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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필자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스스로를 다그쳤다. 더 강해져야 한다고. 참을성을 키워야 한다고. 남들처럼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혼자 이를 악물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래가지 못했다. 결심은 늘 거창했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원래 자리였다. 왜 그랬을까. 저자는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향 없이 버티기만 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를 보자마자 뜨끔했다. 나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묻지 않았다. 왜 흔들리는지, 무엇이 두려운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냥 흔들리는 나를 못마땅해 하며 고쳐 쓰려고만 했다. 삐뚤어진 못을 망치로 두드리듯, 마음을 자꾸 때려 맞추려 했던 셈이다. 이 책은 당장 성공하는 법이나 독하게 사는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묻는다. “지금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살고 있습니까.” “남이 원하는 삶 말고, 당신이 원하는 삶은 무엇입니까.” 누가 내 속마음을 몰래 적어둔 줄 알았다.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자신이 또 한 번 못마땅했다. 이 책은 좋은 문장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처음엔 또박또박 따라 쓰는 게 뭐 대수인가 싶었다. 그런데 손으로 문장을 적다 보니 눈으로 읽을 땐 넘겼던 말이 손끝에서 단단해졌다. “비교하지 말고 성장하라”는 문장을 적다가, 내가 하루에도 몇 번씩 남의 속도만 부러워했는지 생각했다. 책 속에는 철학자들의 말이 많이 나온다. 오래 산 사람들이 먼저 넘어져 보고 깨달았던 사유를 짧은 문장에 담아냈다. 거창하진 않지만 마음이 크게 요동쳤다. 마음 복잡한 날 펼쳐 읽으면 마음의 중심을 세울 수 있는 문장이 많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완벽해지라고 몰아붙이지 않는다. 그리고 흔들리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흔들려도 돌아올 자리를 만들라고 한다. 그 말이 참 오래 남았다. 사람 사는데 어떻게 안 흔들리겠는가. 대신 다시 나를 붙잡을 질문 하나 있으면 되는 거였다. 매일 내 마음을 무시하지 않고, 작은 약속을 지키고, 나에게 제대로 질문하면서 자기존중감을 키우라 한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자꾸 흔들리는 사람, 생각은 많은데 중심이 없는 사람, 맨날 같은 고민을 되풀이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펼쳐볼 만하다. 더 센 결심보다, 더 정확한 질문 하나가 사람을 바꾼다. 나도 이제야 조금 알겠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보다, '너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에너지가 넘치니?'라는 질문이 더욱 힘있게 가닿을 것을.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하늘아래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필사집 #삶의태도 #명문장 #필사 #질문 #신간 #책추천 #필사집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김한수 #하늘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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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한수 ▪️페이지수 228쪽 ▪️발행일 2026년4월1일 🏷 "달팽이가 천국에 가기까지는 10년이 걸리지만, 달팽이는 천국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10년 동안 이미 천국에 살고 있다." 라는 말이있다. 꿈이란 그런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꿈을 꾸고, 그 꿈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을 만들 생각이다. -김한수 💬 이 책에 담긴 12가지 태도에 대해 읽고 쓰며 하루하루 다짐하다 보니,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긴다. 나를 대하는 태도와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다.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태도들이 많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쓴다고 해서 삶이 갑자기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이다. 당연하게 여겼던 사소한 것들이 사실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기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저자의 마음이 독자에게 닿은 순간이 아닐까. 나는 앞으로 1년 동안 이 책을 처음부터 다시, 한 주에 하나씩 천천히 써 볼 계획이다. 삶에 지쳐 잠시 방향을 잃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책이다. @bagseonju534 장미꽃향기 @kbtechpos 신문섭작가님 @haneulbook 하늘아래출판사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김한수 #하늘아래출판사 #신독365 🪧신독365필사단을 통해 하늘아래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아 필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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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김한수 📗하늘아래 @haneulbook ⭐️ -명문장을 필사하는 일은 문장을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생각을 다듬는 질문이 되고, 삶의 태도가 되는 일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 감정, 실패, 불안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루며 우리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다. 살아가면서 자꾸 흔들리고,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질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나는 지금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나게 한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 보다 내 안의 생각을 천천히 꺼내보게 한다. 나에게 공감이 되었던 문장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찾는 사람이 단단한 사람이라는 내용이었다. 완벽해지려고 애쓰기 보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세지가 가장 큰 위로가 된다. 이 책은 천천히 읽고, 문장을 곱씹고, 필사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명언들과 그와 관련해서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 영문 필사까지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 겸손 낮아짐이 아니라, 비워두는 힘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작게 만들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을 이미 안다고 착각하지 않을 뿐이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안다 그래서 배우고, 그래서 고치고, 그래서 더 성숙해진다. 