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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침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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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제목: 학교 침공 보고서저자: 이규락출판: 뜨인돌처음에는 통쾌한 학원 액션물처럼 읽혔다. 평범하게 졸업만 꿈꾸던 수혁이 ‘능력을 복사하는 초능력’을 얻고, 달 교육관리부의 지시 아래 학교 폭력을 제압하며 새로운 1인자가 되어 가는 과정은 속도감 있고 흥미로웠다. 지구에서 온 지원자 임굴라와 함께 기존의 일진 세력을 무너뜨리는 전개는 마치 게임의 미션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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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목: 학교 침공 보고서

저자: 이규락

출판: 뜨인돌

처음에는 통쾌한 학원 액션물처럼 읽혔다. 평범하게 졸업만 꿈꾸던 수혁이 ‘능력을 복사하는 초능력’을 얻고, 달 교육관리부의 지시 아래 학교 폭력을 제압하며 새로운 1인자가 되어 가는 과정은 속도감 있고 흥미로웠다. 지구에서 온 지원자 임굴라와 함께 기존의 일진 세력을 무너뜨리는 전개는 마치 게임의 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통쾌함과 재미를 주었다.


하지만 이 작품이 단순히 일진, 학폭을 없애자라는 내용이 아니었다. 폭력을 없애기 위해 또 다른 힘과 공포를 세우는 방식이 과연 정답인가를 묻고 있는 철학이 담겨있었다. 과거 학교를 지배하던 갈아마셔 패밀리가 사라졌을 뿐, 학생들은 곧 수혁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지배자가 바뀌었을 뿐 구조는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학교 폭력의 문제는 한 명의 강한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때 비로소 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느껴졌다.


수혁이 뒤늦게 이를 깨닫고 진짜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힘으로 군림하는 리더가 아니라,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통쾌함과 함께 현실적인 질문까지 던지는 작품이었다.


잘 읽었습니다.


--

@ddstone_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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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6 202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력으로 만든 평화, 정말 괜찮을까? 학교 침공 보고서
"폭력으로 만든 평화, 정말 괜찮을까? 학교 침공 보고서" 내용보기
폭력으로 만든 평화, 정말 괜찮을까?학교 침공 보고서아이와 함께 읽은 솔직 후기요즘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르다 보니,재미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주는이야기에 더 눈이 가더라고요.『학교 침공 보고서』는 읽는 내내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만든 책이었어요.이 이야기는 2135년달에 있는 학교 ‘문스쿨’을 배경으로 시작돼요.아무 능력 없이 조용히 졸업만 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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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만든 평화, 정말 괜찮을까?
학교 침공 보고서
아이와 함께 읽은 솔직 후기


요즘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르다 보니,
재미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에 더 눈이 가더라고요.

『학교 침공 보고서』는 읽는 내내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만든 책이었어요.

이 이야기는 2135년
달에 있는 학교 ‘문스쿨’을 배경으로 시작돼요.

아무 능력 없이 조용히 졸업만 하고 싶었던
주인공 수혁이 어느 날 타인의 능력을
복제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죠.


아이는 처음에 “이거 완전 게임 같아!” 하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

강한 힘으로 학교의 문제아들을
하나씩 제압하는 장면에서는
통쾌함도 느끼는 것 같았고요.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수혁 덕분에 학교에서 괴롭힘은 사라지지만
대신 친구들은 모두 수혁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거든요.


이 부분을 읽고 아이가 먼저
“근데 이거 진짜 좋은 건가?”라고 묻더라고요.

그 질문이 참 인상 깊었어요.


저도 아이에게 “괴롭힘이 없어졌는데도 왜 불편할까?”
라고 다시 물어봤고, 아이는 한참 고민하다가
“무서워서 착하게 하는 건 진짜 착한 게 아닌 것 같아”
라고 이야기했어요.


책 한 권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생각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특히 ‘정의로운 깡패’라는 설정이
참 아이러니하게 다가왔어요.

좋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폭력도 괜찮은 걸까?


어른인 저에게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고
아이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책 분량이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전개도 빠르고 흥미로워서 평소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고 나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같은 장면을 두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참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재미와 메시지,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책을 찾고 있다면
학교 침공 보고서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1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침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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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학교 침공 보고서'는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 중 한 명인 수혁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런데 수혁이는 갑자기 인성 시험에 1등 했다고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열심히 훈련하다 수다를 떠는 시간으로 바뀌었는데, 그 시간은 '회의'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있다.나는 초능력을 가져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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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학교 침공 보고서'는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 중 한 명인 수혁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런데 수혁이는 갑자기 인성 시험에 1등 했다고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열심히 훈련하다 수다를 떠는 시간으로 바뀌었는데, 그 시간은 '회의'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있다.

