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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문장을 옮겨 적는 필사책을 넘어, 감각을 함께 깨우는 ‘경험의 책’에 가깝다. 한국의 시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명시들이 한데 담겨 있어,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서로 다른 정서와 언어의 결을 천천히 마주하게 된다. 익숙한 감성과 낯선 감성이 교차하는 순간, 우리는 자연스럽게 더 넓은 마음의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된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필사를 ‘소리’와 연결해 준다는 것이다. 페이지 곳곳에 담긴 QR코드를 찍으면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그 위에 시를 따라 쓰는 시간이 시작된다.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행위를 넘어, 리듬과 호흡이 더해진다. 음악은 마음의 속도를 낮추고, 손끝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든다. 그렇게 시의 문장과 음악, 그리고 나의 필체가 한 순간 안에서 겹쳐지며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 책의 진짜 매력은 ‘몰입’이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귀로 듣는 세 가지 감각이 동시에 열리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현재에 머물게 된다. 바쁘게 흘러가던 생각들이 음악에 맞춰 잦아들고, 한 글자 한 글자를 적어 내려가는 동안 마음은 서서히 정돈된다. 그 과정 속에서 시는 더 이상 읽는 대상이 아니라, 나를 통과해 흐르는 감정이 된다. 결국 이 필사책은 결과보다 ‘머무는 시간’을 선물한다. 하루의 끝, 잠깐의 여유 속에서 음악과 함께 시를 따라 쓰는 그 시간은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된다. 여러 나라의 시가 건네는 다양한 목소리 위에, 나만의 호흡과 감정이 덧입혀지며, 이 책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감정 기록으로 완성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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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출판사의 시니어 힐링 필사노트 《마음글벗은 인생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온 시니어분들을 위해 세심하게 기획된 책입니다. 윤동주의 ‘길’부터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까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세계 명시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한 페이지를 채운 따뜻한 수채화 일러스트는 글을 쓰기 전 마음을 먼저 편안하게 이완시켜 줍니다. 마치 정원 한가운데 앉아 시를 읊조리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죠. 큼직한 글씨체와 충분한 여백은 눈이 침침해진 분들도 부담 없이 펜을 들 수 있게 배려한 흔적이 돋보입니다. 많은 분이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이지만, 마음과 뇌의 건강을 챙기는 일에는 서툴 때가 많습니다. 필사는 시니어에게 가장 좋은 '뇌 디톡스' 활동 중 하나입니다. 한 자 한 자 정성껏 글자를 써 내려가는 행위는 소근육을 자극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은퇴 후 찾아오는 상실감이나 일상의 무료함 때문에 우울감이 찾아올 때, 고요히 앉아 시를 옮겨 적어보세요. 요동치던 감정은 차분히 정리되고, 어느새 나를 응원하는 문장들이 어두운 길 위에서 만난 다정한 등불처럼 앞길을 비춰줄 것입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데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꼭 첫 페이지부터 채울 필요도 없고, 한꺼번에 완성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내 마음을 유독 울리는 시 한 편을 골라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배경 삼아 천천히 써 내려가 보시길 권합니다. 다 쓴 뒤에는 그날의 날짜와 나의 서명을 남겨보세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페이지들은 훗날 내가 나에게 건네는 가장 귀한 선물이자 기록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께는 평온한 시간을, 나에게는 지친 영혼을 다독이는 휴식을 주는 이 따뜻한 필사 노트를 곁에 두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랫동안 놓고 있던 펜을 들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가 한페이지가 되니 또 다시 쓰고 싶어졌습니다. 스마트폰 대신에 펜을 잡고 공간을 채우듯 시간을 채우며 아껴아껴 써내려 갑니다. 이 책은 장점은 쫙 시원하게 펼쳐지는 것입니다. 간혹 한 손으로 잡고 필사해야 하는 책들이 있는데 마음편히 한 손은 여유롭게 둘 수 있습니다 눈이 편안한 종이의 색감 너무 얇지 않은 볼륨감 그 또한 좋았습니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좋은 필사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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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사책은 [시니어 힐링 필사노트: 마음글벗] ''세계 명시 필사''에 대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 크게 둘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텅 빈 마음을 지혜로 채우는 10분의 기적''이 어떤 것이고 그 의미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꼼꼼하게 정리해볼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1장의 '이어지는 인생의 노래'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5장의 '희망과 위로의 언어'를 만나는 시간들을 마주하는 기쁨이 정말 큽니다. 