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른 어업 도서와 달리 물고기 자체의 생태(회유와 정착) 뿐만 아니라 인천의 어업 환경, 문화적인 교류, 판매 등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전문 서적이지만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들어가는 사진 자료들도 허투로 넣은 사진 하나 없이 다 정성이 느껴졌고, 저자의 오랜 현지조사가 빚어낸 결과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