교만은 나를 지키는 방패 같지만 사실은 성장의 문을 닫는 자물쇠와 같다 오늘 나는 배울 자리를 남겨두었는가. True knowledge exists in knowing that you know nothing, and this is the highest degree of human wisdom. 참된 앎이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데 있다. 이것이 인간 지혜의 가장 높은 경지다. - 소크라테스 - “Pride is concerned with who is right. while humility is concerned with what is right, and only humility keeps the door of growth open. 교만은 누가 옳은지에 관심을 두지만, 겸손은 무엇이 옳은지에 관심을 둔다. 오직 겸손만이 성장의 문을 열어둔다. -C.S. 루이스 - 📖 꾸준함 대단하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힘 꾸준함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삶을 바꾸는 것은 항상 눈에 띄지 않는 쪽이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하루의 작음을 믿는다. 한번의 열정이 아니라 수많은 평범한 날들이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믿는다. 오늘 나는 멈추지 않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하늘아래 #김한수 #이키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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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김한수 ✦ 하늘아래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정작 그 선택을 이끄는 내 태도에 대해서는 얼마나 자주 질문할까.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그 익숙한 무심함을 조용히 흔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무엇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기보다, 한 문장씩 조용히 질문을 건넨다. 오늘 나는 이기려 했는가, 이해하려 했는가. 오늘 나는 멈추지 않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오늘 나는 무엇에 고마움을 느꼈는가. 짧은 질문인데 이상하게 오래 남았다. 눈으로 읽을 때는 ‘좋은 말’이었던 문장이, 손으로 쓰는 동안엔 어느새 나를 향한 질문이 되었다. 특히 이 책이 좋았던 건, 태도를 거창한 결심의 문제가 아니라 아주 작은 시선의 방향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꾸준함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힘이라는 것, 감사는 특별한 날의 감정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다시 바라보는 태도라는 것, 너그러움은 약함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선택이라는 문장들이 오래 마음에 머물렀다. 필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내 마음도 들여다보게 됐다. 나는 요즘 무엇에 예민했는지, 얼마나 조급했는지, 얼마나 쉽게 상대를 판단했는지. 책을 읽는 시간이라기보다 잠시 내 내면 앞에 조용히 앉아 있는 시간에 가까웠다. 이 책은 빠르게 소비되는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스스로를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다.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책. 그래서 책장을 덮고 나서도 독서는 끝나지 않았다. 내 하루 속에서 그 질문들이 계속 이어졌으니까. 가끔 마음이 흐트러질 때, 누군가의 조언보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한 문장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이 책은 이런 사람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ᰔ 자꾸 마음이 조급해지는 사람. ᰔ 괜찮은 척하며 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 ᰔ 남의 기준에 맞춰 달려오느라 정작 내 마음의 목소리를 놓치고 있던 사람. ᰔ가끔은 답을 찾는 것보다, 나에게 제대로 된 질문 하나를 건네는 일이 더 필요하다는 걸 느끼는 사람이라면 분명 오래 곁에 두게 될 책이다. @haneulbook @jugansimsong @ekida_library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하늘아래 #김한수 #이키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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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서양의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남긴 사유의 정수를 통해, 질문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필사책이 출간되었다. 명문장과 질문을 통해서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여정을 매일 만나보자. 10장으로 구성된 태도들로 50개의 주제, 100개의 문장을 만나볼 수 있는 필사책이다. 각 태도마다 작가님의 글과 짧은 질문들이 남겨져 있다. 마음이 가는 것부터 필사를 해보았다. 🔖오늘 나는 나를 믿어주었는가? p.114 작가님께서 자기신뢰는 실패해도 나를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이라고 했다. 그럼 나는 나를 매일 믿어주며 살아가고 있다. 잘 할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더 많은 날들을 보내왔디만, 나를 버리는 선택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크지 않았는데 이번에 필사를 통해서 확실해졌다. 나는 나를 매 순간 믿고 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잘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언제부터 내 안에 자리잡았다. 가끔 주말에 뒹굴뒹굴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낼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뒤늦은 후회가 밀려온다. 그래서 무언가를 계속해야 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압박감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책을 필사하면서 그것 또한 나의 선택이고, 쉼을 통해서 내가 좋았다면 그것으로 되었다 싶었다. 그 시간들로 인해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도 했으니 말이다. 짧은 질문들이지만 그날의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며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나의 하루를 마냥 헛되게 보낸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에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싶었다. 남들보다 빠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내 환경과 상황속에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나아가는 길에 있어 조바심이 생길때도 있지만 필사를 통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음에도 감사했다. 김한수 작가님의 필사책 좋아한다. 