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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안정적인 삶이 지속되던 공간을 벗어나 관계에서 멀어진 채 자유로운 일상을 구가하는 여행을 동경하며 지내는 자신과 조우했다. 집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 보면 시간은 금세 흘러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면 지친 걸음을 옮겨 집으로 향하는 길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밤 새워 놀고 싶은 마음에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리면 좋겠다고 여기던 소녀는 방랑벽이 강한 중년으로 자리해서인지 늘 미지의 공간을 동경하며 지낸다. 길 위에 서기를 즐기는 이들이 다녀 온 여행지 중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로 많은 이들이 체코를 꼽는데 서슴지 않았다. 자본에 물들지 않은 신비로운 순수성이 그곳에는 내재해 있더라고 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기 전에 체코로 떠나기를 권했다. 만 50세가 되는 해 계획대로라면 8명의 친구들과 함께 여름이면 동유럽 중에서도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묶어 집중적으로 여행하고 있을 것이다. 부디 그 여행 계획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체코의 중심지인 <<프라하 홀리데이>>를 만났다.
깊은 눈매에 우수 가득한 얼굴로 정면을 보던 카프카의 얼굴은 엄격한 아버지의 그늘에 위축된 아들의 이지러진 모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쓰럽다. 절대적인 고독 속에 요절한 카프카의 영혼을 애도하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싶은 열망은 프라하를 찾으려는 이유 중 하나다.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한 마리의 커다란 독충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자신을 대면하는 현실은 벗어나기 힘든 공포다. 침대 위에 꿈틀거리며 누워 있는 한 마리 벌레로 변해 버린 자신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시일이 지날수록 그를 냉대하는 가족들의 시선은 견디기 힘든 굴레로 작용해 비관 속에 빠져 지내던 주인공은 죽음에 이르고 말았다. 남은 식구들은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무연하게 야외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에서 잉여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그레고르 잠자의 가치는 어디에도 자리하지 않았다. 프라하 성에서 카를교 방향으로 향하는 길에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소설가 카프카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어 먼저 들러 카프카의 영혼을 느끼고 싶다. 다양한 오디오와 영상 자료가 있어 작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니 기대가 된다.
블타바 강 오른쪽에 자리한 프라하의 구시가지를 거쳐 신시가지를 지난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명소를 찾아 교통・숙박・음식・볼거리 등을 실어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재구성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휴대하면 좋을 안내서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명소로 떠올랐던 카를교는 동유럽 최고의 돌다리로 석양이 비치며 떠오르는 실루엣을 프라하 성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광경 아래 거리의 악사들이 연주하는 음악에 젖는 시간은 생각만 해도 설레는 풍경이다. 부조로 새겨진 곳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후문이 있다고 하니 그곳을 지날 때면 발원 한 가지쯤은 지니고 다리를 건널 일이다. 팔색조 같은 모습으로 변신하여 황홀한 이국적 정서를 더할 프라하의 야경은 인공적인 조명으로 빛을 투사하는 도시의 모습과는 대별될 것이다. 정각이 되면 마법이 일어나는 구시청사 천문시계는 시계의 여러 부분이 작동하며 소리를 내 단막 인형극을 보는 듯 신비로움이 더한다니 기대된다. 69.5미터인 시계탑에 올라 구시가지를 조망하는 유쾌함도 선물해 줄 천문시계를 볼 날을 기다린다.
체코 역사의 전환점으로 등장하는 신시가지의 바츨라프 광장은 1968년 두브체크로 대표되는 개혁공산주의자들이 시도한 '프라하의 봄'이 소련군 탱크부대의 침공으로 많은 체코국민들이 희생된 곳으로도 유명한 역사적 현장의 중심지다. 바츨라프 광장 중앙에서 정면으로 마주하는 국립박물관은 체코와 프라하의 역사의 맥을 짚어주는 곳인데다 1층에는 체코 최대 장서를 보유하는 도서관이라니 책들의 향연 속에 젖고 싶은 마음이 강렬해진다. 꼭대기에 작은 지구본이 있고 춤추는 듯 독특하게 디자인된 건물인 댄싱 하우스는 유려한 곡선미를 살린 현대 건축물로 각광을 받는 명소다. 구시가지 뒤편에 자리한 유대인 지구는 핍박받던 유대인의 삶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에 자리한 구 유대인 묘지에는 카프카의 시신도 안치되어 있다니 숙연해진다. 화장을 하지 않는 유대인 장례 문화의 영향으로 자리 부족으로 이미 있던 묘지를 파 그 위에 시체를 다시 묻었다니 놀라웠다. 유대교인들이 모이는 시나고그가 자리하여 그들의 신앙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 같다.
