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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읽어보았어요! 제 나이를 먹듯이 저희 부모님도 나이를 먹는다걸 느끼게 되면서 고령자의 몸에 대해 이해를 해두는것도 중요해 보였어요. ![]() 고령자가 왜 그러는지 알면 중요한 것들이 보인다고 해요!! 글만 있는 책이 아니라 그림이 함께 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좋은거 같아서 선택을 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ㅎㅎ 고령자를 돌볼 일들이 앞으로는 많을 테니까요 ㅎㅎ 미리 알아두면 좋겠죠~ ![]() 첫번째 시작은 "고령자의 몸에 관하여" ![]() 시각, 청각, 피부감각, 후각, 미각 각각의 측면에서 살펴보는데요! 그림과 함께 보니 눈에 확들어오네요~ ![]() 나이를 먹으면 뼈가 약해진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고 반드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해요. 노화로 인해서 골형성이 변화가 있대요. 그래서 어른들이 유난히 자주 다치는 이유가 이런건가 봐요. 뼈가 튼튼하려면 운동,영양 모두가 중요하대요! ![]() 관절이 아픈이유! 어른들중에 항상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분들이 있잖아요. 다이유가 있더군요. ㅎㅎ 관절 통증은 생활 반경을 좁게 만들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일주일 동안 누워서 생활하면 근력이 저하 된다. 누워서 생활하는 습관은 정말 위험한 습관이래요. 하루 종일 누워서 생활을 하시면 약1~3% 줄어들구요. 일주일로 늘어나면 10~15% 줄어들구요. 한달이 지나면 근력의 50%가 줄어든대요! 하루 종일 누워서 생활하느라 떨어진 근력을 다시 회복 시키려면 2주가 필요합니다. 아프다고 누워만 있으면 절대 안되네요!! 하루 누워서 지냈는데 2주를 회복 기간을 가져야 한다니 경각심이 드는군요! 안일하게 누워서 생활하다보면 더 큰 위험이 닥친다. 정확히 판단해서 대처해야겠어요~ ![]() 이책은 정말 다양한 측면에서 차이를 알려줘서 흥미로워요. 전두엽이 노화됨에 따라 의욕저하와 감정 조절이 어려워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식욕도 떨어지고 고집스러워지고 외출을 싫어하데 된데요. 이글을 읽고 나니 때론 이해가 안되는 노령자분들이 이해가 가네요. 측두엽의 노화는 이해력 저하와 건망증이 시작된데요. 건망증이나 말이 금방 나오지 않는 현상도 노화의 일부라는걸 이해하고 주의하며 대응하는게 좋아요. 그외에도 고령자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줘요. 목이마르다는걸 깨닫지 못해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꾸준히 물을 마시게 해야 한대요.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헐떡임은 적당한 운동과 노래부르기를 통해 호흡근을 단련해서 증상의 진행을 예방하는게 좋대요. 노래교실이 도움이 되는게 맞네요 ㅎㅎ 고령자들을 위해 노래교실은 꼭 보내세요~~ 이외에도 너무 좋은 정보가 많아서 고령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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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령자가 된다 가깝게는 우리 부모님부터 이제 연금 몇 년 전부터 타면서 고령자라 할만한 나이가 되었다 요가강사라는 직업 특성상 종종 고령자분들을 현장에서 뵙게 된다 고령자가 아니더라도 사람마다 정말 사람몸은 천차만별이지만 고령자 분들은 몸과 마음, 그리고 처한 상황들이 다른 나이대보다 더 천차만별이라고 느끼면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까 고민이 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버릴 데가 없이 필요한 부분만 일러스트 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참고하기에 편안함을 느꼈다 육아대백과가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하나씩 갖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 이 서평은 한스미디어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에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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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님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당* 처음에는 병동 때문이 아니라 부모님 때문에 이책을 집어들었다. 점점 노년기에 접어드는 부모님을 보면서도 나는 그 변화를 막연히 ‘노화’라고만 불러왔다. 왜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지, 왜 예전보다 더 예민해지신 것 같은지 이해하지 못한 채 답답해한 적도 많았다. 그러다 문득, 나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매일 고령자를 돌보면서도 ‘노인’이라는 생애 단계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있었나 싶었다.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이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이다. 이 책을 펼치자마자 느낀 건 접근성이다. 글씨가 큼직하고, 설명은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정보가 빼곡하게 나열된 교과서 느낌이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해 친절하게 풀어 쓴 안내서에 가깝다. 