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라는 제목의 시가 있다는 것을 좋아서 하는 밴드의 곡을 통해 알았다. 그리고 그 시를 쓴 김용택 작가님의 신간이 나와서 읽어보았다. 시집은 언제나 어렵다. 그냥 어렵다. 작가의 글 마지막은 ‘그날의 밤은 모두 초록이었다 ‘로 끝맺음된다. 그 문장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라는 제목의 시가 있다는 것을 좋아서 하는 밴드의 곡을 통해 알았다. 그리고 그 시를 쓴 김용택 작가님의 신간이 나와서 읽어보았다. 시집은 언제나 어렵다. 그냥 어렵다. 작가의 글 마지막은 ‘그날의 밤은 모두 초록이었다 ‘로 끝맺음된다. 그 문장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