 양극화, 고용불안과 실업, 노사갈등과 도덕적 해이,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시간과 자살률 등 풀기 힘든 과제가 남아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러한 병리현상을 치유하려는 ‘힐링’ 열풍이 사회 전반에서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힐링은 단순한 위로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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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짧은 기간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 하지만 경제발전과 물질적 풍요의 이면에는 양극화, 고용불안과 실업, 노사갈등과 도덕적 해이,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시간과 자살률 등 풀기 힘든 과제가 남아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러한 병리현상을 치유하려는 힐링열풍이 사회 전반에서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힐링은 단순한 위로나 격려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간을 이루는 을 회복해야 한다.

 

힐링의 사전적 의미는 건강한 상태 또는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과 리더가 나서서 그동안 사람들에게 상처를 안겨주었던 틀과 관행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려면 리더십부터 변화되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치유의 힘을 스스로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리더십의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무력감에 빠진 기업 경영자 스티브 캠던이 멘토인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영적인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 이야기부분과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거리를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한 통찰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푸는 것, 권한을 위임하는 것, 주인정신을 발휘하게 하는 것, 의의를 깨닫게 하는 것은 기업의 운영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가치 있는 제안이라는 주장이다. 회사 내 뿐 아니라 고객이나 관련 업체, 지역사회와의 관계까지를 거시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우리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우리는 과거보다도 훨씬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미친 듯이 열심히 살아가면서 어렴풋이 공허감을 느끼지만 계속해서 달리다보면 그러한 공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기도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종교나 명상 분야에서 주로 다루었던 영혼이라는 개념을 비즈니스 리더십에 적용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퓰리처상 수상작인 죽음에 대한 부정을 쓴 어네스트 베커는 인간이란 똥을 누는 신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역설은 영혼의 본질을 관통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불완전성을 부인하는 일은 우리가 인간임을 거부하는 것이며, 우리의 영혼으로부터 단절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리더는 똥을 누는 신처럼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 오로지 영혼만이 우리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감싸줄 수 있다.

 

이 책의 끝 부분에 보면 독자들이 실제로 보내온 다양한 질문과 감상이 수록되어있다. 이 책을 읽고 변화된 사람들의 편지는 누구나 스스로 시작해야 하지만 모두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앞두고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h*******0 201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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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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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힐링’ 열풍이 거세다. 힐링을 주제로 한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가 하면 TV 프로그램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몸이나 마음의 치유’라는 뜻의 힐링에 현대인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힐링 열풍은 성공만을 외쳤던 사회적 분위기가 공감과 소통, 그리고 사람 자체를 중시하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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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힐링열풍이 거세다. 힐링을 주제로 한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가 하면 TV 프로그램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몸이나 마음의 치유라는 뜻의 힐링에 현대인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힐링 열풍은 성공만을 외쳤던 사회적 분위기가 공감과 소통, 그리고 사람 자체를 중시하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무력감에 빠진 기업 경영자 스티브 캠던이 멘토인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영적인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 이야기부분과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거리를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한 통찰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야기 속의 멘토인 마리아는 여성에 관련된 원리인 음으로부터 관심과 동정심이 나와 사랑이라는 선물이 되며, 남성과 관련된 원리인 양에서 자율성과 영향력이 발현되어 이라는 선물이 된다고 말한다. 또 물질로부터는 실제의 세상이 만들어지고 성취와 숙련이 나와서 주인정신이라는 선물이 되고, 정신으로부터는 그런 가치들이 의의라는 선물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라에서는 리더십의 본질과 심장의 영혼과 영혼을 찾아나서는 여행의 세 단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2불완전함을 받아들여라에서는 길을 잃도록 노력하라, 고통을 피하면 삶이 무감각해진다고 하면서 두려움과 위험 받아들이기에 대해서 설명한다. 3타인을 위해 선물하라에서는 리더의 네 가지 선물인 주인정신, 사랑, , 의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회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 베풀어라고 권한다. 4함께 나누어라에서는 이야기의 불가사의한 힘, 의식에 노래를 싣고, 공동체의 상징을 기념하고, 영혼을 표현하라고 권한다. 5새로운 삶에 대해서는 리더의 황혼, 깊숙한은신처, 리더의 유산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저자는 진정한 힐링은 단순한 위로나 일과성의 격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간을 이루는 힘을 회복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힘을 스스로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며 리더십의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연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마리아라는 캐릭터는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스티브의 입장에서 직접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통찰은 영성에 관련된 전 세계의 훌륭한 문헌들에서 사회학적 분석, 실제 기업들의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리더십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왔다.