고령자 본인이 직접 읽어도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가독성이 좋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사전처럼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는 구조라서, 실제 돌봄 상황에서 더 유용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읽으면서 나는 따로 노트를 꺼내 정리해가며 봤다. 노화로 인한 근감소와 골밀도 저하, 관절 통증, 비사용 증후군처럼 움직이지 않을수록 더 빠르게 무너지는 몸의 변화들. 병동에서 매일 보는 장면들인데도, 막상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니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일어서는 동작’에 대한 설명이었다. 무심코 앞에서 잡아끌거나 억지로 들어 올리는 도움은 오히려 과도한 개입이 될 수 있다는 점, 동작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도와야 한다는 말이 오래 남았다. 또 하나 마음에 남은 건 고령자의 ‘고집’을 다루는 부분이다. 우리는 쉽게 “원래 나이 들면 그래”라고 말하지만, 이 책은 그 변화를 신경학적·신체적 변화의 맥락에서 설명한다. 전두엽 기능 저하처럼 뇌의 변화로 인해 판단력이나 융통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읽으며 부모님과 병동 환자들이 겹쳐 떠올랐다. 그동안 내가 성격 문제로 단정 지어버린 건 아니었을까 돌아보게 됐다. 노인의 행동은 이유 없는 고집이 아니라, 변화된 몸과 뇌가 보내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흡인성 폐렴, 무증상 흡인, 낙상, 치매 대응처럼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늙어서 그렇다”라고 치부되던 증상들을 고령자의 시선에서 다시 설명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노년의 변화를 막연한 퇴행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읽기 전에는 부모를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지만, 덮고 나니 환자를 대하는 내 태도를 돌아보게 된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는 나에게도, 고령 환자를 자주 만나는 병동 간호사들에게도 한 번쯤은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봄은 기술 이전에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이 책이 조용히 상기시켜준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겪게 될 시간에 대해 조금 더 준비된 마음으로 마주하게 해준 읽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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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르신, 보호자들과의 상담 뿐만 아니라 직원교육을 위해 어르신 돌봄과 관련한 여러 자료를 찾아봅니다. 최대한 쉽게 이해를 시키며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자료를 정리하여 전달하지만 현실은 잘 살펴보지 않아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모님을 보살피는 보호자들도 고령이어서 또하나의 노인이고,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들도 대부분 60대 중후반대가 많다보니 인쇄물을 보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좋은 내용의 자료를 접하더라도 이를 어떻게 가공해서 전달해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우연한 기회로 출판사의 리뷰이벤트를 접하여 신청하였고,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표지에 큼지막하게 적힌대로 일러스트를 통한 내용 설명이 글만 적혀 있는 인쇄물에 대한 거부감을 상쇄시키는 역할을 잘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물리치료사인 저자들이다 보니 고령자의 동작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보호자나 돌봄종사자들에게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여기 있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앞으로 정보제공, 교육에 활용을 하고자 합니다. 좋은 내용의 책을 출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 돌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일독을 권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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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시대다. 그러려면 건강 관련 책이라도 읽고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하는데 확실히 책보다는 동영상으로 먼저 손이 간다. 그런 우리 마음을 간파하듯 『고령자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은 꼭 필요한 정보만 추려 일러스트로 정리해서 촤르르 훑어보면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특히 5개 파트 별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어 급할 때 참고하기 좋다. 표지에는 '고령자를 처음 돌보는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나와 있지만 나는 나이가 들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미리 이런 책을 읽어 두었더라면 엄마가 뇌졸중으로 힘들어할 때 짜증 내지 않고 잘 좀 돌봐 드렸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나이 들면 뇌가 쪼그라 들어서 기억도 잘 안 나고 고집도 세지는 거였다. 