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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것을 찾는 과정에서의 교훈!
"잃어버린 것을 찾는 과정에서의 교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요즘 들어 기억력이 나빠져 부쩍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한 번에 찾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할 때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져요.아이에게도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말해주고는 하지요. 그림책에서 서로에게 중요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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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들어 기억력이 나빠져 부쩍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한 번에 찾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할 때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져요.


아이에게도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말해주고는 하지요.

 

그림책에서 서로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잊은 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분명 주위에 있는 것들이지요.

 

다람쥐 다다는 도토리를, 한 아이는 기쁨을 잃어버렸어요. 홀로 도토리를 찾아 헤매던 다다는 한 아이와 함께 도토리를 다시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봄은 찾아오고 온통 흑백이었던 세상이 점점 알록달록 꽃으로 물듭니다.


그러다 참으로 희망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요.

가을에 묻어 둔 도토리가 언젠가 커다란 나무로 자란다고 해요. 실제로 다람쥐가 묻은 도토리가 참나무로 자라 그늘도 되어주고, 동물들에게 쉼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자란 큰 나무에서는 더 많은 도토리가 쏟아지지요. 어디에나 있는 기쁨을 내가 잃어버린 기쁨과 맞바꾸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 주위를 좀 더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람쥐 다다와 함께 잃어버린 도토리를 찾으며 기쁨을 발견하는 유익한 이야기! 그림책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추천드려요!



 

a******o 202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의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귀여운 다람쥐 다다는 먹을 것이 없는 겨울을 대비해서 제일 좋아하는 도토리를 숲 속에 숨겨두었어요.하지만 어디에 숨겨두었는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아요.어디에 두었을까? 친구들은 도토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있다가는 친구들이 도토리를 다 찾아버릴 것 같아 조바심이 나요.그러던 중 기쁨을 찾는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함께 도토리와 기쁨을 찾아 다니게 된답니다.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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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 다다는 먹을 것이 없는 겨울을 대비해서 제일 좋아하는 도토리를 숲 속에 숨겨두었어요.

하지만 어디에 숨겨두었는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아요.

어디에 두었을까? 친구들은 도토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있다가는 친구들이 도토리를 다 찾아버릴 것 같아 조바심이 나요.

그러던 중 기쁨을 찾는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함께 도토리와 기쁨을 찾아 다니게 된답니다.



기쁨을 찾으러 다니는 아이를 보면서 어쩌면 저도 아이처럼 기쁨을 찾으러 다니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 속 아이만큼 기쁨이 어떤 느낌인지 어떤 소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저 기쁜 일이 생겼으면 행복한 일이 일어났으면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마지 꼭 무슨 사건이 있어야 행사가 생겨야 기쁨이 찾아온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밝은 느낌의 알록달록한 기쁨

달콤하고 산뜻한 기분 좋은 냄새

상쾌한 바람처럼

다정하고 부드럽게 안아주는 느낌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힘찬 웃음소리



아이가 찾는 기쁨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에게 기쁨은 딸아이였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따뜻하고 달콤향기 같은 내 아이

제 기쁨은 아이 그 자체라는 걸

잊고 있었나 봅니다.



어른들에게는 진정한 기쁨을

아이들에게는 막연했던 기쁨을

삶 속에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책장을 넘기며 달라지는 아이와 다다의 표정

변화하는 주변 색상

이런 재미있는 요소들도 함께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기쁨은어디에있을까 #푸른숲주니어 #라샤무르타다 #다니아케이 #조한나 #그림책 #그림책추천 #서평단



s******3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정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정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가을 동안 묻어 놓았던 도토리를 어디에 묻어 두었는지 잊어버린 다람쥐 다다와 기쁨을 잃어버린 한 아이가 만나 기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기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알아가면서 흑백 배경으로 시작한 첫 장은점점 알록달록한 배경을 만들어갑니다. “기쁨이 뭐야?“”기쁨은 어떻게 생겼어?“”기쁨에서는 어떤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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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
가을 동안 묻어 놓았던 도토리를 
어디에 묻어 두었는지 잊어버린 다람쥐 다다와 
기쁨을 잃어버린 한 아이가 만나 
기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기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알아가면서 
흑백 배경으로 시작한 첫 장은
점점 알록달록한 배경을 만들어갑니다. 

