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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이 지식 근로자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사회는 이 지식 근로자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내용보기
두꺼운 책이었지만 그렇다 해도 꽤 오랫동안 읽었다. 아껴 읽고 싶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03년 12월..지금의 나에게는 너무나 큰 가르침을 준 책이다(예전 몇번의 도전을 했었지만, 중간중간 읽기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때는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듯 싶다.) 이 책은 쉽게 쓰여져 있다. 그러나, 쉽게 쓰여져 있다고 해서 내용도 그렇게 쉽게 쉽게 생각하고 넘어
"사회는 이 지식 근로자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내용보기
두꺼운 책이었지만 그렇다 해도 꽤 오랫동안 읽었다. 아껴 읽고 싶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03년 12월..지금의 나에게는 너무나 큰 가르침을 준 책이다(예전 몇번의 도전을 했었지만, 중간중간 읽기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때는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듯 싶다.) 이 책은 쉽게 쓰여져 있다. 그러나, 쉽게 쓰여져 있다고 해서 내용도 그렇게 쉽게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리라 생각한다. 자세히 읽어보면 금은보화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첫장은 지식이 역사에 행한 변화들을 이야기한다. 지식의 의미가 어떻게 변하게 되었고, 지식의 사용 방법에 따라 기술을 습득하는 기간이 변하게 되고, 지식의 적용 범위가 커지게 되면서 사회가 달라져 가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 지식으로써┌ 첫번째 제품 → 훌륭한 제품 행한 ├ 두번째 노동자 → 숙련된 노동자 제공 └ 세번째 지식 → 경영 - 모든 사회 변혁 둘째 장은(p.91~) 지식 노동의 생산성 향상에 대한 것이다. 꼭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목표를 설정하고 공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 새로운 기술도 그 자체로는 지식 노동의 생산성을 증가시키지 못한다..()..자본과 기술들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느냐 아니면 저하시키느냐 하느 것은 사람이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Sin'Spirit creative 시대니까~ Sin'Spirit 드러커는 여기서 양이 중심이 되는 작업(대부분 육체 노동), 질이 중심이 되는 작업(연구나 전략 결정) 그리고 질과 양 두가지로 구성되는 지식 노동(대다수의 지식 노동자)을 설명한다. ★ 우리는 자기 계발이 무엇인지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특히 지식 근로자는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말이다. 제 3부에서는(p. 153) 지식 근로자가 갖추여야 하는 자기 관리 방법들을 설명한다.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고, 강점이 무엇인가 알며, 시간을 관리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해준다. & 베르디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음악가로서 나는 일생 동안 완벽을 추구해 왔다. 완벽하게 작곡하려고 애썼지만,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았다. 때문에 나에게는 분명 한 번 더 도전해 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Sin'Spirit 완벽의 추구라는 것은 예술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시나 음악, 미술 같은.. 또는 수학이나 물리 같은.. 제 4부(p.229~)는 지식근로자에게 주는 몇 가지 팁들을 정리한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질문과 그러한 의사결정의 한계(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결론에 끼워 맞추려는 주관적인 의견으로부터의 출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와 진정한 리더쉽, 개인의 강점과 조직의 혁신에 대한 이야기 등이다. ★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의견으로부터 출발한다. 사실을 먼저 파악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요구를 받으면 사람들은 다른 모든 사람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사실을 파악할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이미 도달한 결론에 알맞은 사실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찾고자 하는 사실들을 찾는데 실패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 그러면 어떤 지휘자가 일류 지휘자가 되는가? 일류 지휘자는 교향악단 제일 뒤쪽에서 가장 중요도가 낮은 악기를 다루는 연주자마저도 전체적인 연주의 성공이 자신이 맡은 작은 부분을 어떻게 연주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한다. 제 5부(p.315~)는 앞에 내용들을 정리하고, 부록 '정보 혁명 이후의 지식 근로자'에서는 프로세스의 정형화와 e-commerce를 이야기 하며 조심스레 미래를 예측하고, 지식근로자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역설하며 끝을 맺는다. ★ 지식에 기초한 이런 산업들의 성과는 지식 근로자들의 가치관을 만족시켜 주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도록 해주고, 또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달성되어야만 한다. 또한 지식 근로자들은 부하가 아닌 동료 경영자로, 그리고 피고용자가 아닌 동업자로 인정해 줌으로써 달성되어야만 한다. Sin'Spirit 지식 근로자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평가를 받느냐가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영국이 쇠퇴한 이유와 같이.
g*****e 2003.12.2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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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로 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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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뭘까요? 제가 만나봤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프로는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 이런 정의가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질적 보상'이 전제되지 않는 프로페셔널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하지만 정말 실력 좋은 프로페셔널을 고액으로 모셔와도 기대만큼 좋은 결과물을 내놓지 못한 경우도 흔히 있는 일이고 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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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뭘까요? 제가 만나봤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프로는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 이런 정의가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질적 보상'이 전제되지 않는 프로페셔널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하지만 정말 실력 좋은 프로페셔널을 고액으로 모셔와도 기대만큼 좋은 결과물을 내놓지 못한 경우도 흔히 있는 일이고 반대의 경우도 드물지 않은 것을 보면서, 전 '프로페셔널 = 돈'이 항상 일치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져왔습니다. 여기 피터 드러커 교수가 쓴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저의 프로와 아마추어에 대한 저의 오랜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준 책이었습니다. 