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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죠? 그런데 마음이 아프면 어디를 가야할까요? 별냥이를 찾아가면 된답니다. 별냥이는 환자의 마음을 잘 읽고 처방도 잘해준답니다. 별냥이는 고양이에요. 눈이 온날 밤 새하얀 운동장을 뛰어다니다가 라면상자에 버려진 공룡인형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별냥이는 보건실로 데려가 뜯어진 곳은 빨간 약을 발라 주고 밴드도 붙여주었어요. 다음 날 보건 선생님은 소독약이며 밴드, 붕대등이 어지러워진 책상을 보고 별냥이가 인형을 고쳐준 것을 알게 됩니다. 매일처럼 치료를 해주는 별냥이의 정성이 통했는지 공룡인형이 살아났어요. 별냥이는 뇽뇽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조수로 삼았습니다.
'닥터 별냥의 별난 보건실'이 탄생한 거에요. 그런데 이 보건실을 찾는 환자는 글쎄 귀신이거나 저승사자가 아니겠어요. 넘 무서운 귀신들에게 무슨 병이 생긴걸까요? 별냥이랑 뇽뇽이는 무섭지 않았을까요?
진실이는 머리도 감지 않고 눈꼽도 떼지 않는게 단정한 귀신이라고 생각하는 귀신인데요.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말썽을 저지르는 아이들을 고자잘하는게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어느 날 부터 눈이 따끔거리고 빨갛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닥터 별냥이를 찾아왔지요. 도대체 진실이는 무슨 병일까요?
저승사자 선생님은 방귀를 너무 자주뀌는게 큰 고민이라네요. 별냥이는 정말 모르는게 없는 박사님이었어요. 진실이나 저승사자 선생님의 병이 무엇인지 담박에 알아내지 뭐에요. 그리고 처방도 잘한답니다. 저승사자 선생님은 너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병이 생긴거래요. 별냥이가 내린 처방이 뭔지 아세요? 알면 놀랄거에요. 닥터 별냥이의 별난 보건실을 찾는 환자들은 무서운 귀신같지만 사실은 너무 착하답니다. 그냥 뭐든 너무 잘하려다가 병이 난거더라구요. 어른들은 뭐든 잘해야한다고 아이들을 귀찮게 하지 않나요? 뒤쳐지는게 무섭지 않나요? 이제 마음놓고 뒤쳐지고 혼나도 괜찮답니다. 닥터 별냥이의 별난 보건실로 오면 싹 치료가 되거든요. 주문은 잊지 말고 꼭 외우고 오세요. '아르아르옹 모로모로롱 미이야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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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주는 닥터별냥 이야기 다섯번째! 이번에는 별별초등학교 보건실에 나타난 닥터별냥!~ 보건실에서 어떤 친구의 고민을 들어줄지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학교 후문 쓰레기 틈에서 발견한 분홍빛 공룡 인형을 발견한 별냥이!~ 여기저기 터지고 흠집난 곳을 보건실로 데리고 가 밴드도 붙여주고 붕대도 감아 주는데...
별냥이는 뇽뇽이와 함께 외롭지 않은 밤을 보내며 보건실로 찾아 오는 고민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치료해 줍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크게 다가오는 고민들... 별냥이와 뇽뇽이가 우리 아이들의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니 고민이 있거나 속상한 일들이 있는 아이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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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아이보다 내가 더 많은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고민을 들어줘 - 닥터 별냥 5》 역시 그런 책이었어요. 살다 보면 몸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의 아픔은 어디에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에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별난 보건실’은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감정을 숨기고 살아온 아이들이 솔직해질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 안에서 만나는 별냥 선생님은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마음을 이해해 주는 존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인지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됩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한때 버려졌던 인형이 새로운 의미를 얻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과정은 단순한 동화적 설정을 넘어 큰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쓸모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을 겪지만, 그 시간이 끝이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을 담고 있었어요.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옳은 말’과 ‘상처 주지 않는 말’ 사이의 간극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정답에 가까운 말을 하면서도, 정작 상대의 마음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장면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여주면서도, 어른에게 더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완벽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은 어른들에게도 익숙한 감정이죠.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이야기 속 인물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소리 내어 위로하지 않습니다. 대신 조용히 곁에 앉아 “그럴 수도 있어”라고 말해주는 느낌입니다. 아이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계기를, 어른에게는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건네주는 책이었습니다. 가볍게 읽히지만, 읽고 나면 오래 남는 이야기. 그래서 이 책은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스스로에게 건네기에도 좋은 한 권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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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일상에서 가지게 되는 고민과 걱정을 작은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않고 모두 마음을 모아 위로를 건내는 장소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5권까지 나오게 된 이번 편은 3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하지만 별난 보건실의 친구들은 규칙이라는 건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알려주고 별난 보건실만의 처방전을 내려주죠. 