그 사이 2장의 '마음에 머무는 감동', 3장의 '사랑과 이별의 목소리', 그리고 4장의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에 대한 내용들을 마주치면서 지혜로운 세심함을 경험할 수 있기에 더 의미가 남다르다고 봅니다. 이 책에서는 매 장에서 강조하여 제시된 제목이 더 선명할 수 있도록 책구성이 이루어져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면서 어떤 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물흐르듯이 가능해서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다가오는 내용들이니 마음에도 오래 남는 것이 당연하다 싶습니다. 이 책의 구성처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빛내게 해줄 한 줄의 문장에 대해서 알고 그것을 손으로 옮겨 써보며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현재와 다가오는 미래를 모두 준비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터라 온 마음으로 스스로와 마주하는 사람들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필사를 힘차게 할 수 있는 책에 박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필사가 가져다주는 의미로움을 이 책 자체로 마주하고 또 나 자신에게 적용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을 허락받은 것 같아 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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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을 살아 본 만큼 현명해야 하지만 우리는 결코 그러하지 못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젊을 때는 어떤 일이건 두려움 없이 해 볼 수 있었고 생각 역시 날카로운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이제 나이들어 가는 입장에서의 우리는 매사에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일을 하며 생각 역시 자유롭거나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보수적인 시각으로의 생각에만 멈춰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들 수록 현명하고 더 원숙한 느낌으로의 인격을 갖춰야 하건만 나이들 수록 아이가 되어가는 것만 같으니 마음이 좌불안석 흔들리는 등불과도 같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함이 비단 나만의 현상이라 말할 수는 없다. 많은 시니어들이 그러함을 토로하고 있기에 일상적으로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감정을 차분히 정리하며 삶을 다시금 고요히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 글벗 세계 명시 필사"는 오늘 우리의 흔들리는 일상의 하루를 견뎌 나갈 수 있게 해주는 한 줄의 필사 문장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잡고, 흔들리는 의지를 곧게 세우고, 지친 영혼을 달랠 수 있는 위로와 용기의 문장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필사는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라, 한 글자 한 글자를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공부라고 말한다. 그렇다. 더구나 시니어라는 위치에 들어서면 인생의 수 많은 시간들을 반추하며 현재의 나의 모습을 되뇌이게 되는게 그러한 기회에 우리의 마음을, 영혼을 올곧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일은 그야말로 새로운 삶을 위한 시발점으로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필사는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또한 집중력을 증가 시켜 주며 두뇌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향상 시키며 언어 능력을 개선하는 터에 흔히 걱정하는 치매와 같은 증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와 같이 다섯 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필사라면 정말 지속적인 꾸준함으로 필사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사라 해서 무턱대고 했던 지금까지의 수순을 이제는 저자가 제시하는 필사 순서를 따라 바꿔 보아야 하겠다. 어떤 일도 필요한 순서가 있는 법이고 보면 딱히 저자가 제시하는 순서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적화된 순서라면 독자들은 지금껏 무턱대고 했을 필사를 떠나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는 순서를 따를 필요성이 있다. 세계 명시 필사를 통해 마음과 영혼을 정화하고 삶에 힐링을 부여할 수 있는 필사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바람직한 필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 글벗이라 하듯 마음을 위로하고 평안하게 하는 글이자 벗과 같은 역할로의 필사라 생각하면 매우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다양한 필사 대상과 종류들이 있지만 세계 명시 필사는 마음에 오롯이 남는 낭만과 희열이 느껴질 그런 필사가 되리라 판단해 보며 독자들의 필사를 다독과 함께 권유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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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글벗 베이직콘텐츠렙 편저의 『마음글벗 세계 명시 필사』 를 읽고 필사의 시간! 필사를 실제로 해보는 사람만이 느끼고 가질 수 있는 오묘한 쾌감이요 차분함이다. 바로 이 감정이 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기울여서 필사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필사를 하는 대상과 도구, 내용, 주제 등이다, 그냥 글쓰기와는 분명 다른 것이다. 