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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뒤처지는 일처럼 느껴지는 요즘.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인생에 대한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해야만 한다'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슨하게, 나다운 하루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ㅡ 1️⃣ 나에게 맞는 속도가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던 '속도 중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빠르게 가는 것이 항상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속도를 낮출 때 비로소 방향은 선명해집니다. 무작정 달릴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천천히 걸어갈 때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속도를 늦춘다는 것 또한 포기가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입니다. ㅡ 2️⃣ 평범함을 받아들이는 순간 편안해진다 우리는 남들과 비교를 통해 기준을 정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굳이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삶이 아닌 지금의 나를 그대로 인정하는 순간 삶은 훨씬 가벼워집니다. 더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오히려 지속 가능한 성장의 시작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ㅡ 3️⃣ 정비의 시간 살다보면 속도를 낼 수 없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는 쉽게 스스로를 실패했다고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멈춘 것이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조급함은 내려놓고 숨을 고르는 시간. 그 시간 덕분에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ㅡ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내가 뭘 할 수 있고, 뭘 좋아하며, 남보다 뭘 더 잘하는지를 이해하고, 그걸 100% 발휘해보는 것.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p.62 ㅡ 서랍을 하나 들이면서 2024년의 다이어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해 겨울은 엄마가 돌아가신 해였거든요. 시간이 이렇게 지난지도 모른 채 아직도 머물러있는 마음에 잠시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 쉼의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감정들이 남아있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원하는 삶에 닿을 거라고 믿으며 나 자신을 끝까지 몰아붙였던 시간들. 하지만 그 끝에 마주한 건 성취가 아니라 공허함과 번아웃이였습니다.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속도를 늦춘다는 것의 의미를요. 나답게 사는 길은 정답이 있는 목적지가 아니라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에 가깝습니다. 그 길 위에서 수없이 마주하게 되는 선택과 갈림길. 그리고 그때마다 흔들리는 감정들까지. 그 모든 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됩니다. 완벽하게 괜찮아지지 않아도 아직 다 내려놓지 못했어도 괜찮다고. 속도를 늦추는 그 순간마다 나는 조금씩 나에게 가까워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됩니다. ㅡ 🔖선입견과 '꼭 ~해야만 한다'라는 강박을 내려놓으면 평범하지만 여유로운 행복한 '나'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p.9 🔖사실 사람은 누구나 남모를 고충을 가지고 있고, 뜬금없이 기분이 가라앉거나 약해지는 순간이 있게 마련이다. 이는 어떤 성격의 소유자든 마찬가지다.-p.21 🔖자신감이란 자신이 할 수 있음을 아는 것이다.-p.60 🔖인생은 연이은 선택들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어떤 선택을 하든 지나서 생각해보면 선택하지 않은 쪽이 더 나아 보이는 법이기 때문이다.-p.76 🔖성공하길 원한다면 단순히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p.131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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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갈채에 목말라하기보다 오늘 당장 내가 지을 수 있는 미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었다. 저자처럼 나 역시 내향형 인간이기에 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인정에 목매어 살고 있다는 것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할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며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나 스스로를 대접할 수 있고, 나의 장점을 키우며 세상과 어울려 살아갈 방법을 찾게 될지도 모르니까. 행복의 주도권을 타인의 시선에 둘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외부로부터의 진짜 자기방어를 할 수 있다. 또한 무조건적인 착함이나 배려가 미덕이 아니라는 사실도 일깨워 주었다. 자신의 에너지를 정확히 어디에 써야 할지 구분할 수 있는 태도는 성숙한 어른이 이끌어갈 인간관계이 사작이다. 우리는 흔히 외향적이고 관계 지향적인 삶을 가장 이상적이라 여기지만,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혼자임이 결코 결핍이나 외로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시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위로가 되었다.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고, 걱정과 근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없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긴장을 끌어안은 채 애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책을 통해 불안과, 부족함, 걱정 이 모든 것들을 무조건 부정하기보다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성장으로 나아가는 시작이라는 것에 다시 눈을 뜨게 했다. 덕분에 오늘의 불안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다. 