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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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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밤과 꿈과 기분 책은 작가의 에세이이다.작가의 에세이를 들여다보는 일은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어서 재밌기도 하고, 내용들이 가슴아픈 내용들이 있기도 하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읽게 되는 장르이다.이번 밤과 꿈과 기분도 작가의 꿈에서 일어난 일들, 밤에 생긴 일들을 책에 적어놔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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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밤과 꿈과 기분 책은 작가의 에세이이다.

작가의 에세이를 들여다보는 일은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어서 재밌기도 하고, 내용들이 가슴아픈 내용들이 있기도 하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읽게 되는 장르이다.


이번 밤과 꿈과 기분도 작가의 꿈에서 일어난 일들, 밤에 생긴 일들을 책에 적어놔서 공감도 되고, 슬픔도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다.

나또한 기분 좋은 꿈, 특이한 꿈, 무서운꿈은 머릿속에 기억이 오래 남고 잊지 않고 꿈이더라도 조심하려고 메모하는 편인데 이책도 자신의 꿈에 대한 기분을 기록해서 신기하기도 했던 책이었다.

작가의 꿈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몽환적이기도 하고, 재밌는 일화도 있었다.




밤이 샜다라고 쓰니 뭔가가 내 안에서 새어나간것 같다.(p22)




이 책을 다 읽고 작가님의 표현 덕분에 나 또한 꿈에 대해 생각하고, 여러가지 꿈을 더 꾸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읽고 싶은 책을 찾고 싶다면 추천!




#리뷰어클럽리뷰

d*******7 2026.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에 서랍에서 꺼내읽고 싶은 문장들, 밤과 꿈과 기분
"여름에 서랍에서 꺼내읽고 싶은 문장들, 밤과 꿈과 기분" 내용보기
한 여름의 공기와 밤의 감각을 조용히 불러 일으키는 글. <밤과 꿈과 기분>은 제목 그대로 오래 붙잡아둘 수 없는 것들, 즉 밤과 꿈과 기분의 성질을 담백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좋았던 밤도 지나가고, 선명했던 꿈도 아침이 되면 흐려지고, 하루를 가득 채웠던 기분도 시간이 지나면 옅어진다. 김종완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한 그 붙잡을 수 없는 순간과 생각들을 바라보며 담백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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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공기와 밤의 감각을 조용히 불러 일으키는 글. <밤과 꿈과 기분>은 제목 그대로 오래 붙잡아둘 수 없는 것들, 즉 밤과 꿈과 기분의 성질을 담백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좋았던 밤도 지나가고, 선명했던 꿈도 아침이 되면 흐려지고, 하루를 가득 채웠던 기분도 시간이 지나면 옅어진다. 김종완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한 그 붙잡을 수 없는 순간과 생각들을 바라보며 담백한 글로 남겼다.


읽는 동안 예전에 논문 작업을 하던 여름이 떠올랐다. 해야 할 일은 분명 있었지만 시간을 스스로 나눠 쓸 수 있었던 시기였다. 오전에는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미술관을 가고, 돌아오는 길에 천천히 골목을 걷던 날들이 있었다. 심적으로는 부담이 컸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내 주변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사색하곤 했다. 창밖의 빛, 저녁 공기의 냄새, 혼자 있는 시간에 떠오르던 생각들이 유난히 또렷했던 여름 특유의 생명력이 넘치던 계절이었다.



< 밤과 꿈과 기분> 은 그런 시간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안 좋은 기분만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좋았던 순간조차 결국 지나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었다. 모든 것을 붙잡으려 하기보다, 한 계절이 지나가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태도를 생각하게 했다. 


대놓고 위로를 건내는 문장들은 아니지만 읽고 나면 마음이 조금 정리되고 넌지시 위로를 받은 마음, 조용한 문장으로 한 시절을 다시 꺼내보게 만드는 문장들이어서 좋았다. 여름에 다시 꺼내봐야겠다.


#에세이 #여름의꿈 #꿈의기억 #마음의부유 #밤과꿈과기분


l******5 2026.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과 꿈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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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의 표지 김수진(pul pul). 음. 신비롭다? 특이하다. 작가가 느끼는 여름밤의 꿈이란 이런 느낌일까?본문을 넘기기 시작하고 나온 낙서같은 느낌의 그림. 낙서인가? 본문의 그림은 키비모토 요코? 그녀가 그린 것 같다. 나는 이런 글을 읽을 때 주로 집요하게 파고들거나 분석과 추측을 하기도 하고 궁금증을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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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표지 김수진(pul pul). 음. 신비롭다? 특이하다. 작가가 느끼는 여름밤의 꿈이란 이런 느낌일까?