교수가 프로페셔널의 조건으로 제시했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조직에 대한 공헌', '성과 달성'과 같은 기준은 제가 늘 생각해왔던 '돈 이상의 무엇'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런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만족시킬 때 물질적 보상은 저절로 따라오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이 책은 저에게 프로페셔널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에 관한 방법, 자기 실현에 대한 도전, 성과와 목표에 관한 가르침등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앞으로 제가 삶을 살아가는 이정표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며 일관되게 느꼈던 두가지 감정은 '적극성'과 '자신감'이었고, 다른 자기 계발 서적 같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살아 숨쉬는 '적극성'과 '자신감'이었습니다. 저에게 남은 숙제는 이 책에서 얻은 가르침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겠지요. 이 책이 '재미있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원래 피터 드러커 교수의 책이 그리 읽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톰 피터스처럼 '모조리 갈아 엎어라'같이 사람을 끓어오르게 만들지도 않고, 알 리스나 잭 트라우트처럼 '니네들 이게 문제야' 식의 촌철살인도 느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피터 드러커의 책은 잭 웰치 전 GE 회장이 말한 것 처럼 우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 땅에서 프로페셔널로 세상을 헤쳐나가고 싶으신 분들은 평생동안 벗하며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t*****2 2003.12.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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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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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누구나 선망하는 멋진 단어임에는 틀림없지만 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다. 진짜 프로페셔널인 피터 드러거는 그런 전문가가 되고자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식혁명을 선도해 나갈 지식 근로자들에게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면서 자기실현을 해 나갈지를 자신의 체험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피터 드러거는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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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누구나 선망하는 멋진 단어임에는 틀림없지만 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다. 진짜 프로페셔널인 피터 드러거는 그런 전문가가 되고자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식혁명을 선도해 나갈 지식 근로자들에게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면서 자기실현을 해 나갈지를 자신의 체험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피터 드러거는 산업혁명이 철도의 보급으로 물질세계를 점령했다면, 지식혁명은 인터넷의 보급으로 정신세계를 점령하기 시작했으며 정보의 바다, 새로운 가상 신대륙을 지식근로자들이 개척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산업혁명을 발판으로 전 세계에 해가 지지 않았던 대영제국이 결국 기술자들을 무시하는 바람에 해가 져 버린 것을 예로 들면서 지식혁명을 꿈꾸는 수많은 나라들이 과연 지식 근로자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활용해야 될지도 암시하고 있다. 우리 민족보다 200년이나 늦게 금속활자를 개발했지만 그 인쇄기술을 바탕으로 르네상스를 꽃 피우고 결국 산업혁명을 이끌어낸 서양의 실용주의는 거대한 지식혁명의 최선봉에 서 있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남다르다. 미래는 지금 살아가는 우리들이 만드는 것이라는 한다. 지식혁명도 우리들이 원하는 데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 지식 근로자 그 이상의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s*****1 2006.06.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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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기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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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지난 몇달 전에 읽었어야 했다. 대학졸업여행불참으로 교수님이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 오라고 하셨다. 마침 시간도 없고 별로 내키지 않아서 그냥 인터넷에 올려진 서평을 짜집기해서 냈던 기억이 난다. 이 서평을 교수님이 보시진 않겠지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여하튼 도서관에 다른 참고서적을 찾으러 갔다가 마침 이 책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조금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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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지난 몇달 전에 읽었어야 했다. 대학졸업여행불참으로 교수님이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 오라고 하셨다. 마침 시간도 없고 별로 내키지 않아서 그냥 인터넷에 올려진 서평을 짜집기해서 냈던 기억이 난다. 이 서평을 교수님이 보시진 않겠지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여하튼 도서관에 다른 참고서적을 찾으러 갔다가 마침 이 책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조금 딱딱하고 지루한 감이 없진 않지만 다른 유사한 서적들에 비해서 고개가 끄떡여지는 내용이 많았다. 과거를 불 이유도 없고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로 앞에 다가올 일을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맞아 맞아 난 이랬지.. 이렇게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20대라면 한번쯤 볼만한 책인것 같다.
a*****k 2002.10.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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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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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의 책을 처음 읽었다. 얼마전에 그의 자서전을 읽은적은 있지만, 그 책에서는 그의 자전적 경험과 주변 인물을 통해 그의 생각과 관점을 어렴풋이 경험한 정도였다. 사실 그의 자서전은 재미가 좀 없다. 워낙 예전의 인물들과 시대적 배경이 동시대의 것들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의 다른책을 보기가 좀 겁이 났었다. '자서전도 이리 재미가 없는데, 다른 전문서적이야 오죽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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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의 책을 처음 읽었다. 얼마전에 그의 자서전을 읽은적은 있지만, 그 책에서는 그의 자전적 경험과 주변 인물을 통해 그의 생각과 관점을 어렴풋이 경험한 정도였다. 사실 그의 자서전은 재미가 좀 없다. 워낙 예전의 인물들과 시대적 배경이 동시대의 것들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의 다른책을 보기가 좀 겁이 났었다. '자서전도 이리 재미가 없는데, 다른 전문서적이야 오죽하겠는가'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경영학의 구루인 그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엿보고 싶다는 마음에 거의 가장 최근에 나온 피터드러커의 21세기 비젼편의 자기실현편인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내용을 포함하여 기억해 둘 만한것을 정리해 본다.