오늘의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에 위로가 되는 문장들이 읽는 내내 마음을 다독였다. 이 책이 특히나 좋았던 점은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애써 피해 왔던 아주 단순한 방법들을 다시 일깨워 주기에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라 하겠다. 자기 안의 적극성을 끌어내기 위한 자기만의 루틴 설계에 관한 이야기도 참 공감이 갔다. 나 역시 처음부터 글을 쓰지 않았다. 단지 책을 펼쳤고, 새벽에 일어나 필사를 시작했을 뿐이다. 뭐든 되게 하는 일에는 재능보다 중요한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 시작하는 용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속하는 힘만큼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글을 쓰든 일기를 쓰든 중요한 건 글자 수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p94 작은 실천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이 결국 자기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다짐하게 되었다. 삶의 만족도는 결과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얼마만큼 진정성 있게 즐기며 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도 들었다. 타인과 비교하며 조급해하는 인생을 살기보다 자기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는 대기만성형 인간이고 싶다. 나도 모르는 사이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던 시간이었나보다. 책 속의 문장들이 다 내 이야기 같고,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움찔하기도 했다. 애써 고이 접어두었던 먹먹한 감정들을 잠시 꺼내보았다. 그 끝에 내게 있어 나 자신만큼 소중한 사람이 없었고, 내 삶만큼 귀한 시간 또한 없었다. 인생이라는 종합선물 상자 속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혼합되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되었다. 내가 달가워하지 않았던 일들이 있었지만 그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들었고,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 잠시 쉬어갈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 더 깊이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고,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마음과 고민들을 엮어 만든 책이다.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윤택한독서 @yoon._.books_ 서평단에 선정되어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jungmin_media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의속도를늦추면보이는것들 #아페이 #정민미디어 #서평 #책추천 #북스타그램 #위로 #책리뷰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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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속도를늦추면보이는것들⠀ #정민미디어⠀ #서평⠀ ⠀ 📕⠀ ⠀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정말 걱정해야할것은 인생을 제대로 맛보고 있느냐다. 이를 위해서는 삶을 조금 더 길게 바라보고, 일상을 조금 더 가깝게 느껴 볼 필요가 있다. 눈앞에 닥친일을 해결하는데 급급해하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삶을 조절해보자.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자신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내어주고, 주변사람들과 사물들을 온전히 느끼다보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급박한 현실속에서도 여유로운 삶을 살수있다.⠀ (P. 69 )⠀ ⠀ 🖍⠀ ⠀ 우리는 주변시선에 많이 반응한다. 어느 순간은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맞춰살고 있지않나 하는 의문이 생길때가 많이 있다. 조금만 여유있게 인생의 방향을 보고 살면 좋을텐데 세상은 너무 빨리 변화하고, 그 속도에 맞춰 나도 숨가뿌게 살고있는것 같다. ⠀ ⠀ 이책은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챕터마다 좋은말 ,용기내어주는 말, 위로가 되어주는 말들이 많이 있다. 특히, '챕터4:좌절의 공로' 가 가슴에 와 닿았다. ⠀ ⠀ "앞길에 장애물이 있다고 해도 괜찮다. 모퉁이를 돌아 나가 다른길을 찾으면된다. 인생에는 하나의 길만 있는게 아니다. 좌절을 두려워 할것이 못된다.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 해야하는건 좌절후 풀이 죽어 그대로 주저 앉는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내맘대로 안되는게 사람마음이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뭘해도 만족하지 않듯이 그들이 원하는대로 살 필요는 없다. 만약 내곁에 나를 미워하고, 트집만 잡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보다 더나은 사람이 되면 되는것이다. 우리는 남들이 말하는대로가 아니라 내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지는걸 목표로 삼아야한다.⠀ ⠀ 실패했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듯이 실패했다고 너무 좌절하지말자! 그 실패를 발판삼아 한계단 한계단 올라서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 ⠀ 모든사람이 똑같이 정상에 오를수 없듯이, 내 페이스대로 내가 목표한 인생되로 나아가보자.⠀ 인생은 시험이 아니기에 정답은 없다고한다. 책에서 이야기하듯 선입견과 '꼭~해야만한다' 라는 강박을 내려놓으면 평범하지만 여유로운 행복한 '나'로 온전히 살아갈수 있다고 토닥여주고있다. ⠀ ⠀ 나도 이 책을 접했으니 조금 여유있게 내 인생을 바라보며, 전진할 예정이다. 요즘같이 각박하고 빠른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것같다.⠀ ⠀ PS.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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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성공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성취다. 인생은 아름답게 꽃길만 걸어가면 좋겠지만 저마다의 다른 행태의 굴곡진 삶을 살아간다. 