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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가버리고민수가먹는플라스틱이이상한여행 #강가희_글 #책밥 #리뷰의숲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지를 흥미롭게 보여 주는 환경 그림책이다.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버린 것을 자신이 다시 먹는다는 말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그 말이 얼마나 무섭고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주인공 만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아무 생각 없이 버린다. 하지만 버려진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강으로 흘러가고 바다를 떠돌며 점점 잘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이 된다. 물고기와 바다생물들은 그것을 먹이로 착각해 먹게 되고, 결국 그 생물들이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면서 플라스틱은 다시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온다. 결국 만수가 버린 플라스틱을 만수 자신이 먹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환경오염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던 플라스틱 물병과 비닐봉지, 일회용 컵을 떠올렸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쉽게 사용하고 버렸지만, 그 쓰레기들이 오랫동안 자연 속에 남아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깜박 잊고 버릴 때가 종종 있다. 바다생물들이 플라스틱 때문에 고통받는 장면은 안타까웠고, 인간의 행동이 다른 생명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바닷가에 쓰레기는 버리지도 말거니와 줍기 약속을 하며 함께 읽었다. 이 책은 어려운 환경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화려한 그림과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도 환경 문제를 단순한 지식이 아닌 나의 생활과 연결해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작은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실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만들어 스티커 붙이기로 했다.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비닐류와 병류 등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찾아보고 실천하기로 했다. 이같은 행동이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은 우리가 버린 것이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책임 있는 태도를 배우게 해 주는 뜻깊은 환경 그림책이다. 덧붙이기- 처음 책을 폈을 때 글밥이 많이 아이들이 놓라기는 했지만 돌아가며 읽기하면서 내용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글밥이 많다는 투정은 그대로 사라졌다. 우리엄마는...가정에서 분리수거 안한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며 약속하고 다음 주에 어떤 약속을 지켰는지 발표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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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 . . 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너무 쉽게 사용하고 너무 쉽게 버리죠 배달 음식 하나에도 수십 개의 일회용품이 따라오고 그 모든 것이 정말 사라지고 있다고 믿고 싶어해요 “엄마 이거 그냥 버리면 없어지는 거 아니야?” 이 질문을 아이가 먼저 했을 때 솔직히 순간 멈칫했어요 초등학생이 읽은 책 한 권이 이렇게 질문을 바꿀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 :: 은 그 질문을 아주 강하게 던지는 책이에요 이 책의 시작은 생각보다 너무 현실적이에요 배달 음식을 좋아하는 평범한 12살 만수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플라스틱들 그런데 어느 날 만수는 지하세계로 끌려가요 “왜 갑자기 지하세계야?” “이거 무서운 이야기야?” 아이는 이렇게 계속 물었고 사실 그 질문 자체가 이미 몰입이 시작된 거였어요 지하세계에서 만수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를 만나게 돼요 바로 자신이 버린 플라스틱을 처리하는 대걸레 만수 이 설정이 정말 강력했어요 내가 버린 쓰레기가 나의 또 다른 모습이라면 우리는 과연 지금처럼 쉽게 버릴 수 있을까요 “그럼 내가 버린 거가 나야?” 아이가 이렇게 말했을 때 이 책의 메시지가 그대로 전달됐다는 걸 느꼈어요 이야기 속에서는 단순한 상상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전 세계 플라스틱 중 재활용되는 비율이 약 9% 나머지 91%는 소각되거나 매립되거나 바다로 흘러간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등장해요 “그럼 우리가 분리배출하는 거 다 되는 게 아니야?” 이 질문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그동안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하나씩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이었죠 책 속에서는 안경 대걸레가 등장해서 재활용의 현실을 설명해줘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섞이면 재활용이 어려운 문제 이물질 때문에 다시 쓰기 힘든 구조 소각과 매립이 남기는 또 다른 문제들 이건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구조라서 아이들이 훨씬 쉽게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이건 학교에서 들은 것보다 더 이해돼” 아이가 이렇게 말했을 때 조금 놀랐어요 책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해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라는 게 느껴졌거든요 지하세계는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었어요 배달 용기가 쌓여 있고 버려진 플라스틱이 계속 쌓이는 공간 그리고 그 안에서 처리되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는 모습 “우리가 쓰는 거 진짜 이렇게 많아?” 