본문을 넘기기 시작하고 나온 낙서같은 느낌의 그림. 낙서인가? 본문의 그림은 키비모토 요코? 그녀가 그린 것 같다. 

나는 이런 글을 읽을 때 주로 집요하게 파고들거나 분석과 추측을 하기도 하고 궁금증을 띄며 보기도 한다. 

첫번째로(한 3초 정도 머릿속을 스친 생각) 문장 위의 로고는 반원일까 반달일까 제목이 밤과 꿈이니까 반달과 보름달 이구나. (책을 다 보고나서 뒤늦게 본 무심코 지나친 앞장의 반원과 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왜 라는 질문들이 가득한 나. 왜 저렇게까지 고민하지? 별거 아닌데? 오히려 저녁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물건에 미안함을 느끼는 걸까 아니면 버리는 것을 사람들에게 들키는 것이 부끄러운 건지는 잘 모르겠다. ‘잘가,고마웠어’라며 작별인사라니 작가는 F인가보다. ‘낡은’ 기준도 궁금하다. 정말 ‘좋은 낡은 옷’이란 무엇일까 그냥 오래된 옷? ‘좋은’ 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브랜드가 좋다는거 같은데 구멍이나서 낡았다는건 아니겠지. 

작가는 하루를 편지를 소포상자에 빗대어 말하기도 하고 16시간의 모래시계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나에 대한 배려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까. 16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는걸까. 반성해본다. 

꿈을 꿔본적이 있는가? 난 그렇다. 매일 꿈을 꾸고 있는가? 나는 ‘그렇다’라고 생각한다. 꿈을 꾸는데 기억을 못하고 잊어버리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아내와 얘기하듯 다른 사람과 이런 내용에 대해 대화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작가의 ‘잘 다녀와’는 좀 아닌거 같다. 

빨래를 매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이미 사용한 수건을 네모반듯하게 정리해 놓는다는것일까. 작가는 아마 매일 빨래를 하는 것 같다. 저희 집은 일주일에 최소 2번 빨래합니다. 

솔직히 일기예보는 구라청이라고 생각하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가지고 나가면 비가 안오고 안 온다고 해서 안가지고 가면 비가오고 그래서 반만 믿는 중이다. 비가 온다고 하면 혹시 모르니 가져가고 매우 가벼운 양산도 구비해놨기 때문에 비가 오더라도 에이 구라청 이러고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생겼구나 하고 마는 편이다. 

작가는 밤과 꿈과 기분 중에 기분을 좀 더 많이 이야기하는 것 같다. 뭔가 주저리 주저리 전체적으로 큰틀이 없는 느낌? 굉장히 호기심이 드는 내용도 있고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도 있다. 작가님 MBTI는 왠지 INFP일거 같다. 매사에 부끄러움이 많고 상상력이 뛰어나고 꼼꼼한 인간이 아니라고 했으니 요정도 그렇고 달과 눈도 마주치고 이 아저씨 시인이셔서 그런지 순수하시네 라는 생각이 든다. 뭐 나도 가끔씩 ‘아 구름이 되고싶다’ ‘아 나무가 되고싶네’ 그런 생각을 종종했는데 작가님은 돌이 되고 싶으신가 보다. 꿈 속의 친구를 얘기하니 인사이드아웃 생각난다. 

전체적인 내용이 길지는 않다. 하지만 다 다른 내용이 적혀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보게된다. 

읽다보면 그냥 이 작가의 인생 얘기를 읽고 있는 기분이다. 

제 별점은 5점! 최근 읽은 책 중에 제일 재밌게 읽은 거 같다. 다른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리뷰어클럽

s******7 2026.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과 꿈과 기분> 밤과 꿈 사이, 삶이 존재한다.
"<밤과 꿈과 기분> 밤과 꿈 사이, 삶이 존재한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선 표지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좋았다.판형도 요즘 사람들이 들고다니며 읽기 좋은 크기로 밤과 꿈을 유영하는 듯한 작가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나 역시 매일매일 사소한 것이라도 이별하며 살고 있다는 걸 깨닫는 나이가 됐고, 그런 삶 속에서 결국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
"<밤과 꿈과 기분> 밤과 꿈 사이, 삶이 존재한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표지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좋았다.

