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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쓴 입시 보고서: AI 시대, 진짜 '최상위'는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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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따라서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내신 등급이 5단계로 조정되면서 특목고 보다 일반고가 더 유리하다 아니다 그래도 특목고가 여전히 유리하다 등 갑론을박이 많이 생기고 있다. 올해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있는 학부형입장에서는 뭐가 뭔지..어떻게 변경된 제도에 대응해야하는지 아리송할 따름이다. 그러던차에 이 책 "AI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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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따라서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내신 등급이 5단계로 조정되면서 특목고 보다 일반고가 더 유리하다 아니다 그래도 특목고가 여전히 유리하다 등 갑론을박이 많이 생기고 있다. 올해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있는 학부형입장에서는 뭐가 뭔지..어떻게 변경된 제도에 대응해야하는지 아리송할 따름이다. 그러던차에 이 책 "AI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선 첫 느낌은 교육전문가도 아니고 대치동 일타강사도 아닌 기자분들이 작성했다는 것이고 이 점이 오히려 신뢰와 객관성을 담보해 주는것 같아 믿음이 갔다. 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제도의 유불리 보다는 워킹맘인 저자들이 직접 경험한 고민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제안해서 좋았다.

이 책의 장점은 입시의 본질을 꿰뚫는 객관성에 있다. 대치동의 전략이 '어떻게 하면 현행 제도에서 1점을 더 따느냐'에 매몰되어 있다면, 기자 출신 워킹맘 저자들은 '국가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으로 내신이 5등급제로 완화되면, 결국 대학은 변별력을 위해 '심층 면접'과 '서·논술형 평가' 비중을 높일 수밖에 없고, 이 책은 바로 그 지점, 즉 AI 채점관도 감동시킬 수 있는 '생각의 힘'과 '문장 구성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꿔준다는 것. 제도의 변화 앞에 갈팡질팡하던 마음이, '결국 핵심은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게 되면서 평정심을 찾게 해준다. 둘째,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 워킹맘 저자들이 제안하는 '5분 밥상 뉴스'나 '3줄 요약 훈련'은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부모가 일상에서 아이와 교감하며 실력을 키워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전략이기 때문이다.


특목고와 일반고 사이에서 아이의 성향과 입시 유불리를 고민 중인 분, AI 시대에 영어 단어 하나, 수학 공식 하나보다 더 중요한 미래 역량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아이의 공부 근력을 직접 챙겨주고 싶은 워킹맘·워킹대디 분들이 꼭 읽어보고 AI시대에 걸맞는 나만의 교육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2028대입개편 #중3맘 #예비고1 #AI시대공부법 #한빛비즈 #문해력 #입시전략 #서논술형수능 #자기주도학습 #교육도서리뷰

j*****5 2026.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문해력을 키우려면 올바른 독서습관부터 길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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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2032~2033 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가 온다>  오주연, 김현아, 김지예 / 한빛비즈 (2026)[My Review MMCCXLVII / 한빛비즈 180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흔여섯 번째 리뷰는 AI 시대 초중고 입시교육대비가 궁금한 모든 이들을 위한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이다. 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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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2032~2033 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가 온다>  오주연, 김현아, 김지예 / 한빛비즈 (2026)

[My Review MMCCXLVII / 한빛비즈 180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흔여섯 번째 리뷰는 AI 시대 초중고 입시교육대비가 궁금한 모든 이들을 위한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이다. 책제목에 '엄마'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학부모가 읽어도 좋을 책이고, 선생님은 물론이고 학생들도 AI 시대에 걸맞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 읽어도 좋을 책이다. 각설하고, 대한민국 교육트랜드는 뭐니뭐니해도 '대학입시'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훌륭한 학생이고, 좋은 대학에 많은 학생을 보내야 훌륭한 학교, 훌륭한 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AI 시대에도 이런 대한민국 교육트랜드는 계속 유지될 것인가? 안타깝게도 그럴 것 같다. 적어도 AI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진입 초기'에는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면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 분명 달라질 거라는 예상은 누구나 하지만,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 아무도 예측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현재의 대학입시제도 자체를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히 바뀔 수밖에 없는 것은 있다.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책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관점 포인트 : 먼저 가장 확실한 것은 '객관식 평가의 종말'이다. AI 시대가 되면 '정답'을 맞추는 공부는 전혀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유능한 도구인 AI를 누구나 간단히 쓸 수 있게 될텐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정답맞추기 학습을 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된다. 그래서 '있다/없다', '맞다/틀리다'와 같은 단순지식을 외우는 학습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서술/논술형 평가'가 다시 주목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지금도 실시하고 있는 평가방식이지만, 조금 달라지는 것이 있다. 바로 'AI 채점의 도입'이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술/논술형 평가에서 골머리를 썩히던 것이 '평가의 공정성'이었다. 운동경기에서도 '심판의 판정 시비'가 많아지면서 'AI 판정'이 일부 도입되지 않았는가 말이다. 학교현장에서도 이를 적극 수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로써 '평가의 공정성 시비'에서 작게 나마 벗어날 수 있고, '교사의 평가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도입/확대될 가능성이 아주 많다.


