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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규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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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루이14세시대의 귀부인이다. 과부라는 이유로 바깥출입을 못하는 유교적인 조선과 달리 그 시대부인들은 사교활동을 활발히 했다. 그러나 그녀의 진가는 글에 있다. 진정한 어머니이자 귀부인은 그 시대에 드물다. 그녀는 별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그냥 단순한 귀부인이 아니라 만인이 인정한 인텔리엿다. 부인이 그가 남긴 서신외에도 서간등을 보면 그녀는 부드럽고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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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루이14세시대의 귀부인이다. 과부라는 이유로 바깥출입을 못하는 유교적인 조선과 달리 그 시대부인들은 사교활동을 활발히 했다. 그러나 그녀의 진가는 글에 있다. 진정한 어머니이자 귀부인은 그 시대에 드물다. 그녀는 별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그냥 단순한 귀부인이 아니라 만인이 인정한 인텔리엿다. 부인이 그가 남긴 서신외에도 서간등을 보면 그녀는 부드럽고 우아한 문체외에도 철학적인 통찰력를 소유했다고 여겨진다. 한편으로 궁중에 출입하면서 점차 자신이 믿고 잇엇던 가치관의 흔들림과 방탕하는 왕과 귀족들의 회의를 여실히 보여준다. 왕의 접근을 영광으로 여기던 다른 귀부인들과 달리 그녀는 과부로서의 지조를 지켜나갔다.재상들도 그녀의 우아한 기품에 반했다고 하니....여성으로서 지성인으로서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여인으로서의 고민이 표현된다. 그 시대에 여성이 인정받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한편으로 귀부인으로서도 이런 편지를 쓸 수 잇구나하는 생각이 든다.그녀의 우아한 아름다움이란 미모가 아니라 지성이란 생각이 든다...
a****0 200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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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규방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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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를 향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 귀부인이 있다 익숙치 않은 이름 마담 세비녜 그녀의 삶은 루이14세 치하,영광의 절정에 이르렀던 프랑스 귀족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루어졌고 비록 남편과의 사별이라는 아픔이 있었으나 당시의 인물로서는 평화롭고 우아한 인생을 즐길수 있었다 이 책은 마리 드 라뷔탱으로서의 성장과정으로부터 그녀에게 영향을 미쳤던 주변인물-루이14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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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를 향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 귀부인이 있다 익숙치 않은 이름 마담 세비녜 그녀의 삶은 루이14세 치하,영광의 절정에 이르렀던 프랑스 귀족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루어졌고 비록 남편과의 사별이라는 아픔이 있었으나 당시의 인물로서는 평화롭고 우아한 인생을 즐길수 있었다 이 책은 마리 드 라뷔탱으로서의 성장과정으로부터 그녀에게 영향을 미쳤던 주변인물-루이14세의 정부들에 이르기까지-들과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이 다양하고 흥미롭게 펼쳐보인다 절대왕정속에서 화려하게 살았던 한 귀부인의 모습이 다양한 면모에서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것이다. 아쉬운 것은 세비녜의 편지들이 어떠한 문학적 가치를 지니는지,그녀의 삶이 어떤 모습으로 투영되었는지 우리가 가까이 접할 수 없다는 점이다 좀더 많은 지면이 그녀의 외부보다는 내면세계에 할애되었으면 하는 아쉬운 점이 없지않다 하지만 화려한 베르사이유 궁전을 배경으로 미모와 지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인의 향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마리 드 라뷔탱,즉 세비녜 후작부인이 쓴 편지들은 자연스러움과 재치 그리고 가볍게 우수가 깃든 문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그녀가 받고 있는 평가와는 달리 17세기에는 문학적으로 주목받는 인물이 아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작가가 된 그녀에게 매 순간의 삶은 글쓰기를 요구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 반대로 글을 쓰기 위해 살롱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궁정을 드나들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r***y 200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