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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빵』 이 책을 읽다 보면 '호랑이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깊은 산속에서 배고품에 지친 호랑이는 산골 아이를 발견하고 너무 쉽게 잡아먹을 수 있겠다며 신이 난다. 보통 전래 동화 속 호랑이라면 단숨에 덮칠 것 같지만, 이 책 속 호랑이는 아이를 잡아먹기 전에 실컷 웃고 싶어 한다. 그 어수룩하고 엉뚱한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겨준다. 이 책은 단순히 웃긴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빵빠앙! 빵빵빵!' 반복되는 소리와 산속을 뛰어다니는 호랑이의 모습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 귀에 맴돈다. 읽는 동안에는 장면마다 웃음이 터지고, 산골 아이가 지혜롭게 대처하는 모습에 속담 한 문장도 떠오른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빵빵빵』은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마음껏 웃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읽고 나면 귀에서 "빵빠앙! 빵빵빵빵빵!" 소리가 울리는 아주 유쾌한 그림책이다.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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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빵빵빵” 이라는 반복되는 소리와 함께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 단순한 표현 같으면서도 아이의 시선과 감정이 잘 담겨 있어 인상적인 책이다 !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소리를 따라하게 되고 , 그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웠다 ㅋㅋㅋ 읽고 나서도 “빵빵빵” 이란 말이 계속 맴돈다 아이와 함께 웃고 , 생각도 나눌수 있는 동화라서 자기전 읽어 주기에도 참 좋은 책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