이 질문은 꽤 오래 남았어요 책이 끝나갈 때쯤 만수는 현실로 돌아와요 그리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선택을 시작해요 냄비를 들고 음식점을 찾아가고 포장을 줄여달라고 말하고 분리배출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모습 “나도 다음에 포장 덜 쓰는 거 해볼 수 있어?” 이 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억지로 시킨 행동이 아니라 이해에서 나온 선택이라는 점이 중요했어요 환경교육은 종종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는데 이 책은 다르게 접근해요 판타지라는 장르로 아이의 흥미를 잡고 현실 데이터를 통해 생각을 흔들고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요 이 과정이 자연스럽다는 게 핵심이에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달라진 점이 있었어요 분리배출할 때 한 번 더 확인하고 플라스틱 컵을 볼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달 음식을 볼 때 선택을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큰 변화는 아니지만 분명한 시작이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고 나서 생활이 조금씩 바뀌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경 문제를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우리 진짜 플라스틱 줄일 수 있을까?” 이 질문이 남았다면 이미 충분히 이 책의 역할은 시작된 거라고 생각해요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 📚 많.관.부 :) #초등환경교육 #환경동화 #플라스틱문제 #미세플라스틱 #초등책추천 #판크크출판사 #어린이책추천 #환경책 #독서교육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필독서 #환경교육 #책추천 #서평 #리뷰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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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리수거함에 넣으면서 그동안은 제 선에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며 안심했었어요. 그런데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을 읽고 나니 내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어디로 흘러가서 어떻게 남게 되는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재활용 통에 넣는 순간 내 손을 떠나 다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진짜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었어요.
분리배출만 꼼꼼히 하면 깨끗하게 다시 쓰이는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중에서 실제로 재활용되는 비율이 턱없이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많이 놀랐어요. 눈앞에서 쓰레기가 사라졌다고 끝이 아니라 지구 어딘가에 그대로 쌓이고 있다는 걸 깨닫고 나니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보다 애초에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게 훨씬 중요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지하 세계나 대걸레 분신 같은 판타지 설정이더라고요. 내가 편하자고 쉽게 쓰고 버린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짐으로 남게 된다는 내용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어요. 이야기 속 상황들을 따라가다 보니 지금 마주한 현실이 더 가깝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요즘 자주 들리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도 들어 있었어요. 평소에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나 막연한 오염 문제로만 여겼는데 바다와 땅을 거쳐 결국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 위까지 되돌아올 수 있다는 걸 알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환경 문제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당장 우리 생활과 직접 연결된 현실이라는 게 실감 났어요.
플라스틱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재활용이 까다롭다는 점이나 소각, 매립도 한계가 있다는 정보들도 알게 되었어요. 일상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보면서 생활 속에서 충분히 해볼 만한 사소한 행동들이라 나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을 읽고 나서 편리함 뒤에 가려진 처리 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바꿀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현대 사회에서 플라스틱을 완벽하게 끊고 살 수는 없겠지만 물건을 고르고 버릴 때 최소한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지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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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평소 배달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치킨, 피자, 떡볶이 같은 음식을 시켜 먹는 날이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끔은 "배달음식 아니면 밥 안 먹을래!"