결국 진실이는 학교 생활을 잘하고 잘 지내기 위한 기다림과 친구들을 위한 것은 벌이 아닌 기다림이라는 것을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힘을 키워주는 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 5권이었습니다. #고민을들어줘닥터별냥5 #닥터별냥 #이지음 #문채빈 #꿈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저학년동화 #어린이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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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터 출판사의 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 5권은 고양이 캐릭터를 무척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평소 고양이 관련 도서라던가 고양이 캐릭터가 나오면 즐겨 보던 아이가 우연히 이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는데, 고양이 의사가 치료를 해 준다는 설정에 푹 빠져 전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5권 출간소식과 서평단 모집 소식을 접했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응원하고 싶은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5권에서도 신비로운 '별난 보건실'의 문이 열리고, 듬직한 닥터 별냥과 귀여운 뇽뇽 간호사가 고민 있는 친구들을 맞이합니다. 아이는 보건실에 들어선 주인공들의 마음을 별냥이가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과정을 보며 마치 자기 일처럼 공감하며 읽더군요. 특히 고양이를 사랑하는 아이답게 별냥이와 뇽뇽이의 활약을 보며 나도 이런 보건실에 가보고 싶다며 몰입도가 대단했습니다. 이지음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 책은 아이들의 숨겨진 속마음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독서 후에도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즐거움을, 고민이 있는 친구들에게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아이가 다음 권은 언제 나오냐고 벌써 물어볼 만큼, 이번 5권 역시 저희 딸에게 기대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이지음 #닥터별냥5 #고민을들어줘닥터별냥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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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딱 좋은 추천책을 찾는다면 바로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을 빼놓을 수 없다. 이미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초등맘들 사이에서도 꽤 유명한 책이다.
아이들은 마음 표현이 서툴다.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말로 풀기보다 짜증이나 행동으로 먼저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다정한 처방전처럼 다가온다. 이야기는 ‘닥터 별냥’이라는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별난 보건실에 들어가면 닥터 별냥과 뇽뇽 간호사가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준다. 그리고 해결은 ‘정답’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억지로 교훈을 주입하기보다 “그럴 수 있어” 하고 공감해주는 점이 특히 좋다.
책은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몰입감 있다. 판타지 설정이라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그 안에 담긴 고민은 아주 현실적이다. 친구 관계, 오해, 억울함, 속상함 같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신간 5권은 ‘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 정의감이 강해 규칙에 예민한 아이의 이야기가 나온다. 바른 말을 할수록 친구들과 멀어지고, 선생님에게조차 오해를 받는 상황이라 더 공감이 간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구성. 행간이 넓고 컬러풀한 그림이 많아 책 읽기에 부담이 없다. 글씨도 큼직큼직하니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독립용으로 시작하기 딱. 어휘도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히는 편이다. 실제로 우리 아이도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이 책을 가져갔는데 친구들이 빌려달라고 해서 인기쟁이가 됐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확실히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아이 스스로 “나는 왜 이런 기분이었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엄마에게 말하기 어려웠던 마음, 자기 자신도 잘 몰랐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고민과 걱정이 없는 아이는 없다. 결국 중요한 건 마음의 힘이다. 이 책은 그 힘을 키우는 첫걸음을 도와주는 책이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에 조용히 귀 기울여주고 다정하게 방향을 알려주는 책, 가볍게 읽히지만 읽고 나면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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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난 보건실 닥터별냥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입니다. 표지에 귀신이 등장해서 무서운 이야기려나 했는데 역시나 귀신이야기 마저 닥터별냥스러운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 였습니다. 닥터별냥 시리즈는 아이가 꾸준히 심심할 때 꺼내 읽는 좋아하는 책이예요.
추운 겨울날 깊은 밤, 별냥이와 낡은 공룡인형 뇽뇽이가 만나서 장난처럼 시작한 닥터별냥의 별난 보건실 1권에서 등장한 봄이, 준서의 아이들 시점에서 고양이 별냥이와 인형 뇽뇽이와 놀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은 현실적 관점에서 본 이야기가 나오네요. 아이도 1권에 등장한 아이들 이야기가 나와서 더 신기하고 반가워했어요. 같은 이야기라도 시점이 바뀌면서 이야기가 더 풍부하고 신비한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집에 간 밤 12시 학교에서는 별별요괴 초등학교 1교시가 시작됩니다. 진실만 말하는 귀신 진실이의 고민을 상담해줍니다. '난 진실만 말했을 뿐인데 왜 다 고자질이라고 싫어하지?' '바른말을 했는데도 왜 혼자가 되었을까?' 이런 고민들, 아이들도 해봤을 것 같죠?
닥터별냥의 처방은 친구의 잘잘못을 보기보다 친구를 보아라 일명 우정안경! 솔직히 귀신 진실이도 친구들의 잘못을 살피기 좀 피곤했었는데 우정안경 덕분에 친구들과 더 편하게 잘 어울리게 되었네요.