그럼에도 문제는 있다.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AI가 평가한 점수를 '공정하다' 할 수 있을까? 또는 AI의 채점결과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겠는가? AI가 인간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채점을 하는데 있어서 '공정성'을 높아질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정성이 높아졌다고 해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까? 100% 완벽하지 않은데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그 유명한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은 AI가 얼마나 거짓말에 능숙한지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되었다. 현재도 많이 개선되었고, 앞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AI가 감쪽같이 인간을 속이지 않고 항상 '참'말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AI 채점을 도입했을 때, 아이들은 '어떤 방식의 학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뒤따른다는 점이다. 좀 더 설명을 덧붙이자면 '채점'만 AI가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학습을 할 때에도 AI를 '학습도구'로 활용해서 학습을 할 것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수행평가의 경우에 아이들이 AI에게 '문제'를 묻고 AI가 풀어낸 '답변'을 정리해서 내놓은 '과제'를 선생님은 거둬서 AI에게 '채점'을 의뢰하고, AI는 'AI가 푼 과제'를 채점하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뭔가 괴리가 생기고 만다. AI 시대에 AI는 유용한 '학습도구'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숙제와 과제 뿐만 아니라 시험을 치룰 때에도 학생들은 AI를 유용하게 '학습도구'로 사용해서 제출하고, 평가를 위한 답안도 제출하게 될 것이다. 그걸 AI에게 다시 채점을 받는 것이 과연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인가 말이다.


분명 초기에는 이런 문제점들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AI 시대가 본격화되면 학생들이 학습방법은 바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유능한 학습도구인 AI를 아주 잘 사용하는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관건은 AI 시대 대입수능은 어떻게 정착될 것이냐로 다시 물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앞서 말한 대로 '객관식 평가'는 무의미해지게 되고, 학생들의 지적 수준을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논술형 평가'가 정착하게 될 것이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것도 '즉문즉답 형식'으로 바로 묻고 바로 답하는 평가를 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런 '즉문즉답의 평가'의 끝판왕은 다름 아닌 '면담/토론하기'가 될 것이고 말이다. 과연 우리 학생들이 이런 평가 방식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해야 할까?


그 해답은 바로 '문해력 학습법'이다. 문해력은 말 그대로 '글을 이해하는 힘'이다. 물론 글 뿐만 아니라 '그림', '도표', '사진', '영상' 등이 주어져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배경지식'을 풍성하게 해야 문해력이 강해지는 것이다. 이처럼 배경지식을 넓고 깊게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도 다름 아닌 '독서'고 말이다. 이래저래 독서 열풍이 다시 불 것이란 말이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단순히 '다독'만이 정답은 아니다. 많이 읽는다고 문해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많이 읽기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깊이 읽기'를 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내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배경지식도 넓히고 자기 주장도 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기 주장'만 고집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읽고 '다른 생각'도 곰곰이 따져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사고력이 확장되어 여러 가지 생각을 요모조모 따져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토론하기'까지 활동이 이어지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점이 생긴다. 현행 우리 나라 교육현장에서 '독서교육'과 '토론수업'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각 학교와 학급을 맡은 선생님들이 이런 방식의 학습지도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져 있으며, 대한민국 교육당국이 '독서교육'과 '토론수업'을 실시하고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 '지침'을 내릴 만한 로드맵이 있느냐는 것이다. 2032년이면 불과 6년 뒤다. 현재 초등학생들은 이미 이런 학습을 시행하고 있어야 '달라진 대학입시'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래 저래 AI 시대를 맞이할 대비가 시급하기도 하고 철저해야 하는 어려움이 산적해 있는 현실이다.