라고 말할 정도로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의 주인공 만수를 보면서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뜨끔했다. 이 책은 만수가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이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만수는 배달음식을 자주 먹고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버려진 플라스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강과 바다로 흘러가고, 잘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이 된다. 그리고 결국 물고기나 다른 생물들이 먹게 되고, 다시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는 만수가 느낀 것처럼 플라스틱을 버리면 그냥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책을 읽으며 내가 사용한 플라스틱이 오랫동안 지구를 떠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만수가 버린 플라스틱이 다시 만수의 식탁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도 평소에 배달음식을 먹고 난 뒤 남은 플라스틱 용기를 아무 생각 없이 버렸는데, 이제는 조금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미생물이 플라스틱을 없앨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또 자연에서 썩는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과학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림도 귀엽고 재미있어서 환경 이야기가 쉽게 읽혔다. 만수의 표정과 행동이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읽었지만, 읽고 나서는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배달음식을 먹더라도 일회용 수저를 받지 않거나, 분리배출을 더 열심히 하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을 해 보고 싶다. 만수처럼 뒤늦게 후회하기보다 지금부터 우리 몸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환경과 소비 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동화였다. 웃으며 읽었지만 읽고 난 뒤에는 배달음식을 시키는 엄마가 뜨끔해하며, 우리 함께 지구를 아끼는 가족이 되어 보자!라고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다. #만수가버리고만수가먹는 #플라스틱의이상한여정 #판크크 #이진규 #김현영 #만수가버리고만수가먹는플라스틱의이상한여정 #어린이책추천 #환경동화 #환경교육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줄이기 #지구를지켜요 #초등학생추천도서 #어린이환경책 #배달음식과환경 #지속가능한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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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알고 있으면서도 꼼꼼히 실천하지 못해 늘 마음 한 켠이 불편한 게 바로 플라스틱 사용이다. 분해도 재활용도 어려운 줄 알면서도 포기 못하는 물티슈처럼, 이 이중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나만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불편한 마음에서 출발한다. 분리 배출 후 실제로 재사용되는 플라스틱은 겨우 9%. 이 책은 그 낮은 비율과 폭발적인 사용량 사이의 간극, 미세 플라스틱 문제까지 플라스틱 전반을 고루 담은 환경 동화다. 줄글과 만화, 실제 통계가 번갈아 등장해 무거운 주제를 아이도 어른도 함께 따라갈 수 있다. 주인공 만수는 배달앱의 이상한 이벤트 창을 눌렀다가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한 낯선 세계로 끌려들어간다. 그곳에서 지상 모든 사람의 분신인 '대걸레'들이 지상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을 삼키고 똥으로 내보내며 처리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내가 버린 만큼 내 분신이 고생한다는 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설정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 실감하기 어려웠던 환경 문제가 단번에 체감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책 말미에 제시된 실천 방법 중 배달 음식 줄이기나 선거에서 환경 후보 뽑기는 어른에게 더 어울리는 방법이다.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에코백 챙기기처럼 아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함께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건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내가 버린 것은 사라지지 않고 결국 나에게로 돌아온다. 어른인 나도 읽으며 물티슈를 집어 드는 손을 한 번쯤 멈추게 되었으니, 어린이와 함께 읽기에 충분히 좋은 책이다. 다 읽고 나서 "우리 집에서 줄일 수 있는 플라스틱이 뭐가 있을까?" 한번 이야기 나눠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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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도서를 받았습니다. 플라스틱에 관련된 환경 동화책인 것 같아요. 책표지에 있는 빗자루같은 그림들이 눈에 띄네요. 만수의 아빠가 차려준 저녁 식탁이 만수는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 콩밥에 콩나물 무침, 나물반찬에 두부, 계란 반찬으로 한상을 차렸지만 만수는 마랑탕을 시켜달라고 떼를 씁니다 하지만 어제도 족발을 시켜먹었다며 아빠는 안된다고 하지요 한달에 한번만 배달음식을 먹기로 한 각서를 보여주면서 말이죠. 