엄마가 짜증 내고 고집부릴 때 승질 내지 말 걸 하는 후회가... 올해 88세이신 시아버님께 안부 전화를 드렸는데,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셔서 거의 4시간을 통화한 적이 있다. 노화로 인해 측두엽이 위축돼서 그런 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편하게 원 없이 말씀하실 수 있도록 힘 빼고 들어드리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령자가 되면 균형 조절 능력도 조금씩 저하된다. 그래서 바닥 생활보다는 침대 사용을 권한다. 책에서 왜 인사하듯이 일어서라고 하는지 알아보자. 힌트는 무게 중심 때문. 다양한 걷기 보조 기구 중에 바퀴 달린 성인용 보행기, 워커, 다족 지팡이, 실버카가 있었는데 나는 예쁜 접이식 쇼핑 카트나 여행 가방을 추천한다. 버스를 탔는데 어떤 어르신이 쇼핑 카드를 놓치셔서 내가 잽싸게 가져다드렸다. 고맙다고 하시면서 이 안에 아무것도 없고, 보행기 대신 가지고 다니는 거라고 하셨다. 유모차같이 생긴 실버 카나 워커는 어쩐지 끌고 다니기가 창피한데 장바구니나 여행 가방은 걷기 보조도 되면서 당당할 수 있어서 굿 아이디어~💡 책에는 옷 갈아입기용 의자가 나오지만 샤워 의자나 목욕 의자를 검색해 보면, 임산부가 써도 너무 편해 보이는 의자들이 많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침에 술 덜 깬 상태로도 편하게 앉아서 샤워할 수 있으니 적극 추천한다. 아버님께도 너무 편하다고 엄청 칭찬을 받았고, 실버하우스 들어가실 때도 가지고 가셨다. 뇌졸중 조기 발견 포인트도 알아두면 좋다. 갑자기 방망이로 얻어맞은 것 같은 강한 두통, 얼굴 한쪽이 움직이지 않고, 음식을 흘리거나 밥그릇을 떨어뜨린다. 한쪽 다리를 질질 끌거나 하면 누구나 알아뒀다가 무조건 병원 가자! 보조 도구 중에서 페트병 음료 캔 오프너는 나도 바로 구입했다. 집밥해 먹는다고 손톱을 늘 짧게 깎아서 캔을 딸 때 아주 불편했는데 이런 게 있었다니! 책에 나온 손잡이가 달린 밥공기 대신 손잡이가 달린 면기나, 핸들 플레이트 같은 손잡이 앞접시를 사면 편리할 것 같았다. 새벽에 자꾸 깨는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변기 의자도 추천한다. 인디캣님이 서평에서 알려주신 집안 곳곳에 센서 등 설치도 강추! 어르신들 행동이 단순히 노화로 기력이 딸리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기관의 퇴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결과임을 알게 되었다. 찾아보기도 있어서 관심이 가는 부분을 참고하면 좋다. 의학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 어르신들의 행동과 감정 변화는 성격이 아니라 몸과 뇌의 변화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이해를 하니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을 대할 때 다그치기보다 이해하고 느긋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무작정 도와드리기보다 자존감을 지켜드리면서 혼자서 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고령자와의 소통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노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준비와 배려의 태도를 갖추자. 짜증 대신 신체 변화를 먼저 고려하며 인내심 있게 소통하면, 돌봄 스트레스가 줄고 관계가 개선되어, 더 적절한 케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노년의 몸과 마음, 미리 알면 돌봄이 훨씬 편해지는 지혜로운 조력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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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었고 엄마는 벌써 80세의 고령자가 되고 있어 노후의 건강이나 돌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이 계신 분들은 모두가 관심이 있을 것이고 걱정도 많을 것이다. 그런 중에 kei ㆍ나가시마 가호가 쓰고 이나가와 도시미쓰(레이와 건강과학대학교수)와 윤종률(한림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노인의학)) 교수가 의학 감수한 책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만났다. 이 책은 총 5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훑어보기 좋게 되어 있다. 몸에 관한 지식을 알고 싶다면 1~2 part를 보고 병과 그 원인에 관해 알고 싶다면 3~4part를 보면 된다.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은 5part에 있다.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얼마 전에 엄마가 살짝 주저앉았을 뿐인데 뼈에 금이 가 시술을 한 적이 있었다. 뼈는 노화하면 물러지기 때문에 뼈를 강하게 만들려면 운동과 영양 보충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비타민D, 비타민K, 칼슘 보충은 물론 운동은 필수다. 지금부터 영양제도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해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건 너무 뻔한 답이다. 등이 굽으면 골절이나 낙상 위험이 커지는 건 물론 폐렴의 위험성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등이 굽으면 폐를 압박하기 때문에 호흡 기능이 저하될 수 있고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흉곽을 넓히는 운동을 하고 평소에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고집이 세진다는 말을 들어봤거나 부모님들이 그런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건 성격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전두엽'위축이 원인이라고 한다. 