나는 초능력을 가져보고 싶다. 초능력이 있다는 것이 어떨지 궁금하다. 또 귀찮은 일을 초능력으로 해치워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남용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초능력이 있는 것을 궁금하고 써 보고 싶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내가 초능력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학교로 가보고 싶기도 한다. 그리고 초능력을 쓰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싶다. 

작가의 말이 짧아서 아쉬웠다. 더 많이 읽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11살의 서평


능력 증폭제를 먹으면 능력을 각성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능력을 증폭하는 게 각성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판타지 한 이야기의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나쁜 친구들을 고쳐주기 위해 비밀 훈련을 하는 이야기다.

나도 초능력이 있으면 나뿐만 아니라 상황이 안 좋은 친구에게 쓸 것이다. 이유는 초능력이 있으면 엄청나게 세지는데 그걸 친구를 괴롭힐 때 쓰면 어른이 되어서도 버릇이 생겨서 은행을 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교 침공 보고서]는 학교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2135년 달 문스쿨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초능력이라는 SF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주인공 수혁이 타인의 능력을 복제하는 힘을 얻어, 정의로운 깡패가 되고, 폭력을 통해 학교의 평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폭력을 통해 얻은 평화가 진정한 평화인가라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단순히 흥미로운 스토리를 넘어, 독자들로 하여금 학교 폭력과 정의, 그리고 폭력의 정당성이라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만들 것이다.


이 소설은 현실 속 학교 폭력 문제를 어른들조차 외면하는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담고 있다. 폭력을 멈추게 하는 진정으로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폭력은 언제쯤 우리 사회에서 사라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되고 있다. [학교 침공 보고서]를 읽으며 먼 미래에는 '옛날에는 학교 폭력이라는 것이 존재했었대'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학교 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더 나은 학교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시작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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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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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침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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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뜨인돌의 '라면 소설' 다섯번 째 시리즈 학교 침공 보고서,정말 말 그대로 라면 처럼 '한번읽어볼까' 가벼운 마음으로 펼친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자리에서 그대로 끝까지 읽어버렸다.읽는 내내 재미있는 문체는 나를 킥킥 거리게 만들었고,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는 때로는 나를 심각하게 만들었다.폭력피해를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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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뜨인돌의 '라면 소설' 다섯번 째 시리즈 학교 침공 보고서,

정말 말 그대로 라면 처럼 '한번읽어볼까' 가벼운 마음으로 펼친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자리에서 그대로 끝까지 읽어버렸다.


읽는 내내 재미있는 문체는 나를 킥킥 거리게 만들었고,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는 때로는 나를 심각하게 만들었다.

폭력피해를 막기위해 폭력으로 맞서 평화를 지키는 것은 어떨까?

여기저기 물어봐도 예, 아니오 로 쉽게 답이 나오지않았다.


2135년 달 문스쿨 , 여러가지 초능력자 사이에 아무런 능력이 없는 수혁.

 그닥 친하지않은 친구가 갈아마셔 패밀리들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만 그저 모른척하는 무사졸업만이 목표인 수혁 앞에 

어느날 달 교육관리부가 앞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여태껏 아무능력이 없다고 믿었던 자신에게서 '복제능력'이 발휘되고,

그 능력을 이용해 학교에 악이였던 갈아마셔 패밀리를 해치우며 1인자가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이 있듯

복제한 같은 능력으로 갈아마셔 패밀리를 순식간에 해치우게 된 

정의로운 깡패가 된 수혁.


하지만 충호의 한마디가 생각하게 만든다

“겉으로 보면 많이 달라지긴 했지. 근데… 눈치 보는 건 전과 똑같잖아. 예전엔 갈아마셔 패밀리였고 이제는 너희들 눈치를 봐야 하니까!”

