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치자마자 아이들이 “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생길까?” 하며 눈을 반짝였습니다. 정글에서 펼쳐지는 엉뚱하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이어지는데,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등장하는 장면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가 가득해 아이들은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읽는 사람마다 다른 상상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도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