작가님의 글들이 힘이나게 만들어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필사책 써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무얼 해야 하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이 든다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필사책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음을 잡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키다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하늘아래 #김한수 #명문장필사 #이키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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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요즘 멘탈이 삐그덕거리며 바사삭 부셔지고 말았어요. 하지만 어디에도 표출할 곳은 없어서 매번 필사를 하면서 멘탈을 정리해봅니다.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 질문에서시작된다. #하늘아래 출판 #이키다서평단 이 책을 서평단 모집에서 만났어요. 유리멘탈인 저에게 꼭 필요한 필사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에는 총 12가지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5개의 태도에 대한 글과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의 명언이 수록되어 있어요. *자기 존중 / 겸손 / 인내 / 평정심 / 너그러움 / 용서 /절제 / 꾸준함 / 책임감 /자기 신뢰 / 의미찾기 / 감사하는 마음 등등등 오늘의 내가 필요한 태도들을 찾아서 책을 펼친 후 조용히 필사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며 오늘 하루의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질문에 답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나는 오늘 얼마나 웃고 웃음을 주었는가 - 나는 오늘 무엇에 고마움을 느꼈는가 - 나는 오늘 어떤 선택에 책임을 졌는가 책속의 질문들을 읽으며 나에게 일기를 써봅니다. 나는 오늘 어떠했는지 말입니다. 명언 필사도 하고, 멘탈도 다잡아보고 질문을 통해 사유와 반성을 해볼 수 있는 정말 귀한 필사책을 만났습니다. 도서를 제공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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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5월20일 도서협찬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김한수 #하늘아래 #인문에세이필사 마음이 흔들리고 중심을 잃은 순간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길잡이 같은 책이다. 외부의 소음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내면을 향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때 비로소 삶의 태도가 단단해진다. 저자가 정성스럽게 고르고 엮어낸 명문장들을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흐트러졌던 마음가짐이 차분하게 정돈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좋은 글귀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옮겨 적는 필사로 완성된다. 눈으로만 스쳐 지나가는 문장은 쉽게 잊히지만, 펜을 쥐고 꾹꾹 눌러쓰는 문장은 마음 깊은 곳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 마련이다. 한 줄 한 줄 필사를 이어가는 과정은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을 위해 비워둔 고요한 사색의 시간과도 같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을 나만의 언어로 받아 적는 동안, 타인의 시선에 갇혀 돌보지 못했던 진짜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질문은 나약한 나를 다그치는 채찍이 아니라, 오히려 상처받은 내면을 어루만지는 가장 다정한 위로가 될 수 있다. "나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는가", "내가 정말로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삶의 겉치레를 걷어내고 본질만을 남긴다. 책 속에 담긴 단단한 태도들은 결국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려는 용기에서 비롯됨을 깨닫는다. 이 책은 삶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어 필사하며 스스로를 다잡는 마음의 방패와 같다. 질문을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태도는 바뀌기 시작하고, 그 태도가 모여 결국 단단한 삶을 이룩해 낸다. 내면의 단단함을 기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오늘도 스스로에게 길을 묻는 따뜻한 영혼들에게 이 고요하고 깊은 필사의 여정을 기꺼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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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도구로서의 질문' 작가는 현대인들이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정답)을 좇느라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 무지해졌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질문은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지금 나의 감정은 어디에서 기인했는가?"와 같은 본질적인 성찰의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이 나를 보호하는 단단한 성벽이 되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타인의 시선이 아닌, 질문의 렌더링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내가 무엇에 취약하고 무엇에 기쁨을 느끼는지 명확히 아는 것이 '단단함'의 시작이며 그를 바탕으로 타인과의 갈등 상황에서 비난 대신 질문을 던짐으로써 상황을 반전시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막연한 불안감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쪼개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정체된 삶에 균열을 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해준다. 차분하면서도 예리한 필체로, 질문이 단순히 '답을 구하는 행위'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말하는 작가의 잘문들은 무거운 고민을 가볍게 만드는 법, 그리고 가벼운 일상을 의미 있게 채우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좋은 질문은 나쁜 정답보다 훨씬 강력하다." ⠀ @haneulbook @jugansimsong @ekida_library ⠀ #나를단단하게만드는태도는질문에서시작된다 #하늘아래 #김한수 #이키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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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진석기 시대>를 아시나요? 물론 모르시겠죠. 새로 발견된 석기 시대는 아니고요. (꺄르르 죄송합니다) 우리 막둥이를 낚시인의 길로 빠지게 만든 낚시+요리 유튜버입니다. 아이 때문에 몇 번 보다가 저는 이분의 팬이 되어 버렸는데요. 긍정적이고 밝고 유머러스한 점도 좋은데요. 욕심부리지 않고 나누는 마음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는 무려 시가 20만 원을 호가하는 돌돔을 자신이 먹을 한 마리를 제외하고 민박 투숙객들에게 나눠줍니다. 늘 그렇게 욕심부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눌 줄 아는 진석기씨가 내겐 대기업 오너 보다 더 부자로 보이더라고요.
