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이는 4세인데 인지와 언어가 빠릅니다. 이 책을 통해 부러움 부끄러움 질투와 자만하는 차이를 배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자연관찰 배경지식과 예쁜 일러스트의 친근한 동물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의 감정표현들이 아이에게 쏙속 흡수가 되었나봐요! 감정에 대해 알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 |
|
33가지 감정 단어를 익히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제시하는 그림책 한 권을 만나보았다.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감정 단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 그림책의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이다. 게다가 뭉툭한 감자 도장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디테일한 모습은 이색적이면서도 매우 인상적이다. 세상에! 이게 가능하다고?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작가의 작업실이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잘 알 것이다. 동물들 또한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며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들 역시 그러하다. 시끌벅적 소란스러운 그들의 감정 세계를 슬몃 들여다보기로 한다.
-자랑스러운 여우는 음식을 찾기 위해 동네를 뒤지곤 해요. 찾은 음식은 묻어 놨다가 배고플 때 꺼내 먹죠. 강한 흰코뿔소는 나뭇잎과 풀만 먹지만 몸무게는 3톤이나 나가요.- 페이지마다 이처럼 감정 단어와 동물들을 적절하게 매칭시키고, 그에 따른 특징적인 정보를 곁들여 제공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과연 흥미롭다. 허영심이 많은 플라밍고, 화가 난 거위, 차분한 푸른바다거북, 참을성 있는 강아지, 사랑이 넘치는 찌르레기, 배고픈 악어, 민감한 개코원숭이, 속상한 무스, 가려운 고양이, 긴장한 영양, 고마운 개미핥기, 신난 비베, 자신만만한 수컷 공작새, 슬픈 곰, 행복한 돌고래, 무서워하는 슬로로리스, 용감한 쥐, 지루한 오징어, 에너지 넘치는 캥거루, 만족한 오랑우탄, 불안한 곰, 겁먹은 거미, 호기심이 많은 부엉이, 장난기 많은 코끼리, 혼란스러운 문어, 평화로운 애벌레, 당황한 두더지, 초조한 타조, 느긋한 판다, 더운 양, 졸린 나무늘보. [유쾌 발랄 동물들이 알려 주는 33가지 감정 표현!] //행복, 슬픔, 혼란, 지루함, 호기심, 두근두근 긴장감까지. 감자 도장을 톡톡 찍어 만든 동물들과 함께 다채로운 감정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_뒤표지 출판사 서평 감정 표현에 미숙하고, 동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
《북적북적 감정동물원》 아이들에게 "지금 기분이 어때?"라고 물었을 때, "그냥요", "몰라요"라는 답을 들으면 참 막막해진다. 어른에게도 내면의 감정을 명확한 단어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북적북적 감정동물원》은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고 말로 설명하기 난해한 감정들을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빗대어 기발하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 이 책의 입체적인 매력 포인트 1. 단순한 자음(ㄱㄴㄷ) 순서가 아닌, 감정 중심의 구성 단순히 가나다순으로 동물을 나열하는 사전식 구성이 아니다. 동물의 고유한 생태적 습성과 본능에 딱 맞아떨어지는 감정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정리해 둔 점이 매우 신선하다. 2. 동물의 특성과 감정의 절묘한 싱크로율 쓰레기통에서 소시지를 찾아내어 '자랑스러운' 여우, 3톤의 무게를 자랑하며 '강한' 면모를 보이는 흰코뿔소, 깃털을 뽐내며 '허영심이 많은' 플라밍고와 '자신만만한' 공작새까지! 동물들의 실제 특징을 감정 키워드와 자연스럽게 매칭하여 읽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3. 직관적이고 유쾌한 그림체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아주 재밌고 개성 넘치게 표현되어 있다. 말풍선 속 유머러스한 대사들과 직관적인 그림 덕분에, 자칫 어렵거나 무거울 수 있는 복잡미묘한 감정들도 아이들이 스펀지처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정을 잘 표현하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 마음속에 북적이는 다양한 감정의 실체를 유쾌한 동물 친구들을 통해 만나보자.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네 마음은 지금 어떤 동물과 닮아있니?" 하고 다정한 대화를 시작하기 참 좋은 그림책! #북적북적감정동물원 #감정그림책 #북멘토 @bookmentorbooks__ |
|
#북적북적감정동물원 #제임스오브라이어_글_그림 #김살아_옮김 #북멘토
감자 도장으로 만든 동물들을 통해 33가지의 감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북적북적 감정 동물원>은 주인공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감정 표현과 연결해 줘서 더 흥미롭게 만난 책이예요.