프라하 성이 있는 블타바 강 왼쪽은 수많은 성과 궁전이 들어서 있어 웅장함과 정교함을 더하는 프라하 성을 중심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용된 프라하성은 내부 장식과 정원 조성으로 유럽 최고의 성으로 손꼽히며 정오에 펼쳐지는 위병 교대식은 구경거리 중 하나라니 시간을 맞춰 성을 찾아야 할 당위성을 각인시킨다. 밀란 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배경이 된 언덕에 위치한 페트린은 분주한 도심과는 달리 여유롭게 걸으며 푸니쿨라를 타고 페트린 타워에 올랐다 내려오는 묘미가 클 것 같다. 이 외에도 들를 만한 곳을 간명하게 적어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며 체코의 정취에 젖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도 유익한 책자로 비춰진다. 내년 여름 친구들과 찾을 그곳을 미리 둘러보았으니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보고 싶은 곳을 넣어 한정된 시간에 의미 있는 여행자로 자리하고 싶은 마음을 돋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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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홀리데이 올해 10월 신혼 여행을 스위스와 체코(프라하)로 정했다. 프라하는 신혼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으로 신부들의 로망이 되는 여행지이다. 참고로 나는 신랑이다. 나의 의지와는 별개로 신혼 여행지 중 하나로 프라하로 정해졌다. 사실 프라하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는 나로서는 여행 준비에 버거움을 느끼는게 사실이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프라하 여행책을 찾다가 "프라하 홀리데이"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여행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 듯 하다. 프라하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목차 구성 여행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목차는 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무엇보다 MUST SEE, MUST DO, MUST EAT 으로 시작하는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프라하에 대해 PREVIEW를 먼저 하고 설렌 마음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프라하에서 꼭 봐야하는 MUST SEE, 바출라프 광장부터 까를교까지 모두 내 눈에 담아 올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프리뷰에서 꼭 봐야 한다고 추천하는 것을 놓칠 수는 없을 것이다. SLEEPING 숙박 정보를 세세하게 담았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2~3성급 호텔, 특별한 밤을 위한 4~5성급 호텔도 있고, 호스텔 및 한인 민박에 대한 정보도 세세하게 담고 있다. 사실 한인 민박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이 안오기 때문에 호스텔이 어느 정보인지 잘 알기 힘든 정보인데 제공하고 있어서 숙박 장소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나의 계획은 하루는 4~5성급 호텔 하루는 한인 민박으로 진행 해보려 한다.
PLANNING 계획을 짜는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저자의 추천 플랜이다. 나는 신혼여행으로 갈 것이기에 연인들을 위한 +1day를 먼저 살펴 보았다. 노스탈지아 트램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우는 점식식사 추천 장소인 알크론, 프라하 동물원으로 가는 보트에 대한 정보까지 로맨틱한 분위기를 실컷 낼 수 있는 코스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뒷 부분에 연결되는 페이지가 함께 적혀 있어 찾기에 편리하다.
BEST 3 기본적인 내용들을 넘어 심도있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야경이 좋다고 하는데 도데체 어디서 야경을 봐야 하는 건지 궁금했던 정보인데 반가운 마음에 사진에 담았다. 프라하 성 야경 감상 스폿 BEST 3 정보를 토대로 야경을 모두 섭렵하리라 다짐해본다.
체코의 유명한 맥주집도 꼭 섭렵하리라~!! 가장 기대되는 장소이다. 프라하 성에 대해 꼼꼼하게 공부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 오리라. 가장 기대 되는 만큼 철저하게 공부하고 준비해서 후회없는 여행을 만들어 보리라 다짐 또 다짐해 본다.