쉽게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정답을 향해 나아가는 행동이 아니라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나만의 속도로 스며들어 묵묵히 나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느리더라도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 내가 무얼 할 때가 가장 좋아하며 잘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조용함, 더딤, 온순함, 좌절함, 평범함이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나만의 속도로 살아간다. 나에게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빠르게 가고자 한다면 먼저 걸음을 늦춰보자. 살면서 항상 빠른 것만 추구할 수는 없다.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은 나에게 맞는 속도로 나아간다. 멈춰서 주위를 불러보면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주어진 결과를 후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순응하고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맞이할 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불안하다고 안절부절못하며 나대지 말고 내 안의 나를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을 알고 배운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주어진 각본대로 살아갈 필요는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에도 부족하다. 인생 여정은 나만의 방식대로 나에게 주어진 삶을 나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내는 여행이다. 상대방의 생각이 내게 맞지 않더라도 애써 비판하지 말고 생각을 존중해 줄 수 있는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게 거리를 거닐고 그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남겨두길 바란다. 일상 속 작고 소소함에 주는 행복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며 이러한 것들은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이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면 그 안에 품은 진심을 찾아보자.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은 더디지만 거침없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불안하고 조급한 세상에 휘두르지 않고 나만의 방법으로 온전하게 살아가는 안내서와 같은 책입니다. 불안하고 힘든 상황에 부딪히고 있을지라도 단단하게 나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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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가운데 살다보면 덩달아 마음의 속도도 점점 빨라지기 마련이다. 나는 욕심이 많고 완벽주의를 추구해서 자기 검열을 많이 하는 성향이라 마음 한 구석에 언제나 조급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제목을 접하고 내 마음 속 조바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나만 혼자 마음의 속도를 빠르게만 살아오고 있던 건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이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상상 더 빠르게, 더 잘, 더 높이, 더 열심히 나아가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살아간다. 잠시 멈추어 있을 때도 마치 뒤처지는 거처럼 느끼고, 쉬는 시간마저 불안해하며 자기자신을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삶의 방식에 조금 천천히 가도 충분히 괜찮다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계속 알려준다. 그렇게 어딘가 모를 조바심을 자주 느껴오던 나는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잔잔히 가라앉는 느낌을 받았다. 삶을 더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일러주면서 빠른 성장보다 단단한 성장이 더 중요하고, 화려한 성공보다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이 더 깊은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문장들이 마음에 남았다. 책장을 덮으며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느려도 괜찮으며, 때로는 종종 멈춰서 숨을 고르는 시간도 삶의 중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경쟁과 비교에 익숙해 상대적 박탈감을 자주 느끼게 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것이라 믿으며 모두에게 추천을 하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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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남들보다 앞서가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 속에서 살아가곤 하죠. SNS를 켜면 나만 빼고 다들 성공한 것 같고,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불안해지기도 하고요. 아페이의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은 그런 마음에 시원한 바람 한 줄기를 불어넣어 줄 책이에요.
이 책은 현대 사회가 미덕으로 여기는 ‘빠름’, ‘비범함’, ‘사교성’에 정면으로 도전해요. 저자는 우리가 고쳐야 할 결점이라고만 생각했던 키워드들을 역발상적으로 조명하죠. (조용함과 더딤) 이것은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고 신중하게 관찰하는 힘이에요. (온순함과 평범함)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며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지혜죠. (좌절과 실패)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이정표에요.
저자는 무작정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말해요. 대신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그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비로소 ‘무리 없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해요.