 

완벽을 향한 도전, 신들이 보고있다.

사람들이 피터드러커에게 자신이 쓴 30여권의 책중 가장 최고로 여기는 책을 꼽으라고 하면 피터드러커는 "바로 다음에 나올책"이라고 답변한다고 한다. 그가 이 책을 집필할때의 나이가 90살이 넘은 시점이었으나 그는 항상 조금 더 좋은책을 쓰지 못함을 아쉬워 했고, 다음번에 나올책에는 조금더 완벽에 근접하리라는 것을 장담했다. 비록 늘 완벽은 그를 피해서 달아났지만, 완벽을 향한 도전은 그에게 항상 계속되었다.

 

지식사회로의 전환

역사를 통틀어 세상을 변화시킨 커다란 흐름이나 사건이 있었지만 지식의 의미와 활용의 변화가 그중심에 있다. 과거의 지식은 '자기자신을 아는것'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는것(논리학)'을 의미하였으나 이것이 '무엇을 할수 있는 능력'(실용성)으로 변모하면서 지식사회가 도래하게된다. 옛날 서양의 소크라테스시절 또는, 동양의 중국이나 우리나라만 보아도 유학이니 도가이니 깨닳음과 지혜만 중시했다. 실용적인것은 무시당했다. 실용적인 것이 중요해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지식의 실용화는 서구에 테일러와 같은 작업연구(work study)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생산성 혁명을 가져오게 되었다. 생산성혁명이야말로 마르크스를 무의미 하게 만들었고 자본주의가 착취 피착취의 계급적 고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를 키워서 궁극적으로 노동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이것은 바로 지식의 응용에서 시작된 것이다.

 

목표달성능력을 키워야한다.

목표달성능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어떤이는 매우수줍음을 많이타고, 어떤이는 게으르며, 어떤이는 머리가 나쁘다. 목표달성 능력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정말 불행하지 않겠는가.(내가 first brake all the rules에서 그렇게 느꼈다) 성과를 올리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실행능력이다. 실행능력은 하나의 습관이다. 즉 습관적인 능력들의 집합이다.

좋은 습관적인 능력들의 집합 → 실행능력 → 성과↑ = 목표달성능력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특정분야에서 일정한 수준의 역량을 획득할 수 있다. 그분야에서 대가가 되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대가는 모짜르트나 아인슈타인처럼 타고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표달성능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능력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것이다. 음계대로 피아노를 칠수 있는 능력정도~~

 

목표달성능력의 유지

1. 목표와 비젼을 갖는다. - 베르디와 프랭클린, 드러커의 완벽을 향한 목표(비록 완벽은 항상 언제나 나를 피해가지만..)

