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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하루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이상한 걸 찾아보고 왜 그런지 이야기나눠보세요.
이 책은 한 명의 작가가 쓴 책이 아니라 '브레인트리 교육연구소'에서 공동집필한 도서랍니다. 교육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아이들과 소통하고 교육해야하는 지 고민하는 사람들의 연구모임으로, 교육 철학은 기다려주기, 들어주기, 소통하기 그리고 더욱 사랑하기라고 해요. 교육철학이 제 마음에도 쏙 들어서 적어봤어요. 현북스의 호기심그림책, 사고력 동화들은... 7세전후부터 초등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보기 참 좋아요. 집에 여러권 있는데... 책장 정리좀 하면서 한 데 모아놓고 다시 쭉 읽어봐야겠어요. ♥지오의 '참 이상한 하루'를 읽어봤어요! 꼼꼼하게 살펴봐. 이상한 걸 찾았니? 왜 그런지 말해봐.
지난 달 사진이에요. 너무 오래되어서...찾아냈어요.ㅋㅋㅋ 집에 책 택배온 날... 아빠랑 같이 책 보다가
저녁먹으러 갈 때 가져가서 음식나오기 전까지 계속 재밌게 봤답니다. 그림도 찾아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이 책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아이랑 한 번 더 읽어봤어요. 강아지를 잃어버린 지오를 쫓아다니면서 이상한 것들을 찾아보고, 왜 이상한 지 이야기도 해 보니 저도 재미있어요. 초원에 펭귄이 있는 것도 이상한데... 하늘을 나는 펭귄이라니!!! 저 펭귄들을 보니깐 '지원이와 병관이'책 속에 숨은그림 펭귄들도 막 생각나고 그랬어요.
아이와 뭔가 재밌는 이야기 나누면서 읽고 싶은 책을 찾아신다면, 이 책이 딱이에요. 그냥 숨은그림찾기만 하는 책보다는... 스토리가 있으면서 숨은그림도 찾고,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알고 있는 지식을 총 동원해서 자기 생각도 이야기해 보는 재미있는 책읽기시간이 될 거에요. 집중해서 관찰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관찰력을 기르는 데 미술만한 것이 없다고 했답니다. 사물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주의깊은 관찰력이 필요해요. 늘 보는 것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답니다. 학교 다닐 때 친구가 해 준 말이 생각나네요. 벚나무를 그리는데... 제가 나무를 그릴 때 가로선으로 동그랗게 돌려서 나무를 그렸대요. 친구가 이상해서 나무를 보니... 정말 그렇게 생겼더라고... 나중에 얘기해주던데... 그래서...전 나무 줄기만 봐도 벚나무는 알아본답니다. 관찰력-표현력-사고력-창의력은... 이렇게 보니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주의깊게 보는 습관이 되어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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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상하다 라는 느낌이 제대로 오는 책제목입니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나온지 15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표지에서 그런 느낌이 싱크로율이 되어버린 작품입니다. 저 구멍을 나가면 뭔가 달라질것 같은 느낌으로 표지가 되어있어서 점점 빠져듭니다. 강아지와 주인공인 소녀인 쫑이와 지오 쫑이와 지오가 함께 놀다가 공은 던저버리는데..... 멀리 통통 튀어서 터널로 빠져드니 쫑이가 함께 뛰어갑니다, 그리고 지오도 쫑이를 따라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자세히 봐야 어린아이들은 금새 찾아내는 기술을 보여주네요. 어른들은 그만큼 달리 보여지는게 찾기 힘든것인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금새 찾는걸 보면서 그들의 눈이 깨끗한것 같아요'. 하지만 바뀐 이야기들도 보면 더 재미있는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고 찾아낸 것을 가지고 다른 이야기로 만들어 갑니다,
팽귄이 날아다니고 곰은 목이 기린처럼 길어지고 다양하게 변화된 그림속에 꼭꼭 숨어있는 스토리다보니 그것만으로도 웃음을 줍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좀 더 자세히 보아아가면서 왜 그런지도 찾아가고 그것을 가지고 다른 상상력까지 만들어 가다보니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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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이들이 재미있다며 좋아하는 책 <참 이상한 하루>랍니다.
저는 아이들이 초1, 3학년이라 유치하다고 할줄 알았어요. 근데 둘이서 경쟁적으로 찾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책이 최고다 싶었네요. 저도 함께 찾아보면서 놓친 부분들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새심하게 읽어야 하겠구나 싶더라구요.