그냥 글쓰기는 그렇게 되는대로 자유롭게 써가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 부담을 갖지 않고 적으면 된다. 따로 관심을 두거나 생각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사는 마음가짐부터 다져야만 한다. 필사는 한 두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사를 시작하기 이전의 마음가짐부터 시작한다고 보아야만 한다. 그 의식으로 가득찬 가운데 각종 준비를 갖추고 나서 바른 자세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여만 한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온갖 정성이 들어간다. 나만의 모든 것을 발휘하면서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손끝에 힘을 주어 써 내려가는 동안 가빠졌던 호흡은 고르게 가라앉고, 날 선 감정은 부드럽게 정돈이 된다. 자연스럽게 글씨도 정성스럽게 써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필사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의 명시를 시니어의 감성을 보듬는 다섯 가지 테마로 정성껏 엮어졌다. 명시 한 편은 칠십이 넘은 나의 가슴을 지금도 울렁거리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하면서 강하게 감동을 준다.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라/인생은 한낱 헛된 꿈에 불과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니/ 만물은 겉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 또한 가는 길은/ 즐거움도 슬픔도 아니며/ 오로지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것이 목적이요 길이다./ 이 세상의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야영지에서 / 말 못하고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마라/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어라” <인생찬가> --헨리 롱펠로 PP30-31 “책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세요/ 지혜의 샘이니까요/ 웃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세요/ 영혼의 음악이니까요/ 사랑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세요/ 인생은 너무 짧거든요” <인생의 시간> -로버트 브라우님 pp50-51 어떤가? 다시 젊음의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지지 않는가? 책에는 “이어지는 인생의 노래 / 마음에 머무는 감동 / 사랑과 이별의 목소리 /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 희망과 위로의 언어”의 5개의 장으로 나누어 편집하였다. 각 장의 제목은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주제와 의미가 분명하게 다가오도록 구성되어 아주 편하게 마음에 감동을, 영혼에 울림을 전하도록 되어 있어 너무너무 좋다. 이와 같이 인생 후반부 시간에 시니어 힐링 세계 명시 감상과 필사와 함께 즐겁게 건강을 우선으로 생활해보기를 적극 추천해본다! 최고 마음에 감동과 영혼의 울림이 가득한 행복의 세상이 펼쳐지리라 확신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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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십니다. 큰글씨로 되어 있어서 돋보기안경 없이도 쓰기 가능합니다. 필사노트답게 쓰기편하게 책도 쫙 펼쳐지고 시 하단 오른쪽에 큐알코드로 음악을 들으면서 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큰글씨라 남녀노소 쓰기 좋고 장소구애없이 어디든 펼치면 나만의 필사공간이 펼쳐집니다. 종이 두께도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라서 좋고 펜으로 쓸 때 그 사각사각 소리가 너무 좋고 흰색종이가 아닌 편지지에 쓰는 것 같이 시에 맞게 편지지 이미지가 다릅니다. 총 5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책 제목처럼 쓰는 거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필사함으로써 읽기 쓰기가 가능해서 글씨가 늘고 표현어휘력이 풍부해집니다. 두뇌에도 좋고 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몰입도도 높아서 음악 들으면서 시를 쓰면 시가 더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필사용지가 너무 예뻐서 쓰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도 잘 따라씁니다. 시에 사계절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만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닌 세계 명시가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교과서가 아닌 필사로 만나니 새롭습니다. 뭐랄까 그때 수업시간에 잘 느껴지지 않은 오롯이 시의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삶이 다 녹아져 있고 자연을 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청각의 즐거움을 느끼며 필사하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곧 오월인데 오월이라는 김영랑의 시를 읽으면서 따라 적으니 오월인 것 같습니다. 희망은 깃털 달린 것이라는 시가 있는데 희망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습니다. 막연한 희망에 매달리기보다 내가 곧 희망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다 쇠약해져가는데 이렇게 필사를 함으로써 정신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청춘은 나이라는 숫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풋풋하고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청춘이라 청춘인거 같지 않습니다. 