의욕 저하와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므로 고령자의 기분에 공감하면서 과거의 취미나 특기 중에서 의욕이 생길 만한 것을 찾아서 대화나 행동으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노화는 자연스럽게 진행되기 때문에 막을 수는 없다. 대신 평소에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운동으로 활발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기쁨과 슬픔 등 감정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취미나 결이 맞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하다. 이런 것이 고령자가 되었을 때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의 친가 쪽으로 뇌졸중(중풍)의 병력이 있고 고혈압을 앓고 있어 매일 약을 챙겨 먹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다. 뇌졸중의 주된 원인이 고혈압과 동맥경화라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된다. 예방법은 식습관과 운동 습관 등 생활 습관이다. 소식하고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고령자를 케어하는 사람은 매일 상태를 비교하여 '뭔가 이상한데?'라는 변화 느낌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 한다. 고령자가 되면서 몸의 기능이 젊었을 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만 실제로 내가 겪었을 때 제일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기억력 저하로 인해 치매가 아닐까 의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에도 치매의 사례별 대응·대처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part 4를 참조하면 된다. 고령자를 가정에서 직접 돌보거나 시설에서 돌볼 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좀 더 세심한 케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고령이라 생각된다면 미리 몸의 변화를 인지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령자를 처음 돌보는 사람이나 자신이 고령이라 생각하는 분들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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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서 뇌경색 투병 중이신 아버지를 모신지 벌써 6년째입니다. 겉으로만 뵈면 여느 어르신분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괜찮아 보이시지만 아들인 제가 곁에서 마주하는 아버지는 더 이상 예전의 우리 아빠가 아닙니다. 너무나도 느려진 걸음걸이, 현저히 낮아진 이해력,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기억력입니다. 분명 방금 전에 가르쳐드렸는데도 똑같은 내용을 몇 번이고 되물으실 때나 심지어 제가 알려드렸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실 때면 제 안에서는 슬픔과 답답함이 뒤섞여 울화가 치밀어 오르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예전과는 다른 아빠를 인정하고 최대한 인내하며 부모님의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을 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만 여기까지 오는데 몇 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날 것이고 언젠가 어머니까지 모셔야 할 상황을 생각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그 나이대를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노화로 인한 고통으로 힘들어하시는 걸 깊이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막연한 정성이 아닌 탄탄한 매뉴얼에 따른 돌봄의 필요성을 느껴 오늘 리뷰할 책을 읽었어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이란 책인데 우리나라보다 앞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 나온 책입니다. 전 이 책을 읽고 나서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의 입장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세요'라는 일반적인 매뉴얼이 아니라 고령자가 바라보고 느끼는 환경을 상세히 알려주고 그 원인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본 특유의 감성 가득한 일러스트와 신뢰도 높은 구성인데요. 저자 2명 모두 현직 물리치료사이고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감수까지 거쳤기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고요. 일반인 기준에서 불필요한 어려운 의학 지식도 없었습니다. 고령자 돌봄에 있어서 딱 필요한 핵심들만 정리해놨더라고요. 이 책은 저와 같은 특정 질환을 앓는 가족을 둔 사람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노후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툼한 약봉지, 휠체어, 지팡이, 낙상 방지 등 생전 관심도 없었던 것들을 신경 써야 하고 고령자의 신체와 심리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 답답함으로 인해 서로에게 많은 상처가 될 수도 있거든요. 