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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야 술집이라하면 소위 물장사라고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썩 좋지않았지만, 요즘은 술집도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운영되다보니 어떤식으로 운영하느냐에따라 그 분위기가 달라진다. 친구들끼리 시끌벅적하게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는 주점부터 혼자라도 간단히 들러서 카페처럼 안주랑 적당한 술을 먹고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 스몰비어까지. 나 또한 어렸을 때는 술집을 좀 퇴폐적인 분위기의, 술에 취한 사람들이있는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친한 사람들끼리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도있고, 밥을 먹고 헤어지기 아쉬우면 가기도하는 카페같은 공간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과하게 마시는 술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피해를 주지만 적당한 음주는 분위기를 살려주기도 하기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전문가가 1인칭으로 자신의 술집에대한 창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동식은 보험설계직을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고, 영민은 이미 십여 년 넘게 술집을 운영하여 가게의 규모를 크게 키운 술집주인으로 단골이자 동생 같은 동식에게 술집 창업을 권유하고 그 노하우를 알려주는 멘토로 나오고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있었다. 두 사람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이 책은 술집의 종류부터 차리기 전에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 상권 분석까지 자세하게는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되는 내용이지만, 다른 업종이라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 들이 자세하게 수록되어있다. 구체적으로 아직은 창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막연히 나중에 '내 가게를 가지게된다면?' 이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있다. 장사를 해야하면 필요하면 밑천, 아이템, 상권 정도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창업을 한다는 것은 회사를 다니면서 정해진 월급을 받는 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자신에게 월급을 달렸기때문에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겠구나 싶었다. 내가 사는 동네도 가만보면 새로 생긴가게들이 몇달이 지나면 금방 다른 가게로 바뀌거나 폐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걸 보면 창업을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운영의 노하우는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권리금, 상권분석, 프랜차이즈 고려 등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통해 자신이 창업을 할 수있을지 없을지를 따져볼 수있고 직원을 뽑는 요령이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방법 등 알짜배기 정보들이 가득한 <하고싶다, 술집> 술집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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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생직장이 없다고,, 정년퇴직때까지 다니기 보다 회사에 있을때 미리미리 노년을 위해 창업들을 많이 준비하는데요, 창업아이템은 무궁무진하더라구요.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할지 참 막연한데요. 저희부부는 술을 사랑하는지라 술집 쪽 아이템도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 살펴보게 되었네요. 이 책에선 술집 창업에 필요한 상권, 가구, 인테리어, 마케팅 등에 대해 대화하듯이 자연스레 이야기 하고 있어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맛집들을 다녀보면 확실히 장사가 잘되는 곳은 서비스부터 음식맛, 고객들 관리들이 우수한 반면, 장사가 안되는 곳은 서비스부터 엉망인경우가 많더라구요. 술집을 처음 오픈할때는 점포 오픈 15일전에 현수막을 설치해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 시키구요, 오픈후엔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가게를 노출시켜요. 요즘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오픈 주방들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데요, 아무래도 주방이 오픈되어 있음 위생에도 신경을 그만큼 쓰는것 같이 느껴지는지라 믿고 먹을 수 있어 그런거 같아요.
뒷부분에선 마른 안주 사는곳과 소소한 부분까지 고객을 배려하는 방법을 실사와 간략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사실, 인테리어가 좋은 곳도 좋지만 고객들을 배려하는 곳이 다음에도 또 찾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왠지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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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술집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술집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직장생활에 지친 회사원도 그럴 것 같다. 왜냐하면 편안하고 아늑한 술집만큼 사람을 위로해주는 공간도 없기 때문이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는 단골술집. 그런 것이 있다면 참 좋겠다. 결국 힐링의 공간인 셈인데 나로서는 우울한날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술집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회식하는 직장인들이 우글우글한 체인점 말고 내 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술집이 있다면 저녁에 일마치고 혼자서 들르게 될 것 같다.
술집을 차리려면 자본금만 많으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돈은 부차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그야말로 적성에 맞지 않으면 시작해서도 안되는 것이 술집 아닐까 생각한다. 술을 좋아하면 술집을 차릴 수 있을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술집을 차렸다간 빚만 지고 문을 닫아야할 상황이 생길 것이다. 술을 즐기는 사람은 자신이 아닌 손님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한 후에야 술집을 차려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저자의 말처럼 카페처럼 체인이 아니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업종이기도 한 것이 바로 술집이다. 빵집이나 카페는 체인점에 많이 들르지만 술집은 입소문을 통해서도 찾아가게 된다.
