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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빨리빨리? 아니면 천천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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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정해진 이 시간 안에서 하루를 산다. 어떤 이는 너무 바빠서 종종걸음으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어떤 이는 하루가 지겨워서 죽을 지경이라고도 한다. 결국 시간은 물리적인 시간외에 주관적인 시간도 있는 것.시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논란의 대상이면 요즘은 시테크 전문가라는 것까지 생겨 났을까? 소제목만 보아도 이 책의 내용이 간결하
"빨리빨리? 아니면 천천히 천천히?" 내용보기
하루는 24시간...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정해진 이 시간 안에서 하루를 산다. 어떤 이는 너무 바빠서 종종걸음으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어떤 이는 하루가 지겨워서 죽을 지경이라고도 한다. 결국 시간은 물리적인 시간외에 주관적인 시간도 있는 것.시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논란의 대상이면 요즘은 시테크 전문가라는 것까지 생겨 났을까? 소제목만 보아도 이 책의 내용이 간결하게 눈에 들어온다. 시간은 인간을 바꿉니다,한시간은 긴시간일까요? 짜여진 시간과 자유시간,일과표, 삶을 만끽하기,자신의 꿈을 향하여..등등 아이들에게 " 빨리 빨리"를 외쳐대는 보통의 요즘 엄마인 나와 "하루만 아무것도 안하고 이불에서 뒹굴어 다니는 것"이 소원인 우리 아이 모두에게 이 책은 시간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해주었다. 아이들의 일과를 일일히 계획하고 지시하고 이래라 저래라 시시콜콜 참견해대지만, 정작 왜 그걸 해야 하는지 게다가 왜 빨리빨리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궁하고, 아이들과 하루종일 씨름해대는 나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 싶었다. 그런데 정작 책을 읽고난 아이는" 그것봐 엄마 때때로 할 일이 없는 것도 중요하대."란다.후후후...그래 그 것도 좋은 생각이야.나는 속으로 웃음 지었다. 40쪽 정도로 책의 분량이 많지 않고 ,이야기와 예문이 번갈아 있어 지루하지 않은 점과 만화같은 삽화까지 익살스러워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인생이 앞으로 나아가려면 꿈을 현실로 바꿀 수있는 행동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h*****y 2001.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을 만난다.쉬우면서도 어려운 만남.시간
"철학을 만난다.쉬우면서도 어려운 만남.시간" 내용보기
철학을 만나는 초등도서이다.우선 얄팍한 두께감에 반가웠다. 생각해볼 수 있는 생각꺼리를 찾아보고 하나의 문장을 만날때마다 나의 삶과 매치해보면서 떠오르는 공감을 찾아본다면 분명 발전이 있기 때문이다. 바쁜 우리아이들의 하루라는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아마도 그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이들은 많지 않을것이다. 아이들뿐만이 아니
"철학을 만난다.쉬우면서도 어려운 만남.시간" 내용보기

철학을 만나는 초등도서이다.우선 얄팍한 두께감에 반가웠다. 생각해볼 수 있는 생각꺼리를 찾아보고 하나의 문장을 만날때마다 나의 삶과 매치해보면서 떠오르는 공감을 찾아본다면 분명 발전이 있기 때문이다. 바쁜 우리아이들의 하루라는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아마도 그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이들은 많지 않을것이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조차도 지나가버리는 시간을 안타까워하지 않으며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이 책과 만나는 인연은 소중할 것이다.

이 책을 처음엔 읽어주면서 만났고 중반부터는 아이가 혼자서 읽도록 이끌었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면서 토론도 하면서 읽었다.두께가 얇다고 우섭게 보지 마라. 내용은 도입부터 알찼다. 철학이라면 거대하고 위대하게 시작할거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을까? 하지만 어렵지않은 것이며 꼭 필요한 의식주만큼이나 우리에겐 꼭 필요한 사고의 힘이 되기에 아이에게도 철학과 만나도록 꾸준히 노력하게 된다.

생각하며 사는 사람과 생각없이 사는 사람의 인생은 분명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 차이는 부의 차이가 아니다. 얼마나 부족한지 돌아보고 정검하면서 노력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시간이 무엇인지 도입부에서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 시간의 소중함을 간략한 글로써 강조해준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누가 결정해야 하는지 묻는다. 아이들이 하루의 일과의 주인이 되고 계획하는 주인이 되기를 말하고 싶었는데 스스로 깨우쳐가는 시간이 된다. 부모가 엄마가 정해주는 학원스케줄,과외 스케줄은 자신이 정한 시간의 지배자가 아니다.결코 그 시간은 자신이 결정하고 계획한 시간의 주인이 아닌것이다.

초등 중학년 이상이 되었다면 시간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의 주인이 누구이며, 누가 계획하여야 하며, 누가 그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 시간에 얼마나 충실할건지 그리고 최선을 다할건지 얼마만큼의 목표를 가질것인지도 주인이 되어야 한다.엄마가 정하는 이끌림은 결코 자신이 주인이 아닌것임을 배우기 바라게 된다.

함께 읽으면서 어른도 성장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부모가 되기를 희망하신다면 함께 읽어도 좋을 철학도서입니다. 참 좋은 책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리즈도 꾸준히 독서할 계획입니다.


 

g*****0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빨리빨리와 천천히 사이에서
"[어린이] 빨리빨리와 천천히 사이에서" 내용보기
인간에게는 일정한 시간이 주어져 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정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크지만, 양보다는 질이라며 느긋하게 즐기다 가고 싶은 마음도 적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는 늘 빨리빨리와 천천히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는 시간과 관련한 조촐한 생각거리를 묻는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신속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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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는 일정한 시간이 주어져 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정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크지만, 양보다는 질이라며 느긋하게 즐기다 가고 싶은 마음도 적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는 늘 빨리빨리와 천천히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는 시간과 관련한 조촐한 생각거리를 묻는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신속하게 살아야할지 여유 있게 살아야할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쁜지, 시간을 정해놓고 쓰는 게 좋은지 자유롭게 쓰는 게 좋은지. 항상 상황에 따라 다르며 정해진 답이란 결코 있을 수 없다. 이 책의 의도는 결국 시간과 삶의 관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c**********y 201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