‘강한’ 흰코뿔소는 나뭇잎과 풀만 먹지만 몸무게가 3톤이나 나가요. ‘사랑이 넘치는’ 찌르레기는 큰 소리로 노래해서 짝을 찾고요. ‘민감한’ 개코원숭이의 엉덩이는 푹신한 방석처럼 생겨서 나뭇가지에 앉기 편하고,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줘요. ‘신난’ 비버는 좋아하는 나무로 집도 짓고, 먹기도 해요. ‘용감한’ 쥐는 위험을 느끼면 맞서지 않기 위해 죽은 척해요. ‘졸린’ 나무늘보는 하루에 15시간이나 자서 아침을 거의 못 먹어요.
이처럼 이 책은 일상에서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동물들의 행동 특성이나 습성과 연관지어 설명해 줌으로써 다채로운 감정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알려줘요. 동물의 세계도 이해하고, 내 감정도 표현해 보며, 감자 도장으로 미술 활동까지 연계한다면 국어, 과학, 미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업이 가능할 것 같아서 재밌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차분해지는 제 감정이 표현된 동물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니 [‘차분한’ 푸른바다거북은 편안할 때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최대 다섯 시간 동안 물속에 머물 수 있어요.]라고 나와 있네요. 다섯 시간 동안 한 곳에 머물 자신은 없지만 제 감정이 책에 나와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내 감정을 품은 동물 친구를 찾는 활동도 재밌겠죠? |
|
|
|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정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려고 하면 가끔은 막막하고 낯설게 느껴진다. <북적북적 감정 동물원>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33가지나 되는 다양한 감정을 다루면서, 감정을 접할 수 있다는 부분이 끌렸다. 무엇보다도 '감자 도장' 같은 미술 놀이 아이디어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과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는 부분에서 새로웠다. 여러 동물들을 등장시켜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감정들을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에 빗대어 보여준다. 행복한 고래, 긴장한 사자, 느긋한 판다, 분노한 오리 등 각각의 동물들은 개성 가득한 모습으로 감정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감정마다 관련된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을 간단한 상식으로 덧붙여 아이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점이었다. ‘감정’이라는 추상적인 주제가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가며, 자연스럽고 즐거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장면은 ‘차분한’ 감정을 표현한 바다거북과 붉은 게 그림 부분이다. “나 기분이 안 좋아.” 붉은 게가말했다. “가만히 앉아서 물소리를 들어 봐. 괜찮아질 거야.” 바다거북이 조용히 붉은 게를 위로한다. 이 장면을 보면서 ‘감정을 다루는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무시하는 대신,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방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물소리를 듣는’다는 은유적 표현이 아이에게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을 부드럽게 전해 주는 것 같아 기억에 오래 남았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표정을 따라 해보거나 동물들의 감정 맞추기 놀이를 해보았다. “엄마, 나도 가끔 속상할 때 가만히 있고 싶어.” 아이가 차분한 바다거북을 보면서 솔직하게 이야기한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속상할 때 가만히 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어?” “조금 마음이 편해져.”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감정을 말로 표현해보며 자신감이 높아졌다. 감정을 놀이처럼 접하면서 감정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감정은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표현해야 할 ‘삶의 일부’라는 것을 배웠다. 아이와 감정에 대해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북적북적 감정 동물원>그림책은 감정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기초를 쌓고 싶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북적북적동물원 #제임스오브라이언 #북멘토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막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동물을 무척 좋아해요 , 동물 울음소리도 곧잘 흉내늘 잘 내고요. 그래서 이번에 만난 북적북적 감정 동물원도 아이와 소통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아직 감정에 대해서 표현을 하거나 이야기 하기 보다는 울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 쓰는 경향이 더 크기에 아이에게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알려주기 좋았네요!
