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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000년 전에 존재했던 초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석기시대 사람들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건축물들, 현대기술조차 넘어서는 초고도 기술문명이 이미 일만 년 전에 존재했다니 놀라운 일이다. 더욱이 이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의 잔해와 자료들이 지금까지도 상당수 존재한다. 수 세기 동안 사람들에 의해 많은 부분 의도적으로 파괴되기도 했지만, 수수께끼 같은 초고대 문명의 흔적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어린 시절부터 아틀란티스, 잉카, 마야 등의 고대문명과 세계의 불가사의들, UFO, 외계인 등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과 미지의 존재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이런 호기심 한두 가지 이상은 가지고 있었겠지만, 내 경우는 지금도 호기심이 많다. 이 책에 소개된 초고대 문명의 건축물들은 현대 기술로도 어려운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그 오래 전 시대에서 활용하여 지어졌다. 그것만으로도 당시 문명인들을 도왔던 특별한 조력자가 있었을 것이고, 일부는 그 조력자들이 직접 지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UFO의 발견은 전 세계의 오랜 역사 속에도 흔적이 존재할 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지금도 UFO 발견 소식은 전 세계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 미지의 존재가 외계문명이든 아니든 적어도 지구인들에 몇 세대를 넘어서는 초고도 기술을 가진 문명이며 지구 곳곳을 감시하듯 관찰해오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러울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는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존재이자,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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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이 아닌 초고대 문명. 그리고 그 문명의 창조자들. 우리에게 그나마 잘 알려진 문명들, 흔히 4대문명으로 일컬어지는 그 문명 이전의 문명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저자는 어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제목만 자세히 한 단어 한 단어 새겨가며 읽어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맥을 잡을 수 있다. 최근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에 참여중이다. 그 중 한 대학교수의 강의를 통해 이 책의 내용과 유사한 이야기를 들었다. 바로 외계의 문명을 수용한 고대의 인류중 일부가 그들의 문명의 산물들을 숭배하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그것 뿐 아니라 작년에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 <제3인류>를 통해서도 에리히 폰 데니켄의 주장과 유사한 내용들을 읽었따. 물론 외계의 문명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도 우리 지구와의 접촉을 무수히 시도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들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철저히 비밀에 붙혀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감히 현대에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의 과학적 논리가 철저히 뒷바침되는 고대의 유물들과 문명의 흔적들. 외계문명설을 부정하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그것들에 대한 설명을 차근차근해나가고 있다. 철저하게 고고학적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그렇게 듣게 되는 저자의 이야기들은 하나하나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물론 예를 통해 보여지는 것들이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 부분이라 여겨질 때도 있지만 다양하게 제시된 자료들은 초 고대문명의 창시자들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게 만든다. 아마도 그의 주장처럼 그들이 돌아오는 날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자기 그들이 사라진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제3인류>라는 소설이 아직 완간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우리 문명 이전의 초고대문명의 창시자들의 이후의 문명의 창시자들에 의해 모두 사라지게 되고, 또 다음의 인류가 생겨난다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어지기는 했지만 진정 그들은 지구상에 존재했는가와 그리고 다녀 간 것이라면 그들은 이후 또 다시 지구로 오게 된다면 지금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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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책을 (읽다가 도중에) 내려놓지 말아주십시오.
이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
에리히 폰 데니켄, 나에게는 <신들의 전차>의 저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 책을 들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여 찾아보았더니, 많은 책들을 썼는데, 거의 모두가 널리 읽히는 논픽션들이었다.
그는 이런 말로 자기를 표현한다. “석기시대 미스터리 전문가”(55쪽)
그런 책들을 쓰기 시작한 계기 또는 동기
저자는 말하기를, 어느 날 믿어온 종교에 대한 갑작스러운 의구심으로 인해 괴로워졌다 한다. 호기심이 많던 시기라 의문을 캐보고 싶었고, 그때부터 저자의 연구는 시작되었다. 온갖 곡절을 겪으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도서관과 고고학 발굴지를 찾았고, 최고의 지성들과도 대화를 나누었다. 그런 과정에서 그는 많은 책을 쓸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런 저자의 패기가 부럽다.