여행 준비 컨설팅 무려 80일 전부터 여행 준비 계획! 넉넉하게 80일 전에는 준비해야 한다. 여행 일정 계획부터 예산 숙소 등, 첫 여행을 하자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할 경우가 많은데 친절하게 여행준비 컨설팅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대형 지도와 메트로 노선도 책의 마지막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프라하 대형 지도 이다. 여행에 필수품인 지도이다. 깔끔하게 그것도 대형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기에 매우 좋다. 크기를 가늠하도록 하기 위해 내 손과 같이 찍었다.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대형 지도이기 때문에 정말 유익할 듯하다. 뒷면에는 메트로 노선도가 있으니 지도 한장으로 길 잊을 걱정은 없겠다. 이렇게 프라하 홀리데이 책 후기를 작성해 봤다. 프라하 여행 계획,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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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꿈의 도시. 아름답고 아름다운 프라하. 친구들에게 유럽 여행지를 소개 받으면 꼭 추천지에 들어있던 곳이다. 그래서 가보지도 않았지만 그리운 나라가 프라하다. 언젠가 꼭 가겠다고 다짐하며 프라하에 대해 공부했다. 여행에세이를 봐도, 여행서적을 봐도 보고 느끼는 그 맛이 다른 곳. 어느 나라가 그렇지만 이 나라가 유독 끌린다. 물가가 싸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라하. 홀리데이 시리즈를 몇 번 본 적이 있지만, 언제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챕터마다 요점을 집어주고 말 그대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자. 아직 이 책자를 들고 여행을 가 본 적은 없지만, 프라하를 가게 된다면 나는 이 '프라하 홀리데이'를 들고 가지 않을까? '프라하 홀리데이'는 나라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여행할 때 필요한 음식, 숙소, 즐길거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고 간간히 자신만의 의견을 덧붙여 놓았다. 또한 중요 여행지를 따로 분리해 그 곳 근처에 먹고 즐기고 볼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놓았는데 여행을 다니다 보면 찾을 곳을 쉽게 찾지 못해 고생하는 데 그 부분에서 굉장히 좋을 듯 하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어느 정도 책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거리 대비 지도에 있는 그림이 너무 간략한 것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음식점을 소개해 놓은 곳도 봤다. 매번 그런 책자를 들고 여행을 가며 후회하지만, 또 그런 여해책자를 들고 나는 떠난다. 이 프라하의 홀리데이도 그렇겠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전통음식이나 볼 거리는 변하지 않으니 이 안의 내용만으로도 프라하를 100%즐기는 데 유용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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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우리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정도의 나라를 꼽는다. 하지만 요즘에는 동유럽이 대세인 것 같다. 서유럽의 화려한 문화도 좋지만 조용히 힐링을 하기에는 동유럽이 적합한 것 같다. 어렸을 적에는 서유럽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나이를 먹어 보니 조용하게 사색하고 걸을 수 있는 곳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아무튼 프라하 또한 동유럽의 한 도시로 낭만의 도시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인지 요즘에는 신혼 여행지로도 많이 가는 것 같다. 아무튼 여자들의 감성을 한껏 충족 시켜줄 수 있는 프라하의 아름다움에 나 또한 빠져버렸다. 저자가 섬세하게 프라하의 이모저모 설명해 주는 데로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프라하의 매력에 빠져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유명한 대문호 프란츠 카프카와 밀란 쿤데라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까를교의 황홀한 야경은 꿈속의 동화 속 궁전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저자의 배려로 간단하게 프라하의 유명 관광지와 먹을거리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일정까지 짜서 보여주고 있어서 여행 초보자라 할지라도 겁먹지 않고 실제 여행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역별로 나눠진 여행지 소개 또한 좋았고, 프라하에서는 어떤 음식이 있는 지도 몰랐는데 잘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한 눈에 볼 수 있어 유용할 것 같다. 프하라를 꿈꾸고, 그리고, 즐기며, 결국에는 우리의 추억으로 남을 멋진 여행을 위해 미리 공부하고 계획하는 것은 필수 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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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는 순간 compact한 size가 정말 맘에 들었다. 여행지에서 짬짬이 펼쳐보기에 부피가 큰 책은 부담스러운데 이 책은 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여서 좋았다. 읽기 전에 한번 좌르륵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기 시작했다. 여행기간별로 여행코스를 설계해주기도 하고 프라하의 즐길거리, 먹을거리들도 소개하며 여행객의 주머니 사정이나 여행스타일에 따른 숙소도 종류별로 소개해주고 있다. 숙소마다 웹사이트도 적혀있어서 나중에 묵을 곳을 알아보기에 좋을 것 같다. 