나가는 글 :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 말한 '대안'으로 나온 '밥상머리토론', 'NIE글쓰기', '역지사지토론', '대입논술글쓰기' 등을 이미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실행해보았기에 더 크게 공감했다.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학습법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나조차 이런 수업을 다양한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시키기 위해서 지난 20여 년간 '다독'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재교육의 시작도 다름 아닌 '독서'였다. 평소 독서습관이 몸에 밴 아이들만이 '영재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당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아왔다. 이는 AI 시대가 되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또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학습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에도 오래 전부터 찬성하는 쪽이었다. 서술과 논술을 기본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밑바탕이 될 수 있게 해주는 '뿌리깊은 학습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IB 학습법이 그렇게나 많은 '로열티'를 내야하는 것인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무리 좋은 학습법이라도 '국부'가 줄줄 새는 방식이라면 당연히 바꿔야 한다. 애초에 대한민국 교육부가 능력이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늘 그랬듯이 '차고 넘치는 실력'을 갖고 있지 않느냔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한국형 바칼로레아(KB)' 학습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오히려 전세계에 'K-논술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만들면 될 것이다. 늘 그렇듯이 말이다.


끝으로 공감하는 한 가지를 더 말하자면, '문과형 영재 프로그램'을 확충해서 이제 다시 기지개를 켜는 '인문학 붐'을 되살리고, 전세계에서 '한글공부 열풍'에 발맞춰서 '한국어로 풀어낸 인문학'도 영재교육 지원을 늘려나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데 크게 공감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확인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세계가 '한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는 시대적 조류에 흐름을 타야하는 것이 백 번 옳은 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과 일본이 해마다 엄청난 자원을 뿌려가며(?) 중국어와 일본어를 전세계에 알리려 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한국어 지원에 상대적으로 인색할 지경이었다. 그런데도 전세계인들이 아무런 지원도 없는데, 그저 좋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어 공부'를 선택하고 있지 않느냔 말이다. 옛말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말이 있다. '문과형 영재'를 길러내는 프로그램을 AI 시대에 발맞춰서 확충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순간, 전세계인들이 '한국어와 한글'로 된 빅데이터를 알아서 제공하는 덤까지 누리게 될 것이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서 후회하면 정말 안 될 일이다.


이제 AI 시대로 접어드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되었다. 그 끝이 '어떤 모습'인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지만, 적어도 그 시작만큼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AI 시대로 변모할 준비를 하는 나라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AI 강국으로 발돋움 할 것이다. 그 시대에 걸맞게 어릴 적부터 독서습관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 인재를 만드는 것, 그것이 새로운 K-컬쳐로 전세계의 귀감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6.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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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전까지 학습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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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무지 많이 읽었다. 왠지 그들의 공부법을 알면 나도 성적이 급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된 지금 내가 공부법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싱글이지만 나를 포함한 친구들이 전부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아이 엄마라서 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높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내가 학생일 때와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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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무지 많이 읽었다. 왠지 그들의 공부법을 알면 나도 성적이 급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된 지금 내가 공부법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싱글이지만 나를 포함한 친구들이 전부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아이 엄마라서 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높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내가 학생일 때와는 교육 과정이 너무도 달라졌다. 그래서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을 읽기로 했다.



기술이 편리할수록,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은 더 소중해진다.

(p.27)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은 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세 분의 기자들이 똘똘 뭉쳤다. 여지껏의 공부법 책은 본인이 너무도 뛰어나게 공부를 잘했기에 나름의 노하우를 풀어놓은 책이었다. 반면 이 책은 현재 교육 트렌드를 알려주고, 그에 맞는 맞춤형 공부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전자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종이책 읽는 아이들과 눈 움직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쇼츠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A4용지 한장 채우는 것도 어려워한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2028 대입 수능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 점도 마음에 든다. 곧 논술형 문제의 채점도 AI가 한다니! 앞으로 교육 제도 자체의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었다. 진도에 급급하지 않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를 길러주는 교육과정으로 변화가 시급하다. 저학년에서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실제적 방법 제시도 이 책의 장점이다.

