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도배사로 살아가며 몸과 마음이 지쳐 눈물 흘리며 퇴근하는 날이 많았다.
잃고싶지 않아 낭만 책을 읽으며, 버거운 삶 속에서도 낭만을 찾게 되었다. 낭만이 꼭 늘 편안하고 즐거운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했던 고생을 또 다른 이들이 좀 덜 겪었으면 하는 다정함을 품고 일을 하는게 낭만이 아닐까?
팍팍하고 차가워지는 요즘 시대에 마음 따수워지는 책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