요즘 시니어들은 활기차고 평생교육을 몸으로 실천해나가고 계시는 분들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마지막페이지의 시가 오늘이었는데 시니어들을 티비에서들 보면 초고령화 비생산적인구 이렇게 나타내며 침울하게 표현하는데 정반대입니다. 꺼져가는 불빛, 희미해져가는 불빛이 아닌 어둠을 밝혀줄 불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시를 읽으니 새벽이 밝아오네 이 첫구절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시니어들을 이 새벽이 밝아오는 뒤에 주위를 온통 환히 밝히는 아침이 오듯이 가족들을 다 보살피고 이제 자신의 시간과 공간과 길을 찾아나서는 힘찬 발걸음에 비유해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주위분들에게 선물해드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찬 오늘을 살아내시는 모든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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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라고 해서 어머니께 드리기는 했습니다. 저도 읽어보니, 윤동주, 한용운, 김영랑 등 잘 알려진 우리나라 시인들의 시도 있어서 반가웠고, 잘 알지는 못했지만 외국의 시인등이 인생에 대해, 자연에 대해 노래한 시들을 소개해 줘서 읽어보면서 암송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표지에 있는 한 폭의 그림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햇살 좋은 날 숲길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하단의 핸드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대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로 연결이 되어 필사하는 동안에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필사할 수 있답니다. ![]()
'살아 있음이 기쁘다' 라는 문장을 쓰시며,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글씨는 잘 못 쓰신다고 연습은 하시는데, 부끄러워 하셔서 모자이크 처리!
요즘 어머니는 치매 걱정을 하시며, 일기를 쓰는데 좋다는 말을 들으시고 밤마다 일기같은 것도 써보려고 하시고, 노트에 글을 써보려고 하십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선물로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큰글자도서)(노출제본) 2026 베이직북스 #시니어힐링필사노트 #마음글벗 #세계명시필사 #필사노트추천 #필사효과 #필사 #베이직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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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어머니께 드린 선물 하나가,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며칠 동안 필사를 하신 뒤 소감을 여쭤보니, 처음에는 필사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직접 써보시고는 매일 10분씩 꾸준히 이어가고 계십니다. 책의 글씨가 크고 줄 간격도 넉넉해서 노안이 있으신 분들도 편하게 읽고 쓰기 좋고,
또한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함께 들으며 필사할 수 있어,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 등 익숙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어 친근하게 다가오고, 부모님 선물로 고민하신다면, 일상 속에서 조용한 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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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이제 내 나이도 어느덧 5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젊었을 때만큼 기억력도 좋지 않아서 최근에는 책을 필사하면서 읽는 방법도 병행해 가면서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이 내가 필사를 하면서 읽은 책의 다섯 번째 책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꾸준히 필사를 하면서 책을 읽어나갈 생각이다. 필사를 하면서 책을 읽으니 좋은 점은 그냥 책을 읽을 때보다 좀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책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해보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좀 더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이 책을 펴낸 이는 필사를 다음과 같이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루를 차분히 여는 필사의 순서> 1. 시간과 공간 고르기_조용하고 편안한 자리를 찾고, 매일 같은 시간을 정해 보세요. 2. 손에 익은 준비_오늘 쓸 페이지를 펼치고, 손에 잘 맞는 필기구를 고릅니다. 3. 음악으로 마음 가라앉히기_좋아하는 음악 또는 QR코드로 음악을 틀고 마음을 차분히 합니다. 4. 눈으로 먼저 읽기_왼쪽 지면의 글을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어 보세요. 5. 마음에 머물기_문장이 주는 느낌과 생각을 잠시 마음 속에 담아 둡니다. 6. 소리로 느끼기_작게 소리 내어 읽으며, 글의 리듬에 숨을 맞춰 봅니다. 7. 손으로 옮겨 쓰기_오른쪽 지면에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 내려갑니다. 8. 다시 읽기_필사한 문장을 처음 읽는 마음으로 다시 읽어 보세요. 나는 책을 펴낸 이가 권하는 방법대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동서양을 막론한 수많은 시인들의 명시들로 가득 차있다. 1장과 5장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인 윤동주님의 시로 시작한다. 