학령 인구가 급감하고 4차 산업시대로 변화하는데, 

예전같은 단순 암기를 통한 줄 세우기는 의미가 없다.

(p.64)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은 초등학생부터 고1까지 교육법을 담아놓은 만큼 그 시기의 어머니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며 올해 중딩이 엄마가 된 친구에게 하루 빨리 선물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유치원보다 독서유치원에 보내야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던 책. 요즘 학습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하고 싶다.


AI 리터러시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학습하고 판단하는지 이해하고 그 결과를 비판적으로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이다.

(p.224)


#AI시대엄마가먼저알아야할최상위공부법 #오주연김지예김현아 #한빛비즈

s********7 2026.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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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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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981년생인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 수능을 봤지만... 성적이 잘 나온 편이 아니라서, 나름 성적에 맞춰 일단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그러나, 나 스스로가 비전을 갖지 못했고, 왜 학교를 다녀야 하는 지 알지 못했기에... 그만 두고 말았다. 나름 군대를 가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지만,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녀야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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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1981년생인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 수능을 봤지만... 성적이 잘 나온 편이 아니라서, 나름 성적에 맞춰 일단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그러나, 나 스스로가 비전을 갖지 못했고, 왜 학교를 다녀야 하는 지 알지 못했기에... 그만 두고 말았다. 나름 군대를 가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지만,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녀야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 당시에는 내 스스로가 그게 옳다고 여겨서 그랬었는 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또 틀린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무엇이 중요한 지... 지금도 알지 못하기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왜 대학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대학교에 가려고 공부를 한다. 따지고보면 대학교에 간다고 달라지는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거기에 목숨걸고 달려들고, 보다 좋은 학교에 가려고 노력한다. 나 또한 한때 그랬었던 적도 있었지만, 딱히 목숨까지 걸 정도는 아니였던 거 같다. 그래서 성적도 중간정도였는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요즘도 겨울만 되면 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고 난리가 나는 데... 어느새 우리 아이들도 큰 아이가 작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입시에 대해 여러모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찾아보고 아이에게 도움될만한 것들을 알아보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AI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물론, 내가 엄마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도움될만한 정보들이 가득할만한 책이라 읽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AI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의 교육  트렌드가 AI를 중심으로 바뀌게 될 거라고 보고 있다. 심지어 대입시험을 AI가 채점할 수 있다고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문제 풀이보다는 서, 논술형 입시가 앞으로 대세가 될 거 라고 이 책은 보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기자들인 관계로 국가교육위원회와 국회, 교육청, 학교 그리고 사교육까지 살펴보고 정리한 양질의 정보들을 전해주면서, 앞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대입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지...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은 충분히 두고두고 살펴볼 여지가 있다. 그런데 얼마전, 아이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자기는 공부가 안맞는 거 같다고... 학교를 가도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뭐라 조언을 해줘야 할까? 나 또한 그랬다고? 고등학교까지는 다니라고? 아니면 네가 그렇다면 공부하지 말라고 해야 하는 걸까?


삶에 정답은 없다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공부라는 한 가지에 너무 매몰되어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책도 보면, 공부를 해야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시험을 보는 것은 아이들인데... 어른들이 모여서 생각하고 이렇게 저렇게 교육을 한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이 책은 그저 전해줄 뿐이다. 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는 중요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이전부터 우리가 교육받아왔던 것이기에... 조금씩 바뀐다고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크게 바뀐 것은 없기도 한 듯 싶다. 이 사회가 그렇듯이...