한달에 한번만 배달음식을 먹겠다는 각서를 봐도 만수는 아빠만의 주장이라며 저녁 밥을 안먹겠다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아이가 밥 안먹으면 못견디겠지? 란 생각에 만수는 거짓울음도 보이지만 아빠는 단호하게 만수의 요청을 거절하네요~ 결국 배고픔에 만수는 배달앱을 보며 음식을 시켜먹으려고 계획합니다. 그러던 중 몰래 시켜먹을 수 있는 와글와글 어디로든 배달서비스 이벤트 창을 보게 됩니다. 당연히 이벤트창을 누른 만수는 갑자기 어디론가로 이동하게 되죠. 만수가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온통 츨라스틱 쓰레기 천지인 곳입니다. 그곳에서 만수얼굴을 닮은 대걸레를 만나게 되요. 그 대걸레 만수는 바로 만수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하는 지하의 대걸레라고 합니다. 자신은 만수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입으로 먹어서 최대한 작게 만들어 똥으로 싼다고 합니다. 내가 버린 플라스틱을 지하의 어딘가에서 나와 똑같이 생긴 대걸레가 먹고 싼다는 생각이 드니 어쩐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이 다르니 어떤 대걸레는 바쁘고 어떤 대걸레는 바쁘지 않고 여유롭다고해요. 만수의 대걸레는 너무 바빠 힘들어 배달서비스 이벤트창을 통해 만수를 이곳에 부른 거었어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만 만들라고 해달라고 하려고 한것 같아요 만수 대걸레를 보면서 나의 대걸레가 있다면 어느 수준일까 싶더라고요. 생각보다 자주 배달음식도 먹고 카페도 자주가니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차면 지하세계와 지상세계가 같이 멸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플라스틱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생각해보고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계속 버리다보면 일부는 태우고, 나머지는 땅에 묻히거나 바다에 흘러간다고 해요. 그럼 바람과 햇빛, 바닷물 등에 의해 잘게 쪼개집니다. 그 결과 미세 플라스틱이 땅과 물에 섞이고 결국에는 인간에게 돌아온다고 해요. 편리하다고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던 플라스틱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돌아온다고 하니 플라스틱 쓰레그를 줄이는 방법에 더욱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겠어요. 만수는 지하세계에서 빠져나온 그 날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배달음식을 주문할때 다회용기를 이용하거나 냄비를 들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포장해오고, 기업과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플라스틱 포장을 줄여 달라는 글을 남긴다, 우리가 잘 아는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고 라벨을 제거해서 납작하게 만들어서 정해진 곳에 배출한다. 선거철, "탄소 배출 절감'이라는 선전물을 든 후보를 응원한다. 저도 만수와 같은 노력을 해보려고 해요 특히 선거일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탄소배출절감을 노력하는 후보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경에 대해 또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만수가버리고만수가먹는플라스틱의이상한여정#만수가버리고만수가먹는#플라스틱의이상한여정#판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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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요즘 어떤 음식을 배달 앱으로 시켜 드시나요? 요즘 저희 아이는 마라탕에 푹 빠져있습니다. 간편한 배달 앱을 이용하여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주문해서 먹곤 했는데 우리는 이 주문으로 음식과 함께 플라스틱을 주문하고 있었어요!? 주인공 만수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식탁에 놓여있는 콩밥, 콩나물무침, 나물 반찬에 불만을 품고 아빠에게 마라탕을 시켜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어제도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던 만수는 한 달에 한 번만 배달음식을 시켜 먹기로 한 각서까지 나오는데요? 각서에는 이를 어길 시 핸드폰 한 달 동안 안 쓰겠다고 적혀 있고 만수와 아빠의 싸인이... 되어 있었죠. 이대로라면 만수는 배달음식을 먹지 못할 것 같죠? 배달음식도 먹지 못하고, 아빠가 차려주신 저녁밥도 먹지 못하게 되자 핸드폰을 켜고 몰래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핸드폰 화면에 뜬 와글와글 어디로든 배달 서비스! 와글와글 배달? 이벤트 창을 누르자 만수는 이불째 꽁꽁 묶여 머리가 덥수룩한 생명체들에 의해 검은 구멍으로 빨려 들어갔어요. 만수가 깨어난 어둡고 축축한 이곳은 어떤 곳일까요? 인간들이 사용한 플라스틱이 이곳으로 오게 되는데 대걸레처럼 생긴 분신들이 플라스틱을 입으로 받아먹고 작게 만들어 엉덩이로 뿡 나오게 만들죠. 잦은 배달로 인해 만수의 분신은 이곳에서 제일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만수는 이곳에서 플라스틱의 여정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을까요? 저도 아이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플라스틱 분리수거만 잘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환경 동화인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나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며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알맞은 분리수거를 하고 있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간편하게 배달 앱으로 주문하고 아이와 맛있게 먹었던 지난날이 자꾸 생각나게 되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었으니 덕분에 저희 집 배달 앱 켜는 횟수도 좀 줄어들겠죠?) 