“기쁨이 뭐야?“
”기쁨은 어떻게 생겼어?“
”기쁨에서는 어떤 냄새가 나?“

다람쥐 다다는 기쁨이란 단어가 낯설고 생소해
아이에게 기쁨에 대해 물어요. 

“기쁨은 달콤하고 산뜻해“
”기쁨은 알록달록하고 둥둥 떠다니기도 해”
“기쁨은 막 구운 쿠키 냄새 같기도 하고, 
비 오는 날 땅에서 올라오는 풀 냄새 같기도 해“
”기쁨은 누군가가 나를 폭신폭신 안아 주는 느낌도 들어.”

주인공 아이는 여러가지의 표현으로 
다다에에 기쁨을 설명해주죠. 

이 기쁨에 대한 설명 부분을 읽어줄 때
전 가슴 속 한켠에서 
뭔가 몽글몽글하고 따뜻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올라왔어요. 
그리고서 아이의 표정을 보니 엄마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따뜻한 미소를 띄고 있더라구요 ^^ 

아이와 다람쥐 다다는 
서로의 기쁨을 잃고 우울했던 표정의 첫 장과는 달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면서
갈수록 표정이 밝아져요. 
그러면서 우울했던 마음도 조금씩 기쁨으로 가득찹니다. 

이 책이 특별했던 건 
이야기의 시작은 흑백이었는데 
이야기를 나누고 점점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아이와 다람쥐의 마음처럼
숲이 다양한 빛과 색깔들로 변해간다는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기쁨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오늘 하루의 기쁨은 어떤 것이었는지 
사소한 것부터 젤 크고 소중한 기쁨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나의 기쁨이 없어졌다고 느끼는 순간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를 읽으면서 
기쁨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잠시 보이지 않을 뿐
금방 다시 찾게 된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기쁨 #우정 #소중한것 #행복

c******5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서평)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 제목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우리 마음속에 잠잠한 질문 하나를 던져주는 참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매일 바쁘게 지내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 놓치고 살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어주었어dy. 추상적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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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 제목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우리 마음속에 잠잠한 질문 하나를 던져주는 참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매일 바쁘게 지내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 놓치고 살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어주었어dy. 추상적일 수 있는 ‘기쁨’이라는 감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다정하고 세심하게 그려내서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졌어요. 책 속에서는 기쁨이 거창하고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해줬어요. 비 갠 뒤 나타나는 무지개를 볼 때, 좋아하는 친구와 손을 잡고 걸을 때, 혹은 따뜻한 수프 한 그릇을 마실 때처럼 우리 곁에 늘 머물고 있는 소소한 순간들이 모두 기쁨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더라고요.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편안한 서술형 문장들로 이어져 있어서, 아이에게 머리맡에서 읽어줄 때도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이 책의 삽화들은 글이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어요.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그림체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읽는 것도 좋지만, 아이와 함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기쁨의 조각'들을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기도 했어요. "너는 오늘 언제 기쁨을 느꼈니?"라고 슬쩍 물어보면, 평소에는 듣지 못했던 아이만의 작고 소중한 진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자극적이고 빠른 전개의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요즘, 이렇게 감정의 본질을 차분하게 짚어주는 책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만큼이나 '기쁨'을 제대로 인지하고 누리는 법을 배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이 책은 기쁨이 늘 우리 곁에 숨어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을 아이의 마음속에 심어주기에 충분했었어요. 아이와 함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이 책을 읽으며 기쁨의 행방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바로 우리 가족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어요. 마음이 조금 지치거나 위로가 필요한 날, 혹은 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싶은 날 이 책을 펼쳐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책을 덮고 나면 우리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조금 더 반짝이고, 일상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될 거라 생각되요.









l**********0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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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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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겨우내 도토리를 찾지 못해 슬픔에 잠긴 다람쥐 '다다'와 마음속 기쁨을 잃어버린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연히 서로를 마주하게 됩니다.다다와 아이는 각자의 간절한 목표인 '도토리'와 '기쁨'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납니다. 숲을 거닐며 다다는 아이에게 묻습니다. "기쁨은 대체 어떤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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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겨우내 도토리를 찾지 못해 슬픔에 잠긴 다람쥐 '다다'와 마음속 기쁨을 잃어버린 한 아이가 있습니다.

