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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만하고 1권부터 한권도 안 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작가님 이름과 표지 작화만 보고 살짝 끌리는데?하면서 한권씩 구매하기 시작해 여기까지 옴... 그럼 어떻게 해야겠어???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언젠가 봤을 때 제발 후회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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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서는 관계가 한 단계 더 깊어지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뿐 아니라 상대방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서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캐릭터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각자의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면서 이야기에도 안정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설레는 장면에서는 여전히 두근거리면서도, 지금까지 함께 성장해온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던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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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치의 예상도 빗나가지않는.. 그래 난 깨닫지 못했지만 원래부터 너를 좋아했어...! 엔딩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는데 납득도 안가는 헤어+외모긴한데 진짜 여캐가 이렇게 아까운거 오랜만 ㅠㅠ 성장서사 개인적으로 가져가서 더욱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