사람들이 두 번 찾는 술집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책을 읽고 느낀 것은 결국 섬세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한다. 화장실에도, 유리잔 하나에도 그 가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인다면 창업성공은 멀기만 먼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가구와 집기는 어떻게 구하는지, 요즘 말이 많은 금연석에 대한 이야기, 종업원 구하는 것, 주류업체에 대한 정보, 세부적으로 메뉴판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까지 술집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자꾸만 가게 되는 술집은 메뉴판 하나에도 주인의 세심한 관심이 묻어 있다. 돈만 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편안한 술집이 사실은 주인의 많은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니 좀 더 매너 좋은 손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 사람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술집을 차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술집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무조건 누구에게나 할수 있다고 부추기는 책이 아니어서 신뢰가 갔다. 당신이 술집 주인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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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술집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자영업자는 하나 둘 씩 문을 닫고 기관 투자자들마저 외면하는 가운데,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 자영업자 폐업률은 무려 85퍼센트(글로벌리포터2013)로 기록되어있다. (자영업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각종 산업을 독립적으로 영위하는 사람을 말하며, 스스로의 권한과 책임으로 사업을 하고 수익을 얻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하고싶다, 술집>의 저자는 대학교앞 주점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술집을 운영하길 18년. 성공과 실패를 거치면서 그가 겪은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개한다. 일반음식점이나 카페의 창업에 관한 내용들은 무수히 많지만 술집에 관한 실질적인 자료는 찾기 힘들다. ‘술집‘이라는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더욱 어렵고, 힘든 술집창업. 그가 겪은 술집에 대한 편견부터 지역 상권의 분석에서 인테리어, 술집의 파트너인 주류업체에 관한 이야기, 마케팅까지 모두 담아내었다. 부록으로는 ’술집 창업을 위해 꼭 기억해야할 스물다섯가지’가 있다. 사업에 문외한인 나에게도 사업이라는 단어가 설레인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지금에는 투잡이나 쓰리잡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당장 먹고 살기위해 창업이란 것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머릿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모르는 분야의 창업이란 시작할 수도 없고, 망하기 딱 좋을 거란 생각이 지배적이다. 평소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정보차원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알찬 정보가 참 많다 싶다. 그리고 일상을 담아낸 듯한 내용들 덕분에 쉽게 술술 읽어진다는 점도 참 좋다. 동식은 32세의 보험설계사로 회사를 퇴직한 후 카페를 운영하기엔 초기자본이 부족하고 술집을 차려볼까 생각하던 차에 친한 동네 형이자 술집을 운영 중인 영민에게 고민을 토로한다. 영민은 37세의 술집사장. 초기 자본은 부모님에게 빌렸지만 몇 년만에 모두 갚고 십여 년 넘게 술집을 운영하며 제법 큰 규모의 영업장을 가진 동식의 멘토. 동식이 영민에게 고민을 토로하자 영민이 자신의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먼저, “왜 술집을 하게 된 것인가?“ 그는 시장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꼭 카페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 차라리 술집이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일단 자기가 즐거워야 남도 즐거울 수 있는데, 그는 술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즐긴다. 그러나 술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파는 술보다 자신이 즐기는 술의 양이 많다보니 장사가 잘 되지 않고 소홀해져 술을 끊게 된다. 어떤 장사이든지 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하다. 요즘 젊은이들은 예전처럼 많이 마시지 않고 내가 원하는 만큼, 그리고 취향만큼 마시기며 술집 역시 대화의 장소로 여기므로 최근 스몰비어나 저렴한 와인포차, 싱글 몰트 위스키바가 유행중이다. 스몰비어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술이 싸고 편하기에 20~40대까지 고객층이 넓다.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고려할 점은 바로 사업계획서인데, 사업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항목과 내용까지 한 눈에 보기 쉽게 도표로 잘 정리되어 있다. 동향, 상권분석, 대상고객, 전략, 방안, 자금, 배분, 손익계산서, 비전 등이 있다. “어때 주먹구구식으로 해선 안 되겠다는 것 알겠지? 