제목은 참 이상한 하루지만 이 책을 읽으면 참 재미있는 하루가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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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와 쫑이가 공놀이를 하다가 공이 터널 속으로 통통통 굴러갔어요.
쫑이가 공을 따라 터널로 들어가고 쫑이를 찾으러 지오도 터널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들은 이 책을 보더니 앤서니 브라운의 <터널>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이 터널 밖에는 뭔가 색다른 일들이 벌어질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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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경쟁적으로 이상한 부분을 찾는 아이들...
내가 먼저 찾았네, 아니네, 내가 먼저 찾았네 하면서 서로 재미있게 찾는 모습을 보니 흐믓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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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를 찾는 지오의 모습을 보면서 숨어있는 쫑이를 찾는 재미도 있구요.
그림 속에서 논리적으로 이상하고 자연 법칙에 어긋난 그림을 찾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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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부분들을 찾아서 알려주기도 해요.
엄마와 아이가 자리가 바뀌어 있어서 재미있다고 하는 아들...
닭이 높은 곳에서 알을 낳는데 깨지지 않는게 이상하다는 딸...
우리 두 아이가 끝까지 찾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다른 것은 다 찾았는데 찾지 못한 한 부분~~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이걸 보면서 아이가 관심이 없는 부분은 정말 모를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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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림에서 이상한 부분을 찾으셨나요?
아이들이 찾지 못한 부분은 바로 농구공 골대였어요.
공이 동그랗기에 골대도 동그래야 하는데 네모인 거 보이시죠?
아이들이 제가 알려줄 때까지 요걸 못찾더라구요. 세심하게, 신경써서 봐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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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저도 끝내 알지 못했던 틀린 부분이 숨어 있었어요.
저와 제 아이들은 이걸 해답을 보고 알았답니다.
정말 반전이었어요.
반전의 비밀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 보통 숨은 그림찾기나 서로 틀린 부분 찾는 책은 많이 보았었기에 이런 책이 다른 점이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아이들이 다 찾을 수 있다고, 너무 쉽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그게 아니었음을 깨달았고, 저 역시 예리하지 못했던 것을 알고는 살짝 멘붕이 오기도...^^
아이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에서도 아직은 모르는 부분이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죠.
간단한 책인듯 보였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었던 책이었어요.
좀 더 어려운 책으로 다시 한번 출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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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은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책 속에 담긴 내용뿐아니라 삽화를 통해 아이뿐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아내는 그런 그림책이 알이알이 그림책 시리즈인것 같아요~ ![]()
알이알이 그림책의 9번째인 참 이상한 하루~~ 과연 어떤 하루를 보내기에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는걸까요? 그림책의 매력은 아이에게 글을 읽어주는 것보다 꼼꼼하게 그림을 샅샅이 흩어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랍니다. 참 이상한 하루는 더욱 그림을 자세하게, 섬세하게 봐야하는 이유가 책속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
지오와 쫑이는 공눌이를 하고 있어요~ 어, 어~~ 지오가 던진 공이 멀리 터널 속으로 통 통 통 굴러가버렸네요ㅠ.ㅠ 공을 가지러 간 쫑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참 이상한 하루는 공을 가지러 간 쫑이를 찾아 헤매는 일반적인 책일까요? 아니죠~~ㅎㅎ 자~~ 그럼 참 이상한 하루의 이상하고도 참 수상한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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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는 쫑이를 찾으러 터널 안으로 들어가요~ 어~~ 그런데... 그림 속에 있는 꽃이 이상하지 않나요? 무엇이 이상한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잠시 시간을 주세요~~그리고 기다려주세요~~ 과연 우리 아이에게 어떤 답이 나올까요? 틀려도 괜찮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상상을 하고 있잖아요~ ![]()
터널을 지나온 지오는 동물의 세계와 접하게 됩니다. 호기심이 가득 찬 눈으로 동물을 보면서 잠시 쫑이를 잊고 넋을 놓고 구경을 합니다. 이상하고 궁금한 마음이 들지만 지오는 쫑이가 걱정이 되어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은 동물들을 보면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나요? 어떤 부분이 이상한지 저에게 귀에다 대고 이야기해 주세요~~ㅎㅎㅎ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정말 이상하다 이상해~~~ㅋㅋ ![]() ![]()