아무튼 이 책은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 지를 보여주고, 그에 따른 대책을 알려주고 있다. 거기에 맞춰 공부를 해나가며 시험을 준비할 이들에게는 도움될만한 다양한 팁들도 전해주고 있어 알게모르게 도움된 부분도 많았다.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활용할 지 여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앞으로의 미래 변화에 대한 생각들을 나눌 계기로 삼아볼 요량이다. 공부가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앞으로 너희가 살아갈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맞춰나갈 필요가 있다고...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조금은 공부라는 것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아빠는 가지 않았지만 대학교라는 것도 한 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이다. 경험은 다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r 202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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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획자 삼촌이 조카를 위해 고른, 가장 현실적인 AI 시대 생존법
"IT 기획자 삼촌이 조카를 위해 고른, 가장 현실적인 AI 시대 생존법" 내용보기
요즘 회사에서 업무 중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성형 AI를 돌린다. 복잡한 기획안 초안부터 데이터 플로우, 필요한 발표 자료까지 뚝딱 만들어낸다. 심지어 파이썬의 '파'자도 모르는 나에게 코딩까지 도와주는 든든한 과외 선생님이기도 하다. 덕분에 업무 생산성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수직 상승 중이지만, 퇴근길 지하철에서 묘한 서늘함이 밀려올 때가 있다."한때 성행했던 코
"IT 기획자 삼촌이 조카를 위해 고른, 가장 현실적인 AI 시대 생존법" 내용보기

요즘 회사에서 업무 중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성형 AI를 돌린다. 복잡한 기획안 초안부터 데이터 플로우, 필요한 발표 자료까지 뚝딱 만들어낸다. 심지어 파이썬의 '파'자도 모르는 나에게 코딩까지 도와주는 든든한 과외 선생님이기도 하다. 덕분에 업무 생산성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수직 상승 중이지만, 퇴근길 지하철에서 묘한 서늘함이 밀려올 때가 있다.


"한때 성행했던 코딩도 AI를 이용하면 불과 수분 만에 만들어 내고, 창조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술(음악, 미술 등)마저 AI 기술이 대체할 수 있는 시대다." (p.83)


이렇게 날이 갈수록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데 내 밥그릇은 과연 언제까지 안전할까? 내 앞가림도 벅찬 와중에, 문득 주말에 놀러 와 게임만 한다고 혼났던 초등학생 조카 녀석의 얼굴이 떠올랐다. 레고 조립을 좋아하고 한창 호기심 많을 나이. 지금 내가 피부로 느끼는 이 압도적인 기술의 해일이 조카가 사회에 나갈 때쯤엔 얼마나 거대해져 있을까? 지금 받아쓰기나 수학 문제 몇 개 틀렸다고 혼낼 때가 아닌데 말이다.


'대체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은 지금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동생 대신 찾아보고자 고른 책이 바로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이다.


책을 읽는 내내 회사에서 실무자인 내가 느끼던 위기감과 본질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를 교육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어 무릎을 탁 쳤다.


정 교수는 “'옆집 아이보다 높은 점수 받아 오는 아이'를 기르는 게 목표가 아니라, ‘AI의 도움을 받아 옆 친구와 함께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아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략) 따라서 우리 아이들에게 던질 질문도 바뀌어야 한다. “A에 대해서 알고 있니?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찾아 모아서 정리해 봐”가 아니라, “A에 대해 인터넷에 없는 네 생각을 얘기해 봐”라고." (p.21)


주입식으로 지식을 암기하고 5지 선다형에서 정답을 찾는 기존의 교육은 이미 수명이 다했다는 것이다. 그런 건 AI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일이니까. 그렇다면 AI가 지식과 데이터 처리를 다 대신해 주는 시대에, 우리 조카가 가져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책은 단호하게 '문해력'과 '독서'를 꼽는다.


"AI 시대에 필요한 건 깊이 있는 사고력,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복합적인 판단력인데, 이건 시험 대비 문제집으로 길러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 핵심이 ‘독서’에 있다고 봅니다." (p.100)


단순히 글자를 읽는 행위를 넘어, AI가 던져주는 방대한 재료와 정보를 읽고, 해석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조합하는 능력. 결국 기획자인 내가 실무에서 AI에게 얼마나 '좋은 프롬프트(질문)'를 던질 수 있느냐 고민하는 것과 완벽히 같은 맥락이다. 특히 책의 중반부에서 가장 소름이 돋았던 문장이 하나 있다.