그리고 하나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어.” “지출예산이야. 사업 계획서가 큰 그림이라고 한다면 보다 구체적인 그림도 그려야겠지. 특히 사업 자금을 작성했더라도 따로 지출예산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어.”p43 프랜차이즈 술집과 개인 술집 프랜차이즈 용구비어,영 웅싸롱, 최군맥주에 대한 창업비용과 조건비교(가맹비, 교육비,인테리어, 집기, 홍보, 소품, 로열티, 별도사항) 프렌차이즈와 계약시에는 인테리어에서 소품까지 무엇하나 취향대로 선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상권분석과 무이자 대출, 인테리어고민이 없어 편리한 점도 있다. 브랜드의 힘과 이미 검증된 곳이어서 실패확률이 낮으나 최근에는 상권정보시스템같은 무료정보제공처도 있으니 고려하면 좋다. 부동산 계약에서부터 상가선택, 지역의 선택, 인테리어업체의 사후보수체크, 가구의 선택, 안주의 가격책정과 가격인상시기까지 초보자가 혼자서는 빠뜨리기 쉬운 부분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 정보의 바다에서 헤메이다 지칠 많은 사람들의 고생과 시간을 아껴줄 책이 분명하다. 술집 창업을 고려중이라면 꼭 한번 헤집어볼만한 친절한 책 <하고싶다 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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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창업의 교과서 결심한 사람들의 지침서 바야흐로 창업의 시대이다. 샐러리맨의 꿈 상사에게 사표를 던지고 창업을 하는 것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장면일 것이다. 요즘같은 저금리 대출에 월급은 안오르는 때면 더더욱 창업의 꿈은 클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이 창업을 한다면 쪽박을 신세를 면하지 못 할 것이다. 막상 창업을 꿈꿔도 무슨 사업을 할까 뭐 부터 시작할까 고민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일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수 지침서 같은 책 하고 싶다, 술집은 창업을 꿈꾸는 초보자들에게 꼭 필수 적인 책이다. 특히 술집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책장부터 열어 보아라. 그럼 60%이상은 시작한 거라 생각한다.
하고싶다, 술집은 술칩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부터 시작해서 창업 자금, 술집 부지, 인테러어, 직원고용, 메뉴등 전혀 생각치도 못한 부분까지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등장인물 동식과 영민은 선.후배 사이로 영민은 술집을 운영한지 꾀되는 베테랑으로 술집 창업을 꿈꾸는 초보자 동식의 멘토로써 기초부터, 술판매하기 까지 과정을 아주 상세하고 알기쉽게 서술한 책으로 막연하게 창업만 꿈꾸는 초보자에게 초보자가 보기 어려운 부분까지 고려해서 내용을 전개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고려하여 술집 창업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생각치 못한 부분등 전반전인 내용을 통들어 설명하고 있다. 마치 술집 창업의 교과서 같다고 보아도 될 것같다.
제목과 내용은 하고싶다, 술집으로 주된 내용은 술집과 관련된 내용이나 막상 아이템이 정해지지 않은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도 읽어 보면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된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동식을 입장으로 감정이입이 되서 곧 술집을 차려야 될 것 같고 사장이 된 것타은 느낌을 받았고, 정말 창업을 지금 막 시작한다 해도 이 책만 있으면 어려움 없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정말 창업을 위한 멘토같은 책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또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문을 닫고 빛만 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준비된 자가 성공한다고, 책을 읽고 작은부분이라도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지 않을까 생각한다. 창업을 꿈꾸는 분들 특히 술집 창업을 꿈꾸는 분은 더욱더 멘토같은 책 하고 싶다, 술집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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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하고 싶다, 술집
"대포한잔 할까?" " 삼겹살에 쏘주한잔 할까?" "치맥 콜?" 우리가 흔히 술 한잔 생각날때 나오는 대화들이다.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술 공화국이다. 온갖 모든 행사나 기념일에 술이 빠지지 않는다. 이런 한국인들의 술 사랑(?)으로 인해 여러가지의 술집이 존재하고 있다. 포장마차에서 럭셔리한 고급 와인바까지 술집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니까.... 급변하는 변화의 틈새 속에서 술과 술집도 점차 변해가고 있다. 언제부턴가 프랜차이즈의 식당과 술집이 모든 상권을 점령해가고 있고,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술집의 많은 수가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이런 와중에서도 18년동안 서울의 주요 상권에서 술집을 운영한 사람이 있다. 사람과 술을 좋아해서 시작한 우동성씨는 이제 그 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술집 창업 전문가라는 단어가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음은 본 서가 그만큼 우동성씨의 많은 것들을 쏟아 부었음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베이비부머세대의 중년들, 직장 생활이 맞지 않는 청년들, 내 가게를 가지고 돈 벌려는 사람들 등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이 무수히 많다. 