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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음악으로 소통하기는 어렵다. 극중의 등장인물들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단지 몇가지 시선과 연주로 자신의 말을 들려주고 서로 주고 받으며 무대를 만들어간다. 분명 무시무시한 연습의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무대이겠지만 우리는 거의 텔레파시라는 초능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감을 어렴풋이 짐작하며 그들의 세계에 함께 들어가고 싶어한다. 엄청난 연습, 그 연습과 표현에 대한 개인의 접근, 표현 방식을 우리는 말풍선으로 이해하며 여행의 과정들을 즐겁게 즐기게 된다. 매시즌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며 음악과 여행을 함께 즐기게 된다. 나중에 블루자이언트 투어 코스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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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모멘텀 (BLUE GIANT MOMENTUM) 4 4권은 재즈 뮤지션 미야모토 다이의 미국 생활과 연주 활동을 이어간다. 새로운 무대 경험, 연주 기술 발전, 모멘텀을 잡는 과정, 주변 뮤지션과의 교류를 세밀하게 묘사하며 성장 단계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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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도 느꼈지만, 4권 역시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이미 보여줄 걸 다 보여줬다고 생각할 때마다, 전혀 뜻밖의 전개와 구성을 통해 신선함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히 색소폰만 계속 연습 & 무대 이 노선이 아니라, 그 안에서 다양성이 계속 추가되기 때문에, 4부 들어 유독 더 재밌네요. (제일 지루했던 건 아무래도 2부) 다음 달에 또 5권이 나온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