프라하를 구시가지, 신시가지, 유대인지구, 프라하성과 말라 스트라나, 페트린 이렇게 5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각각의 지역마다 봐야할 곳들, 맛있는 식당들, 쇼핑할 곳들을 소개하는데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각각의 위치를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작년 여름 동유럽 여행을 하면서 들렀던 프라하는 너무도 아름다워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 열흘정도(물론 한달 정도 있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프라하에만 머물고 싶은 소원이 생겼다. 일정에 쫓기지 않고 느긋한 마음으로 노천카페에 앉아 체코 맥주를 마시며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구경하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았던 굴라쉬와 스비치코바,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웠던 흑맥주의 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다음에 프라하에 가게 된다면 그때 가보지 못한 프라하성과 황금소로, 캄파섬의 존레논벽을 꼭 보고 싶다. 베이크숍에서 베이글 샌드위치를 사서 마치 현지인처럼 레텐스케 공원으로 산책도 가보고 싶다. 이런 저런 생각들과 계획을 세우며 읽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설레는 여행 책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내가 가본 곳이라 그곳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고 다시 가보기를 희망하기에 그랬으리라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프라하이기에 그랬을 것이다. 언젠가 이 책을 손에 들고 프라하의 거리를 즐기고 있을 나를 상상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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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 작년에 다녀왔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너무나 아름다고..정말 꿈만같았던 그곳...... 많은 사진과 영상을 담아왔지만 또 가고 싶은 프라하 !! 프라하의 모든곳을 구석구석 다녀온 것은 아니지만 낮과 밤의 풍경이 확연히 다른 그곳은 정말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러한 작고 소소한 추억이 있는 그곳이기에.. 이 책을 꼭 읽고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다 !! 이책은 !! 프라하를 다녀오지 못한 사람보다는 잠깐이나마 스쳐지나가듯이라도 그곳을 다녀온 사람에게 초강추 한다 !! 뭣 모르고 지나온 그길.. 먹고 싶어도 못 먹었던 음식... 대중교통.. 무엇보다 아쉬운것은 내가 축제가 없던 달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ㅠ.ㅠ 그러다 보니 이 책을 통해 그곳이 많은 축제가 있는 곳이란걸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희안하게 너무나 프라하를 가고싶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특히 step 03 프라하를 즐기다편은 영화같은 장면들을 쏙쏙 담겨있다. 그곳의 냄새... 아직도 선명한 느낌이 이 책을 통해 되살아 나는 듯 하다. 많은 사진으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사진 한장 한장만으로도 충분히 그곳을 설명하듯이 자세히 실려있다. 물론 설명도 있지만 사진만으로도 프라하를 통째로 경험할 수 있는 듯한 착각이.. 또 언제 그곳을 갈 수 있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해주어 너무나 감사하다. 이 책 보는법? 일단 !! 앞에서부터 사진부터 쭈 ~~ 욱 !! 본다.. 그리고 다시 볼때는 밤의 야경 사진만 다시 쭈 ~~ 욱 !! 3번째 볼때는 사진의 설명과 함께 !! 프라하..오늘은 그곳에서 있었던 하루하루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 꿈을 꾸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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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곳에서는 시인이 된다" 는 곳. 아름다운 풍경, 건물들과 도시의 정취가 어우러져 시종일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 바로 프라하 입니다. 프라하 홀리데이
프라하 홀리데이는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보기 편하게 프리뷰서부터 지역적인 안내까지 한눈에 들어 오게끔 구성이 되어 있지요. 먼저 프리뷰는 여행을 위한 워밍업 단계로서 꼭 봐야 할것부터 반드시 해야될것, 먹어야 할 것들을 안내하는데, 가장 핵심적이고 상징적인 것들을 안내 하기 때문에 반드시 즐겨야 할 것들이랍니다. 위엄 넘치는 프라하 성의 비주얼은 가히 압도적이며, 물결 잔잔히 아름다음을 내뿜는 카를교까지 너무나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명소들이 소개됩니다. 거기에 더해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동시에, 밤을 불태울수 있는 동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프라하의 대표적인 클럽까지 소개가 되지요.
숙소 또한 도미토리 형식의 게스트하우서 부터 로맨틱한 시설들까지 고루 안내가 되는데, 인상적인 점은 한인이 운영하는 민박들이었지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프라하가 너무 좋아 그곳에 머무르고픈 한인부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또한 있으며, 대부분 도시의 정취와 어울러지게 파스텔톤이나 세련된 숙소들이어서 여행의 추억을 한층 더 배가시킬 수 있을만한 곳이었습니다. 거기에 반가움이 더해져 색다른 기억이 될 수도 있겠지요.
걷기만 해도 프라하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접할 수 있다는 블타마 강이지요. 블티마 강을 제대로 즐기고자 한다면, 재즈 보트가 가히 압권이라 합니다. 달큼한 음료, 맛있는 식사 그리고 흥겨운 음악을 강의 눈높이에서 느끼며 프라하를 가로질르는 느낌이란 어떤 것일지 상상하게 됩니다.
