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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는 분께 선물했어요 그 분의 축일을 맞아 어떤 선물을 드릴지 고민이었는데 책이 떠올랐어요 이해인 수녀님의 책을 좋아하는 분인데 어떤 책을 선물할지 고민이었어요 최근에 나온 수녀님의 책을 선물하게 되어 받는 분도, 선물 드리는 저도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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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넓은 마음과 따뜻한 생각이 담긴 글을 읽으며 위로를 받고 생각과 묵상을 깊이 해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수도 생활을 하시며 경험하신 일들을 접할수있어서 좋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필사 노트를 함께 주문하여 한자 한자 따라 읽고 새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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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일기 해인의 바다를 받아 천천히 읽고 있는데 아,정말 감동이란 말로는 부족하네요. "사랑하온 주님 저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가진게 없는 아주 작은 민들레가 되게 해 주십시오." 수녀님의 영성에 깊이 깊이 빠져들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았음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내가 16세때부터 한결같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의 1976년도의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기도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귀한분들께 선물로 하기도 참 좋은 이런 귀한 책을 보게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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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기를 기다리다 미리보기를 통해 글을 먼저 대합니다. 첫장을 열자마자 푸욱 들어오는 글로 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수녀님의 글은 <민들레 영토>부터 늘 따뜻함으로 간직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꽃씨만 한 행복을 이마에 얹고 바람한테 준 마음, 후회 않는 민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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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해인의 바다>는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출간 50년 만에 공개하는 수도 생활에 대한 기록이다. 수녀님이 펴낸 시집이나 에세이들에서도 하느님이 존재하지만 이 책은 진정한 수도자로 입문하는 종신 서원에 임하는 마음이 진솔하게 쓰여있다. 수도자이지만 사람이기에 느끼는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기대감,설레임 등도 가감없이 적혀있다. 이제 80대에 접어든 수녀님이 앞으로도 하느님과 독자들이 친해질 수 있는 매개체로 영원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