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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다 보니, 제 공간은커녕 짐방&손님방으로 쓰던 작은방이 늘 마음에 걸렸어요. 😭 언젠가는 내 공간을 갖고 싶다, 내가 꿈꾸는 따뜻한 치과를 기획해 보고 싶다... 마음만 가득했죠. ⠀ 그러다 만난 책,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다 (pazit)』 📖 ⠀ 이 책은 저에게 단순한 인테리어 팁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 공간은 무엇인지'를 먼저 들여다보게 해주었어요. ⠀ 13년 차 치위생사로서의 전문성과 다정함이 담긴, 오롯이 '치온쌤'을 닮은 공간. ⠀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과감히 손님방을 저만의 작업실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 ⠀ 짐을 비워내고, 제 취향의 색을 입히고, 제가 꿈꾸는 치과 평면도를 그려나가는 시간... ⠀ "나를 닮은 공간은, 나의 꿈이 시작되는 가장 강력한 공간이다!" ⠀ 이 책 덕분에 저는 더 구체적이고 아름다운 저만의 치과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 ⠀ 공간에 대한 고민, 삶에 대한 방향성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치온쌤 #나를닮은공간을만들다 #pazit #서평단 #인태리어도서추천 #인테리어그램 #집꾸미기 #짐방탈출 #작업실인테리어 #치과위생사 #베테랑의팁 #치아건강 #나를찾는시간 #꿈꾸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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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처음 독립을 준비하거나,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특히 좋았던 점은 ‘꾸며야 한다’는 부담보다 셀프 인테리어 입문서로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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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서야 실감이 났다. 그게 뭔지 딱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제 여기가 내 것'이라는 감각. 전세로 살 때는 어딘가 마음속에 선이 있었다. 못을 하나 박을 때도 괜히 눈치가 보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벽지도 그냥 두게 되는 그런 선. 드디어 그 선이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자유로워지니 더 막막해졌다.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도 몰랐다.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났다. 홈스타일리스트 이주영, 공간 디자이너 강준하,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김희연이 함께 쓴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다>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세 명이 집을 꾸미는 초보자를 위해 집필한 홈스타일링 가이드북이다. 단순히 예쁜 집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화보집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론과 실전을 함께 안내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책이다. "홈스타일링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의 생활 방식과 취향, 필요에 적합한 선택들이 있을 뿐입니다"라는 문장이 책의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것도 그래서일 것이다.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뉜다. 홈스타일링의 기본 개념과 공간 실측법부터 시작해서 거실, 주방, 침실, 서재, 드레스룸 등 공간별 가구 배치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커튼과 러그 같은 패브릭 아이템부터 조명, 식물, 소품까지 홈데코 아이템 전반을 소개한다. 수납 전략과 부분 시공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어, 공사를 앞둔 사람이라면 공정별 예산 분배 기준이나 숨은 비용 체크리스트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이사 전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볼 것들이 충분히 있다.
내가 특히 좋았던 부분은 '내 취향을 먼저 찾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이었다. 코지&내추럴, 미드 센추리 모던, 심플&미니멀, 에스닉&보헤미안 같은 컨셉을 설명하면서, 어떤 공간에서 유난히 편안함을 느꼈는지를 먼저 떠올려보라고 안내한다.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며 수원 화성 근처 골목길을 걷다 들어간 어느 작은 카페를 떠올렸다. 오래된 나무 가구, 자연광이 든 낡은 창문,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선반. 그게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었다는 걸, 이 책을 읽고서야 비로소 언어로 정리할 수 있었다. 3달 후면 처음으로 내 집에 이사를 한다. 전세에서 벗어나 처음 갖는 내 집이다 보니 뭔가 제대로 꾸며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기만 했다. 가구를 먼저 사야 하나, 아니면 시공을 먼저 해야 하나, 거실은 어떤 배치가 좋을까, 커튼 색은 어떻게 고르나. 그 막막함 앞에서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다>를 만난 건 꽤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이사하는 그날까지 이 책을 한 챕터씩 읽으며 나만의 공간을 조금씩 상상해볼 생각이다. 나를 닮은 공간이란 어떤 모습일까. 가장 비싼 가구를 둔 집도 아니고, SNS에서 감탄을 받을 만한 공간도 아닐 것이다. 하루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어깨가 가장 먼저 내려앉는 곳,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한 곳. 그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 책을 덮고 나서야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유유북적 #북로그 #책로그 #홈인테리어 #인테리어디자인 #홈스타일링 #나를닮은공간을만들다 #파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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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나를 닮은 집’이라는 말을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부터 마음을 끌었던 책이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다』였습니다. 평소 저는 깨끗한 벽지가 하얀 도화지가 되어주고 그 안을 어떻게 채워 넣느냐가 홈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은 그런 막연한 취향을 조금 더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해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워낙 인테리어 정보가 많다 보니 예뻐 보여서 들인 물건들이 오히려 집의 분위기를 흐트러뜨릴 때가 있는데, 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을 바라보는 기준을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 기억에 남았던 내용 몇 가지를 꼽아보면,
읽고 나니 ‘예쁜 집’보다 ‘나에게 맞는 집’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분명해졌어요. 인테리어 책이지만 단순한 스타일링 팁을 넘어 취향과 생활 방식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유행보다 자기다운 공간을 만들고 싶은 분, 집꾸미기를 좋아하지만 방향성을 점검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읽고 나면 한 번쯤 내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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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텔레비전이나 잡지에 나오는 예쁜 집을 꿈꾸지만 막상 우리집을 꾸미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요? 이 책<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다>는 처음 집을 꾸미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친절한 홈스타일링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인테리어 콘샙뿐만 아니라 공간별 스타일링, 홈데코 아이템 등을 차근차근 안내하며, 독자가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는 공간을 탐색하고 설계해 나갈 수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무조건 비싼 가구를 사거나 대공사를하라고강요하지 않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대신 내가 어느공간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한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듭니다. 공간의 목적과 내 생활 동선에 맟춰 가구 위치만 조금 바꿔도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는 사실이 무척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또한 도배나 조명처럼 본격적인 시공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예상 견적과 필수체크리스트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어 실용성도 훌륭합니다. 내방에 작은 변화를주고 싶거나 셀프 인테리어를 게획중인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