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책읽으면서 이렇게 소리내서 웃은건 처음인것 같아요...
어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이렇게 입체적인지..
지영의 하나뿐인 친구 제시카 노숙자부터 카메오라기엔 너무 임펙트가 큰 택시기사님까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로맨틱코미디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