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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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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은 신앙 안에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살고 싶어도, 현실에서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그렇고, 사회 안에서도 그렇고, 가정과 일터에서도 "어떻게 진리를 붙들면서도 사람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자주 생기구요. 저 역시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하다 보면
"다원주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신앙 안에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살고 싶어도, 현실에서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그렇고, 사회 안에서도 그렇고, 가정과 일터에서도 "어떻게 진리를 붙들면서도 사람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자주 생기구요. 저 역시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하다 보면, 무엇을 말하느냐만큼 어떻게 말하느냐가 참 중요하다는 걸 자주 느끼게 됩니다.


그런 고민이 있을 때 읽게 된 책이 두란노 출판사의 "시대와 영성을 묻다"였습니다. 2020년에 출간된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개정판인데, 지금 같은 시대에 더 와닿는 책이더라구요.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자신과 다른 신념을 가진 이들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끝까지 갑니다. 저는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고 느꼈습니다.


팀 켈러와 존 이나주가 함께했고, 여기에 여러 필진이 참여해서 한 사람의 주장만 밀고 가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 고민해 온 목소리들이 함께 담겨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구성도 흐름이 잘 잡혀 있어서, 다원주의 시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시작해서 차이 속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그리고 결국 복음을 삶으로 어떻게 살아 낼 것인가까지 차근차근 이어집니다.


읽으면서 특히 오래 남았던 건, 확신과 사랑을 서로 반대편에 두지 않는 시선이었습니다. 정치나 사회를 너무 절대화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 세상과 단절하지 않으면서도 그 언어에 휩쓸려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가 참 중요하게 다가왔구요. 또 2부에서는 무엇을 주장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연결하고 소통할 것인가에 더 집중하는데,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더 자극적인 말보다 더 정확한 말, 더 센 표현보다 더 진실한 언어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번역자로서 통로가 되어" 같은 장도 참 좋았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통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진리를 풀어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그게 진리를 낮추는 일이 아니라 사랑으로 전달 가능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점도 참 깊게 남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 안에 오래 남은 단어는 "겸손, 인내, 관용"이었습니다. 확신은 있는데 사랑이 없고, 진리를 말하는데 경청이 부족한 시대에, 복음이 사람을 어떻게 낮추고 견디게 하고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무엇을 믿을 것인가"만 정리해 주는 책이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더 깊이 묻게 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i 2026.04.0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와 영성을 묻다】 세상을 바꾸기 전에, 그 안으로 들어가는 믿음
" 【시대와 영성을 묻다】 세상을 바꾸기 전에, 그 안으로 들어가는 믿음" 내용보기
팀 켈러 × 존 이나주 외 /두란노 (펴냄)첨단과학의 우주시대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갈등과 분열의 시대다. 서로 다른 세계관이 충돌하고,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 이 책은 바로 균열의 한가운데로 독자를 끌어다 놓는다.현대 사회를 탁월하게 읽어 내는 성경적 해석자 팀 켈러, 세상과 교회의 접점을 넓혀 온 법학자 존 이나주, 그리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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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 존 이나주 외 /두란노 (펴냄)






첨단과학의 우주시대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갈등과 분열의 시대다. 서로 다른 세계관이 충돌하고,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 이 책은 바로 균열의 한가운데로 독자를 끌어다 놓는다.





현대 사회를 탁월하게 읽어 내는 성경적 해석자 팀 켈러, 세상과 교회의 접점을 넓혀 온 법학자 존 이나주,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을 살아 낸 10인의 목소리가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지금, 여기에서 '믿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의 사회는 ‘사사 시대’를 닮아 있다.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고, 공동선의 기준마저 흔들린다. 문제는 단순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이다. 갈등의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저자들은 공격적인 변증도, 세상에 무조건 동화되는 방식도 아닌 제3의 길을 제시한다.

그것은 ‘성육신적 참여’, 그리고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선교’다. 여기서 내가 늘 품는 질문이 있다. 복음이 내 삶에 적용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이 인상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복음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남겨 두지 않는다는 데 있다.



겸손, 인내, 관용이라는 말들이 이론이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번역된다. 신학자와 목회자뿐 아니라 의사, 예술가, 뮤지션까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살아 낸 신앙의 이야기들은 한 가지 공통된 방향을 가리킨다.

세상을 바꾸려 하기 전에 먼저 그 안으로 들어가는 삶. 이 부분 정말 감동이 있었다....