 

진정한 리더십은 리더부터 내면을 성찰해 일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고 열정과 활기에 찬 조직을 만들며, 나아가 더 큰 공동체에 대해 공헌하는 것임을 깨닫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것이 바로 삶과 일터를 가로막은 경계를 없애고, 물질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힐링 리더십의 요체인 것이다.

 

한편 책의 말미에는 독자들이 실제로 보내온 직장에서 혼을 회복하는 법, 영이 깃든 대화를 지속하는 법이 수록되었다. 이 책이 경제위기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경영자들에게는 기업의 방향을 안내해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고, 조직생활을 하면서 상처를 받은 직장인들에게는 영혼을 어루만져줄 진정한 힐링 리더십의 고전이 될 것이므로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k*****6 201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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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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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이 책의 원 제목은 ‘혼이 담긴 리더쉽’으로서 ‘리더쉽과 영혼에 본질을 찾는 여행’에 관한 역자의 서문이 이채롭다. 우리가 흔히 듣던 리더쉽이라는 식상한 주제에 신앙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혼을 결부시키는 절묘한 조합이 범상한 책이 아님을 말해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이 책을 세상에 내 놓기 위해 1995년에 초판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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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이 책의 원 제목은 혼이 담긴 리더쉽으로서 리더쉽과 영혼에 본질을 찾는 여행에 관한 역자의 서문이 이채롭다.

우리가 흔히 듣던 리더쉽이라는 식상한 주제에 신앙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혼을 결부시키는 절묘한 조합이 범상한 책이 아님을 말해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이 책을 세상에 내 놓기 위해 1995년에 초판을 출판하였고, 2001년과 2011년 두 차례나 개정했다고 말한다.

이는 이 책이 갖는 내공의 단단함과 내용의 견고함을 단적으로 표현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직장에서 실적과 결과만을 평가했을 뿐, 실적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주체에 대해서는 무시하거나 간과했다는 반성으로부터 출발한다.

 

이 발견과 자각이 이 책의 특별함이다.

이 책은 원래 저자들이 기획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섭리, 즉 신의 인도하심이 작용했다고 동기를 설명한다. 그리고, 독자들을 이 책의 공저자가 되도록 초청하는 배려에 가슴이 뭉클한 감동을 준다.

 

내가 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저자의 안내를 따라 함께 실험에 참가하고 동참하여 이 책과 혼연일체가 되어야 소기의 성과를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들은 필자들의 지인들의 삶으로부터 도출된 실제적인 이야기들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일체감과 동류의식이 든다.

 

토피카 공장에서 일하는 스티브 캠던이라는 사람이 그 회사의 존 하딩 명예회장의 지시를 받고 마리아라는 여자를 만나서 영적 여행을 떠나고 진실한 나를 발견하는 구도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부여된 과제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나 여행의 명확한 지침도 없이 시도된 시행착오의 출발이었지만, 결국, 스티브 캠던이 원하는 목적지에 안착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내용이다.

 

리더쉽이란 베푸는 것이라는 발견은 이 책의 압권이다.

베푸는 일은 리더의 도리이며, 리더는 공통된 큰 뜻에 자기 자신을 선물로 바쳐야 한다(150p)’ 는 메시지는 얼마나 신선하고 위대한가 

리더는 통제하는 위치이고, 위압적인 자세만을 선입견으로 갖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신의 계시와도 같은 포스가 느껴진다.

 

리더쉽은 자기 자신과 영혼을 바치라는 권면은 직장이라는 거룩한 제단에 바쳐진 성스러운 제물 같이 되어야 함을 암시 받는다.

위대한 리더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154p)’라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마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설교에서나 들을 법한 착각을 하게 합니다.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제대로 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직원들로부터 조직의 직책으로만 대우를 받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진심으로 우러나는 리더쉽의 신비한 능력을 경험하는 계기를 삼기를 바란다.

