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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가 긴박하게 우리 삶 주변에 다가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을 통해 미래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타자와의 관계를 설정하며 살아갈 것인지에 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기계(AI)와의 감성 교류가 가능해질까? 인간의 감성을 과연 기계가 충진해 주는 시대가 오는 것인가? 저자가 지적하듯이, 지금까지 인간은 자연 및 타자와 상존할 수 밖에 없는 존재였다면, 미래세대들은, 우리와는 질적으로 다른, 어떤 타자들과 감성을 교류하면서 삶을 영위해 갈까? 이와 같은 생각과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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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솝우화를 읽고 나름 지혜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어린 왕자를 보고 어른이 되어서의 따뜻한 위로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아픈 청춘을 읽고 그래 세상은 아픈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21세기의 어른들의 세상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과감하게 제시하고 있다. 꼭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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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솝우화를 읽고 나름 지혜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어린 왕자를 보고 어른이 되어서의 따뜻한 위로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아픈 청춘을 읽고 그래 세상은 아픈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21세기의 어른들의 세상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과감하게 제시하고 있다. 꼭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