사람처럼 서서 도도하게 걷도 있는 강아지, 아이가 밀고 엄마가 탄 유모차 등 아이의 눈에 금방 띄는 이상한 그림도 있고, 꼼꼼하게 관찰력 있게 섬세하게 찾는 이상하고 요상한 그림도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 많이 찾았나요???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자연법칙에 어긋난 것, 틀린 것을 찾아내고, 왜 이상한지 생각을 조금 깊게 한다면 금방 찾을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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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오는 쫑이를 찾았어요~ 그런데 지오는 정말 몰랐었나봐요~ 쫑이는 항상 지오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오~~이런 반전이 그림책 속에 또 숨어있었네요~ 과연 지오 곁에 어디에 쫑이는 숨어있었던 것일까요? 다시 책장을 넘겨서 봐야할 것 같아요~~ ![]() 참 이상한 하루에 숨어있는 이상한 그림의 정답이 책 뒤편에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찾았던 이상한 곳이 생각했던 것보다 무수히 많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른이라고 거의 다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자만이였나봐요...ㅎㅎ 다시 책의 첫장으로 돌려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신기하고 이상한 참 이상한 하루였어요~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상상력을 심어주는 동시에 꼼꼼하게 관찰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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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그 아홉번째 책입니다. < 참 이상한 하루 > 는 주인공 지오가 강아지 친구 쫑이를 잃어버리고 하루종일 쫒아다니는 이야기에요. 여기저기 동네 곳곳을 둘러보며 쫑이를 찾는 지오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죠. 책을 펼쳐든 아이도 어!! 뭔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상하다는 건 뭘까? 1. 정상적인 상태와 다르다 2. 지금까지 내가 알던 지식이나 경험과는 색다르고 별나다 3. 의심스럽거나 알 수 없는 데가 있다. 사전에는 이렇게 정의되어 있네요. 우리가 ' 이상한데? ' 라고 말하는 것들을 설명하기에 충분한가요?
그 이상한 책.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책을 펼쳐보기로 합니다.
지오와 쫑이가 공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지오가 공을 던지면 쫑이는 휙~ 달려가서 물어오고 했지요. 어? 공이 터널 속으로 통 통 통 굴러갔어요.
공을 따라 터널 안으로 뛰어 들어간 쫑이,그리고 그 뒤를 쫒는 지오. 우리도 이 이상한 터널 속으로 들어가보기로 해요.
" 어? 뭐야? 뭔가 이상한데...... "
자! 이상한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제 친구들은 지오와 함께 쫑이도 찾을 건데요. 친구들은 아마 시키지 않아도 " 이상한 것 찾기 " 에 빠져들거에요. 왜? 그림을 찬찬히 보다보면 눈에 띄니까!!
쉬운 것부터 생각을 좀 꼼꼼하게 해봐야하는 것들까지 골고루 숨어있어요. 그림이 좀더 세밀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랬다며 실사와 구분이 안가서 모호하면서도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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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거나 말을 잘하는 것... 모두 그 처음 시작은 ' 관심 그리고 관찰 ' 인 것 같아요. 사물에 관심을 갖고 그 움직임을 꼼꼼하게 관찰한 아이는 머리속에 떠올린 형태대로 그림으로 잘 그려낼 수 있어요. 글을 쓸때에도 세심한 관찰력은 창작에 큰 도움이 되지요.
우리 눈으로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다르다면 왜 다르게 느껴지는지 이유를 앞뒤 말을 잘 연결하여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고력이겠죠?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이 쑥쑥~ 커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에요.
" 이건 왜 이상하게 느껴질까? " " 원래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지? " " 이렇게 이상하게 달라져서 지금 얘네들은 어떨까? " "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종알종알 피어나는 이야기꽃속에 우리 아이 생각주머니도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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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하면 아이가 스스로 보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 한권 소개해볼까 하네요 책을 보면서 재미있게 책에 호기심을 가지는 책이 있으니 참 이상한 하루였답니다
알이알이호기심그림책 참 이상한 하루 현북스
그림이 이상한 것을 찾아보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찾을수 있을까요?? 뭐가 이상한 것들이 있는지 그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지오와 쫑이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가 공이 터널 속으로 들어가버렸네요~ 쫑이가 공을 찾으러 터널속으로 들어가버렸는데요~ 쫑이가 보이지를 않아요? 찾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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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나온 지오는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죠~ 어 그리고 뭔가 이상해요~
그런데 말이죠~ 참 이상한 하루동안 쫑이는 지오 옆에 있었다는 거 우리 아이들은 찾는다고 바빴네요~ 그리고 참 이상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보이네요~ 무엇들이 보이나요?
