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편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무렵의 체육대회가 재밌었다. 각반마다의 불타는 각오와 알고보면 선생님들의 내기 대상이 되는 체육대회.. 카즈야의 형인 카즈히로는 당연히 C반에 한 구좌 넣으며 말한다. 미츠루의 견인력과 카즈야가 있으니까... 그런 형때문일까 순진한 소년 카즈야는 무려 7명을 제치고 1등... 모두들 그의 새로운 능력에 눈이 커진다. 단지 카즈야는 앞에 사람이 달리는 걸 싫어할 뿐... 간졸이던 선생님들은 마권을 던지듯 내기권을 훨훨 날려버리고 학생회장 시부야는 시침을 뗀다. 다음 체욱대회 때의 카즈야가 시달리는 게 더 기대되는 <여기는 그린우드> 계절이 벌써 바뀌었지만 그는 아직도 1학년.... 계속 1학년일꺼다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