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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태도로 구성되어 있다. 멘탈 태도, 행동 태도, 그리고 관계 태도.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이미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왔고, ‘태도’라는 주제 또한 익숙했기 때문이다. 꾸준함, 결단력, 긍정적 사고, 시간관리, 기회 포착 같은 말들은 이제 낯설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묘하게 다르게 다가왔다. 같은 메시지라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울림이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데일 카네기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 오랜 시간 동안 회자되어 온 그의 통찰이 문장마다 묵직하게 배어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멘탈 태도였다. 내 생각의 전환이 결국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했다. 우리는 흔히 환경이 바뀌어야 삶이 달라진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책은 반대로 말한다. 환경보다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해석이라고. 같은 상황도 어떤 태도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든다는 이야기였다. 요즘처럼 관계 속에서 감정이 소모되고, 마음이 무거워진 상태에서 읽는 멘탈 태도는 억지 긍정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내 반응만큼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문장이 작은 주도권처럼 느껴졌다. 상황을 통제할 수 없을 때, 적어도 해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된다. 행동 태도 역시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반복되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읽혔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꾸준함의 힘, 결단력의 중요성, 기회를 붙잡는 태도, 시간을 다루는 방식 등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책을 읽으며 형광펜을 긋는 일은 쉽지만, 그 문장을 삶으로 옮기는 일은 어렵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상 깊은 문장을 수집하기보다 ‘나는 무엇을 행동으로 옮길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은 문장이 아니라 실천이다. 이 책이 특별했다기보다, 내가 이제는 실행의 단계로 넘어가야 할 시점이라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에 더 강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관계 태도에 이르렀을 때, 나는 잠시 멈칫했다. 사람을 얻고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으로 제시된 미소, 예의, 공감,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능력, 비난 대신 믿음으로 대하는 태도는 분명 아름다운 원칙이다. 실제로 상호 존중이 전제된 관계에서는 이런 태도들이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현실의 모든 관계가 그 전제를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존중이 없는 관계에서의 미소는 오해를 낳을 수 있고, 무한한 공감은 소모가 될 수 있으며, 끝없는 배려는 경계 없는 허용으로 변질될 수 있다. 그 지점에서 나는 깨달았다. 이 책의 내용이 틀린 것이 아니라, 적용의 범위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예전의 나는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미소를 잃지 않으려 했고, 상대의 기분을 먼저 읽으려 했으며, 웬만하면 이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모든 관계가 그런 태도를 존중해주지는 않았다. 때로는 친절이 만만함으로 해석되었고, 배려가 당연한 것으로 소비되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무조건적인 친절 대신 선택적인 태도를 고민하게 되었다. 이 변화는 차가워진 것이 아니라, 경계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관계 태도는 기술 이전에 분별력의 문제였다. 누구에게까지, 어디까지, 어떤 상황에서 이 태도를 사용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 필요했다. 이 책이 쓰인 시대와 지금은 분명 다르다. 집단과 조직이 중심이던 시대와, 개인의 감정노동과 심리적 경계가 중요해진 시대는 같은 방식으로 관계를 정의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선별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맹목적인 동의도, 냉소적인 거부도 아닌, 나의 삶에 맞는 재해석.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 더 어울리는 독서 태도라고 느꼈다. 결국 이 책을 덮으며 남은 생각은 하나였다. 태도는 미덕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것. 멘탈 태도와 행동 태도는 나를 단단하게 세우는 축이 되고, 관계 태도는 경계를 세울 수 있을 때 비로소 힘이 된다. 나는 예전보다 조금 더 강해졌다고 느낀다. 모두에게 친절하려 애쓰던 사람이 아니라, 누구에게 친절할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 변화가 이 책이 내게 남긴 가장 큰 의미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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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티비에서 유발 하라리가 나와서 대화하는걸 보고 책을 사서 읽었는데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었어요 이 시대에 읽어야할 필수 독서입니다 이 책은 1년에 한번씩은 반복해서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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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태도론 , 자기관리론, 인간관계론 등등 아저씨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 읽을 땐 오 이렇게 생각해봐야지 싶다가도 책만 덮으면 소인배가 되어버려서 갈 길이 좀 머네요 ㅎㅎ 그래도 꾸준히 읽고 실천하다보면 언젠가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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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태도론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다른시리즈도 다 구입했어요~ 저는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긴한데, 세상을 왜 긍정적으로 바라보아야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큰 일깨움을 준 책입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제가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10대를 위한 긍정태도론 아들 사줬는데 아들도 잘 읽고있답니다~ 완전 추천하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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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마음 다지기 좋은 책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리셋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태도론이 더 인상적인 것 같네요. 생활속에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때마다 곁에두고 읽으면 다시 마음 정리하고 리셋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
| 동일 저자의 인간관계론을 무척이나 감명 깊게 읽었었기에 다시 한 번 그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한국에 살면서 데일 카네기의 저서들을 찾아 읽는다는 것은 아마도 현실 세계에서 뭔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해결책 혹은 돌파구를 찾고 있을 경우일 것이다. 나의 경우 역시 그런 것 같다. 산다는게 어려움의 연속이라 이 책에 의지해 뭔가를 얻고 살아갈 용기와 힘을 얻고 싶어서였다. 데일 카네기의 여러 저서들을 읽다보니 묘하게 겹치는 부분들이 눈에 띈다. 그렇다 할지라도 이 책을 읽으며 이번에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적지 않은 통찰을 얻은것 같아 만족한다. |
|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감명깊게 읽어서 신간이 나와서 구매하였다. 긍정태도론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 습관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걱정과 불안을 줄이고 인간관계를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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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풀리면 사람들은 쉽게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든다. 자신의 문제가 잘 안풀리는 것을 외부적인 문제로 화살을 돌린다. 남탓, 사회탓, 직장의 상사를 잘못 만났다거나 부모가 가난해서 흙수저로 태어난 가정 환경탓. 변명거리는 누구에게나 있고 각양각색 수만가지다. 하지만 문제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걸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의 관심과 욕구가 가장 중요한다는걸. 나보다는 상대방의 관심과 욕구가 무엇인지에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과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서적을 읽어야 한다는걸 깨달았다. 책을 읽을때는 욕망과 열정이 샘솟지만 책을 덮고 며칠만 지나면 감정이 시들해진다. 그래서 책을 꾸준히 읽어야 성공이나 자기계발에 대한 열정을 유지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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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시리즈는 빼놓지 않고 봤는데 정말 실패가 없숩니다., 긍정 태도론이란 파트는 정말 삶에서 너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저에게 너무 상기된 부분이기도 했는데 나머지 시리즈포함해서 자주 펼쳐보게 될 내용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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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긍정태도론 리뷰... 데일 카네기 도서는 진짜 오랜만이다 이로써 데일 카네기... 로 시작되는 우리나라 출판물은 거의 모두 읽은 듯... 긍정태도론 을 보면 앞서 출판된 자기관리론 시간관리 성공대화 등등의 내용들을 조금씩 가져온것 같은 느낌이다 뭐 그런들 어떠랴 두고두고 읽을 책을 또 한 권 만났으니 만족한다 고전이 달리 고전이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