 

h*******0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 힐링 리더십
"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 힐링 리더십" 내용보기
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을 위한 책들이나 강의 대부분이 인간에 집중하거나 시스템에 대해 알려준다. 인간에 대해 집중할 때 여기서 말하는 인간이란 인간의 영혼보다는 인간이라는 도구에 좀 더 집중을 하던 것이 기존의 방법들이다. 다양한 이론을 통해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인간은 기업의 이익을 보다 많이 내기 위한 방편으로 쓸모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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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을 위한 책들이나 강의 대부분이 인간에 집중하거나 시스템에 대해 알려준다. 인간에 대해 집중할 때 여기서 말하는 인간이란 인간의 영혼보다는 인간이라는 도구에 좀 더 집중을 하던 것이 기존의 방법들이다. 다양한 이론을 통해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인간은 기업의 이익을 보다 많이 내기 위한 방편으로 쓸모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직원들에게는 창의력과 자율성이 주워지기보다는 획일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그 안에서 업무를 보게 만든다. 직원 한 명이 사라진다고 하여 그에 따른 위험이 생기지 않는 것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다. 그런 이유로 직원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편이 만들어지고 제도가 마련되었다.

 

인간은 기계와 같이 일정한 범위내에서 습관적이고 계획적이면서도 단계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도록 한다. 프로세스 과정에서 도태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인간은 퇴출되거나 업무능력 이상의 자금을 월급으로 줄 때는 또 다시 강제적으로 옷을 벗긴다. 산업혁명이후에 점점 인간은 기계를 다루는 지위에서 기계와 같은 지위로 떨어지기도 했다. 

 

사회가 발달하고 기업의 업무도 다양해지면서 인간은 점점 자신의 살 길을 기업에서 적응하고 필수적인 요소중에 하나로 인식되지만 여전히 직원들은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하나의 구성요소에 지나지 않았다. 서서히 사람들은 기업내에서 기계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영혼을 간직하고 있는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한다.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기업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은 기업위 부속품이 아니라 살아있는 영혼을 가진 존재로써 기업에 내 모든 것을 맡기지 않고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다니면서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기업에 대한 충성느 점점 사라지고 자신이 알아서 각자 살길을 찾고 있어 기업은 예전과 같은 직원들의 충성도나 단합은 구호로만 외치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다.

 

 

'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는 이러한 기업내에 직원들이 영혼을 간직한 소중한 존재로써 인정하고 그들에게 영혼을 찾아 줄 때 기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기업의 사장이 인생의 구루를 만나 현재 골머리를 않고 있는 문제들은 기업의 업무와 사회환경을 못 쫓아가는 문제가 아니라 리더를 포함한 직원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자신의 영혼에 따라 움직이느냐에 대한 문제라는 지적을 한다.

 

평사원부터 사장까지 이들은 전부 기업에 속한 소모적인 부품이 아니라 존귀한 영혼을 간직한 존재로써 대접을 하고 그들이 직장을 다니는 것도 영혼을 소모하고 갉아먹는 작업이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더욱 빛내는 자리를 마련해 줄 때 기업은 지금과 다른 미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너무 이상적인 뜬구름 잡기식의 이야기가 아닌가하는 의문이 분명히 생길 수 있다.

 

사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이 기업의 문화나 리더십에 대한 책이 아니라 자기성찰을 위한 책에 가깝기 때문에 조금은 혼돈스러웠고 과연 기업의 문화를 이렇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책은 소설식으로 한 기업의 사장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마리아라는 구루를 만나 자신의 영혼도 되찾고 기업도 더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살려낸다는 이야기외 각 챕터마다 저자 2명이 소설에 나온 이야기를 근거로 해설을 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과연,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익을 극대화하고 추구하는 문화에서 책에서 나온 영혼을 다시 살리는 기업문화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은 책의 후반부에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는 책이 출판된지 이미 10년도 넘어 상태에서 이 책은 그동안 이 책을 읽고 기업이나 자신에게 접목한 사례를 새롭게 개정판으로 출판하면서 소개된다.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영혼이 있는 존재로 인정하지 않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은 역설적으로 갈수록 시대정신에 뒤 떨어지는 기업문화를 갖게되어 직원들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들로부터 버림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갈 필요도 없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기업들의 사례만 보더라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문화에 적응을 해야 살아남는다. 기업내에 있는 직원들과 그들이 관계하는 협력인들은 영혼을 갖고 있는 존재로써 대접을 해 주지 않고 기업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본다면 이제는 기업의 생사가 달린 문제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는 자기성찰 책으로 뛰어나지는 않지만 기업문화와 접목한 부분에서는 읽을만한 책이다.