특히나 아이는 동생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많이 속상해하는데요. 그럴 때 속상한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니 좋더라고요. 그렇게 우리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사용할 수 있고요. 다양한 동물들이 대화가 재미나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에요.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아이에게 물으니, 고맙다고 말해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은 유쾌 발랄 동물들이 알려주는 33가지 다양한 감정표현을 만날 수 있어서 아직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아요. 이해하면서 자신의 감정도 표현하기 좋고요. 색감이 이쁘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자 장점으로 이야기 하고 싶고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하루에도 몇 번씩 롤러코스터를 타는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내 마음을 알려주는 감정그림책 <북적북적 감정동물원>을 함께 읽어봤습니다.
꺄르르 재미있어하다가도 금세 싫증 내며 화를 내고 시무룩해지는 아이를 보며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들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감정그림책을 통해 건강하게 해소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지금 시기에 중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적북적 감정동물원>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낯설고 복잡한 내 마음을 친근한 동물의 모습에 빗대어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감정그림책을 통해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개념을 유쾌하고 발랄한 동물들의 행동과 표정으로 시각화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긴장한, 지루한, 자랑스러운, 차분한, 참을성 있는, 만족한 등 다양한 표현이 등장해요. 처음에는 동물이 좋아서 보던 아이도 점차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재미있는 대화에 빠져들며 자연스럽게 감정의 이름들을 익혀나갈 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싫어!", "미워!"라고 애매하게 표현했을 이야기들이 이제는 책 속 동물들을 가리키며 "나 지금 지루해", "화났어"라고 구체적인 어휘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동물들의 실제 습성과 행동, 의사소통 방식 등을 상식으로 다룬다는 점이에요. 자연스럽게 동물에 대한 지식까지 흡수할 수 있어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하며 상호작용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북적북적 감정동물원>은 그림을 그려나간 기법이 독특해서 좋았어요. '감자 프린터'라고 불리는 작가의 별명답게 감자를 조각해 도장처럼 찍어내는 기법으로 완성했다고 해요.
감정그림책을 감상하면서 둥글고 투박한 감자의 단면이 만들어낸 자연스럽고 거친 질감이 시각적인 매력을 자아냅니다. 동물들의 생동감과 따뜻함이 드러나서 예술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아이도 감자로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며 그림을 계속해서 보더라구요. 다음에 감자로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저는 <북적북적 감정동물원>을 아이의 마음이 요동칠 때마다 수시로 꺼내어 읽어주려고 해요. 다채로운 동물들의 표정을 보며 자신의 감정에 대해 깨닫고 숨겨진 마음을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감정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커갈 때마다 마주하게 될 복잡하고 다양한 마음 앞에서 스스로 그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근육을 단단히 키워주려고 합니다. 감정그림책 <북적북적 감정동물원>은 함께 책을 읽고 내 마음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
|
아이들과 감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때 늘 느끼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감정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수많은 감정이 있고 그 사이에 미묘한 다름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많이 잃어버린것 같다. 이 그림책은 33개의 감정을 말한다. 다양한 동물들이 그 감정의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다. 사전적으로 설명되지 않았지만 그림을 보고 글을 읽는 순간 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그림이 너무 매력적인게 수채화나 색연필화가 아니 찍기를 사용한 기법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나의 감정을 다양하게 찍기 활동을 하면서 동물이나 내 얼굴, 표정.. 같은 것들을 표현하면 좋을것 같다. 아! 동물에 대한 짧은 지식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제일 첫 감정 '자랑스러운'에 디저트로 요구르트 뚜껑을 찾아왔어~ 라는 말이 좀 걸렸다. 잠깐이지만 이렇게 환경문제도 포함시켜 두었다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우리가 느끼고 잘 표현해야 하는 감정은 우리끼리마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동물,식물, 모든 생명과 함께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달까~ |
|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동물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감정 그림책이예요!~ 무려 33가지의 감정 표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수업하시는 한 선생님께서 이 책을 보시더니 아이들이 감정에 대한 단어나 뜻을 모른다면서 수업에 활용하기 좋다고 하신 책입니다.
단체 사진 촬영을 앞두고 있는 동물 친구들!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가 있는 반면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어요. 긴장반 설렘 반으로 하는 사진 촬영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여러 동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각자가 가진 다양한 감정들을 그림과 글들로 표현해 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동물들의 특징이나 성격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생김새가 각자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떠한 상황을 두고 이럴 땐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책을 읽으며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