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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이해 못 하죠. 꼴찌를 밥 먹듯 하고, 18연패를 기록해도 왜 우리는 여전히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대전으로 향하는지. 이 책은 그 '설명하기 힘든 마음'을 가식 없이, 그리고 아주 담백하게 짚어줍니다. 남들이 우리를 '보살'이라고 부를 때, 사실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그저 겉에서 보는 현상에 집중하지 않고, 숨은 팬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바란 건 무조건적인 승리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불꽃'이었다는 점을 정확히 짚어줄 때 코끝이 찡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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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에 나온 책이 어떻게 이렇게 정확히 타순을 맞출 수 있는지... 그리고 강백호의 한방으로 개막전 승리도 맞춰버린 미친 책이다ㅎㅎ 이글스 이번에 우승 한번 해보자!! 야구뿐만 아니라 모기업 한화의 이야기까지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흥미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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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겐 뭉클한 자부심을, 모두에겐 특별한 팬 문화를 선물하는 가장 완벽한 이글스 입문서.” 신내림처럼 한화 팬이 된 이들을 이해하고 경외하게 만드는 뭉클한 기록입니다. 야구를 몰라도 술술 읽히는 생생한 에피소드 속에 팬들의 연대감이 가득합니다. 한화 팬에겐 추억을, 모두에겐 특별한 팬 문화를 전하는 책입니다. 마지막장을 덮기도 전에 고백하게 될꺼예요. 이제 나도 이글스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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