 

 

자기성찰 책(클릭)     

 

l*****2 201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혼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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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성을 기초로 하는 리더십에 대한 것이다. 사실은 리더십이라는 것은 다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경영 쪽에서 영혼에 근거하여 이야기 하는 것은 다소 생소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의 기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남을 죽이고 나만 잘 살아보자는 그런 분위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 속에서 회사를 키워나가는 CEO 역시 그런 마음 가짐으로 살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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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성을 기초로 하는 리더십에 대한 것이다. 사실은 리더십이라는 것은 다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경영 쪽에서 영혼에 근거하여 이야기 하는 것은 다소 생소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의 기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남을 죽이고 나만 잘 살아보자는 그런 분위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 속에서 회사를 키워나가는 CEO 역시 그런 마음 가짐으로 살아 가고 있다. 그러다가 문뜩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것이 바로 자기의 영혼에게 더 이상 그런 길로 가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인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역시 그런 상태에서 자기 자신의 영혼을 찾는 그런 이야기로 이 책은 전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영혼의 리더십의 덕목은 네 가지이다. 주인정신, 사랑, , 의의로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지만, 이러한 덕목들은 현재의 초 일류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회사가 잘 되면서도 그 회사를 이끌어 가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하기 위한 리더십을 말하고 있다. 누구나 주인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그 회사는 결코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회사의 주인이 나인데 얼마나 소중하게 회사를 키워나가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CEO가 군림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경우이다. CEO가 회사의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배려의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두 번째로 사랑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관심이 없는 그런 무미 건조한 회사인 것이다. 그리고 서로 치열하게 경쟁해서 내가 먼저 성공의 열쇠를 가지고자 하는 그런 회사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서로에서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진다면 우리는 서로 다른 방식에서 살아오고 행동 했을지라도 서로 협력을 하고 서로 함께 하는 그런 회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 회사라면 우리는 정말 회사를 위해서라는 모든 하지 않을까?

세 번째로 힘이라는 것은 누구나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것이다. 권력의 힘에 매료된다면 어느 누구의 말을 듣지 않고 독단의 길을 가는 여러 사람들을 우리는 알 수 있다. 회사에서 힘이라는 것은 그 직책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누구나 그 힘에 수동적인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힘이 한 쪽에 집중된다면, 그 한쪽으로 모든 것이 쏠리게 되어 결과적으로 회사에는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힘을 적절하게 배분하고 나누어 준다면 그 힘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그 힘을 사용하게 되고 전체적으로 회사는 좋은 방향으로 나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의의라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에 가치를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은 정말 쓸모 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가치가 없는 일을 하는 것은 차라리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이 낫다. 그러한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라는 것은 이 책에서 언급되어진 영혼의 융합으로 생기게 되는 좋은 부산물인 것이다. 우리의 영혼의 울림이 맑다면 그로 인해 생성된 가치는 좋은 것이 되는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영혼의 리더십은 마치 예수님의 왕으로 온 종의 모습과 흡사 유사한 것이다. , 내가 세상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 당신이 주인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서로 이해하면서 사랑하고, 나의 힘을 나우어 주어서 그들이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종의 리더십인 것이다.

메말라 가는 현대 세상에서 우리의 영혼을 찾으라는 내면을 울림에 우리 모두 귀를 기울이자.

 

l******l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업가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찾는 경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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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기업 경영에 있어서 성공의 요인은 내부 제도를 강화하고 경쟁사를 이기기 위한 전략에 매달려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경영자들은 매출을 높이고 이익을 늘리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린다.생산성이 나지 않는 공장을 폐쇄하고 무능력한 직원들을 해고 시킨다.그 결과로 그들은 높은 성과를 올리고 높은 연봉을 보장 받는다.  하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성취한 물질적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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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기업 경영에 있어서 성공의 요인은 내부 제도를 강화하고 

경쟁사를 이기기 위한 전략에 매달려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경영자들은 매출을 높이고 이익을 늘리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린다.

