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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처음 적응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겉으로는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크고 작은 불안과 긴장을 안고 있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주듯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법냥이 플럭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학교라는 낯선 환경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정감도 함께 전달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그린북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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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냥이 펄럭이의 두근두근 인간 학교 도전기라는 소개글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내용이 더욱 궁금했어요.
최고의 마법냥이 선발 대회에서 싹싹이라는 친구가 장난을 쳐 싸우게 된 펄럭이! 그 벌로 펄럭이와 싹싹이는 검은 망토를 쓰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벌을 받게 되는데... 미션을 완성해야지만 다시 마법냥이 마을로 돌아올 수 있는데 과연 미션을 잘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전학생으로 온 펄럭이! 아이들은 망토를 입은 펄럭이의 모습이 신기해 자꾸만 쳐다보게 되고 펄럭이는 인간세상에서는 절대로 친구를 만들지 않겠다 다짐하는데 자기도 모르는 새에 친구들과 하나 둘 친해지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망토에 채워지는 단추들!~ 아마도 미션이 망토에 단추를 다 채우는 것인가 봅니다. 처음 인간 세상으로 왔을 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펄럭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못 보던 것도 많고 의외로 즐거운 일들이 많아 조금 더 있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펄럭이입니다.
펄럭이는 인간 세상에서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는데 싹싹이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아마도 다음 이야기에 싹싹이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싹싹이는 어떤 방법으로 미션을 성공하게 될지 그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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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린북에서 출간된 <마법냥이 펄럭이>는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분 좋게 자극하는 참 따뜻한 판타지 동화였어요. 고양이와 마법이라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눈을 반짝일 법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첫 페이지부터 몰입감이 대단했답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그 속에는 우정과 용기, 그리고 성장에 대한 깊이 있는 다정함이 담겨 있어서 읽어주는 내내 마음이 참 훈훈해졌어요.이야기의 주인공인 '펄럭이'는 이름만큼이나 개성 넘치고 사랑스러운 친구였어요. 펄럭이가 펼치는 엉뚱하면서도 신비로운 마법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아이들은 주인공의 마음속에 깊이 공감하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특히 부드럽고 섬세한 묘사 덕분에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듯 장면들을 상상할 수 있어서, 긴 글 읽기에 익숙해져야 하는 아이들에게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 같은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었어요. 마법이 단순히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만능 열쇠가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와 소통하게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펄럭이의 모험을 지켜보며 어려움 앞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 법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내야 하는 용기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이 책은 아이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기에 참 좋은 소재가 되어주었어요. "우리에게도 펄럭이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어떤 마법을 부려보고 싶니?"라는 질문 하나만으로도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거든요. 자극적인 이야기들 사이에서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 감성을 전해주는 책을 만나는 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에게 재미와 함께 마음의 성장을 함께 전해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한 번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읽는 동안에는 미소가, 읽고 나서는 따뜻한 여운이 남는 그런 이야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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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뭐든 처음일 학교생활에 걱정과 두려움보다 설렘과 기대를 채워주고 싶어 골라본 책이에요. 엄마, 나도 1학년 3반인데 펄럭이도 1학년 3반이야. 라며 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3반에 온 펄럭이에게 더 애정을 느끼며 읽기 시작했어요.
같은 유치원에서 온 친구들도 있지만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도 더 다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수업시간에 자신이 없어질 때도 뭐든 해보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손을 들 수 있도록,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학교 규칙도 잘 배워볼 수 있도록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아이들이 걱정하는 학교생활들을 1학년 3반 마법냥이 펄럭이를 통해서 배워보고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아이의 학교 생활이 내심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학교 생활이 생각났는지 쫑알쫑알 엄마에게 할 이야기도 많아지더라고요. 같이 읽고 공감을 하니 아이도 더 생각해내고 더 이야기 해보네요.