❄️ 이들은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연히 서로를 마주하게 됩니다.

다다와 아이는 각자의 간절한 목표인 '도토리'와 '기쁨'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납니다. 

숲을 거닐며 다다는 아이에게 묻습니다. "기쁨은 대체 어떤 모양이야?" 

형태가 분명한 도토리에 비해 너무나 추상적인 기쁨. 

아이는 다다에게 자신이 느끼는 기쁨의 순간들을 아주 세밀하고 따뜻하게 들려줍니다. 💬✨


두 주인공이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는 사이, 

흑백의 적막함으로 가득했던 겨울 숲은 차츰 생생한 색을 입으며 눈부신 봄의 숲으로 탈바꿈합니다. 

🌿🌸

✨ 이 책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


1. 일상에 숨어있는 '기쁨'의 조각을 발견하게 해요 🔍

어른조차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기쁨'이라는 감정. 두 주인공이 나누는 심도 있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곁에 머물던 사소한 행복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우리에게 기쁨은 어떤 모습일까?"라며 일상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2.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 🎨

무채색이었던 다다의 세상은 소년을 만나 대화하며 조금씩 빛깔을 되찾습니다. 계절이 바뀌며 숲이 하나둘씩 선명한 색으로 물들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마음이 회복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


3.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보는 여유 ☁️

나만의 '도토리'를 찾기 위해서는 바쁜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지친 어른들에게 하루에 한 번쯤은 하던 일을 내려놓고 창밖을 보거나 하늘을 올려다보는 '쉼'의 가치를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우리 OO는 오늘 어떤 도토리(기쁨)를 찾았어?"라고 물어봐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기쁨은어디에있을까 #푸른숲주니어 #라샤무르타다 #다니아케이 #그림책추천


k******n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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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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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서평]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 잃어버린 감정과 소중한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해줍니다.이야기는 각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두 존재에서 시작됩니다.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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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 잃어버린 감정과 소중한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이야기는 각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두 존재에서 시작됩니다. 좋아하는 것을 잃어버린 다람쥐와, 이유를 알 수 없이 기쁨을 잃어버린 아이는 서로를 만나 함께 길을 떠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공허하고 무채색에 가까웠던 분위기가 여정을 따라 점점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작은 자연의 요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꽃, 바람, 빛과 같은 사소한 것들이 두 존재의 마음을 조금씩 변화시키며,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 일깨워 줍니다. 이를 통해 기쁨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순간들 속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또한 그림의 변화 역시 이 책의 큰 매력입니다. 처음에는 절제된 색감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점점 따뜻하고 풍부한 색채로 채워지며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독자의 몰입을 돕는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감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소소한 행복을 돌아보게 합니다. 조용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읽고 난 뒤 마음이 한층 부드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l********2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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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잃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잃어 버렸다'이 말이 가진 의미가 무엇일까?상실의 관점으로 보면 슬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문장이지만,흘러감으로 보면 다른 것이 올 거라는 기대로도 볼 수 있는 문장이기도 하다.지나치다가 만난 문장이었지만, 오랜시간 머무르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아이들은 이 문장이 어떤 관점으로
"?잃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잃어 버렸다'


이 말이 가진 의미가 무엇일까?




상실의 관점으로 보면 


슬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문장이지만,


흘러감으로 보면 


다른 것이 올 거라는 


기대로도 볼 수 있는 


문장이기도 하다.




지나치다가 만난 문장이었지만, 


오랜시간 머무르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이 문장이 


어떤 관점으로 다가오는지 


듣고 싶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 그림책을 


읽으며 어떻게 바뀌는지도 궁금했다.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는 


 ‘잃음과 찾음’ 사이에서 


우리 마음이 겪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었다. 












주인공 다람쥐 다다는 


가을에 묻어 놓은 도토리를 


잃어버렸다.