책을 읽으며 가장 위로가 되었던 부분은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었어요. 그동안 저는 제 성격 중 일부를 고쳐야 할 문제로만 여겨왔거든요. 무언가 빨리 이뤄내지 못하면 도태될 것 같다는 공포심에 스스로를 채찍질하곤 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제게 이렇게 속삭여주는 것 같았어요.
‘나무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듯, 당신의 계절도 반드시 올 거예요. 다만 지금은 당신의 속도로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이 문장을 읽고 나니 마음의 긴장이 탁 풀리더군요. 남들의 속도계에 맞춰 억지로 엑셀을 밟느라 과열됐던 제 마음이 비로소 식는 기분이었어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가치는 충분했답니다.
이런 분들의 책장에 꽂아드리고 싶어요. (번아웃의 경계에 서 있는 분!) 매일이 피곤하고 ‘열심히’라는 단어에 지친 분들께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해요. (자존감이 낮아진 분!)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의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꿔줄 거예요. (나다운 삶을 고민하는 분!)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과 속도를 찾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해요.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마라톤이라고 하죠. 하지만 마라톤조차도 기록을 위해 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변의 풍경을 즐기며 완주에 의미를 두는 사람도 있어요. 오늘만큼은 마음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보세요. 서두를 때는 보이지 않았던 길가의 예쁜 꽃들과, 소중한 사람들의 미소가 비로소 보이기 시작할 것이랍니다. 여러분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응원해요.
😍 책읽는쥬리&책읽는조쌤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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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 | 아페이 지음 | 정민미디어 @jungmin_media ☕️ 처음엔 속도를 줄인다는 말이 나를 뒤처지게 만드는 주문처럼 느껴졌다. 늘 앞서가야 한다고, 멈추면 끝이라고 믿어왔던 시간 속에서 ‘천천히’라는 단어는 어딘가 패배의 언어 같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처음으로 묻기 시작했다. “정말 빠른 것이, 정말 옳은 것일까.” 아페이의 문장은 나를 다그치지 않는다. 대신, 가만히 옆에 앉아 숨을 고르게 만든다.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이루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뒤에 남겨두고 달려간다. 하지만 마음은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어느 순간부터 이유 없이 지치고, 설명할 수 없이 공허해졌다. 이 책은 그 틈을 정확히 짚는다.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다. 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 질문이다. 느리게 산다는 것은 덜 사는 것이 아니라, 더 깊게 사는 일이라는 것. 그 사실을 나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덮고 나서야 알았다. 내가 원했던 건 더 많은 성취가 아니라, 더 온전한 나였다는 것을. 그래서 이제는 조금 느리게 가보려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흔들리지 않게, 제대로. 속도를 줄인다는 건 삶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삶을 붙잡는 방식이라는 걸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너무 빠르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요. 당신의 마음을, 당신은 제대로 알아주고 있나요. —— @happiness_jury 책읽는쥬리 님 @takeout098 책읽는조쌤 님 @jungmin_media 정민미디어 출판사 #마음의속도를늦추면보이는것들 #아페이 #정민미디어 #도서제공 #책읽는쥬리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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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속도를늦추면보이는것들 #아페이 #정민미디어 #자기계발 #책추천 * 아페이 작가의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을 읽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내향인의 기질적 특성이라고 여겨지는 '차분함, 더딤, 순한 본성, 좌절, 평범함'을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바꾸는 태도를 다루고 있다. 담담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말들이 잔잔하지만 강한 힘을 품고 있는 파도처럼 다가온다. p.23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100% 좋고 나쁜 것은 없다. 그러니 성격 스펙트럼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자신의 성격적 기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심리적 성향의 장점을 활용해보자. * 작가는 자신을 내향인이라 말한다. 그렇지만 이분법적인 사고로 내향인이니 외향인이니 나누는 것 자체가 우리의 고정관념을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그저 내향이든 외향이든 자신의 강점을 통해 성장하면 되는 것이다. 말을 잘하지도, 나서서 분위기를 이끌지는 못해도 잘 듣고 공감하는 힘이 클 수도 있다. 많은 사람과 두루 친하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깊은 관계를 이어가는 능력이 뛰어날 수도 있다. 앞에 나서서 발표를 잘 하지는 못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끝까지 해내는 끈기가 있을 수도 있다. 이는 늘 자신을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된다. 