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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세돌이 알파고를 딱 한 번 이기고 패배한 후, 알파고가 이제는 페이커와 대결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AI와 경쟁해야하는 인간의 뇌가 이길 가능성이 있을지 인간의 뇌과학이 기대되었습니다. 인간의 두뇌 발달은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완성된 것이 아니라 단지 우연의 산물이랍니다. 진화 시점에 따라 인간의 뇌는 세 개로 구성되었고 각각의 뇌는 진화 역사에서 서로 다른 시대에 만들어진 겁니다. 첫 번째 원시적인 뇌는 파충류의 뇌로, 운동을 지배하는 소뇌와 연결되면서 기계적이고 의식없는 뇌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뇌는 대뇌변연계로 포유류의 뇌입니다. 파충류의 뇌는 생존, 본능, 자손에 무관심, 화학적 신호를 보내고 포유류의 뇌는 감정, 양육, 보호, 음성 교신의 특징이 있어요. 세번째는 인간의 뇌로 의식을 창조하고 의식의 근원이 됩니다. p.24
파충류의 뇌는 몸무게의 150분의 1이고 인간의 뇌는 50분의 1 정도예요. 주름이 많으면 머리가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인간보다 돌고래의 뇌주름이 더 많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뇌 조직을 잃게되는데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이 심각해져요. 여자는 남자보다 뉴런의 개수가 적어 같은 수의 뉴런이 손상되어도 남자보다 타격이 큽니다. 이런 이유로 남자보다 여자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뇌도 다르게 생겼어요. 전 세계 7,000여 명의 뇌 구조를 연구한 뇌지도로 알츠하이머병과 조현병 증세를 보이는 뇌 패턴을 확인하니 기억력 부분의 세포 손상이 일어나다 뇌 전체로 번진답니다. p.67
최고의 천재라던 아인슈타인의 뇌는 기대와 달리 무게가 평균보다 가벼웠다고 합니다. 대신 수학적 사고를 담당하는 두정엽의 특정 부위가 다른 사람보다 15% 더 넓었어요. 현대 뇌과학은 뇌의 크기보다 뉴런 사이의 연결성에 주목합니다. p.97 80대가 되면 뇌 크기가 20대에 비해 15% 작아지지만 지능은 떨어지는게 아니고 처리 속도는 느려져도 정확성과 안정성은 높아집니다. 뇌의 전전두엽 부위 반응을 보고 마이너리티 리포터의 에언자들처럼 행동하기 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흥미로워요. 다양한 뇌 연구 결과와 자료들을 토대로 뇌에 대한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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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 하루 Ai기술을 이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해오지 못했던 일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 뿐만 아니라,자기 소개서, 문서 작성, 사진 편집 ,책만들기 등등을 혼자서할 수 있다.컴퓨터가 등장하고,인터넷을 사용하였던 이전 세대와 달리, AI 시대는 특별하면서도 매우 위험한 시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는 불안과 걱정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인간은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고 있다. 그 능력의 한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등장하면서, 위협을 느끼고 있다. 즉, 8시간 일하면서,실수를 하는 인간의 모습과 달리,기계는 24시간 일하면서도,루틴과 패턴에 따라서, 거의 완벽하게,일을 처리한다는 점은 자본가에게 매력적으로 느끼고 있으며,그것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간이 긎동안 해오던 일들을 정리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으며,새로운 일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다. 인간의 뇌과학을 공부하고,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의 차이에 대해서, 뇌의 구조나 생김새에 대해서 ,분석해 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뇌조직은 서서히 잃어버리고 있으며, 전두엽과 측두엽의 손상은 심가해지고 있다.기억력과 공간 및 시각 능력에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건망증이 심해지는 상황, 치매나 알츠하이머 병과 같은 질병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그 상황에 대해서,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서로 이해하고, 공감 할수 있는 능력,그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곳과 시간에 대해서, 찾아내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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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은 오랜 세월 동안 끊임없이 환경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 왔습니다. 추위와 더위, 굶주림과 질병, 맹수와 전쟁 같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 인간은 단순히 버틴 것이 아니라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뇌가 있었습니다. 인간의 뇌는 위협을 감지하고, 위험을 피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도구를 만들고, 불을 사용하고, 언어를 만들고, 공동체를 이루며 환경을 극복해 낸 것도 결국 뇌의 힘이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환경을 이겨내며 생존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에 인간을 가장 위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기술, 그중에서도 AI(인공지능) 일지도 모릅니다. AI는 인간의 한계를 빠르게 뛰어넘고 있습니다. 작은 인간의 뇌는 기억할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고,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사실상 무한에 가까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를 순식간에 추출해 냅니다. 기억하고 정리하고 계산하는 능력만 놓고 본다면 AI는 이미 인간보다 뛰어난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이것은 인간에게 큰 축복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기억의 부담을 덜고, 더 빠르게 정보를 찾고,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AI의 계속적인 발전은 어느 순간 인간의 역할과 존재 이유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이런 시대이기에 우리는 다시 인간을 이해해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놀라운 생존력으로 살아남았던 인간이 앞으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해야 하고, 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뇌에서 이루어집니다. 감정도, 기억도, 학습도, 창의성도 모두 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뇌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를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뇌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감정과 기억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AI 시대에 인간만이 가진 특별함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AI는 정보를 빠르게 계산하고 분석할 수 있지만 인간은 질문할 수 있습니다. AI는 데이터를 조합할 수 있지만 인간은 의미를 찾습니다. AI는 패턴을 학습할 수 있지만 인간은 통찰하고 직관하며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 냅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내 감정을 다스리고, 내 기억을 훈련하고, 내 사고력을 키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는 도구입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다움의 중심에는 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뇌과학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인간다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AI 시대에 인간의 뇌를 더 깊이 바라보고 인간만이 가진 통찰과 창의성과 의미를 찾는 능력을 키워 간다면 우리는 또 한 번 이 시대를 넘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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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핫하다. 이들의 등장은 미국 사회에서 개인의 소비 패턴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만큼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비만이란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지나 게으름의 문제로 치부되어 왔으나, 이제는 호르몬 체계의 이상에서 비롯된,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대중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AI 시대의 뇌과학을 다룬 책을 소개하며 뜬금없이 비만 치료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어디로부터 나오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자유의지'라는 철학적 영역에서 '호르몬'과 '뇌'라는 과학적 설명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다. 『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는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우리의 뇌에 대해 조금 더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교양서다.
책의 전반에서 저자는 뇌의 생물학적 구조와 각 부위의 역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쉽게 풀어주며 이해를 돕는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간의 마음이란 정말 자유의지로부터 나오는 것인지, 뇌가 우리의 지각 형성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설명한다. 결국 이 책은 지금껏 인간이 스스로 결정하고 느껴왔다고 믿던 것들이 실은 대부분 뇌의 작동 과정에서 형성된 결과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기억'에 대한 파트는 실생활에서 종종 느꼈던 의문들을 뇌과학으로 설명해주어 특히 흥미로웠다. 노화와 기억력의 상관관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 그리고 기억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왜곡되는지 등의 질문에 대해 실제 연구사례를 곁들여 답한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뇌의 발달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뇌를 잘 활용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한다. 하지만 책을 따라가며 뇌를 이해하는 즐거운 과정이 끝날 즈음, 우리는 묵직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가 '나'라고 믿는 의식의 실체가 뉴런과 시냅스의 작동이고, 자유의지조차 무의식적 뇌 작동의 결과물이라면, 인간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가?" 자칫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는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인간 고유의 능력에서 실마리를 찾아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인간의 뇌 시스템을 모방한 인공지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두렵거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향방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