내뿜고 있는 천문시계인데요. 모든 관광객들이 이 앞에 몰려들어 카메라를 들이대며 이를 담으려 한다 합니다. 시계의 여러부분들이 작동하며 들리는 소리가 더해져 멋스러움이 배가 되는 시계탑앞에는 항상 사람들이 붐벼 소매치기를 주의해야한다는 귀뜸또한 전해주고 있습니다. 프라하는 크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유대인지구, 프라하성&밀라 스트라나, 페트린 지역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앞장에서는 즐기고, 먹고, 숙소와 쇼핑을 안내하였다면, 책의 후반부에서는 각 지역별로 세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찰진 구성으로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더불어 떠나기 전 설레임을 더해 줍니다. 뒷장에 자리한 여행준비 컨설팅을 통해 유럽여행시 그리고 프라하에서 놓치는 부분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뒷장에 동봉된 포켓지도는 여행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보기만 해도 떠나고 싶은 도시, 매력적인 프라하를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한 프라하 홀리데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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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서 절대 잃고싶지 않은 마음 한 자락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동심이라는 것, 바로 순수함을 간직하고싶다는 간절함이다. 그래서 동화의 나라로의 초대가 되는 그곳, 프라하라는 곳에 대한 동경이 생겨났다. 가보지 않았지만, 정말 그곳이 동화같은 나라 속으로 초대하는 표가 된다면 그곳, 프라하를 가보고싶었다.
이 책, 프라하 홀리데이는 꿈의 지도에서 나오는 홀리데이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프라하는 동유럽의 향기를 물씬 품어내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곳의 매력 속으로 피리부는 아저씨를 따라 간 아이들마냥 절로 끌리는 발걸음의 여행지가 되고 있다. 정말 궁금한 곳, 프라하, 이 책은 그 프라하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여행정보지의 그 역할에 충실한 순간인 것이다. 프라하 대형지도와 매트로 노선도도 수록되어 있음이다.
걸어서 프라하의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2박 3일의 일정이 소개되어 있다. 그 동선을 잘 이어낸 코스로 구시청시 시계탑을 시작으로 카를교까지의 1박 일정과 프라하 성에서 존 레논 벽을 이어 카를로비 라즈니까지의 2박 일정 그리고 버츨라프 광장에서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3박째의 일정이 실려 있다. 거기서 프라하 근교까지 둘러 볼 수 있는 3일을 더한 5박 6일의 일정도 이어진다. 연인, 친구, 혼자만의 프라하를 여행할 수 있는 곳들도 소개되어 있음이다.
축제가 진행되고 있을 때, 그 도시를 여행하는 것은 한층 큰 즐거움을 안겨준다. 그래서 책은 프라하의 축제들도 뽑아주고 있으니 축제가 있는 달에 프라하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좋겠다. 프라하는 어느 시기에 여행하는 것이 좋은지, 그곳의 물가, 대중교통편에 대한 살뜰한 정보, 프라하의 박물관 등등이 설명되어 있다. 체코의 마리오네트 인형은 국목인 보리수나무로 만든다고 하는데, 구시가지 골목마다 마리오네트를 판매하는 곳이 있으니 그 다양하고 디테일한 표정들이 있는 마리오네트 인형을 기념품 목록에 두는 것도 책의 소개만큼 좋을 것 같다. 프라하는 낮만큼 밤도 즐거운 곳이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 클럽까지 살펴 주었다. 여행지에서 먹을거리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하여 체코의 전통음식 맛집들도 소개되어 있다. 음식 정보와 길거리의 음식까지, 체코의 맥주와 화장품, 숙박시설도 알려준다. 구시가지, 신시가지, 유대인지구, 프라하 성과 말라 스트라나, 페트린 그리고 체스키 크룸로프와 풀젠, 카를로비 바리의 지도와 설명을 더욱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었으니 프라하 곳곳에 대한 그 정보는 빠짐 없이 채워져 있는 책이었다.