왜 저러시는지 이해하는 것만으로 '지금 이런 상태시구나. 이런 도움이 필요하실지도 모르겠네'란 생각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변화된 모습 앞에 자책하거나 이해하지 못해 화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과 닥쳐올 미래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아주 실용적인 매뉴얼입니다. #고령자의몸과마음돌봄매뉴얼 #KEI #나가시마가호 #한스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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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와 초고령사회 그리고 돌봄. 2026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우리나라는 2024년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습니다. 10년 후, 2036년에는 전체 인구 가운데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돌봄은 더 이상 특정 연령에 속하는 키워드도 누군가에게 국한된 주제도 아닌, 우리 모두가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제가 아닐까 하는데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카운슬러가 있다면 참 좋겠지요. 현재 재택 돌봄을 하고 있거나 손길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3년 전에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고 셀프 돌봄을 하고 있는 제겐 더할 나위 없는데요.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살펴볼까요? 이 책은 일본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는 두 명의 저자 kei와 나가시마 가호가 펴낸 교양 의학서로 재택 돌봄에 필요한 기본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어 줄 필독서입니다. 저자 kei는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 해부학과 의료 복지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데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할아버지를 가족과 함께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자와 생활하는 즐거움과 이를 통해 배운 점을 알리기 위해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자 나가시마 가호는 병의 단계와 연령을 불문한 종합병원에서의 폭넓은 재활 치료 경험을 토대로, 재택 돌봄 시설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일반인에게 실천적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대학 강의와 집필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요. 이 책에 고령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돌봄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 줄 자신들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냈습니다. 1부. 고령자의 몸에 관하여, 2부. 고령자의 움직임에 관하여, 3부. 고령자에게 많은 병과 약에 관하여, 4부. 치매와 마음에 관하여, 5부. 고령자와의 생활에 관하여.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에서 알 수 있듯, 전문성을 기초로 한 의학적 지식을 통해 먼저 대상자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내용을 일러스트로 간결하고 재미있게 표현해서, 독자의 직관적 이해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이는 이 책의 큰 특징으로, 일본의 이나가와 도시미쓰와 우리나라의 윤종률 재활의학 전문의이자 노인의학 권위자의 감수와 더불어 독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근거입니다. “이 책에는 일본의 주간 보호와 재활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몸으로 체득한 중요한 지식과 기술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물리치료사가 저술한 것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노인의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내용들이어서 우리나라의 돌봄 제공자들과 보건의료인들에게도 기꺼이 숙독해 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다.”(윤종률, 한림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노인의학)) 구급약상자처럼, 책을 구매해서 가정에 비치해두면 일상을 좀 더 안전하게 꾸려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돌봄 주체이지만 내일은 대상이 될, 나를 위한 든든한 돌봄 카운슬러로 손색이 없습니다. <한스미디어출판사에서 협찬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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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 전, 좀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어요. 