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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그만해도 괜찮아" 요즘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이 책에게 볼 수 있게 되어 딸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구매했다가 먼저 보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옆에서 보시더니 다른 책들은 글자가 작아서 읽기 힘든데 글자도 크고 줄간격도 넓어서 읽기 편하겠다고 어머니께서도 읽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정말 모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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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편안히 볼수 있고., 활자크기가 커서 나이든사람이 보기에 아주편해요 . 형체없는 공상보다 현실감 있는 이야기라 공감이 잘가요. 이슈몰이만 하는 작가책보다 두고두고 생각 날때마다 펼쳐보게될 책. 크기도 적당한 핸드부캍은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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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이 먼저 편안해졌다. “힘들면 그만해도 괜찮아.” 이 말은 우리가 평소에 잘 듣지 못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늘 더 잘해야 하고, 더 버텨야 한다는 말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이런 한 문장이 주는 위로가 참 크게 느껴졌다. 나는 가톨릭 신자이기도 하고, 신부님이 어떤 위로와 조언을 건네실지 궁금했다. 예전에 읽었던 내 영혼의 탈곡기를 통해 신부님의 따뜻한 필력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 책도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책은 생각보다 술술 읽혔다. 큰 글씨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한 번에 휘리릭 읽게 되었다. 성당에서 봉사를 하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이 상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신부님께 조용히 고해성사를 드린 것처럼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 특히 “삶의 공기압을 체크하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다. 자동차의 공기압을 점검하듯 우리의 마음도 가끔은 멈추어 살펴봐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육아를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이 더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다. “지금 많이 애쓰고 있다고, 그리고 잠시 쉬어도 괜찮다고.”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읽기 좋은 책.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