<솔직히, 내가 계속해서 책을 내는 건 글을 쓸 재료가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글쎄,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나는 그런 선입견을 체계적으로 파괴해 보겠다. 한번에 하나씩.> (서문 중)
그가 제시한 자료들
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많은 자료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러한 자료들에 대한 확신을 다음과 같이 밝혀 놓고 있다. <내가 제시한 증거들 가운데 일부는 확실성이 좀 떨어질지 몰라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은 너무나 많다. 실제로 상당한 시간을 들여 검토한다면 내가 옳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잠시만이라도 내 말에 집중해 주기 바란다.>(96쪽)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 것만은 분명하다.(59쪽) 왜 그런가? 저자는 거기에 대한 몇 가지 근거를 제시한다. 첫째, 석기 시대 문명에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도구들. 두 번째는 기술상으로 상당히 복잡한 사전계획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는 점.
이 책의 궁국적 목표
조르지오Giorgio A. Tsoukalos (<Legendary Times Magazine> 발행인)는 추천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술적으로 발달한 문명에서 온 방문객들이 기술적으로 원시적인 문명에서 잠시 살다가 떠났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토착민들은 방문객들의 발달된 기술을 보고는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에 불과한 그들을 신으로 간주하고 숭배하기 시작한다. 그때 방문객들은 토착민들과 접촉하면서 물건이나 음식물을 제공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화물이다! 그리고 신들이 떠난 뒤 토착민들 사이에서는 정성을 다해 제물을 바치고 숭배하면 신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퍼진다.>
이렇게 해서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고대 우주인 이론’이다. 즉 수만 년전에 기술적으로 발달한 외계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도착했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당시 살던 우리의 조상들은 그들이 어떻게 지구에 도착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외계인들을 신으로 오해하게 되고, 결국 그들을 신으로 생각했고, 그 결과 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이론이다. 결국 신의 탄생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중대한 오해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이 책을 쓴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노력은 큰 지지를 얻고 있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러나, 저자가 그렇게 자기 제시한 자료의 신빙성을 강조하고, 읽어주기를, 읽다가 중간에 그만 두지 말고 끝까지 읽어주기를 부탁하는 그 심정 백분 이해가 된다.
그러니. 이런 글 꼭 읽어보자.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제발 이 책을 내려놓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전달하려는 정보를 읽은 후에 행여나 의사를 불러 이 불쌍한 저자에게 찬 물을 한 잔 처방해달라는 부탁은 하지 말아주시오. 사실 저는 아주 건강합니다. 그리고 곧 터져 나올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게 저로서도 쉬운 일은 아니란 점을 알아주십시오.>
이 책 73쪽에 등장하는 말이다. 에드먼드 키스라는 학자가 고대 티와나쿠의 거주자들이 사용했다는 달력을 해석하면서 한 말이다.
에드먼드 키스가 한 그 말, 이 책 전반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여러분들, 제발 이 책을 (읽다가 도중에) 내려놓지 말아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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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은 우리의 시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어떤 이론이 되었든 다 추측일 뿐이기에 신비롭고 궁금하기만 하다. 과연 우리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 시대의 일들은 어떻게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본다. 이 책은 10,000년 전 하이테크의 비밀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집필한 책이다. 히스토리채널 화제의 다큐로 방영한 내용이기도 하다. 저자의 글을 읽어나가면서 그의 시각으로 초고대문명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Legendary Times Magazine> 발행인 조르지오Giorgio A. Tsoukalos는 이야기한다. '기술적으로 발달한 문명에서 온 방문객들이 기술적으로 원시적인 문명에서 잠시 살다가 떠났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토착민들은 방문객들의 발달된 기술을 보고는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에 불과한 그들을 신으로 간주하고 숭배하기 시작한다. 그때 방문객들은 토착민들과 접촉하면서 물건이나 음식물을 제공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화물이다! 