2. 신념, 즉 신이보고있다는 생각을 한다 - 스스로 관리한다. 남의 기준은 상관없다. 높은 자아존중심을 갖는다.  페이디아스의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상 

3. 지속적인 학습을 삶의 한부분으로 인식한다.-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시도한다.

4. 자신이 달성한 성과에 대해 검토한다.

5. 자신의 행동 및 의사결정의 예상결과를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그것을 실제 결과와 비교해 본다.

6. 직위나 과업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직위와 과업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떤것..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킬것인가. 나의 강점을 파악하라.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잘못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을 더 잘 알고있다. 심지어는 그 점에 있어서도 제대로 아는 경우보다 잘못아는 경우가 더 많다.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리는가? 나는 읽는자인가? 듣는자인가? 나는 어떻게 배우는가? 가르치면서 배우는가? 쓰면서 배우는가? 나는 다른사람과 어울려 일을 잘하는가? 혼자서 일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안철수도 그가 책을 쓰는 이유중의 하나가 기록하면서 자신의 지식과 논리를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위함이라고 했다

 나에게 탁월한 역량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하는 것이 역량이 부족한 것을 개선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나의 역량과 적합한 스타일을 찾아서 그것을 습관화 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내가 항상 중요하지 않은 일들로 인하여 바쁘다고 느끼는 것은 자기관리가 엄격하지 않아서 인지도 모른다. 바쁘긴 한데 뚜렷이 이루어 놓은 실적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루틴한 일에 얽매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은 과감히 위임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 지식근로자에게는 짜투리 15분의 4번의 시간보다. 집중할 수 있는 한시간이 몇배의 생산성을 의미한다. 짜투리 15분의 업무는 매번 출발점으로 다시돌아가게 된다.

 우리가 이것을 기존에 하고 있지 않다면, 그래서 지금 이것을 알게 되었다면, 지금 이것을 시작해야 하는가? 만일 그대답이 아니다 라면 당장그만두고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해야한다.

 

리더십은 카리스마?

세상에 '리더십에 적합한 자질'이라던가 '리더십에 적합한 성격'은 따로 없다. 리더십의 본질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일(work)과 책임감과 신뢰이다. 카리스마는 지도자로서 목표달성 능력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뛰어난 리더는 조직의 사명과 목표를 규정하고 그것을 명확하게 설정하여 실행함으로써 성과를 이루어낸다. 조직의 신뢰를 이끌어내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이 헛된 실패를 맛보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그가 일찍 죽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관리자는 강점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인다. 결코 '그사람이 나하고 잘 지낼수 있을까?'라고 질문해서는 안된다. '그가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사람의 기질과 개성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기질과 개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그것들을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훈련을 통해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실현을 해야하는가? 왜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하는가?  

현대사회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지식근로자의 역할이 더욱 증대될 것이다. 지식근로자는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것을 휴대하고 있다. 그리고 지식근로자의 수명은 길며 앞으로 더 길어진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떠한 고용기관도 지식근로자의 수명만큼 길게 존재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굴지의 대기업도 20~30년에 절반이상이 없어지고 다시 생긴다. 당연히 평생 직장이라는 말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공무원사회도 머지않아 이러한 변화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명퇴와 구조조정 또는 기업의 파산으로 인하여 많은 근로자들은 50살이 되기전에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놓이게 된다. 사실 생리학적으로도 50살부터 지식근로자의 능력이 더욱 왕성해진다고 하지만 많은 지식근로자들이 자신의 생산수단을 활용하지 못하고 소일거리로 이후의 여생을 지내게 된다. 나도 예외는 아닐것이다. 나, 내 동료들도 이러한 환경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미리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의 해답은 과연 드러커가 말하는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 근로자가 되어 어느조직에서도 나름의 역할을 담당하여 생산적 능력을 발휘하는 길밖에는 없는가? 마치 승자독식의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우울해진다.

 

마지막으로 완벽은 늘 나를 피해 달아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살아가는 동안 나를 완전히 활용하고 소진하기 위해 늘 이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행동하리라. 내가 원하는것이 바람직한 것이 될때까지...

