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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08권』은 노잔 왕국의 왕도 소우리아가 수만 언데드에게 포위되는 위기 속에서, 아크 일행이 릴 공주와 만나 전장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국을 지키려는 공주의 절박함과 아크의 호쾌한 활약이 맞물리며 전투의 규모가 크게 확장된다. 코믹판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정의구현 판타지의 매력이 잘 살아 있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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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드란트 마을을 구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힐크 교국으로 가는 도중에 노잔 왕국의 왕녀를 만나서 구해주고 결국 노잔 왕국에서의 수인족과 엘프족의 해방을 조건으로 왕녀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왕녀의 이름을 보아 노잔이라는 왕국명이 중간에 들어가 있고 마지막은 수도 이름이 들어가 있네요. 대체로 왕족을 포함한 귀족들의 이름은 폰처럼 이런 중간 이름은 간단하게 들어가고 마지막은 성씨가 들어가지만 왕족의 성씨는 국가명이랑 같은 경우가 많기에 노잔 왕국의 왕녀의 마지막 네임이 노잔이 아니라는 것이 좀 의아했습니다. 뭐.. 그런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왕은 왕녀를 피난시킬 목적이었는데 왕녀는 군대를 데리고 돌아가네요. 다음권엔 주인공이 화려하게 전투하는 모습이 나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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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교국의 노잔왕국 침공이 본격화된 8권이었습니다. 이번 8권의 하이라이트는 아크 일행과 릴 일행이 조우하여 계약맺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준 아크 일행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후에 릴 왕녀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때 아크가 보여준 넓은 아량이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수인과 엘프의 해방 및 노예 계약 금지를 조건으로 노잔왕국에 고용된 아크 일행이 힐크교국의 침공을 물리치고 진짜 배후를 찾아낼 수 있을지 9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