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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인 첫 몇장은 번역이 좋지 않은 걸까? 라고 생각할 만큼 어려운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아니..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었는데 몇번씩이나 다시 읽어야 했다. 이 단어들의 조합이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고서는 탄력이 붙어버려서 꼬박 이틀동안, 이동하는 중간에.. 그리고 밤을 새가며 다 읽어버렸다. 그래서 지금 내 뒷목과 어깨는 빳빳하게 굳어버렸다. 게다가 건강이 걱정될 법한, 달콤한 아이스티를 몇잔이나 마셔버렸다. 그만큼 내 뇌에서는 당분을 필요로 했던 것이리라..
기계인간은 전자양의 꿈을 꾸는가?... <블레이드 러너="">와 [인상깊은구절] 양자역학 이론가들이 직면한 문제는 <누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죽였는가="">라는 유명한 역설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이 가상의 실험에서 새끼 고양이가 밀폐된 상자 속에 들어있고, 그 속에는 독(毒)이 들어 있는 항아리가 놓여 있으며, 이 항아리에는 용수철 장치가 된 기계 망치가 달려 있다. 이 망치는 방사성 물질의 붕괴와 같은 임의적인 현상을 기록하는 계수기에 의해 작동한다. 실험은 망치가 작동할 확률이 2분의 1이 될 때까지 계속된다. 양자역학은 살아 있는 고양이의 함수와 죽은 고양이의 함수의 합을 통해 그 계(系)를 수학적으로 설명한다. 어느 쪽 함수도 확률은 2분의 1이다. 문제는 실험자가 상자 속을 열어볼 때까지 두 가지 가능성이 같기 때문에 관찰 행위(측정)자체가 고양이를 죽이거나 살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점이다. 누가>트루먼>메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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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코니윌리스의 화재감시원책이 생각나더군요 여러과학자와 작가들의 생각들을 단편단편 묶여있는데 그중에는 이기적유전자의 리처드도킨스도 있어요 여러 생각 사람의 뇌를 여러곳에 나누었을때 모두 연결이 되어있다면, 화성에서 지구로 순간이동을 했을때 과연 같은사람인가, 말하는 원숭이의 죽음등 몇몇가지 읽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