참 이상한 하루를 보는 우리 뚱이~ 이상한 점을 하나씩 찾는 모습이~저보다도 빠른 것들도 있어서 놀랐네요 언제 이만큼 컸지??
이상한 점들을 보다보니~~ 어쩜 우리 아이는 뿌듯해하는데요??
쫑이를 찾기를 하다가 이상한 점들을 찾아가면서~~아하~~~이렇구나~~ 이소리에 우리 뭉치도 합류~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생각하는 힘을 키울려면 주의 깊게 꼼꼼히 관찰을 해야하는데요 같아 보이는 것같아도 다르고 다른것같아도 같은~ 사물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책 숨은그림을 찾는 재미를 솔솔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 참 이상한 하루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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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하루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아홉번째 이야기랍니다
<참 이상한 하루>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길러주고 관찰하며 생각하는 힘을 갖게 해준답니다
작은 것에도 호기심을 갖고 유심히 바라보던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성현군과 책을 봤는데 역시나 아주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세상에는 똑같은 것 같지만 조금은 다른 것들이 많이 있어요
잘 살펴본다면 어떤 것이 다르고 또 똑같은지 알 수 있죠
쫑이와 공놀이를 하고 있던 지오는 어떤 터널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어요
성현군이 터널에 꽃이 있는 것을 보더니 이런 곳에는 꽃이 없는데 왜 있지?하면서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다며 호기심을 느끼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다른 그림을 찾는 건데 <참 이상한 하루>는 이야기와 함께 다른 그림을 찾아보는 놀이가 있어서 더욱 즐거워해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보는 것 같아요
동물들이 가득하지만 뭔가 이상해요!
지오는 쫑이를 찾으려고 터널로 들어왔지만 뭔가 이상한 동물들을 정신없이 바라봤어요
이렇게 현북스 <참 이상한 하루>는 지오가 쫑이를 찾아다니면서 만나는 독특한 세상을 담고 있답니다
자연의 법칙과는 뭔가 다른 그림들...
그런 그림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어떤 점이 이상하고 원래 그림과 다른지 물어보기도 하고 아주 즐겁게 책을 봤네요
하늘을 나는 펭귄을 보고 깔깔깔 웃기도 하고 얼룩말의 모습이지만 기린 무늬가 있는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진짜 신기하다고 좋아했어요
판다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판다가 아니구요
오리발을 가진 독수리도 있어요
성현군 무척 집중하고 작은 것 하나까지 자세히 살폈답니다
뭔가 달라보는 것이 있으면 까르르 웃으면서 왜 이런 모습인지 궁금해했어요
강아지가 걸어가는 모습을 보더니 빵~~ 웃음이 터졌던 성현군이랍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아주 많아요
왜 그 그림이 이상한지 물어보기도 하고 대답도 들으면서 책장을 넘겼네요
넘기면 넘길수록 기대가 되고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지오는 쫑이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찾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쫑이를 알지 못해요
그림에서 쫑이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자동차 안에 숨어 있기도 하고 나무 뒤에 숨어 있기도 해요
재미있는 그림에 푹 빠졌다가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쫑이를 찾는답니다
우리 일상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림을 살펴보면 더욱 재미있어요
일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거든요
동물원의 모습과 도로, 상점, 공원, 놀이터 등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산책을 한다면 책의 내용이 떠오를 것 같아요
숨어 있는 쫑이의 모습도 놓치지 않아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쫑이의 소리에 지오는 울음을 터트립니다
소중한 것이 사라졌다고 하면 아이들은 울컥 눈물이 나죠
지오의 이상한 하루 속에 푹 빠져서 책을 보다 보니 금세 책을 읽었네요
뒷부분에 보면 이상한 부분들이 나와 있어요
지오는 쫑이를 애타게 찾았지만 성현군은 이상한 그림들 때문에 오히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너무 신나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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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건 아니고 그냥 그림을 보면서 미리 내용을 예측해보는데요, 이번엔 반응이 좀 달라요. 평소라면 "엄마~ 이 책 읽어주세요"라고 하고선 다음에 나올 내용을 다 말하는 스포일러스타일인데요, 이번엔 펼쳐보다말고 "어? 이거 좀 이상해요. 배가 도로에 있어요. 기린이 목이 짧아요... 왜이래~"이러더니 좀있다가는 "아~ 쫑이가 계속 옆에 있었대요. 찾아볼래요"이러면서 페이지를 앞으로 막~ 넘기더라구요. 도대체 무슨 책이기에 읽어달라는 말도 않고 혼자서 저렇게 보면서 웃고 이상하다고 하는 걸까싶어 함께 봤담니다.