생산성이 나지 않는 공장을 폐쇄하고 무능력한 직원들을 해고 시킨다.

그 결과로 그들은 높은 성과를 올리고 높은 연봉을 보장 받는다. 

 

하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성취한 물질적 풍요 이면에 

그와 함께하는 직원들은 고용불안과 실업의 위기를 겪고 노사갈등과 도덕적 해이 현상을 경험한다.

경영자의 사회적 성공을 위해 가족은 내팽개쳐지며 그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가족의 해체위기에 몰린다.

 

그런데 이렇게 가족을 희생하고, 종업원의 해고시키며 성공을 위해 매진하는 방법 말고도 

다른 경영의 원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회사의 성장이나 내부의 이익보다 신념과 가치관에 매진하는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경영성과를 올린다는 역설적인 증거들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베푸는 회사 문화를 구축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재무정보를 제공하여 주인정신을 심어줌으로써 망해가던 회사를 회생시킨 스프링필드 리매뉴팩처링, 

직원들이 직접 신입 직원들을 선발하고 상사를 평가하며 투표로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등 색다른 경영방식 실험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브라질 기업 셈코 같은 기업 말이다. 

 

이 책은 성과를 내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경영자들을 치유하고 한번쯤 되돌아보게 하는 리더십의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흔히 종교나 명상 분야에서 다루어지던 ‘영혼’이라는 개념을 비즈니스 리더십에 적용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영spirit’과 ‘혼soul’은 현대인에게 낯선 단어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나?’,‘어떤 기업을 만들어야 하나?’ 와 같은 오히려 ‘가치관’ 이란 말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오랫동안 기업문화를 연구한 저자들이 새로운 개인과 기업에 있어서의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혼과 분리된 리더, 자신의 핵심가치와 신념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리더는 길을 잃게 마련이며 

조직을 어느 방향으로도 이끌 수 없다. 리더가 일차적으로 해야 할 일은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는 것이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먼저 성찰해 보고 이에 맞는 경영원칙들을 만들어가야 한다. 

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소설형식의 이야기와 생각거리 부분으로 구성하여 실감나게 제시하고 있기에 

조금은 생소한 힐링 리더십의 개념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s*****a 201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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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에서 걷고있는 영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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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마음을 위한 5가지 선물이란 책처럼 소설 형식을 빌린 자기계발서입니다. 하지만 흔한 자기계발서의 내용을 담은 것이 아니라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삶을 살 때 (또는 신앙생활을 할 때도!) 자신인 내부에서 이끄는 목소리라고 할까, 영혼이 이끄는 대로 사는 것의 중요성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거나 또는 교육 등 다른 일을 할 때 그 것을 하는 본연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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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마음을 위한 5가지 선물이란 책처럼 소설 형식을 빌린 자기계발서입니다. 하지만 흔한 자기계발서의 내용을 담은 것이 아니라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삶을 살 때 (또는 신앙생활을 할 때도!) 자신인 내부에서 이끄는 목소리라고 할까, 영혼이 이끄는 대로 사는 것의 중요성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거나 또는 교육 등 다른 일을 할 때 그 것을 하는 본연의 이유는 잃어버리고 그 행위의 노예가 되고 있음을 우리는 사실 잘 알고 있지만 벋어나기 힘든 상황입니다. 왜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모든 일을 시작했지만 그 일 자체의 노예가 되고 말까요? 이 책은 사실 그 이유를 알려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것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 지 생각해보자는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방법이나 과정은 이 책에 서술되어 있는 것처럼 모은 사람에게 적요아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누구나 자기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된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현재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장일의 내용과 그 일을 하는 주위사람들이라던가 그럼 부분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든 상황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스티브처럼 리더의 위치에 있지 못하므로 그 처럼 일이나 인생의 흐름에서 강약을 마음대로 조절하기는 힘들지만 객관적으로 제 삶을 바라보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나름대로는 가질 수 있었고, 제가 현 상황에서 가장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 결론을 따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 생각하지만, 제가 노력하고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j********h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