다쳐서 몸이 불편해지니까 모든 게 느려지더라고요ㅠㅠ 그러다 보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이미 이런 경우를 먼저 겪어본 분들이기 때문인지 유독 동네 할머니들이 엄청 챙겨주시는 거예요ㅎㅎ 처음에는 얼굴도 모르시는 분들이 자꾸 왜 다쳤냐 물어봐주고 뭐 도와줄까 하셔서 당황했는데, 생각해보니 나이를 먹다 보면 몸이 불편하고 느려지면서 답답함을 먼저 느껴보셔서 동질감 때문인가보다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을 테고 그 상황을 어떻게 돌봐드릴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사실 저도 가끔 부모님 나이 드시는 걸 이해 못해서, 전과 다른 모습이 보이면 고개를 갸웃하곤 했는데요. 제가 다쳐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점점 근육이 빠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실수하고 느려지거든요. 내가 생각한 대로 몸이 안 움직여지기도 하고요ㅠㅠ 그나마 저는 아마 회복하면 나아지겠지만, 나이 들면서 생기는 것들은 되돌릴 수가 없잖아요. 결국 누구나 나이가 들기 때문에 모두에게 닥칠 미래인 만큼, 미리 공부를 해두면 좋겠다 싶었어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에서는 나이가 고령자에게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마음에 관해서까지 소개하죠. 책을 읽다 보면 "아~ 이럴 수도 있겠구나!"하면서 깨닫게 되는 일들이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나이 들수록 불편함이 늘어나는 거 같다고 생각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책으로 미리미리 공부해두는 게 좋겠구나 싶어요. 안 그러면 왜 저러시지? 하고 이해 못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ㅠㅠ 특히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일러스트와 함께 내용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확실히 그림으로 보니까 어떤 부분에 어떻게 문제가 있는 거고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한 눈에 들어와서 이해가 쉽더라고요. 그리고 단순히 나이가 들면 이런 일이 생긴다,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때는 이런 부분을 도와드리면 좋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을 텐데, 어릴 땐 그런 점이 현실로 확 안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고령자의 입장으 헤아리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책을 통해 쉽게 미리 공부해두는 일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당장 고령자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언제가 올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읽으면서 알아보는 건 삶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현실, 혹은 다가올 미래를 위해 고령자의 몸과 마음에 대해 배워보고 싶은 분들께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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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령자 돌봄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가족에게 유익한 책이다. 고령자의 몸과 마음에 관해 상세한 일러스트로 노인의학의 기초 지식을 소개하고 있고, 여기에 일본의 주간보호와 재활 현장에서 터득한 돌봄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노인의학의 기본을 고령자의 몸, 움직임, 병과 약, 치매와 마음, 일상생활 등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가령 고령자의 몸을 예로 들면, 다시 '뼈와 관절, 근육, 뇌·신경계, 호흡기·순환기, 소화기, 면역, 비뇨기' 등 7가지 계통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부모님 모두 당뇨가 있어서 그런지 고령자의 혈압에 대한 내용에 눈길이 자주 간다. "고령자의 혈압은 작은 생활 움직임에도 쉽게 바뀐다"거나 "입욕, 배설, 기상 등 혈압이 바뀌기 쉬운 타이밍에 주의한다"라는 내용은 요즘 같은 겨울철에 고령자와 돌봄자가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항목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중식 식당에서 회식하던 어르신이 갑자기 쓰러진 모습을 본 적도 있고, 아파트 앞 동의 어르신이 욕실에서 쓰러졌다거나 식후에 의식을 잃었다는 비보를 접할 때도 있다. 복용하는 혈압약도 체크해야 한다. "강압제나 승압제 등 혈압을 조절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약의 효과가 너무 강해서 혈압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생활의 질을 급격히 낮추는 질환이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고령자의 낙상과 골절 위험을 빼놓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낙상 리스크는 노화에 따른 근력, 감각, 균형 능력 등의 저하가 근본 원인이지만, 약의 부작용으로 넘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고령자의 낙상 사고 중 절반가량은 집에서 일어나는데, 욕실·탈의실, 마당·주차장, 침대 주변의 순서로 자주 일어난다. 또한 자주 가는 슈퍼마켓이나 통원 치료를 받는 병원 등 익숙한 장소에서도 의외로 낙상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파킨슨병에 걸린 고령자를 가장 괴롭히는 문제도 역시 낙상이다.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은 일어설 때나 걷기 시작할 때, 방향을 전환할 때 넘어지는 일이 늘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