'나는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나는 어떠한 동료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나는 어떠한 자식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나는 어떠한 남편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나은 어떠한 아버지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나는 어떠한 선배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c****s 201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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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식 근로자의 의식을 깨우는 책
"진정한 지식 근로자의 의식을 깨우는 책" 내용보기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으면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란 어떤것인가를 가슴깊이 느끼게 되었다. 92세의 노교수의 통찰과 삶의 깊이, 혜안을 이 책에 쏟아부어 뒤이어 오는 세대에게 진정 진실한 지식인이 되기를 간구하는 글이다. 자신의 학문, 일, 삶에 있어서 진실하고, 결코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절대 프로페셔널이 될 수 없음을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특히, 이책에서 저자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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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으면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란 어떤것인가를 가슴깊이 느끼게 되었다. 92세의 노교수의 통찰과 삶의 깊이, 혜안을 이 책에 쏟아부어 뒤이어 오는 세대에게 진정 진실한 지식인이 되기를 간구하는 글이다. 자신의 학문, 일, 삶에 있어서 진실하고, 결코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절대 프로페셔널이 될 수 없음을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특히, 이책에서 저자가 이야기 한 '지식을 습득한 사람은 항상 그것을 남에게 이해시켜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 '오만은 지식을 파괴하고, 지식이 갖는 아름다움과 유효성을 갉아먹는 퇴행성 질병이다' 지식인의 책임과 지식인 즉 배운사람이 빠지는 오만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가슴깊이 새겨두어야 할 명언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배운사람의 오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일이다. 마치 배운 것이 배우지 못한 사람에게 있어서 모든것의 우의를 차지하는 듯한 사회 풍조, 국민 의식.. 이 모두가 새로운 세대에는 없어져야 할것들이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의 공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자신의 한정된 전문 분야를 조직 전체에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특히 지식근로자는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c***d 2001.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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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근로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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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사회의 주역인 지식근로자인 우리가 조직 사회에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기관리에 대한 스스로에게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육체노동자에서 지식노동자로 사회와 기업의 중심축이 이동된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임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혁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 인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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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사회의 주역인 지식근로자인 우리가 조직 사회에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기관리에 대한 스스로에게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육체노동자에서 지식노동자로 사회와 기업의 중심축이 이동된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임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혁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 인간관계, 시간관리, 목표달성에 있어서 자기개발의 비결을 잘 제시해주고 있다.

 

나 자신의 모습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한 계기를 제공한 책이다.

다음에 피터 드러커의 다른 저서를 꼭 읽고 싶다.  

 