여기에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아이가 상황에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학교 생활에서 제일 어려울 수 있는 친구와의 관계맺기도 미리 겪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아이도 친구와의 관계맺는 방법도 스스로 터득할 테니까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며 모은 마법단추로 집으로 돌아가게 된 펄럭이가 다시 우리 곁에 오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아이들이 마음속에 작은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마법냥이 펄럭이: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 큰 글자에 익살스러운 그림, 적당한 글밥으로 8살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없고, 스토리가 무겁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초등 1학년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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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학교 적응 고민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마법냥이 펄럭이> 새학기 시작하고 나서 아이 학교 이야기를 들으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친구랑 잘 지내는지, 수업은 괜찮은지, 혼자 당황하는 순간은 없었는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도움 되는 책을 찾으신다면 이번에 <마법냥이 펄럭이>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마법 고양이 ‘펄럭이’가 인간 세계 초등학교에 오게 되면서 시작돼요. 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3반에서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요. ✔ 화장실 위치를 몰라 당황하고 ✔ 친구에게 말을 걸지 못해 망설이고 ✔ 수업 준비물을 몰라 난처해지는 상황까지 읽다 보니까 “이거 완전 우리 아이 이야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현실적인 장면들이 많더라고요. 이 책의 재미 포인트는 바로 도움을 줄 때마다 단추가 생긴다는 설정이에요. 펄럭이는 친구들을 도와줄 때마다 망토에 단추가 하나씩 생기고 점점 망토의 빛을 되찾게 되는데요.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 배려 ✔ 도움 ✔ 관계의 의미 를 느끼게 해줘서 좋았어요. 펄럭이는 실수도 많고 당황도 잘 하고 때로는 엉뚱한 행동도 하는 캐릭터예요. 그래서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 공감하더라구요 친구에게 먼저 말 거는 방법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태도 이런 것들이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 ✔ 새학기 적응이 어려운 아이 ✔ 친구 관계가 서툰 아이 ✔ 공감되는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워서 첫 독서용 동화로도 괜찮았어요! 초등 저학년 맞춤 동화 <마법냥이 펄럭이>는 새학기 시즌에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마법냥이펄럭이 #김현정 #그린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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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법냥이 펄럭이 :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 글 김현정 그림 김정진 출판 그린북 새학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초등 동화 [마법냥이 펄럭이]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적응하는 시기잖아요. 저희 아이들은 새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3학년 생활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설렘도 가득하지만 새로운 규칙에 적응한다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발생되는 여러 일들이 작은 부담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펄럭이의 학교 적응기를 보면서 도움을 받고자 읽게 되었어요.
최고의 마법냥이 선발 대회가 열리는 날, 펄럭이와 싹싹이는 서로 탓하면 싸우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인간 세상에서 미션 달성하기라는 벌을 받게되며 인간 세계로 내려오게 되는데요.
햇살나무 초등학교 1학년 3반. 펄럭이는 이 친구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생활이 당황스러운 일만 생기게 되는데요. 수업 준비물을 챙기지 않는다거나, 즐거운 경험을 소개하는 시간에는 친구와 싸웠던 일을 소개하는 그런 일들이 말이죠. 펄럭이 뿐만 아니라 함께 지내는 친구들도 저마다 부족한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서툰 친구, 실수를 자주하는 친구들, 모두들 완벽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학교 생활이 펼쳐지죠.
어느날, 펄럭이는 친구들을 도와주게 되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통해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해요. 바로 펄럭이의 망토에 멋진 단추가 하나 생기고 점차 망토의 빛이 예전처럼 하얗게 살아나기 시작해요. 눈치를 채셨겠지만, 이렇게 펄럭이는 단추를 하나하나 모아야 마법냥이 마을로 돌아갈수 있게 됩니다. 과연, 펄럭이의 운명은???? . . 일단 표지에서 망토를 펄럭거리는 펄럭이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아이의 호기심을 가득 자극 시키더라구요. 이 친구 도대체 누구냐면서요!! 첫장을 열어보니 만화로 소개되어있으니 안 읽어볼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읽다보면 자신의 학교 생활, 친구들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등장인물과 사건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정말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하나씩 모아지는 마법 단추와 친구를 도와주는 펄럭이의 성장하는 모습에 학교라는 공간은 혼자서 버티는 곳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것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주고 한걸음 다가갈수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동화책 [마법냥이 펄럭이]를 여러분도 만나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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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학교 적응이 필요한 초등학생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 한 권 소개해드려요~ 마법냥이 펄럭이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 글 김현정, 그림 김정진 그린북 발행 2026.03.25. 매년 새 학기마다 새 학년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다독여 줄 만한 따뜻한 동화예요. 저희 아이도 지금은 3학년이라 학교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해서 잘 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언제나 학기초엔 가기 싫은 이유가 생겨납니다. 1학년 때는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해서 진짜로 아픈건지, 학교 가기 싫은 꾀병인지 알 수가 없어 꽤나 당황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긴장감에서 오는 신체적 증상이 아니었나 해요. 학교 생활은 사회 생활의 첫 발인데 초기에 적응을 잘해야 이후에도 새로운 환경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터득하는 것 같아요. 펄럭이와 싹싹이가 마법냥이 선발대회에서 소란을 피워 벌로 인간 학교에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법냥이 펄럭이]는 인간 학교에 처음 온 마법 고양이 펄럭이가 낯선 교실, 친구들 속에서 좌충우돌 학교 생활을 겪으며 친구 사귀기, 학교생활 적응 등 학교에서의 일상을 슬기롭게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첫 장 도입 부분이 만화책처럼 되어있어서 아이의 흥미도가 올라갔어요. 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3반 펄럭이! 