(91쪽)


책을 읽으며 갈아마셔 패밀리를 해치울때는 속이 시원했는데

막상 폭력으로 평화를 얻은 수혁을 보니

대상만 달라진 또다른 폭력이 아닌건지 생각하게 된다


흥미진진한 SF속에 깊이 있는 질문들을 탐구할 시간을 갖게 한 

라면소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다.



s*****7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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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침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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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학교 침공 보고서>는 학교 폭력 문제를 담고 있는 이야기예요.  이 책에서는 ‘달 교육관리부’라는 기관이 등장하고, 학교의 폭력을 없애기 위해 일부 학생들에게 권한과 힘을 주어 문제 학생들을 제압하게 만들어요.  주인공 박수혁도 그 중 한 명으로 뽑혀서 학교의 질서를 바로잡는 역할을 맡게 되요. 처음에는 폭력을 쓰는 학생들을 제압하면서 학교가 점점 조용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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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학교 침공 보고서>는 학교 폭력 문제를 담고 있는 이야기예요.
  이 책에서는 ‘달 교육관리부’라는 기관이 등장하고, 학교의 폭력을 없애기 위해 일부 학생들에게 권한과 힘을 주어 문제 학생들을 제압하게 만들어요.
  주인공 박수혁도 그 중 한 명으로 뽑혀서 학교의 질서를 바로잡는 역할을 맡게 되요.
 처음에는 폭력을 쓰는 학생들을 제압하면서 학교가 점점 조용해지고 질서가 잡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방식이 과연 진짜 해결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요.
 수혁이 역시 단순히 힘으로 억누르는 것이 옳은지 고민하게 되고,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여도 학생들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힘으로 만든 질서’의 한계를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수혁이가 힘을 얻어 문제 학생들을 제압하는 장면에서는 통쾌했어요. 
  학교에서도 방관하는 모습을 보며 답답했는데 이렇게 강한 방법으로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속 시원하게 느꼈네요.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런 생각이 점점 바뀌었어요. 폭력을 없애기 위해 또 다른 폭력을 사용하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이게 정말 옳은 방법인지 의문이 들었어요.
 겉으로는 학교가 조용해졌지만, 학생들이 진심으로 변화했다기보다는 단지 두려워서 억눌려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질서라는 것이 단순히 조용한 상태를 의미하는 건지, 아니면 모두가 납득하고 지켜야 하는 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결과만 좋다고 해서 모두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특히 학교 폭력 같은 문제는 단순히 힘으로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사이의 관계나 분위기까지 함께 바뀌어야 진짜 해결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학교침공보고서 #초능력 #학교폭력
#평화 #감시 #책추천 #청소년추천도서 


j*********e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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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를 힘센 친구가 해결해주며 평화가 찾아온 듯 보이지만,그 평화가 과연 진짜 평화인지 묻게 되는 작품이에요.힘으로 만들어진 질서는 잠깐의 안정을 줄 수 있지만그 안에 숨은 불편함과 또 다른 두려움도 함께 존재한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어른 사회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 더 깊이 다가왔어요.읽고 나면 ‘정의란 무엇일까’, ‘진짜 평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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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를 힘센 친구가 해결해주며 평화가 찾아온 듯 보이지만,

그 평화가 과연 진짜 평화인지 묻게 되는 작품이에요.


힘으로 만들어진 질서는 잠깐의 안정을 줄 수 있지만

그 안에 숨은 불편함과 또 다른 두려움도 함께 존재한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어른 사회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 더 깊이 다가왔어요.

읽고 나면 ‘정의란 무엇일까’, ‘진짜 평화는 어떤 모습일까’를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됩니다.


짧지만 생각의 여운이 길게 남는 책입니다.



w*******3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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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읽으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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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읽었는데요우와 너무 재밌어서 휴대폰 보는 것도 잊을 정도였어요.가볍고 조그만 사이즈가 한 손으로 들고 읽기 딱 좋더라구요.중간 중간 웃겨서 혼자 숨죽여 큭큭 웃었답니다. 배경은 달 개척이 완료되고 30년이 지난 2135년 달.달에서 기이한 능력을 지니 아이들이 태어난지 30년이 된 해이기도 합니다. 손에서 전기를 뿜는 아이기네스북 기록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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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읽었는데요

우와 너무 재밌어서 휴대폰 보는 것도 잊을 정도였어요.

가볍고 조그만 사이즈가 

한 손으로 들고 읽기 딱 좋더라구요.

중간 중간 웃겨서 혼자 숨죽여 큭큭 웃었답니다. 



배경은 달 개척이 완료되고 30년이 지난 2135년 달.

달에서 기이한 능력을 지니 아이들이 태어난지 30년이 된 해이기도 합니다. 


손에서 전기를 뿜는 아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도 울고 갈 만한 암기력을 가진 아이

코에서 염산 콧물을 쏟아내는 아이


각자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한 교실에 몰아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거란 기대는 노노!

괴력을 가진 아이들의 장난감은 힘이 약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달 개척이 이루어지고 사람에게 초능력이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은 바로 학교 폭력이었습니다. 