그러던 도중 기쁨을 잃은 


아이를 만난다.


아이와 다다는 


도토리를 함께 찾아다니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는 점차 


자신의 기쁨을 찾아간다. 




이야기 초반에 장면은


흑백으로 표현되어 있다. 




아이와 다다가 서로의 마음과 


잃은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장면은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 간다.




다다가 찾던 그 도토리는


어디에 있었을까?






“또순이를 다시 못보는게 너무 슬퍼요.”


“잃어버리면 기분이 안 좋아요.”


“다시는 못 찾을까 봐 무서워요.”




 처음 아이들은 '잃어버렸다'를 


‘슬프고 무서운 것’으로 받아들였다.




다다와 아이가 함께 걸으며 


대화하고 우정을 쌓는 과정에서, 


 ‘잃음’은 ‘사라짐’이 아니라


 ‘잠시 보이지 않음’이며,


 스스로 찾으려는 마음이 


기쁨을 다시 이끌어올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은 점차 변해갔다. 




잃어버렸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관점이 변화된걸까?




기쁨은 보이지 않아도 


꼭 어디엔가는 존재한다는 


믿음을 조금이나마 


갖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상실감이 가득했던 마음이 


차츰 밝아지고 


세상이 컬러풀해지는 만큼, 


아이들도 내면에서


 작은 희망과 기대가


 자라났기를 바란다. 






책장을 덮으며 


잃음 앞에서 느꼈던 


나의 두려움과 슬픔을 


다시 보게 되었다. 




마음 속 어두운 구석에 있던 


그 감정들이 단지 변화의 과정일 뿐이며, 


또 다른 기쁨, 사랑,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잃어 버렸다’는 말이 


이제는 끝맺음이 아니라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뜻이 되었다.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나누면서 


‘잃음’의 순간에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경청하고 다독일 수 있는지도 배웠다. 




아이들 각자가 느끼는 


슬픔과 불안을 존중하며, 


그것이 지나면 


내 안에 새로운 무언가가 자라날 거라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경험이 소중했다.




결론적으로 


 ‘잃어 버렸다’는 말에 담긴 


슬픔뿐 아니라


 삶의 ‘흐름’과 ‘기대’라는 


두 얼굴을 깨닫게 해 주었다. 




누군가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그 감정을 충분히 인정하고 듣는 것, 


그리고 그 감정 너머에 있을


 새로운 기쁨과 만남을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의 힘을


담아가는 시간이었다. 








 ‘잃어 버렸다’




 이제는 이 문장을


삶과 성장, 


희망과 회복 이라는 


키워드로 바라보고 싶다. 




#기쁨은어디에있을까 #랴샤무르타다 #푸른숲주니어 #기쁨 #성장 #관점 #잃어버리다




c****m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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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푸른숲주니어 ▶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라샤 무르타다2026푸른숲주니어우리가 사는 기쁨을 느끼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우리는 하루에도 여러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요.그 감정들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이 그림책 속의 말들이 너무 이쁘게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끔은 꼭꼭 숨어있는 걸까요?
"푸른숲주니어 ▶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기쁨을 느끼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감정들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이 그림책 속의 말들이 너무 이쁘게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끔은 꼭꼭 숨어있는 걸까요?

겨울이 다가오자, 친구들은 땅속에 묻어 놓은 

맛있는 도토리를 꺼내느라 바쁘고, 동물친구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회색 컬러가 담담하게 이쁘게 다가오더라고요.




 

우리의 기쁨은 손을 조금만 뻗으면 금세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마음만 먹으면 그럴지도 몰라요. 마음이 슬프지 않고 

기쁜 마음을 가지다면 우리들은 언제든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더욱 아이의 기쁨, 저의 기쁨을 이 책을 통해서 찾고 싶더라고요.

우리는 많이 많이 사랑하니까요.



