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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과목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과목이 더 정확한 성격이라 보기에 계산문제와 화재안전기준의 조건을 확실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 계산도 화재안전기준의 철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 내포한 의미를 해석하는 안목을 키우는데도 이 교재는 도움이 많이 된다. 최근의 출제경향은 방호대상물의 올바른 소방설계와 소방시공의 방법을 제시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본다. 합격의 당락은 결국설계시공 관련 계산문제일텐데, 기존의 서술형문제와 계산문제에 머물지 않고, 이런 변화까지 잘 반영한 이 교재가 그래서 더욱 귀하다. 크게 두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편은 '만제'편으로 2/3 분량이다. 기출을 바탕으로 출제가 될 만한 거의 모든 것을 최근의 경향과 이슈까지 포함해 문제화시켜 다 담고 있다는 의미이다. 유용한 암기법까지 담고 있어 헷갈리는 용어들을 최대한 잘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화재안전기준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시공을 학습하도록 화재안전기준에서 출제될 만한 문제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 좋다. 소방 관련 각종 자격증의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들을 넓게 범주화시켜 다루고 있는 것이 또한 백미이다. 1/3 분량인 제2편은 과년도 기출문제이다. 1993년 시행된 제1회 시험부터 2025년의 제25회 시험까지를 다 담았는데, 계산문제를 포함해 서술형도 답안이 도출되는 과정을 사고의 순서대로 번호화시켜 자세한 해설까지 곁들여 그야말로 다른 책을 볼 필요가 없이 이 책 하나로 마지막 정리가 되도록 한다. 파이널이 가까워 올수록 이책 저책을 뒤적거리며 불안해하지 말고 이 책 하나로 마무리하길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