판형도 요즘 사람들이 들고다니며 읽기 좋은 크기로 밤과 꿈을 유영하는 듯한 작가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 역시 매일매일 사소한 것이라도 이별하며 살고 있다는 걸 깨닫는 나이가 됐고, 그런 삶 속에서 결국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그런 시간 속에, 정확한 해답은 없더라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위안이 되는 기분이었다.


나도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기도 했다. 거창하고 장대한 이야기가 아닌, 솔직하고 생활의 일부분인 이야기가 어쩌면 가장 강력하고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언젠가 글을 써야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리뷰어클럽리뷰





h*****s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군가의 밤과 꿈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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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에게는 요즘 두 가지 습관을 기르려고 하고 있다.하나는 자기 전에 쓰는 일기이고, 다른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쓰는 모닝페이지다.작가가 꿈에서 재료를 수집하듯이, 나 역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꿈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려 모닝페이지에 써 내려간다. 그렇게 적다 보면, 흐릿했던 꿈이 조금씩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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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에게는 요즘 두 가지 습관을 기르려고 하고 있다.
하나는 자기 전에 쓰는 일기이고, 다른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쓰는 모닝페이지다.


작가가 꿈에서 재료를 수집하듯이, 나 역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꿈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려 모닝페이지에 써 내려간다. 그렇게 적다 보면, 흐릿했던 꿈이 조금씩 형태를 가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그런 습관이 괜히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밤과 꿈, 그리고 그때의 감정들은 단순히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운 것들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밤과 꿈과 기분"은 마치 글로 읽는 하나의 밤처럼 느껴졌다. 크게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겁지도 않다. 조용히 스며들듯 읽히는 문장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읽는 내내 부담 없이 스며들듯 지나가지만, 이상하게도 마음 한쪽에 무언가를 남기는 글이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고, 조용하지만 또렷한 울림이 있었다. 지루할 틈 없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작가가 바로 옆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건네는 듯했다.


책을 덮고 나니, 마치 어느 집에 손님으로 방문해 따뜻한 대접을 받고 돌아온 기분이 들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편안했고, 그 여운이 오래 남는다.


s***1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과 꿈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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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김종완 글sujin kim (pul pul) 그림'밤과 꿈과 기분' 책은 표지가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든 지금 계절에 어울린다.책이 160페이지로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 야외 테라스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날씨 좋은날에 읽기를 추천한다.책의 목차를 보고 너무 단순해서 어떤책일까 궁금해졌는데"불안, 과거의 망령,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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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종완 글

sujin kim (pul pul) 그림



'밤과 꿈과 기분' 책은 표지가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든 지금 계절에 어울린다.

책이 160페이지로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 야외 테라스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날씨 좋은날에 읽기를 추천한다.




책의 목차를 보고 너무 단순해서 어떤책일까 궁금해졌는데


"불안, 과거의 망령, 절망감 같은 것들 때문에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계기나 사건이 생기길 기다리기는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 모래시계가 쓸모가 있다.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16p


평소 모래시계는 보드게임할 때 써서 모래시계에 관해 특별히 다른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16페이지에 모래시계를 하나의 전환점으로,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게 계기로 바라보는 생각이 

무언가를 시작할때 해야되는건 알지만 막상 시작하기는 싫거나 뒤로 미루고싶을 때, 내가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망설여질때, 계기가 필요할 때 등 내가 수동적으로 모래시계를 돌려야만 시작한다는 점이 나 스스로 결심을 하고 새로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래시계를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사는 동네에 중랑천이  흐르고 있는데 중랑천을 보며

"중랑천을 흐르는 물들은 아무튼 한강으로 가는 걸텐데 밤새 내가 했던 생각들, 흐리멍덩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생각들은 어디로 간 걸까. 물 같은 생각들은 돌고 돌아 바다가 되고 구름이 되어 다시 내게로 돌아올 것이다. 내 과거는 언제나 나에게로 온다."  - 22p


내가 하는 생각들이 나를 이룬다니 표현이 정말 낭만적이었다.

책을 읽다가 낭만적인 표현이 많아서 화창한 날씨에 밖에서 읽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서 바로 책을 들고 나무가 있고 햇빛이 있는 곳을 찾아서 나머지 책을 읽고왔다.