그리고 신들이 떠난 뒤 토착민들 사이에서는 정성을 다해 제물을 바치고 숭배하면 신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퍼진다.' (추천사 中) 기술적으로 원시적인 사회가 기술적으로 더욱 발달한 사회와 접촉하게 될 때 일어나는 현상을 '화물숭배 현상'이라고 하며, 고대 우주인이론의 기본 전제라고 이야기한다. 수만 년 전 기술적으로 발달한 외계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생각의 바탕을 그렇게 잡고 이 책을 읽어나가면 저자의 이야기가 좀더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 책은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을까? 음! 선사학, 고고학, 문헌학, 특히 언어학, 인류학, 진화론, 유전과학, 철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우주생물학, 우주여행까지도 논하게 된다. 물론 신학도 빠질 수 없다. (서문 中)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니 흥미로운 생각이 들면서도 이 책의 첫 느낌은 황당무계했다. 외계인이 지구를 찾는 게 불가능하며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우리와 비슷한 외계인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뇌를 절반만 사용하는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며, 저자는 그런 선입견을 체계적으로 파괴해보겠다고 한다. 저자의 말에 되도록 열린 마음으로 따라가기로 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에리히 폰 데니켄.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논픽션들을 펴낸 필자다. 그의 첫 번째 책이자 28개 언어로 번역된 《신들의 전차》는 630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최근엔 《역사는 틀렸다》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의 논픽션과 여러 권의 소설들은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안데스 산맥 4천 미터 고지에 있는 티와나쿠, 그리고 푸마푼쿠의 초고대 유적은 누가 만든 것일까? 신석기 시대인 10,000년 전에 현대 기술로도 잘라내고 다듬기 힘든 섬록암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르고 구멍을 뚫어 조립한 기술은 어디에서 왔을까? 돌도끼를 사용하던 신석기 이전에 만들어진 푸마푼쿠의 초고도의 기술문명이 어디에서 왔는지 눈으로 찾아가는 증거들!! 이 문장이야말로 흥미를 유발하면서 이 책의 내용을 잘 소개한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다양한 유적을 일러주며, 우주에서 온 기술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과학적 태도로 분석한다. 주류 학계에서는 티와나쿠 문명이 600년 경에 시작되었다지만 호르비거의 추종자인 고고학자 에드먼드 키스 박사에 의하면 티와나쿠가 세워진 것은 예수가 탄생하기 27,000년 전이었다고 한다. 거대한 항구의 흔적이나 4천미터 고도에서 나온 바다 퇴적물, 대홍수로 인해 생긴 진흙과 혼합된 화산재 등 증거물은 충분하다. 이 책에는 유적에 대한 다양하고 상세한 사진을 담았는데 그 점이 전체적으로 풍성한 느낌을 받게 한다. 거대한 기둥, 조각상, 그림 등에 해석을 하며 푸마푼쿠의 유적지를 짚어나가는데, 어느새 그의 가설에 동의하게 된다.
그림과 유적 사진이 풍부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 뒷받침이 없으면 막연하게만 읽게 되었을텐데, 신기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 짧은 설명과 함께 담긴 사진을 먼저 살펴보고 나서 전체적으로 읽어나가니 저자의 이야기에 더욱 귀기울일 수 있었다. 흥미로운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었다. 전혀 황당한 것만은 아니었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 자체가 지금과는 다른 나의 변화였다.
결론을 낼 수도 없고, 어느 부분을 믿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외계문명설의 고고학적 증거를 충분히 보게 된 것도 사실이다. 눈앞에 증거를 들이밀어도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보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뒤에 판세가 달라져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며 지금은 판단하지 않기로 한다. 다만 흥미롭게 읽었고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사건으로 다가온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본 듯 기분이 떨떠름해진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호기심을 채워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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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과 출신이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실험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믿지 않는 성격인데, 이상하게 외계와 UFO, 내세, 초능력 같은 것에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서 그동안 그와 관련한 책을 그럭저럭 읽었다. 그중에는 실비아 브라운 같은 영매가 있고, 데이비드 윌콕 같은 강연가가 있으며, 그레이엄 핸콕 같은 연구자가 있다. 이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목조목 들어주는 근거들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드는 것이다.