인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면 다른 사람을 도와 마법 단추를 모아야 한다는 사실. 실수하고 서투른 친구들을 한명 한명 사귀어가며 조용할 날 없는 학교생활이지만 펄럭이는 조금씩 적응해나가며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배워가요. 드디어 마법단추를 다모으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펄럭이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햇살나무초등학교를 떠납니다. 마지막 장에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한번 더 짚어가기가 있어 학교생활을 앞 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화장실을 몰라 허둥대거나 친구에게 말걸기가 망설여진다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제로 경험할 법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펄럭이의 행동들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학교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규칙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학교적응기 #학교규칙 #펄럭이 #생활밀착동화 #예비초등학생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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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s.왕키입니다. 오늘은 처음 제목을 봤을 때부터 아이가 “이거 재밌을 것 같아!” 하며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한 '마법냥이 펄럭이'를 리뷰해 보려고 해요. 사실 겉표지만 보고 초등 1학년 아이에게 딱 맞는 글밥의 책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접합한 글밥과 줄거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읽는 내내 아이가 웃고, 공감하고, 또 스스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이야기는 친구 ‘싹싹이’와 다툰 벌로 인간 세계, 그것도 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3반에 가게 된 마법냥이 펄럭이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 마음의 문이 닫혀있던 펄럭이가 점점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이 참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이자 루나가 재미있다고 느낀 부분은 펄럭이가 일부러 착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의 고민을 함께 겪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게 된다는 점이에요. 화장실이 급한데 말을 못 하는 친구,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아이, 낯선 학교가 무서운 아이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더 몰입이 됐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루나에게 학교생활에서 있었던 일을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펄럭이의 마법망토에 하나씩 생기는 ‘단추’ 설정도 아이에게는 아주 강력한 재미 포인트였어요. 루나가 원래 파츠나 키캡 같은 자그만한 것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착한 일을 할때마다 펄럭이 망토에 새로 생기는 단추보는 걸 무척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글밥은 초1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부담 없는 수준이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고 친구 관계와 학교 적응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요. 그래서 읽고 나서 “이 친구는 왜 그랬을까?”, “나는 어떻게 했을까?” 같은 대화를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에요. 무엇보다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서 읽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스스로 책을 다시 펼쳤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요즘처럼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아이, 친구 관계가 서툰 아이, 학교생활이 낯선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재미와 공감, 그리고 작은 성장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참 반가운 동화였어요. 더 많은 교육 정보를 보시려면 이웃추가와 공감 부탁드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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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냥이 펄럭이의 두근두근 인간 학교 도전! 새 학기가 시작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는데요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교실에서 생활하며 이제 좀 익숙해졌을텐데요 아이들이 방학 후에 3월은 개학 스트레스로 은근히 긴장도 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마법냥이 펄럭이> 책을 통해서 쉽지 않은 인간 학교에 어떻게 펄럭이가 적응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마법냥이 펄럭이가 어떻게 망토가 하얀 망토에서 검정 망토로 변하게 되었을까요? 펄럭이가 마법냥이 마을에 있을 때 대마법사 으뜸냥이에게 들었는데요, 펄럭이와 싹싹이가 둘이 싸우는 바람에 망토에 있던 단추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면서 망토 색깔도 하얀색에서 까맣게 바뀌고, 인간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지내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면서 마법의 도움 단추를 다 모아 다시 하얀 망토가 되면 마법냥이 마을로 돌아갈 수가 있어요 그러한 이유로 펄럭이는 갑자기 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3반 교실로 오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되면서 인간 학교에 생활하는 펄럭이의 모습이 등장하게 된답니다 과연 마법냥이 펄럭이는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게 될까요? 햇살나무초등학교를 잘 적응한 펄럭이의 비결을 통해서 새학기 증후군을 없앨 수 있는데요, 수업 시간에 손을 들면서 내 의견을 이야기 해봐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는 연습을 하고요, 수업시간에는 참지 말고 조용히 신호를 보내요 또, 학교는 우리가 함께 쓰는 공간이기에 서로 깨끗하게 쓰고 자기 자리를 잘 정리해요 친구 또한 학교를 더 즐겁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먼저 말을 걸어보아요 이렇게 펄럭이가 마법 단추를 모으는 것처럼 우리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해 작은 미션을 수행하면서 학교를 다닌다면 펄럭이처럼 잘 적응하면서 즐겁고 보람차게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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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3반 교실에 마법냥이가 나타났다! 마법냥이 펄럭이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 그린북 "어! 나랑 같은 반이네!" 하며 아이가 시작부터 반가워하는 그림책 누구지? 누구지? 하며 아이들이 갸웃거리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펄럭이다 학교 적응이 어려운 은진이는 그런 펄럭이 덕분에 용기를 얻고 곤란해하는 친구를 대신해 펄럭이가 질문을 해준 덕에 친구는 실수하지 않고 화장실을 가게 된다 기대도 없이 쫓겨온 인간 세상 학교에 점점 적응하고 재미를 찾게 된 펄럭이 절대 친구를 만들지 않겠다 한 다짐은 어떻게 되었을까? 학교 적응 한 달 차인 아이는 아직까지 선생님 말씀을 아주아주 잘 듣고 있다 펄럭이 같은 친구를 만나고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나가기를 바라본다 학교 적응이 어려운 친구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마법냥이 펄럭이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 그린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