아마도 근래에 가장 창업 우선순위가 카페와 소규모 술집일 것이다. 창업을 준비중인 32살 동식과 여러 해 동안 술집을 운영하며 전문가가 된 37살 영민의 대화로 본 서는 시작한다. 실제 우리네 생활에서 쉽게 고민 하거나 궁금증에 대해서 대화로 풀어서 인지 술 넘어가는 것처럼 책 읽는 속도도 술술 넘어간다. 본서는 크게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술집에 대한 편견을 깨라 CHAPTER 2 하자, 술집 CHAPTER 3 가구는 예쁘고 편하게, 집기는 싸고 실용적으로 CHAPTER 4 술집의 가장 큰 파트너, 주류업체 알기 CHAPTER 5 성공하는 술집의 비법은 따로 있다 CHAPTER 6 마케팅은 오픈 전부터 준비하라 각 CHAPTER 의 끝자락에는 전문가 다운 여러가지 소중한 정보가 듬뿍 담겨져 있다. 나만의 색깔이 담긴 술집을 상상만 하던 나에게도 본 서가 실현 가능하다라는 희망을 던져 주기도 한 술집 창업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학창 시절 알바 하던 술집의 오너의 말씀이 불현듯 나의 뇌를 스쳐간다. " 술집은 너보다 한참 어린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 재떨이 갖다 달라고 해도 웃으면서 갖다 줄 수 있다면 술집 해도 괜찮다. 자신 있으면 와라 가르쳐줄테니...." 나만의 색깔을 가진 정말 사람 냄새나는 술집, 그런 술집의 주인장이 될 날을 상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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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술을 즐겨 마시는 나로서는 술집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얽히고 설켜있다. 술을 마시러 다닌 술집들, 지나온 시간에 비례해 무척이나 많은 곳이겠거니 손꼽아 보았지만 의외로 몇군데 지나지 않음을 파악할 수 있었고 술집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술'에 더 관심이 많았던 시간이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나 늘 생각의 한켠에는 술집을 한번 해 보는것도 좋을텐데...라는 막연한 생각만 품고 있었지 시장 조사나 술집을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꼼꼼히 조사해 보지도 못해 그저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차에 '하고싶다, 술집'을 만나 읽으며 술집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실제 술집을 오픈하는데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꼼꼼히 파악 할 수 있었다. 치킨, 피자 등은 프렌차이즈 형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곤 하지만 그 수 역시 너무나 많아 포화도가 넘칠 정도이고 보면 점주들에게 농락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러한 사례로 사업을 한다손 치더라도 3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곳들을 보았기에 프렌차이즈 형시의 사업 역시 문제가 있음을 알게된다. 옛말에 더러운 물장사라고 했다. 술집이나 찻집 등등에 한해서 하는 말이고 보면 그만큼 힘이들고 어렵다는 말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설명 위주식의 내용이라기 보다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지면을 할애하고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소설화를 꾀해 술처럼 술술 넘어가는 흐름을 갖고 있다. 술집을 하기 위한 상권분석과 술집에 필요한 내부 인테리어 시공, 직원관리법 등 사업을 하게 되면 맞닥트리게 될 사항들에 대해 요목조목 짚어주는 내공을 실어두고 있어 처음 입문하려는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장사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두렵다고 하지 않을 수는 없는법 아닌가 싶다. 두려움을 극복하기위해서 철저한 준비와 정확한 실행력이 성공적인 술집 창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독자들의 공감어린 추천을 충분히 얻어 낼 수 있는 유익한 스타트업 도서라 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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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련 일을 직업으로 정한 후 창업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게 된다. 서평을 쓰는 이 책 또한 그런 연장선에서 만난 책이다. 과거 술을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 그리고 카페와 술집의 교차로에 서 있는 사람으로 읽어보고 싶었다. 같은 출판사의 전작 『하고 싶다, 카페』 또한 지난해 임시로 지인의 카페를 운영해야 했던 시기 읽었다. 그러니 『하고 싶다, 술집』(조선앤북)을 읽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을 것이다. 그동안 카페 창업 관련 서적들을 읽고, 기타 창업 관련 서적들을 읽어왔다. 그래서 파트1의 첫 '창업노트'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은 현재 창업 추세를 너무 일반화 시킨 비교가 아닌가 싶었다. 뭐 그렇게 정리하는 것이 복잡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크게 비교를 할 수는 있으나 흐름은 보지 못한 비교가 아닌가 싶어 아쉬웠다. 