와글와글 배달 서비스를 직접 만나 볼 수는 없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 동화책을 읽고 플라스틱의 여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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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식사 한 번 편하게 하고 싶어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한 끼 식사를 먹었을 뿐인데,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인다. 요즘 우리 사는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플라스틱 공화국’이 따로 없다. 이번에 아이와 읽었던 환경 판타지 동화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은 우리 아이들과 읽으면서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다. 주인공 만수는 마라탕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열두 살 아이다. 어느 날, 몰래 음식을 시켜 먹으려던 만수는 갑자기 지하세계로 납치되고 만나. 그곳에서 만수는 자기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를 온몸에 뒤집어쓴 자신의 분신 ’대걸레 만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놀랍고도 무서운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된다. 사실 플라스틱을 줄여야 한다는 건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실천하려면 내 몸이 불편해지니, “이번 한 번만 그냥 쓰지 뭐”라며 슬쩍 넘기곤 했었다. 책을 보며 놀랐던 건 분리배출만 잘하면 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실제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은 고작 9%뿐이라는 사실이었다. 나머지 쓰레기는 태우거나 매립하거나 그냥 방치되어 왔다. 근데 문제는 이게 거대한 부메랑이 되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편하자고 사용했던 플라스틱은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결국 우리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들 수밖에 없었다. 책 마지막에는 현실 세계로 돌아온 만수의 달라진 모습들을 보여준다. 배달음식 좋아하던 만수는 이제 냄비를 들고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포장해온다. 또 투명 페트병을 올바르게 배출한다. 당장 오늘부터 해볼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우리 가족도 하나씩 실천해 보자고 약속을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하세계에서 내 분신은 끙끙대고 있겠지? 우리의 분신들이 쓰레기에 찌부되지 않도록 불편하더라도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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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지구한테 왜이래! 지구가 아프다고 소리지르고있는것같은 느낌이 드는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버리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 책 제목이 뭐지?싶은 느낌이지요? 내가 버리고 내가 먹는? 작년 아이가 발표 준비에서 지구의 미세플라스틱에 대해서 자료를 찾은적있어요. 그때 읽어봤던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에 대한 글이 기억에 남아서인지 이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지구를 살리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 정말 많이 듣고 다양하게 접근하게되는데요. 그중 플라스틱은 우리의 생활과 정말 가까이있는 주제중 하나인것같아요.
여느집과 다를게없는 만수네 식사시간 야채만 가득올려진 식탁 맛없는 야채대신 배달음식이 먹고싶은 만수 배달음식은 맛있기도하고 간편해서 저두 종종 이용해요. 아마 대부분 다 그렇겠지요? 그러나 만수는 좀 자주 시켜먹었나봅니다^^ 한달에 한번!시켜먹기로 한 각서! 투덜투덜 아빠몰래 배달어플을 켜서 주문을 하려고해요.
배달어플의 이벤트창을 클릭하는 순간~ 이상한곳으로 들어가게되요. 대걸레 같은 만수? 대걸레만수?
이곳은 대걸레만수가 사는곳으로 만수가 버린 쓰레기를 먹고 잘게잘라 다시 내보내는 일을 하는 대걸레만수가 사는곳이예요. 이책에서는 플라스틱의 환경문제를 줄여라, 아껴라, 쓰지마라가 아니라 플라스틱이 어떻게 환경을 오염시키고 또 재활용되는지를 "내"가 되어 읽어보고 이야기해볼수있는 책이더라구요.
저도 평소에는 아이들에게 분리수거를 시키면서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긴하는데요. 우리가 하고있는 재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는부분들도 많더라구요. 플라스틱은 다 똑같은것이 아니라 재질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고 그속에서 재활용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해요. 분리수거를 하고있지만 실제로 다시 재활용이 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하니 저도 새삼 놀래긴했어요.
이책에서는 내가 버리는 플라스틱으로인해 또다른 내가 플라스틱을 처리하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그러면서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읽어볼수있게 되어있어요. 내가 아닌 지구를 주인공을 읽어보며 조금은 무거울수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있어요.
아무렇지 않게 시켜먹었던 배달음식속 플라스틱들, 이 플라스틱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면? 우리입속으로 다시 들어온다고? 편하다고만 생각했던 일회용플라스틱의 이야기를통해 순환과정과 원리까지 읽어볼수있었어요.