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2015, 에리히 폰 데니켄 지음, 청년정신 펴냄)은 그런 내 구미에 딱 맞는 책이다. 수렵과 채집이 전부였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하는 석기 시대에 초고대 문명이 있어서 지금 기술로도 쉽지 않은 수준의 유적을 남겨놓았다니! 책에서 대표적으로 예를 드는 곳은 티와나쿠와 푸마푼쿠다. 최소한 1만 년 이전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적은 단단하기가 철보다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섬록암과 안산암을 정교하게 다듬어서, 그것도 어마어마한 크기와 정확도로 존재한다. 거기에다 달력으로 추정되는 정교한 그림을 새긴 조각상이 지금까지 전해지며 수수께끼를 남겨놓았다. 저자는 이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에 더해 고대 문명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들에 모두 불과 지진, 연기, 구름 등이 나오면서 천상의 존재들을 이야기하는 것에 주목해서, 그들이 선진 문명을 갖춘 외계인이라고 단언한다. 기독교의 외경들, 이집트의 날개 달린 양원, 아시리아의 에타나까지, 지구인이 아니라고 해석되는 '천상의 존재'들이 문명과 기술과 지혜를 전해주었다는 것이 온 지구에 되풀이되고 있다. 그렇게 보면 단군 신화에서도 환웅이 하늘에서 무리를 이끌고 내려와서 땅을 평정하고, 웅녀와 결혼해서단군을 낳은 것 아닌가. 거인족, 다양한 동물들을 섞어 만든 생명체인 키메라 같은 것들은 모르겠다. 그러나 지구의 생명체가 외계에서 온 물질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는 과학자들이 많아지는 듯하고, 우리도 우주에 진출하고 있는 지금,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지 부정할지는 좀 더 많은 정보를 보아야겠지만,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에 나오는 티와나쿠와 푸마푼쿠의 기술력을 볼 때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에 무게가 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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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적 중에는 현대의 상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곳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볼리비아 해발 4천 미터 고대문명 도시인 티와나쿠와 인근에 있는 푸마푼쿠이다. 잉카 이전에 번창했던 티와나쿠 문명은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석기시대에 해당하는 문명이다. 그런데 유적지에 있는 돌은 섬록암이라는 희귀한 암석으로 화강암 중에서 가장 단단한 돌이다. 다이아몬드가 아니면 자를 수가 없다. 석기시대에 다이아몬드로 돌을 잘랐다? 이건 말이 안 된다. 더욱이 이 돌을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한 결과 푸마푼쿠는 14,000년 전, 그리고 티와나쿠는 17,000년 전에 건축된 것으로 나온다. 티와나쿠 문명을 이끌던 아이마라족이 살았던 시기는 서기 300년 이후다. 그럼 과연 누가 무슨 용도로 이 유적을 세웠을까? 10,000년 전 초고대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을 인류에게 전래해 준 것이 외계인이라는 가설로 티와나쿠 유적의 수수께끼를 푸는 책이 나왔다. ‘10,000년 전 하이테크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달린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이란 책이다. 저자는 <신들의 전차>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리히 폰 데니켄이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경전에는 자주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의 모습이다. 이는 여러 민족의 탄생 신화에도 어김없이 나오는데, 해당 경전이나 전해 내려오는 신화를 읽다 보면 마치 UFO를 타고 외계인이 내려오는 것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피라미드 텍스터, 마야의 <포폴 부>, 앗시리아 점토판을 통해 알려진 에타나 신화 등 번역된 글을 그대로 직역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지금이야 그런 추론이 가능하겠지만, 석기시대나 선사시대 인류에게는 처음 보는 그런 장면이 익숙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표현을 정확하게 하지 못했으리라는 것이 저자의 견해다. 그래서 역사가들이 정확한 해석을 유보하고 추론으로 의미를 지레짐작했다는 것이다. 책에 따르면 푸마푼쿠와 티와나쿠의 거석들에 대해서는 역사가들이 아무리 해석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외계인이 하루 만에 세운 도시인데, 그것을 석기시대 인류가 오랜 세월이 걸렸다고 해도 세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직각으로 자른 돌이며, 돌과 돌을 연결, 물림과 교합하도록 만든 것은 마치 오늘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레고를 연상한다. 하물며 교합한 돌은 물이 새나가는 공간마저 없을 정도로 정교하다고 한다. 책은 외계인이 세운 유적뿐만 아니라 이종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수많은 키메라도 사실이었다고 주장한다. 반인반수의 모습을 한 키메라 역시 외계인이 우수한 유전공학으로 다양한 실험의 결과라는 것이다. 정말 실존했었다면 이집트의 미라 풍습에 따라 몇 기의 미라가 발견되어야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적은 없었다. 다만 여러 종류의 짐승의 뼈가 담긴 석관이 발견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당시 사람들이 키메라를 무서운 동물로 생각해 부활하지 못하도록 미라로 만들지 않았으리라 추정한다.