세번째는 선생님의 고민이었어요. 아, 선생님도 힘들 때가 있구나. 좋은 선생님이 되려는 완벽함을 쫓는 마음에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쌓인 저승사자 선생님의 고민상담이었어요. 서투르지만 내 감정을 잘 알아보고 닥터별냥의 처방과 함께 내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려내는 연습을 합니다. 따뜻하고 소소한 닥터별냥과 뇽뇽 간호사의 위로에 별난 보건실을 찾아오는 아이들이 한층 더 성숙한 마음으로 성장하게 되겠죠! 책을 통해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처방까지 읽는 동안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꿈터 #닥터별냥5 #고민을들어줘닥터별냥 #이지음 #문채빈 #초등고민상담 #학교이야기 #초등동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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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줘 닥터별냥~ 벌써 5권이 출판되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동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이야기로 인기가 많은 책이에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이 한번 쯤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고 재밌게 풀어내는 책이에요 주인공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이번엔 또 어떤 어떤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줄까요?
별냥이는 눈이 오던 새하얀 운동장을 뛰어 다니며 발자국을 새기고 있었죠 그러다 학교를 순찰 하다가 달빛을 받은 빛나는 핑크색을 보아요 그건 바로 분홍색 공룡 인형이었죠 영미의 인형이었고 시간이 지나고 영미는 자랐고 띠노가 아닌 다른것들에 관심이 많아져서 점점 띠노를 잊었죠 외로운 띠노는 냥이를 만나고 뇽뇽이가 되요~ 그리고 상처투성이인 뇽뇽이를 냥이가 돌봐주고 더이상 외롭지 않게 되고 스스로를 잘 돌봐야 한다는 걸 깨달아요 읽으면서 토이스토리가 생각 났어요~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다는거.. 저희 큰 아이가 학년 올라가서 새로운 반에 배정받자마자했던 이야기에요 이렇게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와요 그리고 너만 그런거 아니야 근데 ~~ 생각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책이에요~ 친구의 잘잘못을 보기 보다는 친구를 보라는 조언~! 을 해줘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책 달터별냥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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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저희 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던 닥터별냥! 벌써 5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네요! 항상 귀여웠는데 이번에는 표지가 으스스한 느낌이 물씬! 어떤 내용이 시작될지 궁금해지네요! ![]() 고민이 있을때 찾아가게 되는 닥터별냥! 별냥에는 3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데요. 각각 다른 이야기라 한번에 다 읽어야 하는 부담감없이 하나하나 이야기를 읽으면 됩니다. 혼자 책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중간중간 이쁘고 귀여운 그림도 있어서 저희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읽고싶어하는 책인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애착인형 뇽뇽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아이들이 어릴때 애착인형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데요.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 수록 멀어지게 되는데요. 저희 아이는 아직도 인형을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요 ㅋㅋ 애착인형이 어린 시절의 추억도 있고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 친구가 되는데요. 그런 인형을 낡아서 남들 시선에 못이겨 멀어지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애착인형을 나중에 커서는 없애고 멀어져야 겠지만 나만의 속도에 맞춰 이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와닿는 이야기를 읽게 되니 아이들이 나중에 있을 나만의 일상에도 맞춰 나가며 도움이 될 수 있는게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고민을 읽어보고 별냥이가 처방전으로 맞게 치유해주는 마음따뜻해지는 닥터별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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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읽기독립에 성공하셨나요?? 초등1,2학년의 읽기독립에 도움이 될 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마 지금 이 책을 검색 하셨다면 아이들에게 유치원때까지 책을 많이 읽어 주신 부모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책을 많이 읽어 줬다고 해서 아이가 당연히 읽기독립에 성공하지 않아요. <닥터별냥>과 같은 저학년 문고책을 많이 읽어야 읽기독립이 완전해집니다. 그리고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계속 재미있는 책을 제공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언젠가 책의 재미에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지금 저학년이 읽으면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착한 아이는 말을 잘 듣는 아이가 아니라 먼저 스스로를 잘 돌보는 아이다"라는 문장도 너무 좋았네요. 초등 저학년은 정말로 새로운 규칙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규칙을 따르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간혹 규칙을 너무 잘 지키며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친구들을 고자질 하는 아이들이 있죠.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한 아이들이 꼭 있습니다. 그런 아이가 읽으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고자질 하지 말아라"하는 말 한마디 보다 이 책을 읽으므로써 자연스럽게 아이가 깨닫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읽기 독립에 도움이 되는 책일 뿐만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야할 사회성도 기를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과 구성이 정말 맘에 드네요. 그리고 책의 후반후에는 선생님의 역할에 대한 내용도 나와요. 그래서 아이와 같이 읽어 보고 선생님의 어려움을 간접 경험해 보는 것도 아이가 학교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