아하~! 이상할 만 하네요. 일단 제목이 "참 이상한 하루"잖아요^^ 이 책은 현북스에서 출간하는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시리즈인데요, 그림을 유심히 관찰하게하는 책이랍니다. 책을 펼치면 일러두기가 나와요. "그림을 살펴보면 참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자연 법칙에 어긋난 것, 틀린 것들을 찾아내고, 왜 이상한지 그 이유를 말해 보세요" 네~ 일단 이상한 곳을 찾고 이유까지 말하는 게 중요하겠죠? 그냥 이상한 것보다 '자연 법칙에 어긋난 것, 틀린 것'이 있다는 거! 요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림책이 기반인지라 이야기가 깔려있담니다. 쫑이와 함께 놀런 지오, 그런데 쫑이가 터널 안으로 들어가버렸어요. 그래서 터널 안으로 쫑이를 찾아 들어간 지오가 쫑이를 찾아다니면서 보게되는 이상한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나와요. 독자들도 지오와 함께 이상한 장면들을 보면서 어디가 이상한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그런데! 이 페이지조차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혹시 눈치채신 분 계신가요? (저는 뒤에 정답지를 보고 알았다는 ㅠㅠ) 지오가 처음 만난 건 바로 동물들이었는데요, 놀란 지오의 입! 이유는? 딱! 봐도 이상하죠? 저 펭귄 왜 날아다니나요? 게다가 풀밭을 걸어다니고 얼룩말은 기린만큼 목이 길어요. 이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이상한 점들이 보인담니다. 유심히 살펴보고 또 생각하면 알 수 있는 그림들이죠^^
이렇게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생각해야 알 수 있는 것들도 있어요. 신호등은 사람이 건너고 차가 멈추는 걸로 되어있는데 사람은 멈춰있고 차는 달리고 있어요. 또한 중앙선을 기준으로 차가 다른 방향으로 달려야하는데 그림은 그렇지않담니다. 이런 것들은 현실세계의 특징을 잘 알고있어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그림은 어떨까요? 별이는 수족관 맨 아래에 전복을 잘못보고 "어? 달걀이 왜 수족관에 있어"라고 했었담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상한 건 털이 많은 빨간 물고기, 다리가 네 개인 오징어, 양쪽에 눈이 달린 광어였다는거! 광어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 아빠와 함께하면 더 많은 걸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직관적, 그리고 논리적으로 알 수 있는 이상한 그림이 있다면 문맥과 그림이 일맥상통하는지를 알아내야하는 것도 있어요. 마지막에 지오가 빨간 목줄을 따라 뛰어간다고 되어있는데 지오가 뛰는 방향은 어째 다른 쪽인 것 같죠? 그리고 책 서두에보면 쫑이는 처음부터 빨간 목줄을 한 건 아니었더라구요. 이렇게 책의 그림 뿐 아니라 내용에도 집중하고 그림과 내용을 동시에 읽을 줄 알아야 모두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 보면 쫑이는 계속 지오와 함께 있었다고 나와요. 그렇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숨어있는 쫑이를 찾는 과정, 필수겠죠? 별이는 이 과정도 정말 즐거워했거든요. 이상한 걸 찾느라고 놓쳤던 또다른 숨은그림찾기잖아요^^
과연 틀리거나 이상한 곳은 몇 군데나 있을까요? 학창시절 가장 어려운 시험문제유형이 "모두 고르시오~"였는데요 이 책 또한 그러네요. 보이는대로 모~~~두 고르는거라 적게는 두 개에서 많게는 여섯개정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틀린건지 맞는건지 아리쏭할 때가 있더라구요. 다행히도 이렇게 맨 뒷장에 표시와 함께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옴마야! 못찾은게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모든 이상한 그림에 설명이 덧붙여진건 아니구요, 아이들이 헷갈려할만한 것들만 설명이 있어요. 즉, 설명이 없는 부분은 아이 스스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겠죠^^
이 책은 '브레인트리 교육연구소'에서 글을 쓴 책인데요, 정말 뇌를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요. 딱! 보면 찾을 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 하나~ 생각해봐야 왜 틀린지, 이상한지를 알 수 있거든요. 볼 때마다 새로운 이상한 것을 찾게되는지라 한 번보고 두 번 보게되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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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주는 힐링~재미있는 틀린그림찾기 -<참 이상한 하루..