“AI는 가장 통계적으로 적절한 문장을 내놓지만, 인간은 가장 자기다운 문장을 쓴다”고 말이다. 수·과학 영재가 알고리즘을 설계한다면, 인문·문예 영재는 그 알고리즘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고 서사를 부여한다." (p.257)


에이전틱 AI가 아무리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여도, 결국 그 기술이 인간의 삶에 어떤 '의미'를 줄 것인지 서사를 부여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조카가 앞으로 코딩 학원을 뺑뺑이 도는 것보다, 책을 읽고 낙서라도 좋으니 자신의 생각을 끄적이는 시간이 훨씬 더 중요한 이유다.


그렇다면 당장 집에서 육아에 치이는 내 동생은 어떻게 이 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까? 책은 아주 현실적이고 트렌디한 꿀팁을 제시한다. 집안일과 회사, 육아까지 해야 하는 부모가 아이가 읽은 책을 모두 숙지하는 건 사치이니, 챗GPT를 적극 활용하라는 것이다 (p.143). 


엄마가 책 내용을 다 외워서 질문할 수 없으니, AI에게 "아이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었는데, 정서적 확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을 만들어 줘"라고 시키면 된다. AI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시켜 주는 '최고의 보조 교사'로 부모가 먼저 활용해야 한다는 대목에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책을 덮고 나니 조카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조금은 걷히는 기분이다. 단순히 'AI 툴 다루는 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어떤 기술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을 생각하는 힘과 나다운 서사를 기르는 것!


이번 주말 동생네 집에 갈 땐, 조카가 좋아할 만한 레고 장난감과 함께 이 책을 슬쩍 내밀어야겠다. 나 역시 완벽한 척하는 AI의 기획서에 묻어가지 않고, 나만의 의미를 담아내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 더 치열하게 읽고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고마운 책이다. 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c******l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답을 찾는 아이보다, AI에게 질문을 던지는 아이로 키우는 법
"정답을 찾는 아이보다, AI에게 질문을 던지는 아이로 키우는 법" 내용보기
AI가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시대, 우리 아이들의 공부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가 빠져 답답했던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해답지가 되어줍니다.책은 미래 인재의 기준부터 2028 대입 변화, 그리고 실전 문해력 교육법까지 총 4개의 챕터로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문해력 교육 시장의 이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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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시대, 우리 아이들의 공부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가 빠져 답답했던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해답지가 되어줍니다.

책은 미래 인재의 기준부터 2028 대입 변화, 그리고 실전 문해력 교육법까지 총 4개의 챕터로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문해력 교육 시장의 이동'에 대한 통찰입니다. 한때 코딩 열풍이었던 사교육 시장이 왜 다시 문해력에 집중하는지, 잘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결국 AI 프롬프트 작성 역량으로 직결된다는 논리가 매우 설득력 있었습니다.

교육 기자들의 치밀한 취재력이 돋보이는 'AI 채점 대비법'이나 '수행평가 활용 계획' 등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정보였습니다.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아빠로서, 아이의 학습 나침반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휘둘리지 않는 탄탄한 기본기를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o*****e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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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신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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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한빛비즈  요즘 들어 자주 드는 생각이 있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 걸 지켜보다 보면, ‘이걸 굳이 사람이 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생기곤 한다. 검색하면 답이 나오고, AI에게 물으면 설명까지 해준다. 그런데 예전처럼 문제를 많이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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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 한빛비즈

 

 

요즘 들어 자주 드는 생각이 있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 걸 지켜보다 보면, ‘이걸 굳이 사람이 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생기곤 한다. 검색하면 답이 나오고, AI에게 물으면 설명까지 해준다. 그런데 예전처럼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정말 의미가 있는 걸까 싶어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민이 깊어진다. 도대체 지금 이 시대에 공부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

 