평소 도파민을 주는 추리소설을 선호하는데 오랜만에 낭만이 있는 책을 읽으니 내면이 따스하게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책에는 제목처럼 작가가 밤에 꿈을 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꿈이라고는 가끔 악몽만 꾸는 나로서는 꿈이 좋게 다가올 수 있다니 신기했고 다른사람이 꾸는 꿈은 어떤지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밤과꿈과기분 

y**********5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과 꿈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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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만 보이는 빛이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였다.설명하기 힘든 우울과 몽상을 이상한 것이 아닌 살아있음의 증거로 바꿔놓는 작가님만의 서늘하고도 따뜻한 기록이 인상깊었다.잠들지 못하는 모든 밤들에게 건네는 고요하고도 다정한 악수같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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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만 보이는 빛이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였다.

설명하기 힘든 우울과 몽상을 이상한 것이 아닌 살아있음의 증거로 바꿔놓는 작가님만의 서늘하고도 따뜻한 기록이 인상깊었다.

잠들지 못하는 모든 밤들에게 건네는 고요하고도 다정한 악수같은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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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과 기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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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밤과 꿈과 기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다른 사람의 일기를 조용히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누군가의 아주 사적인 기록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데, 그 안에 담긴 감정들이 낯설지 않아 이상하게 편안했다. 자극적이거나 극적인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글이 술술 읽히고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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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밤과 꿈과 기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다른 사람의 일기를 조용히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누군가의 아주 사적인 기록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데, 그 안에 담긴 감정들이 낯설지 않아 이상하게 편안했다. 자극적이거나 극적인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글이 술술 읽히고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이 책을 쓴 김종완과 나는 성별도,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모두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다 보니 어느 순간 그 경계가 흐려졌다. 처음에는 ‘타인의 이야기’를 읽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그 문장들 사이에서 나 자신의 기억과 감정이 겹쳐 보였다. 결국에는 마치 내가 어제 써둔 일기를 다시 펼쳐보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깊이 몰입하게 되었다.

나는 평소 에세이나 산문집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특히 해외에서의 특별한 경험이나 여행기를 중심으로 한 책들은 내 삶과 거리가 멀게 느껴져 쉽게 공감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장르 자체를 멀리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거리감을 거의 느끼지 않게 만든다. 거창한 사건 대신 일상 속의 작은 순간들, 가족이나 지인과의 기억,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인간적이며, 더 따뜻하게 다가왔다.

특히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특별하지 않음’이 주는 힘이었다. 평범한 하루, 스쳐 지나가는 감정, 별것 아닌 생각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것이 독자에게 잔잔한 위로로 전해진다. 읽는 동안에는 큰 감정의 파도가 치지는 않지만, 책을 덮고 나면 마음 한켠이 조용히 정리된 듯한 기분이 든다. 마치 복잡했던 생각들이 잠시 공중에 떠올랐다가 천천히 가라앉는 느낌이다.

또한 책의 외적인 요소들도 인상적이었다. 표지의 분위기와 책의 질감은 내용과 잘 어울려 읽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기분 좋은 경험’으로 만들어준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서, 손에 쥐고 있는 순간까지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기보다는, 머리맡에 두고 문득문득 꺼내 읽고 싶은 책이다. 기분이 가라앉을 때나,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을 때, 혹은 그냥 조용한 시간이 필요할 때 다시 펼치게 될 것 같다. 그때마다 또 다른 문장이 새롭게 다가올 것 같은 여지를 남겨두는 책이기도 하다.

“밤과 꿈과 기분 속에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잠이 많은 편입니다.”라는 작가의 말은 이 책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소소하지만 다정하고, 담백하지만 오래 남는 문장이다. 이 한 문장처럼, 이 책 역시 읽는 사람에게 부담 없이 다가와 조용한 미소를 남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산문집에 대한 인식이 조금 바뀌었다. 그동안은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좋아하는 산문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 하나 생긴 것 같아 조금은 기분이 좋다

m*******g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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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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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인생을 살면사 가장 중요한 것이 살아가기 위한 독립과 생존이다. 기술을 배우고, 무언가 해내기 위한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들,이런 것들이 하나둘 모여들게 되면,내 삶은 조금씩 바뀌게 된다. 살아가면서, 비움과 버림,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삶 속에서,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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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을 살면사 가장 중요한 것이 살아가기 위한 독립과 생존이다. 기술을 배우고, 무언가 해내기 위한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들,이런 것들이 하나둘 모여들게 되면,내 삶은 조금씩 바뀌게 된다. 살아가면서, 비움과 버림,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삶 속에서,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돕고 돕는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의 한 가치와 지혜가 필요하다.