“It is not the man who has too little, but the man who craves more, that is poor.” 「가난한 사람은 가진 것이 적은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세네카(Seneca)
Q. 나는 이미 충분한 것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p49)
충분히 부유해 보이는데도 더 가지려고 편법을 쓰고 없는 사람들을 갈취하는 사람만큼 추한 것도 없죠. 진짜 가난한 사람은 가져도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고 갈구하는 사람일 겁니다. 내 아이들이 적어도 풍족함에도 나누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으로 자라지 않길, 이 세상에 진석기씨 같은 유튜버가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들을 영문과 함께 필사하고 문장을 곱씹는 것과 더불어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If you can laugh at yourself, you’ll never run out of things to laugh at.” 「자신을 웃음거리로 삼을 수 있다면, 웃을 거리가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에픽테토스(Epictetus)
Q. 나를 너무 심각하게만 보고 있지는 않은가? (p91)
저자는 “유머와 여유”라는 주제로 삶을 심각하게 대하지 않는 지혜에 대해 말합니다. 매사가 너무 진지하면 삶이 쉽게 무너진다고요. 자신을 웃음거리로 삼는 건 수위 조절이 필요하긴 합니다. 자칫 자기비하로 듣는 이를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저의 덜렁거리는 “허당 끼”를 유머로 승화하면서 극복하고 있어요. 오히려 그런 빈틈이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게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질문의 중요성은 AI 시대에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책 속에 주어진 질문들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또 다른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하니 일석 삼조 필사책이 아닐까 싶네요.
“타인을 위해 살면서 나를 잃고 있진 않은가?” “나는 지금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살피고 있는가?” “내 신념과 다르더라도 타인의 권리를 지켜주고 있는가?” “나는 결과와 상관없이 삶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있는가?”
우리 함께 ‘자기만의 답’을 찾아보는 건 어때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이키다 & 주간심송 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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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로 하루를 시작한 지 세 달이 넘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필사 책이 다섯 권이나 된다. 그동안 내게 없었던 일상이다. 글을 써 내려가며 눈길은 물론 몸이, 생각이 글에 머무는 시간을 새로 갖게 됐다. 책이 좋아 출판 편집과 글을 쓰는 김한수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를 필사할 때만큼은 스스로 질문하려고 애쓴다. '지금의 삶을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당연하게 넘기고 있는지, 무엇을 자주 미루고 있는지, 그리고 오늘의 선택에 얼마나 책임지고 있는지를... (p. 4 들어가는 말)'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일이 낯설고 불편하지만, 그런 정직한 질문인 나의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니 말이다. 강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 단단하다. 이런 사람은 엘리너 루스벨트가 말했듯이 '당신의 동의 없이는 그 누구도 당신을 하찮게 만들 수 없다. (p. 13)' 관계 속에서 내 중심을 지킨다면 단단한 관계를 지킬 수 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때 삶을 앞으로 나아간다. 삶의 품위도 쌓아온 성취보다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달려있다. 이를테면 감사... 나답게 살아가는 태도는 어떤 것일까? 함께 살아가는 태도, 시간과 함께하는 성장, 실패와 함께 살아가는 태도, 필사라는 새로운 습관을 내가 지녔듯 습관으로 나를 세우는 태도도 궁금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 '작은 기쁨과 감사로 삶을 단단하게 세우는 태도는 더 많은 것을 얻기보다 이미 주어진 것을 인식하는 태도, 일상의 사소함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자기 삶을 조용히 지탱하는 방식에서 시작된다. (p. 209)' 이 책 속의 많은 글을 쓰며 내게 묻는 질문 끝에 나는 무엇을 얻게 될까. 선뜻 이해할 수 없는 글도 있을 것이고 외우고 외워 간직한고 싶은 글도 있을 것이다. 도저히 질문이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고. '이 책이 당신의 하루를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를 조금 더 정직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남겨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p. 227 다시 삶으로 돌아가며... )' 좀 더 이른 나이에 정직한 질문을 하며 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짙게 남지만, 이제부터라도 내게 펼쳐질 삶만큼은 당당하게 결정한 나의 선택들로 쌓아가게 되기를... 필사하며 질문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