문스쿨에서 특별한 능력없이 숨죽여 졸업만 기다리는 우리의 주인공 수혁에게 

학교를 제패할 엄청난 초능력이 생겨나고

수혁은 학폭 무리 '갈아마셔 패밀리'를 때려눕히고 학교에 평화가 오는 것 같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의미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였어요.



엄청난 괴력으로 학폭무리들을 제압하고 학교 1인자가 된 수혁은 겉보기엔 괴롭힘 없는 학교를 만들어요.



“겉으로 보면 많이 달라지긴 했지. 근데… 눈치 보는 건 전과 똑같잖아. 예전엔 갈아마셔 패밀리였고 이제는 너희들 눈치를 봐야 하니까!”(91쪽)


아이들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이 아닌 수혁이의 눈치가 보여 착한 행동을 한 것이었지요.

결국, 수혁은 방식만 바뀌었을 뿐 아이들이 겁을 먹고 눈치를 보는 건 똑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힘으로 통제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자기 마음 속 내용은 자기 스스로 채워 나가야한다는 수혁이 엄마의 말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자라게 하는 게 진짜 마음이라는 것!


외부의 힘으로 만든 평화는 진짜 평화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답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읽으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도서협찬

j******3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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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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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학교 침공 보고서》○글쓴이: 이규락○그린이: 오민혁○출판사: 뜨인돌2135년 달 개척이 완료되고 30년이 지난 해로, 달에서 기이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태어났다. 아이들마다 능력은 달랐다. 거의 능력이 발현되지 않는 아이들도 있었다. 저문가들이 말하기로는 달에서만 발견되는 바이러스가 유전자 변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 유전자의 특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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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학교 침공 보고서》


○글쓴이: 이규락

○그린이: 오민혁

○출판사: 뜨인돌


2135년 달 개척이 완료되고 30년이 지난 해로, 달에서 기이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태어났다. 아이들마다 능력은 달랐다. 거의 능력이 발현되지 않는 아이들도 있었다. 저문가들이 말하기로는 달에서만 발견되는 바이러스가 유전자 변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 유전자의 특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 평균적으로 15살 무렵이면 능력의 유용성이 눈에 띄게 커졌다. 학교에서는 능력과 희망에 따라 특수 요원 클래스, 공무원 클래스, 정규 교육 클래스 세가지 클래스로 나눠서 가르쳤다. 주인공 박수혁은 정규교육 클래스였다. 어느 날, 기숙사에서 자다가 일어난 수혁은 힘이 솟고 눈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 초능력이 발휘된 것이다. 수혁의 초능력은 남의 초능력을 복제하는 능력이었다.


학교는 초능력의 힘에 따라 아이들의 힘도 달라진다. 갈아마셔 패밀리는 힘이 강해서 자기보다 힘이 약한 아이들을 괴롭힌다. 괴롭힘을 당하는 중심에는 김충호가 있다. 초능력이 없는 일반학생이다. 충호가 괴롭힘을 당하기 전까지 수혁이 그 자리에 있었다. 수혁은 초능력을 숨기고 조용히 살고 싶었다.


길가의 로봇 강아지 필두를 보러 간 수혁은 필두를 또리라고 부르는 충호를 만난다. 강아지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둘에게 갑자기 거대한 덩치의 아저씨가 나타나 강아지 로봇을 데려가려고 한다. 힘도 없으면서 나쁜 초능력자 아저씨에게서 로봇 강아지를 지키려고 하는 충호를 보며 수혁은 힘이 있으면서도 나서지 않는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싸우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초능력이 발현은 됐어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수혁은 공격당할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누군가 도와준다. 알고 보니 이 모든 상황은 수혁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다. 초능력자이자 인성이 좋은 수혁을 이용해 학교폭력을 단절시키려는 계획이라고 한다. 수혁을 1인자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초능력, 달, 외계인 등 소재가 재밌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들의 성격에 공감이 가고 유머러스함까지 갖췄다. 모두가 극찬하고 중독되는 왕땡버거의 맛이 궁금하다. 그리고 ‘라굴라굴라 다굴라굴라’ 이름이 이상하고 의심스러운데, 역시 외모가 잘생기면 통하는구나. 외모지상주의 세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다. 만화, 드라마 등 여러가지 형태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ddstone_books


#학교침공보고서#이규락#뜨인돌출판사#초능력#학교폭력#평화#감시#책추천#청소년추천도서#뜨인돌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