 

우리가 기쁨을 잠시 잃어버린 것이니, 다시 영영 안 올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쁨을 나누어서 좋았어요

우리의 기쁨은 우리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서 배웠어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는 서로의 기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어요.


r*****i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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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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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어디에 있을까라샤무르타다 글 / 다니아케이 그림 / 조한나 옮김책을 읽기도 전에 제목만 보고 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기쁨은 어디에 있는가? 내 곁에 언제나 있다.  어른이라면 이 책이 이야기하는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딸 지금 고2도 제목만 보고 엄마 기쁨은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하겠지. 라고 말했다. 누가 모르는가 기쁨이 멀리있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하지만 우리는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내용보기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라샤무르타다 글 / 다니아케이 그림 / 조한나 옮김


책을 읽기도 전에 제목만 보고 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

기쁨은 어디에 있는가? 내 곁에 언제나 있다.  어른이라면 이 책이 이야기하는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딸 지금 고2도 제목만 보고 엄마 기쁨은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하겠지. 라고 말했다. 누가 모르는가 기쁨이 멀리있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쁨이 곁에 있다는 것을 잊고 산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우리 딸에게 읽어보라고 했다.

지금 고2인 우리딸은 공부에 지쳐 힘들고 갱년기가 온 나는 기쁨이 것이 없는 하루하루이다. 그래서 더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읽고 나면 그래 기쁨 행복은 여기 내가 있는 곳에 있지.

멀리에서 찾으려 하지말자. 지금 누리는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을 갖자고.

아이들에게 나는 항상 큰 것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것을 이루며 성취감을 갖고 기쁨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아닌 것 같고 실패한 듯해도 언젠가는 이 실패가 성공으로 나에게 기쁨이 되지 않더라도 나로 인해 누군가는 좋은 일을 겪지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좋지 않음을 좋음으로 생각하는 것도 나의 삶에 작은 기쁨을 선사하는 선택이 될 것이다. 

기쁨을 찾아가면서 나도 나의 삶에 색을 얹고싶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x******7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사라진 건 아니었어요!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사라진 건 아니었어요! " 내용보기
그거 아세요?다람쥐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땅 속 수백 군데에 도토리를 숨겨 놓는다고해요.다람쥐는 한 번에 약 10개의 도토리를볼주머니에 넣어 운반할 수 있어요.이렇게 숨긴 도토리 중 못 찾은 도토리가 많다고해요.숨긴 싸잇이 싹을 틔우면참나무 숲이 만들어져서 숲이 더 울창해져요.도토리를 여기저기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다람쥐.숨겨 두는 다람쥐의 행동이 생태계에 이로운 영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사라진 건 아니었어요! " 내용보기

그거 아세요?

다람쥐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땅 속 수백 군데에 도토리를 숨겨 놓는다고해요.


다람쥐는 한 번에 약 10개의 도토리를

볼주머니에 넣어 운반할 수 있어요.

이렇게 숨긴 도토리 중 못 찾은 도토리가 많다고해요.


숨긴 싸잇이 싹을 틔우면

참나무 숲이 만들어져서 숲이 더 울창해져요.


도토리를 여기저기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다람쥐.

숨겨 두는 다람쥐의 행동이 생태계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는 셈이죠. 🐿️




라샤 무르타다 작가님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다람쥐 다다는 기분이 좋지 않아요.

가을에 묻어둔 도토리를 찾지 못했거든요.

도토리를 잃어버려 상심이 큰 다다.

도토리를 찾지도 못하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숲을 헤매던 아이를 만났어요.

아이는 기쁨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어요.






서로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다녀요.

기쁨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냄새가 나는지 등등

찾는 과정에서 다다와 아이는

기쁨이 느낌을 통해서 바람위 상쾌함과

폭신하게 안아주는 느낌,

따스한 햇살 등을 발견해요.


가끔은 우리가 두고 온 소중한 무엇이

그 자리에 없을 때도 있어요.

그럴 땐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봐요.


기쁨은 어디에나 있어요. 🎶🎵





도토리도 마찬가지였어요.

참나무에서 도토리가 우두두두두.

다람쥐가 도토리를 찾았어요.

가을에 묻어 둔 도토리가 겨울을 지나면서

봄에 더 많은 도토리로 돌아왔어요.


아이도 다다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기쁨을 찾았어요.

잃어버린다는 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었어요.


기쁨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던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





<푸른숲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s*******1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