술집 창업에 관련된 서적이니 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 되니 카페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이 정도로 정리하겠다. '하고 싶다, 술집' 역시 스토리텔링 스타일의 창업서적이라 독자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부담없이 스토리를 따라가며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주인공 동식과 영민의 이야기는 책의 목표 독자인 창업준비자들의 고민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며 창업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이들에게는 창업 준비를 하며 앞으로 접하게 될 용어들에 대한 설명과 술집 창업과 관련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정리를 해두었기에 본격 활용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창업노트' 부분 중 임대차 계약 절차에 따른 체크 사항 및 유의 사항에 왜 매매계약이 아닌데 소유권 이전 등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지는 의문이다. 이 부분은 수정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동식의 창업을 위해 앞장서는 영민의 모습을 본다면 자신의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이미 창업을 해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얻는다는 것은 창업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인물이 현실에서도 옆에 있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책 속 영민의 조언들을 잘 참고하면 좋겠다. 책은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오픈 전까지의 술집 창업에 대한 것들을 다루고 있기에 '술집'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다양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 맞춰 보다 세분화 된 창업 도서들이 출간 되고 있음을 서평을 쓰는 책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된다. 준비된 성공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추후 나만의 카페를 차릴 꿈을 가진지 오래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카페가 막연한 카페에서 구체화 되어감을 알 수 있다. 아직 그 오픈과의 거리가 있으나 또 한 권의 창업 도서를 통해 창업의 어려움과 생각해야 할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술 또한 좋아하기에 아마 내가 카페를 오픈한다면 일반음식점의 커피 칵테일 또한 파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술집' 창업 준비를 하는 동식과 그를 도와주는 영민을 보며 더 구체적인 미래 내 카페의 청사진을 그려보게 된다. 우동성 저자의 『하고 싶다, 술집』은 현재 술집 창업을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된다. 당신이 꿈꾸는 그런 술집을 머릿 속에서 현실로 구체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도 해보고 싶은 술집 창업 관한 책의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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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사실 요즘 각광받는 창업들이 몇개 있지요.
향초에 관한것들이나 술집. 카페..
정말 각광받는 창업 아이템들이지요 ~
그러나 쉽게 뛰어들었다가는.. 사업이라는것은 무서운것이니.. 조심해야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술집 창업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냥 단순히 조언을 해주는 계발서가 아니에요 정말 실용적으로 낱낱이 비교가 돼어있고 돈에 관한 계산을 하기도 쉽게끔 조언이 적혀있어서 놀랐어요.
사실 저는 창업에관심이 없었지만 요즘 부업이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회사를 다니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여자로서 회사에 다닐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아주 오랜시간 다닐만큼의 저만의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민이 많거든요 .
결혼한후에 계속 창업이나 사업에 관해 생각을 많이 했어요. 성공한 분들의 벌이도 장난이 아니었고 물론 힘은들지만 굉장히 보람된일일것 같았기 때문이죠.
술집도 예전같은 이미지의 술집만 있는것이 아니고 요즘은 가볍게 한잔하는 가벼운 선술집같은 이미지의 술집이나 음식점들이 많잖아요. 맥주가 아주 가벼운 느낌의 술이 돼어가는 현실이기도 하구요 ~
그래서 책에도 술집의 종류나, 주의할점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어요. 컬러판에다가 깔끔한 코팅지. 표로 쉽게 분리되어있어서 장단점이라던가 주의사항을 쉽게 알수있도록 표기해놓으셨더라구요 ^^ ㅎㅎㅎ
예쁜술집이나 인테리어도 팁을 얻을수있을것같아 좋아보였어요. 실제로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보였고, 생각보다 술집 이라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단점역시 책에 상세히 나와있어서 꺼려지긴했어요. 손님의 술주정, 더러운 화장실 청소 등등..ㅠㅠ 현실이 무언지 정말 낱낱이 깨닫게 해주는 책이기도 했어요 .)
술집창업에 대한것을 지루하지않게 상세히 나열해주셔서 넘 재밌었어요. 현실적인 말투와 딱딱하지 않은 책이어서 더더욱 즐겁게 읽었고 사진도 많고 , 보여주는것도 많은 솔직한 조언서? 같은 느낌인지라 다들 거부감없이 읽으실수 있을거같아요.
오랜만에 솔직한 느낌의 책을 읽은거 같아 재밌었어요.
도움도 많이 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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