현북스> 책일기를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것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만나면 일단 내 자신이 한번 쉬어가는 기분이 든다 극히 적은 문장들이지만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림속 많은 이야기들을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 참 좋은 것 같다 이번에 만난 내가좋아하는 현북스의 그림책은 <참 이상한 하루>이다 제목이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 요즘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하루의 연속이라 특히 공감이 갔던 책이다 지금의 이상한 현실도 그림책에서 처럼 잘못된 그림을 찾아내듯 이상한 하루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 생각해보고 고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터널속으로 들어간 공을 찾으러
참 이상한 하루 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책 <참 이상한 하루..현북스>는 틀린그림찾기 그림책과는 차별화 되는 매력이 있는 책인 것 같다 지오와 쫑이의 공을 찾는 하루가 참 이상한 하루 ,,라는 주제가 있어 잘못된 그림을 찾는 과정에서 왜!이상할까?를 생각 할수 있어 그런것 같다
찾아보는 이상한 그림찾기
이렇게 지오와 함께 쫑이를 찾으면서 그림의 이상한 부분도 찾아가는 즐거운 과정에서 만나는 그림들의 공통점이 하나!있다 쫑이를 찾아 헤매는 지오를 보고 있는 쫑이! 쫑이는 자신을 찾는 지오와 절때 다른 공간에 있지 않고 같은 장면에 있는 것을 보는 것도 이책의 즐거움이었다 이책<참 이상한 하루..현북스>의 그림책에서 이상한 부분을 찾는 과정은 왜~이럴까?를 생각하게 하는 것도 좋았다 이상한 점은 그림에서도 그림책의 글들 중에서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책의 끝에는 무엇이 이상한지 잘찾았는지 물어보고 이야기해주는 부분이 있다 왜 그 부분이 이상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 다시 한번 더 지오와 쫑이를 찾는 책 읽기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책은 처음읽어도 재미있지만 설명을 읽고 다시 읽으면 더~재미있는 책이었다 참 이상한 하루에 지친 엄마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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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 뭐 특별한 일이 없을까? 재미난 일이 없을까? 생각한다면 참 이상한 하루를 읽어보세요. 강아지 쫑이와 공놀이를 하던 지오는 공이 터널속으로 들어가버리자 쫑이도 터널속으로 들어가버리고 쫑이와 공을 찾기위해 터널속으로 가는 지오에게 벌어지는 신기한 일
터널을 나오자 지오의 눈앞에 펼쳐진것은 여러 동물들이에요. 처음에는 동물원인가 싶었지만 울타리도 없고 사람들도 없으니 동물원은 아닌것 같아요. 많은 동물들이 궁금했지만 지오는 쫑이를 우선 찾아야했어요.
어?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림책속의 동물들이 이상한것을 알수 있어요. 얼룩말의 색깔이 갈색이고 펭귄은 날아다니고.... 참 이상하죠?
'참 이상한 하루'를 읽다보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 지식과는 다른것들이 그림책 곳곳에 숨어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그것들을 찾아보고 왜, 무성시 이상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거죠.
쫑이를 찾으면서 동물들이 있는곳을 지나 동네로 나오게 된 지오는 경찰아저씨게 쫑이를 보셨냐고 물어보지만 쫑이를 본적 없다는 아저씨의 말에 실망을 하며 동네 이곳저곳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쫑이는 어디있는걸까요? 동네의 이상한점은 눈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딘가 잘 살펴보면 쫑이도 숨어있답니다.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해본적이 있을거에요. 과자로 만든 집에 사는 상상, 물고기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상상.... 그림책을 보면서 이상한 모든것들을 다 찾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엉뚱한 장면에 다소 엉뚱한 대답이 나오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듯한 그림책 '참 이상한 하루'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그림책을 보면 더 재미있게 읽게 될것 같아요. 그나저나 지오는 쫑이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이상한 것들을 보면서도 오직 쫑이만 찾으러 다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