![]() 기억에 남는 부분은 스페인 통치 기간에 자행된 문명 파괴행위다. 디에고 데 란다라는 주교의 이야기인데, 가톨릭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야인들을 선교하기 위해 문명을 파괴한 행위다. 5천 개의 우상들, 13개의 제단, 192개의 제기, 27권의 과학 서적과 종교 서적이 1562년 7월 12일 파괴되었다. 문명파괴에 앞장선 것은 가톨릭도 예외는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거인의 실존, 이종교배 등 다소 황당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미스터리 문명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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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흥미진진한 내용의 도서이다. 개인적으로 '미스테리'를 참 좋아해서 예전엔 종종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자주 접하곤 했었다. 그러다가 요즘은 조금 많이 시들해졌었긴 하다. 더 이상 새로운 사실도 없고 해서 조금은 잊혀졌다고나 할까, 암튼 그랬었는데 이 책으로 하여금 다시 '미스테리'에 대한 관심이 새로이 생기기 시작했다. 마야 문명에 관해서도 알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굳이 책을 사서 읽어본 적은 없고, 그저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가 다 였다. 세계 7대 불가사리 같은 내용도 참 좋아했었던 나이기에 이 책은 실로 내가 처음 접한 미스테리한 내용으로 나의 관심을 독차지하기에 충분했다. 보아하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방영된 내용이었던 듯 한데, 아쉽게도 난 그 방송을 못봤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타와나쿠'와 '푸마푼쿠'를 알게 되었다. '푸마푼쿠'의 남아 있는 흔적들의 사진들과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읽는 재미는 쏠쏠했다. 전혀 황당무개한 내용이라기 보단 어느 정도 타당성 있는 추측이란 생각이 들었다. 잠시 교회를 다니면서 이 세상엔 지구이외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인해서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게 종교적으로 가면 상당히 복잡해지는구나...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도 상당하다. 지금은... 외계인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성격상 '논픽션'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나름 과학적인 이유로 '푸마푼쿠'의 생성에 대한 이야기에 상당히 수긍이 갔다. 그리고 주류 과학계에 대한 가감없는 비판도 무척이나 좋았다. 하기사 이미 정설로 굳어진 학설을 뒤집는 다는 건 쉬운 건 아니겠지만, 충분히 근거있는 과학적인 사실마저 외면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척 비겁해 보인다. '푸마푼쿠'의 원래 이름은 위나이 마르카인데 [영원의 도시]란 뜻이란다.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푸마푼쿠'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정말 외계인이 만들었을까? 이 책을 통해서 그에 대한 해답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이종교배'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는데, 그를 뒷받침하는 벽화나 고전들의 내용들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 보였다. -데니켄, 외계문명설의 고고학적 증거를 밝히다. 10,000년 전 하이테크의 비밀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솔깃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이런류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 보길 적극 추천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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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초고대 문명의 창조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보고 또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즐겁게 초고대 문명에 대해서 만날 수 있다니 평소에 역사와 과학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책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독서시간과 대화시간까지 모두 선물처럼 받을 수 있었네요!
이 책의 서두에서도 이야기를 꺼내고 있듯이, '초고대의 기술문명이 어디에서부터 생겨나왔을까?'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어요! 초고대의 기술문명에 대한 고민이다 보니 외계인의 존재유무까지 생각해볼 정도로 아이러니한 초고대의 기술문명의 위대함을 살펴볼 수 있었네요. 예를 들어서 이 책에서도 이야기해주듯이, 안데스 산맥의 고지, 즉 사천 미터에 이르는 고지에 있는 '티와나쿠'의 초고대 유적은 과연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 것인지, 외계 방문자들의 흔적은 아닌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더욱 호기심이 깊어지더라고요. 이 '티와나쿠' 문명은 신석기 이전에 지어진 초고도의 기술문명임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또 그 증거들을 찾아가는 것에서 정말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에 젖어드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현대의 기술로도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그 초고대의 기술! 정말 불가사의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데 어떻게 가능했을까에 대한 즐거운 상상력의 발동과 탐구의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었네요! 그리하여 현대의 기술로도 힘든 이러한 문명에 대해서 우주에서 온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네요.
