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인줄 알았는데 요즘 말로 연작소설이라고 하나. 와인즈버그라고 하는 가상의 마을에 사는 주민들 시점으로 단편들이 모여있는 소설이었다. 다들 마음속에 심연 하나씩은 품고 있어서 별다른 일이 안 벌어지는데도 되게 조마조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