나 역시 한때는 ‘열심히 하면 된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버텨왔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내가 경험했던 방식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공부 방향을 잡아주고 싶어도, 기준 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괜히 조급해지고,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따라왔다.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은 그런 막연한 불안에 대해 꽤 현실적인 시선을 제시한다. 단순히 “AI 시대니까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선언이 아니라, 실제 교육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준다. 객관식 중심 평가에서 서술형 중심으로 이동하고, AI가 채점하는 구조로 바뀌는 흐름을 설명하며 결국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핵심이 된다고 말한다. 읽다 보면 방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식들을 제안한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어 짧은 대화로 사고를 확장하거나, 간단한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나 역시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대화를 조금 더 의식적으로 하게 되었고, 생각을 말로 풀어보게 하는 시간을 늘리게 되었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였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그 방향을 미리 아는 것만으로도 선택이 달라진다. 무엇을 더 시킬지보다,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남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결국 공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조급함을 내려놓아도 된다’는 안도감이었다. 빠르게 앞서가는 것보다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문제집이 아니라, 생각할 시간과 표현할 기회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누군가는 여전히 빠른 결과를 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지금이 오히려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워가는 과정에 조금 더 여유를 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그런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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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p********0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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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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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게 맞는지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딱 맞는 책입니다.AI 시대에 맞는 교육은 무엇일까요?독서로 시작하여 글쓰기, 그리고 타협을 이끌어내는 토론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것이 결국 진정한 AI 리터러시!그리고 그 변화는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우리 교육의 희망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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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게 맞는지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딱 맞는 책입니다.

AI 시대에 맞는 교육은 무엇일까요?

독서로 시작하여 글쓰기, 그리고 타협을 이끌어내는 토론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

이것이 결국 진정한 AI 리터러시!

그리고 그 변화는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 교육의 희망을 찾아봅니다.^^


j****9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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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 치열한 한국에서 엄마이자 교육 분야 기자인 3 명의 저자는 AI 시대의 대입을 지배하는 승자의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해요.서.논술형으로 입시 변화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오지선다의 객관식에 익숙해져 있고 숏츠나 sns등의 사용으로 문해력은 하락하고있는 이시점에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알아보아요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AI 채점에도 밀리지 않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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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 치열한 한국에서 엄마이자 교육 분야 기자인 3 명의 저자는 AI 시대의 대입을 지배하는 승자의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해요.


서.논술형으로 입시 변화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오지선다의 객관식에 익숙해져 있고 숏츠나 sns등의 사용으로 문해력은 하락하고있는 이시점에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알아보아요 .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AI 채점에도 밀리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법으로  독서를 강조하고  독서국가가 되기 위한 이야기도 들려줘요.


어린이 신문을 읽고 가족들과 가볍게 토론하며 생각 정리 세줄 노트의 방법 등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어요.


역대  불수능였던 2026 수능에서 2년연속 만점자를 배출한 일반고의 학교 특색 프로그램을 알아보면서 다시 한번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변화하는 입시에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고민되는 학부모님들께 추천해요.


🌿 문해력과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히 입시를 위한 시험 기술이 아니라,  변화무쌍한 세상에서도 아이들이 평생 일을 하고 삶을 즐기기 위한 힘입니다.

 그걸 원하신다면 목표 시한을 좀 더 길게 보고 책과 생각이 머무를 시간을 먼저 허락해 주셔야 합니다.(p115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b*****1 202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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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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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우리 때와 달라진 환경에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관심을 두고 있던 주제라서 이번에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습니다.초등학생부터 고1까지 AI 시대에 대입을 지배하는 승자의 교육법 <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지음 /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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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우리 때와 달라진 환경에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관심을 두고 있던 주제라서 이번에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1까지 AI 시대에 대입을 지배하는 승자의 교육법 

<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지음 / 한빛비즈 펴냄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직 교육 기자로,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흔들리지 않고 AI 시대를 살아내기 위한 단단한 뿌리인 '문해력'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AI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것보다 질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보다는 대학 입시 제도 개편, 서술형 평가 확대, 문해력 중심 평가 체계 전환 등 교육 정책에 대해 자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교육에만 의존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읽기, 쓰기 방법처럼 실질적인 조언도 담겨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곧 겪을 상황들이라서 그런지 와닿는 이야기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앞으로도 독서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단순 정보는 기계가 대신해 주지만, 정보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하며 활용하느냐는 우리의 몫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해력은 '학습 나침반'이 아니라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27p

기술이 편리할수록,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은 더 소중해진다.'

우리 아이들이 끌려다니지 않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각자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으로, AI 시대에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되거나 입시 변화로 고민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한빛비즈 #AI시대엄마가먼저알아야할최상위공부법 #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2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