초고대의 기술문명의 위대함을 실감해볼 수 있도록 수록된 그림들, 또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과 설명들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초고대 문명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역사와 과학에 대한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즐거운 이야기 속에 푹 빠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독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사와 과학의 발전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해주고 환기를 시켜주는 책내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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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숭배란 기술적으로 원시적인 사회에서 기술적으로 우원한 문명이나 사람을 만날때 그들을 신으로 숭배하는 현상을 이야기 한다...이러한 현상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남태평양 파푸아 뉴기니 주변의 지역에서 발견할 수가 있다... 히틀러가 독일을 통치하였던 시기에 히틀러 곁에는 반유대주의자인 괴팍한 성격을 가진 오스트리아인 한스 호르비거가 있었다...한스호르비거는 달이 존재 하지 않았던 지구에 지금보다 더 우월한 고대문명이 있었으며 그 문명들은 지구와 달이 충돌을 하면서 모두 사라졌다는 학설을 내놓게 된다..그러나 그의 이론은 지구인이 달에서 볼프람 182가 함유된 암석을 지구로 가져 오면서 그의 이론은 깨지게 된다....볼프람 182에 함유된 하프늄의 존재를 확인을 하게되고 달의 나이가 한스 호르비거가 주장한 나이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의 학설중에서 현재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학설들과 그 증거를 찾기 위하여 에드먼드키스 박사는 안데스 고지대를 찾게 되고 볼리비아 티와나쿠 유적과 푸마푼쿠 유적을 찾게 된다...그 당시 두 유적을 찾았을 당시 우리들은 그 유적을 외계인 유적이라는 말을 하였으며 그들의 과학 기술에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그리고 그 유적에서 발견된 거대한 석상을 발견하면서 고대 유적에대해서 깊은 연구를 하게 된다.. 그 거대한 석상은 이후 지리학자 슈투겔에 의해서 크기와 무게를 측정하게 되고 8.4톤에 경도 8인 섬록암 재질로 만들어진 마야문명이 만들어낸 커다란 태양 신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그 석상이 만들어진 과정을 역추적하게 된다.. 그 석상을 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의구심은 그 무거운 돌을 어떻게 60km나 떨어진 곳으로 옮겼으며 운반기술과 함께 돌을 다듬은 고대의 세공기술이었다...지금처럼 섬록암보다 더 단단한 다이아몬드로 섬록암을 세공하는 코어 보링 기술이 없었던 마야 문명에서 섬록암 재질의 돌을 어떻게 다듬었는지 연구하던 과정에서 지구가 겪어왔던 다양한 재앙의 흔적들을 찾게 된다...아직 그 유적에는 미스터리가 여전히 남아있다. 종교적인 의식을 치루었던 유적에 나침반이 움직이는 현상을 찾아내게 되고 그들은 물리학자와 함께 그 원인을 찾아나서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왜 마야문명을 외계문명이라고 불리는지 알게 되었다...지금으로서는 풀지 못하는 높은 과학기술을 가진 마야 문명..그 안에 담겨진 미스터리....그 숨겨진 미스터리를 데니켄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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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적과 미스터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초고대 문명’이라는 제목만으로도 큰 흥미를 느낄 것 같다. 이미 수많은 관련 저서들을 저술한 만큼, 저자의 확신에 가득한 도전적인 말투가 그 열정을 느끼게 해준다.
태양의 문으로 유명한 티와나쿠 유적은 대홍수 이전, 잉카시대 이전의 건축물이고 특히 그 일부인 푸마푼쿠는 석기 시대 문명의 이미지에는 맞지 않는 놀라운 하이테크가 사용된 작품이라는 사실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일으킬 것이다. 태양의 문과 ‘위대한 우상’에 새겨진 그림들이 가장 뛰어난 달력을 구성하고 있고, 여기서 나타나는 천문학적 데이터는 예수의 탄생 27,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티와나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와 수메르의 고대 문명보다 훨씬 더 오래된 문명이라는 말이 된다.
바이블이나 유대인 경전들, 고대 그리스 서사시나 전설 등 고대 기록들에서 엿볼 수 있는 거인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말한다. 각종 신화들과 유적들 속에서 등장하는 각종 반신반인과 반인반수들을, 저자는 고대 문명의 이종교배의 흔적들로 보고 있다. 미래의 기술로나 가능한 일들이 고대에 이루어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기묘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다.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열심히 설명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기분이다. 이런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들과 이 책의 정보들이 충돌하여 적잖이 충격에 빠질지도 모른다. 인간이 보다 나은 단계로 발전하려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른 견해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열린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청년정신 출판사에서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