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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살면서, 뛰어난 사람을 나와 비교하며 그 사람이 나보다 뛰어난 이유 중 하나는 무조건 유전이라는 말을 했다. 타고났다, 뛰어나다 등 우리가 평소 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이 모두 유전의 우월성을 표현하려는 말이었다. 유전은 교육을 이길 수 있는가. 책의 제목을 보고 홀린 듯이 구매했다. 결국 이 책에서 책의 제목에 대한 답은 유전은 교육을 이긴다 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보고 포기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3가지 있다. 유전, 공유 환경, 비공유 환경. 유전의 영향을 무시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환경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한다. 환경 또한 한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교육을 통해서 사람의 유전 속에 존재하던 재능이 꽃 피우게 된다... 교육과 유전의 관계를 잘 설명하는 문장이다.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이 원하던 답을 주지는 않는다.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현실이 행동유전학을 통해 밝혀진 정답이고, 유전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책의 필자가 정말로 말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