단단히 화가난 대걸레들.. 재미있는 시각으로 읽어본 만수의 플라스틱 여정이야기는 우리에게 지구환경에 대해 어떠한 노력을 하라는 강제의 메시지가 아닌 지구가 아프고 힘들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면서 스스로 지구를 위해 할수있는 작은실천부터 생각해볼수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재미있는 지구환경이야기라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만수가버리고만수가먹는플라스틱의이상한여정 #판크크#책세상맘수다카페 #플라스틱의이상한여정#지구한테왜일 #지구환경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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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들 정말 배달 음식 좋아하잖아요 😊 저도 쿠폰을 자주 받아서 마라탕이랑 짜장면, 피자 치킨 같은걸 꽤나 자주 시켜 먹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판크크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은 선아가 읽기 시작하자마자 정말 빠르게 몰입했던 책이었어요. 처음에는 제목부터 너무 독특해서 궁금했는데, 읽고 나니 단순한 환경동화가 아니라 아이 눈높이에서 환경 문제를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더라고요. 그런데 또 너무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고, 판타지 모험처럼 흘러가니까 아이들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
🍜 배달 음식을 좋아하는 만수 이야기라 더 공감됐어요 주인공 만수는 배달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아빠가 차려준 밥보다 마라탕과 족발 같은 배달 음식이 더 좋은 평범한 요즘 아이 모습이라 처음부터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선아도 읽으면서 <나도 마라탕 엄청 좋아하는데...>하네요 그러다 만수가 자신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하는 ‘대걸레 만수’를 만나게 되는데, 그 설정이 정말 충격적이면서도 기발했어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을 누군가 계속 먹고 처리하고 있다는 상상 자체가 아이들 마음에 굉장히 강하게 남는 것 같더라고요.
🌍 “버리면 끝”이 아니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책 저도 사실 분리배출만 잘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된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재활용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현실, 소각과 매립의 문제, 미세 플라스틱 위험성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연스럽게 알려 주더라고요. 특히 지하세계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는 장면은 읽는 내내 마음이 묵직했어요. 선아도 책을 읽고 나서는 투명 페트병 라벨 떼는 걸 훨씬 꼼꼼하게 하더라고요 😊 억지로 “환경 보호해야 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책 한 권이 아이 스스로 행동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 대걸레 분신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은 그림 분위기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형광빛 보라색과 핑크빛으로 표현된 지하세계는 신기하면서도 어딘가 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분위기가 이야기와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쓰레기를 뒤집어쓴 대걸레 분신들의 모습은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어요. 후반부 지하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장면은 아이 책인데도 긴장감이 정말 강했어요. 선아도 그 부분에서는 “진짜 영화 보는 느낌이었다”는 반응으로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 단순한 환경 교육책이 아니라 스토리 자체가 굉장히 흡입력 있는 판타지 동화였어요.
🍱 읽고 나서 달라진 작은 변화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좋았던 건 아이가 자연스럽게 실천 이야기를 꺼냈다는 점이에요. 배달 음식을 무조건 끊자는 게 아니라, “줄일 수 있는 건 조금씩 줄여 보자”는 분위기로 이어졌거든요. 텀블러 챙기기, 투명 페트병 제대로 버리기, 포장 줄이기 같은 이야기들을 가볍게 나누게 되었어요. 무섭게 겁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환경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고 싶은 환경 판타지 동화 《만수가 버리고 만수가 먹는 플라스틱의 이상한 여정》은 재미있는 판타지 모험처럼 읽히지만,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까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배달 문화와 플라스틱 사용이 익숙한 시대에는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환경 이야기를 너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하지만 분명하게 전해 주는 책.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담아낸 환경동화를 찾는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 #만수가버리고만수가먹는플라스틱의이상한여정 #판크크 #환경동화 #초등추천도서 #어린이환경책 #초등독서 #책육아 #환경교육 #플라스틱문제 #미세플라스틱 #초등학생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맘 #엄마표독서 #배달음식 #분리배출 #환경보호 #독서기록 #초등도서추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