책 『밤과 꿈과 기분』은 지혜와 깨달음의 에세이집이다.일상 속에서,나와 다른 관점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었다. 소소하면서도, 차분한 이야기, 낭만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에세이였고,우리가 놓치고 있는 삶을 담아내고 있다.  살아가면서, 잊지 않아야 할 것은 사랍에 대한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아닌가 싶다. 자가 김종완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사색과 산책을 좋아하는 작가다.





그동안 고민하고 있었던 것에 댜해 실마리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다. 무언가 버리고 싶어도,잘되지 않는다,사람, 물건,감정의 찌꺼기와 쓰레기들이 내 삶에 있어서,단순함과 간결한 삶에 방해 요소가 되고 있다. 살아가기 의해서,버리고 또 버려도, 생각햇던 것보다 잘 버려지지 않는다. 작가는 밤에 물건을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버려도 미안할 것 같지 않은 물건부터 버린다 하였다. 내가 그동안 버림과 비움의 기준과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릴 것과 머리지 않을 것의 기준을 이용과 무용으로 구분한다.그럼으로서,  물건을 버렸을 때,나중에 사용할 수 없어서,애를 먹게 된다. 버려도 미안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들과 감정들을 버리게 된다면,더 많은 것을 버릴 수 있고,그것을 버림으로서,나 스스로 홀가분해진다. 삶이 단순해지고, 내 삶에서,나의 공간은 넓어질 수 있다. 책에는 물건을 버리는 원칙과 빨래를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과 미움이 살아가면서 귀찮으면서도, 중요한 일과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습관을 얻을 수 있다.

k*******2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과 꿈과 기분 #에세이 #여름의꿈 #꿈의기억 #마음의부유
"밤과 꿈과 기분 #에세이 #여름의꿈 #꿈의기억 #마음의부유"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첫 장부터 재미있는 에세이밤과 꿈과 기분 밤과 꿈과 기분의 첫 시작은 이름 모를 5인조 아이돌의 일원이 되어 중압감을 느낀 당황스러운 꿈 이야기입니다. 몽환적인 표지 디자인인 덕분에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보다 접한 첫 편은 표지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얼마간 동떨어진 것이었습니다. 슬프고 애잔한 이야기들로 수놓아졌지 않
"밤과 꿈과 기분 #에세이 #여름의꿈 #꿈의기억 #마음의부유"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첫 장부터 재미있는 에세이

밤과 꿈과 기분


 밤과 꿈과 기분의 첫 시작은 이름 모를 5인조 아이돌의 일원이 되어 중압감을 느낀 당황스러운 꿈 이야기입니다. 몽환적인 표지 디자인인 덕분에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보다 접한 첫 편은 표지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얼마간 동떨어진 것이었습니다. 슬프고 애잔한 이야기들로 수놓아졌지 않았을까 했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담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무겁지 않고 가볍지도 않게 진심으로 풀어간 이야기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개구리가 우는 여름 밤의 정경, 책상 위에서 쉬지 않고 돌아가는 선풍기, 봄날의 서원 근처 돌담, 계절감이 입혀진 이야기들은 채도가 높습니다. 




 타인과 견주어 비교 대상이 된 나 자신은 갈수록 불행해지지만 온전히 내 기분에 맞춰 하루를 잘 보내면 즐거운 내일을 희망하게 만듭니다. 밤과 꿈과 기분을 이야기하며 균형을 맞춰가는 슬기로움을 보았습니다. 이야기 하나에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했고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사소한 날의 고마운 점 하나와 반성하는 날 조차도 깨달음을 얻는 슬기로움이 있는 책입니다. 심연의 어두움으로 가라앉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을 찾고 발견하는 기쁨이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밝아집니다. 



 계절마다 주는 에너지가 다르고 그날의 기분이 다른데 밤과 꿈과 기분은 다양한 기분이 찾아와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에세이였습니다. 

 아쉽게 흘러간 오늘들은 주워 담을 수 없지만 당면한 오늘은 진짜 잘 살아보자고 다짐해봅니다. 










#에세이 #여름의꿈 #꿈의기억 #마음의부유 #밤과꿈과기분

h********4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