c******4 2008.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읽고 난 다음이 힘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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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권장도서였다. 개인적으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책들은 잘 보지 않는다. 마치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라는 투의 이야기는 믿을 수 없고, 나와 상관이 없는 분야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기 자신의 이야기만을 늘어놓거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특별한 상황, 특수한 경우에 대해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그런 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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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권장도서였다. 개인적으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책들은 잘 보지 않는다. 마치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라는 투의 이야기는 믿을 수 없고, 나와 상관이 없는 분야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기 자신의 이야기만을 늘어놓거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특별한 상황, 특수한 경우에 대해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그런 면에서 볼 때에도 상당히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일반적인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이야기를 하려면 정말 간단하고 일반적인 교훈밖에 안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 비교적 상당히 심층적으로 자기 자신을 계발하는 실현하는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물론 시작부분에서는 여지없이 작가가 자기 자랑을 조금 늘어놓는다. 그래도 다른 책에 비하면 귀여운(?) 편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과거의 사실들을 나열하는데, 테일러의 이야기 같은 경우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박살내는, 한 인간의 생산성 증가의 이론을 알려주는 데 이같은 사실은 내가 몰랐던 부분이라서 상당히 흥미로왔다. 책에서 전반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물론 여기서의 효율은 '자기 자신을 위한' 효율이 아니라 '업무를 성공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회사업무 위주의 효율성을 말한다. 따라서 정작 회사의 업무를 결정하는 사람의 위치가 아니라 명령만을 듣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피커 드러커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게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자기 자신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그것을 '관리'해야 한다는 측면을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대찬성이다. 업무일지를 매일 적어내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제출하지 않는 나 자신만의 업무일지 아니 일기를 매일 적는다. 시시콜콜한 '오늘은 웹서핑으로 몇 분을 낭비했다' 이런 것까지, 이런 것은 도움이 꽤 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지는 잘 몰랐다.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어느 정도 나에게 설명해주었다. 비단 업무에서의 효율적인 관리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신이 보고있다' 라는 충고나, '피드백을 하라' , '어떤 인간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와 같은 교훈은 어디에도 통용되는 법이다. 이 책에 나오는 7가지 경험 아니 7가지 교훈은 분명히 경영의 원리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생활 습관으로도 가질 수 있는 좋은 이야기인 것이다. 하지만 지식 근로자의 이야기라고는 해도 결국 경영학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후반부에 가서는 어쩔 수 없이 '경영자'의 이야기만 나오는 스타일로 바뀐다. 프로페셔널이라는 제목에 조금 안 맞는다고나 할까? 철저한 자기관리 = 프로페셔널 이런 개념과 경영 실패와 성공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은 약간 읽는 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 그래도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었을 때보다는 훨씬 나은 편이다. 그 책은 너무나 CEO 위주로 쓰여져 있어서, 읽고 나서 정작 내게 도움이 되었던 점은 적었고 오히려 직장 상사 혹은 경영인에게서 그 책 부합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어 직장 생활을 껄끄럽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고보니 외국인들은 7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즉, 아랫 사람이 윗 사람한테 강요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는 한국 사회에서는 읽어서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가 외서를 잘 안 읽는데 --; 어찌보면 그걸 잘 읽어서 한국 사회를 바꿔야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 하여튼 스티븐 코비보다는 이 책이 훨씬 낫다. 그렇다고는 해도, 역시 좋은 이야기는 '실천'이 어려운 법이다. 쉽게 읽을 만한 책은 아니지만, 초중반부는 빠르게 읽혀진 걸로 보아 내용이 나름대로 읽기 편하게 씌여져있다. 후반부는 읽다가 졸린 내용이라 후딱 넘어갔지만, 잘 쓰여져 있고, 전하는 싶은 바를 잘 전해 준다. 이제 실천하는 것은 읽고 난 나의 몫이지만, 역시 좀 더 내가 실천하기 편하게(?) 써 주었더라면 좋았을 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자신의 시간운용표를 검토한 지식 근로자 가운데 자신이 직접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들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습관을 재빨리 몸에 익히지 못하는 사람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j***7 2005.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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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의 저자..그 성실함과 노익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흔 살의 저자..그 성실함과 노익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의 한 부분인 '삶은 바꾼 7가지 지적체험'을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식을려고 할 때 반본해서 읽는다. 그리스 신전의 조각상에 대한 에피소드는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하늘이 보고 있으니 최선을 다한다는... 10권 이상 이 책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한 것 같다. 특히 청년들이 읽어 삶에 대한 작으나마 지침을 삼았으면 한다. 아직 생존하며 펜을 놓지 않는 노학에게
"아흔 살의 저자..그 성실함과 노익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의 한 부분인 '삶은 바꾼 7가지 지적체험'을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식을려고 할 때 반본해서 읽는다. 그리스 신전의 조각상에 대한 에피소드는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하늘이 보고 있으니 최선을 다한다는... 10권 이상 이 책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한 것 같다. 특히 청년들이 읽어 삶에 대한 작으나마 지침을 삼았으면 한다. 아직 생존하며 펜을 놓지 않는 노학에게 경의를 표하며 동시에 살고 있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m****3 2004.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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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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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자의 저자인 트러커의 주된 관심은 언제나 개인의 위상과 존엄성 그리고 기능과 책임질 줄 아는''개인''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조직을 ''개인으로 하여금 성과를 달성하고, 공헌하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사회적 기관이자 도구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의 글은 나로 하여금 자기 혁신과 개발의 길로 이끌어 주었으며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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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자의 저자인 트러커의 주된 관심은 언제나 개인의 위상과 존엄성 그리고 기능과 책임질 줄 아는''개인''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조직을 ''개인으로 하여금 성과를 달성하고, 공헌하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사회적 기관이자 도구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의 글은 나로 하여금 자기 혁신과 개발의 길로 이끌어 주었으며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93세의 노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본 책에서 과장된 구호들과 선동적인 문구들에서 비껴나 진지하고 사려깊은 조언들을 나에게 들려준다. 또한 다독(多獨),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을 통한 해박한 지식은 나로하여금 감동과 존경심을 가지게 하였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의 논지가 80~90년대의 기업상황에서는 참고서를 넘어 지침서와도 같은 역할을 했겠지만, 현대의 기업 환경은 빛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그러면서 놀라울정도로 유연한 팀(조직)이 적응력을 발휘하며 생명력을 갖고 더 큰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마찬가지의 톤으로 강조하였으면 하는 점이다. 아울러 물론 주된 논지는 아니지만, 지식근로자의 출현으로 공산사상가들의 예언이 빗나갔으며 실폐하였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들이 제기한 문제의식이 정말 폭동과 혼란의 사회로 나아가지 않게한 인식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순기능에 대해 간과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o 2006.04.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