조용함 속에서 그 고요를 즐길 수 있는 힘을 지니는 데서 시작된다. 남들이 뛰더라도 나는 조바심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p.102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재단할 필요도, 다른 사람의 방법을 무조건 따라갈 필요도 없다. * 내향인의 특성을 모조리 지니고 있는 나다. 조용하고 책만 읽는 아이, 부끄러워 인사조차 못하던 아이는 이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대화에 스스럼없이 끼어들기도 한다. 여기저기 독서모임을 기웃거리며 인연을 만들어가고 아이를 기다리는 교문 앞에서 몇 안 되는 '아는 엄마'들과 가끔 인사를 나눈다.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타인이 내향인이라 부르는 삶 을 산다. 그들만의 대화에 끼지 못해 머뭇거리고, 거절이 두려워 부탁은 마지막까지 미뤄두고, 늘 괜찮은 척하며 내미는 손마저 밀어낸다. 구석진 자리를 찾아 나의 존재감을 숨기고 때론 타인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p.192 인생에는 하나의 길만 있는 게 아니다. 좌절은 두려워할 것이 못 된다.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건 좌절 후 풀이 죽어 그대로 주저앉는 것이다. * 그럼에도, 그러한 모습조차도 나임을 이제는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오래 걸렸지만 괜찮다. 남들의 기준에서 보자면 무엇 하나 뛰어난 능력은 없을지라도 나는 잘 살아가고 있다. 매일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일기를 쓰고, 감사를 입밖으로 내뱉는다. 용돈을 줄여가며 기부를 하고 음식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눈다. 산책을 하며 새와 꽃들에게 말을 건다. 그만하면 괜찮다. 그러니 더는 나를 미워하지 않겠다고, 내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사람이 내가 되겠노라고, 타인의 시선은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겠노라고 다시금 다짐해본다. 내 울타리 안의 사람을 지킬 가시만은 항상 날카롭게 준비해두고 사는, 우유부단하지만 때론 나를 지키기 위해 사람도 인연도 버릴 수 있음을 각오하고 사는, 가끔은 외롭지만 혼자인 시간을 얼마든지 즐길 줄 아는 나는 강한 사람임을 책을 읽는 동안 배운다.
(그럼에도 고백하자면, 마주치는 그들이 여전히 조금은 부럽다.) p.285 우리는 어느새 정해진 틀에 자신을 끼워 맞추고, 그 틀을 채워가는 데 익숙해진 것 같다. 그것이 마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것처럼 말이다.
@happiness_jury @takeout098 @jungmin_media *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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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음의속도를늦추면보이는것들 #아페이 #정민미디어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은 빨리 빨리를 외치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감정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두 걸음 걸을 길도 한 걸음씩 천천히 걸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살아가는 것들을 붙잡고 싶다면, 빠른시간내에 많은 것들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잠시 속도를 늦추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잠시 멈추어 서면, 스쳐 지나가는 감정들이 보이고, 그 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은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매일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과 그 차이를 느끼는 감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오늘의 하루와 내일의 하루가 결코 같지 않으며, 그 깊이 또한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은 결국, 삶의 속도를 줄이는 것이 단순한 여유가 아니라,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장미꽃향기님 @bagseonju534 윤택한독서님 @yoon._.books_ 정민미디어 @jungmin_medi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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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쥬리 서평단 ( @happiness_jury )에 선정되어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 ✒️ 아페이 지음 /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jungmin_media )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은 바쁘고 조급한 일상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 서는 시간을 건네는 책이예요. 늘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가다 보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서둘러야 하는지조차 잊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해줬던 책이예요~ 이 책은 ‘느림’에 대한 시선을 바꿔줬어요. 느리다는 것은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향과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부담 없이 다가오더라구요. 무조건적인 긍정이나 위로가 아니라, 지금의 삶을 한 번 돌아보고 스스로의 속도를 조절해볼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주는 책. 읽고 나면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만들어주는 책.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속도를 늦춘 순간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차분하게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