각 장의 시작을 알리는 시들은 다음과 같다. 1장_길 (윤동주) 3장_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4장_산유화 (김소월) 5장_서시 (윤동주)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세계의 명시들을 필사하다 보니 시 속에 담긴 시어들을 통해 정서순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님의 '서시'를 옮겨본다. 윤동주님의 '서시'는 가수 조영남씨가 노래로만들어 부르기도 해서 내겐 매우 익숙한 시이기도 하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님의 '서시'에 담긴 시어들을 보면서 지난 내 삶을 돌아보고 나는 많은 반성을 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과연 나는 이렇게 살아왔던가? 앞으로 남은 인생은 죽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이렇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평소 시집을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보니 모처럼 접하게 된 시집을 읽으면서 내 마음도 청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는 다른 책들도 많이 읽겠지만 틈틈이 시집도 찾아 읽는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시니어힐링필사노트 #마음글벗 #세계명시필사 #베이직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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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필사가 하고 싶어 선택했고 시니어라는 단어가 유독 크게 느껴져 궁금하고 했던 책이다. 책을 받아든 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수채화 느낌의 띠지였다. 따뜻하게 맞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됐다. 한 장씩 넘기다가 문득 “아, 시니어라서 글자를 크게 했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금세 다른 감각으로 바뀌었다. 글자가 크다는 건 단순한 배려를 넘어선 편안함이었다. 돋보기를 찾지 않아도 되고, 책에 얼굴을 바짝 가까이 대지 않아도 되는 여유. 그리고 책이 불편하지 않게 곧게 펼쳐지는 제본은 필사를 하기엔 정말 딱 좋다는 느낌을 주었다. 읽는 책이 아니라 ‘쓰게 만드는 책’이라는 인상이 먼저 들어왔다. 나는 명시를 필사하는 책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의 저자나 구성은 잘 몰랐다.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마음을 위로하는 다정한 벗과 같은 글’을 담은 ‘마음글벗’ 시리즈라는 걸 알게 됐다. 명언, 명시, 불경, 성경까지 다양한 글을 필사할 수 있도록 시리지 책들이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출판사인 베이지북스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베이비북스’만 계속 나와서 한참을 헤맸던 기억도 남는다. 결국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정보를 확인했는데, 그 과정마저 이 책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더 깊게 만든 순간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필사할 글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왜 필사를 해야 하는지, 그 의미를 PPT처럼 설명해주듯 차근차근 풀어낸다. 그리고 다섯 개의 테마로 우리의 인생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필사의 순서 레시피’였다. 눈으로 읽고, 마음에 머물게 하고, 소리로 느끼고, 손으로 옮겨 쓰고, 다시 읽어보는 과정. 그냥 따라 쓰는 게 아니라, 한 문장을 온전히 내 안에 담아보라는 안내처럼 느껴졌다. ‘살아있음이 기쁘다’로 시작되는 문장을 읽으며 필사를 시작했을 때, QR코드를 통해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마치 잔잔한 편지지 위에 글을 쓰는 느낌으로 구성된 페이지들도 참 좋았다. 다만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를 보면서는, 혹시 익숙한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QR을 실행해봤다가 혼자 웃음이 나왔다. 예상과는 다르게 18분 정도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아, 내가 너무 오버했구나” 싶으면서도, 동시에 필사를 할 때의 환경과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시를 잘 모른다. 그래서 ‘언제쯤 내가 아는 시가 나올까’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됐다. 그러다 괴테의 이름을 보면서 ‘아, 이 사람의 시였구나’ 하고 비로소 연결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소월, 한용운, 윤동주… 국어 교과서에서 봤던 이름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그제야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잘 알지는 못해도, 따라 쓰고 싶은 문장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순간부터 이 책은 더 가까워졌다. 책 속의 큰 글씨, 예쁜 바탕, 그리고 삽입된 그림과 색감까지. 하나하나 눈길을 끌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오히려 ‘맛있게 필사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덕분에 한 장, 한 장 넘기며 조용히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하기보다는, 아직도 ‘함께 쓰고 있는 중’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빠르게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머물러야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한 장을 넘기며, 글을 따라 쓰는 그 시간 속에서 나는 조금씩 나를 들여다보고 있다. #시니어힐링필사노트마음글벗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