프라하, 동화같은 그곳, 마구마구 사진을 찍고싶고,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거운 곳이며, 즐길거리도 많은 곳, 음악과 문학의 도시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그곳의 음악가와 문학가의 소개도 잊지 않은 책 그래서 가보지 못한 프라하지만, 이 책 하나만 있으면 프라하 그곳을 여행하는 일에 자신감이 불끈불끈 생겨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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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는 드라마 때문에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된 나라죠. 그 뒤로 다양한 여행 책자를 보면서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인데 지금까지도 간절한 마음만 있네요. 그렇지만, 늘 프라하와 관련된 책자를 보면 늘 꿈을 꾸게 되네요. 이번 <프라하 홀리데이>를 보면서 언젠가는 꼭 가보자...라고 다짐을 했답니다. 그나저나 그동안 프라하를 소개하는 책을 봤다면 이번에는 이곳을 볼 수 있는 곳곳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여행 에세이가 아닌 여행 책자로 각각의 주제별로 프라항을 여행할 수 있게 했어 이 한 권으로 책으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을 만큼 꼼꼼하게 정보가 있거든요. 일정표가 있다보니 첫 해외 여행을 떠난 분들이라면 도움을 얻을 겁니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둘러보는 것과 전통 체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프라하 대표 카페 5를 소개해주는데요 이것 말고도 갈 곳이 많은데 언제 곳곳을 둘러볼까요. 특히, 전통 음식을 비롯해서 다양한 먹거리가 나올 때는 정말 군침이 돌 정도였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을 하게 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역시 음식이죠. 또한, 하루의 피로를 풀게 해주는 숙소...한인이 운영하는 곳도 있어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여지기도 했습니다. 해외에 가면 역시 언어가 걸림돌이 되죠. 그 나라의 간단한 언어를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으로 부담이 되거든요. 그렇기에, 힌인 민박은 힘든 하루를 쉬기에 참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앞서 적었듯이 이 책은 여행 에세이가 아닌 여행 책자입니다. 정보가 가득하다보니 어느 곳만을 소개하려니 안타깝기만 해요. 구석구석을 소개해주고 있어 프라하를 여행하는 분이라면 꼭 참고를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관광단지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갈 수 있을 곳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한 권으로 프라하를 다 알 수 없지만 곳곳에 묻어나는 정겨움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참 매혹적인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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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는 떠나면 됩니다. 그런데 당장 떠나지 못한다면 마음을 달래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영화나 책을 즐깁니다. 이번에 떠나는 유럽은 체코 프라하입니다. 그러고보니 몇년 전 오스트리아 출장을 갔다가 당일치기로 프라하를 찾은적이 있습니다. 여권을 꼬~옥 챙기라고 했던 가이드의 말씀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프라하 홀리데이>는 너무나 아쉬웠던 프라하를 다시한번 찾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프라하?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프라하 성입니다. 물론 카를교도 잊지 못합니다. 옛생각만 빠져있지 말고 프라하를 즐기러 떠나봅니다. 100배 활용법으로 나만의 프라하 만나기를 준비합니다. 잠시 들렸던 프라하에서 보고, 즐기고, 먹었던 것을 떠올려봅니다. 이미 프라하를 들렸던 분들에게는 PREVIEW에서 기억을 되살려주고, 프라하를 찾을 분들에게는 꿈꾸게합니다. 여행일정은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를 준비되면 끝~ 이왕이면 봄과 가을 좋은 날씨와 축제가 가득한 시기가 좋다고 하네요. 물론 여름과 겨울에도 프라하만의 즐거움이 가득하다고하니 언제나 좋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프라하! 본격적으로 즐겨볼까요? 프라하의 젖줄, 블타바 강을 가로 지르는 카를교의 30개 조각상을 만나봅니다. 모든 조각상이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조각상에 대한 설명으로 살며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를교 위의 아마추어 화가와 기념품 상인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씀은 프라하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체코 맥주는 독창적인 방식이라는데 술을 좋아하는 내게서는 빼놓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맛있는 체코 맥주집 BEST 3'를 미리 알았더라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어디를 펼쳐도 보고 즐기고 먹는 행복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역단위로 만나도 특별한 분류로 나눠도 좋은 곳. 빼놓지 말고 보아야할 곳이 이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구시청사 천문시계, 무하 미술관, 전통 인형극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국립마리오네트극장을 시작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그리고 유대인 지구까지 두루 둘러보며 안내합니다. 일정과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 짧은 일정으로 구시청사 천문시계와 광장, 카를교와 프라하 성 위주만 만나고 온 것이 아쉬움으로만 남습니다. 그래서 더욱 프라하를 다시 찾고 싶은 이유가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라하와 주변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모든 여행을 끝냈는가 싶었는데 '여행준비 컨설팅'이라며 다시한번 여행을 점검하게 합니다. <프라하 홀리데이>를 꼼꼼하게 다시한번 챙겨보면 프라하 여행이 내 생애 최고의 휴가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프라하를 찾는다면 그때는 조금 더 여유있게 프라하를 둘러보고 싶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