책에서 특히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번역자로서의 존 이나주 교수님 파트였다. 두 문화를 잇는 이중 언어 번역자의 고충, 도무지 공감할 수 없는 두 세계를 서로 연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신 직분이자 소명 아닐까? 하나님 나라와 인간 세계를 잇는 것도 마찬가지다. 보이지 않는 진리를, 서로 다른 언어와 감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끊임없는 번역의 과정에 가깝다. 존 이나주가 말하는 번역자의 자리는 한쪽에 완전히 속할 수도, 그렇다고 중립에 머물 수도 없는 자리다. 양쪽을 이해하려 애쓰는 만큼, 양쪽 모두에게 오해받기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 사이에 서 있는 사람만이 놓을 수 있는 다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 대목을 읽으며

신앙이란 무엇인가? 결국 ‘확신의 언어’를 더 크게 외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 사이에서 이해의 언어를 만들어 가는 일이 아닐까 생각했다.

공감할 수 없는 사람을 향해 이해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 내가 서 있는 자리의 언어를 상대의 자리에서 다시 말해보려 애쓰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어려운, 그러나 가장 본질적인 역할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빛이 되려 애쓰고 있는가,

아니면 빛처럼 보이려 애쓰고 있는가.





책은 신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으로 다시 정의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맺고 있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이 말하는 ‘선교’는 어딘가로 떠나는 일이 아니라 갈등과 단절의 한복판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자리 한가운데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을 건네는 일. 이런 시도가 세상을 바꾸기 이전에 이미 세상 속으로 들어가 있는 삶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신앙이 더 분명해지기보다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복잡함이야말로 살아있음의 증거다.

지금 우리가 진짜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책을 덮으며 그리스도인 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다





#두란노 #시대와영성을묻다

#팀켈러 #크리스천 #책추천 

#일과영성 

#신앙서적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단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r******7 2026.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앙서적]<시대와 영성을 묻다> 팀 켈러, 존 이나주 외,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
"[신앙서적]<시대와 영성을 묻다> 팀 켈러, 존 이나주 외,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 내용보기
#도서제공'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일까요?세상과 분리된 삶이 아니라이 시대와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개인의 역할과 소명이 무엇인지치열하게 고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습니다교회와 가정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성도들의 삶의 방식이 다양했습니다이 책은 공동선에 대한 공통적인 이해가결여된 문화에서 살아가는 요즘,
"[신앙서적]<시대와 영성을 묻다> 팀 켈러, 존 이나주 외,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 내용보기

#도서제공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일까요?


세상과 분리된 삶이 아니라

이 시대와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개인의 역할과 소명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청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와 가정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성도들의 삶의 방식이 다양했습니다


이 책은 공동선에 대한 공통적인 이해가

결여된 문화에서 살아가는 요즘, 

열 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의 역사적 순간에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어떻게 구현하며 살고 있는지 엮은 이야기입니다


신학자, 목회자,의사, 선교사, 교수, 작가, 힙합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을 고민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보여 줍니다


차이와 다름을 무시하거나 차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겸손히 수용하고

인내로 그 과정을 지켜보며 견디고

끝내는 그것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관용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분열된 시대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식 속에서만 머물던 말씀들이

어떻게 각자의 삶에서 살아 움직이는지,

때로는 무겁고 힘겨운 마음에 쓰러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만 하는 길임을 알고

묵묵히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 그들이 고백 속에서

나의 발자취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 곳에서의 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하루 아침 일과를 시작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 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기꺼이 마음으로 도와주며

약자에 대한 선입견으로 스스로 선을 긋지 않을 것


* 행정적인 처리가 우선시 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보다 사람을 우선시 할 것


* 내가 있는 곳이 곧 사역지임을 인식하고

나로 인해 직장과 사회가 좀더 나은 곳이 되도록

스스로의 내적 범위를 넓힐 것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진다"라는

스페인어 문구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길도, 계획도, 역할 모델도,

참고할 선례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의지가 꺾이기 마련이지만,

이 길이 '옳은 길'이기 때문에

묵묵히 함께 이 길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 팀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여러 지역에서 

예배드리는 리디머장로교회의 설립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성경과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존 이나주


세이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의 법학, 종교학

'샐리 D. 댄포스' 특훈교수

형법, 법과 종교, 수정헌법 제1조 관련 과목을 가르치며,

다원주의, 집회와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을

주제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 책의 각 장은 그리스도의 몸의 다양한 지체들을

묘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이 역할들을

맡으심으로 우리와 관계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줘 준다


하나님은 신학자, 목회자, 모험가, 개척자, 작가,

송라이터, 스토리텔러, 번역자, 다리 놓는 사람,

돌보는 자, 화해자, 평화를 이루는 자로서

자신을 인류에게 나타내신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사회 속의 그리스도인을 고민하는 사회초년생

✅️ 다원주의 사회 속에서 화평을 이루는 자로

사회에서 역할을 감당하기 원하는 청장년층

✅️ 각계각층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고민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


#팀켈러 #시대와영성을묻다 #두란노 #크리스천 일과영성 #신앙서적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단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y****7 202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일터, 그곳이 바로 부르심의 현장입니다: 『시대와 영성을 묻다』
" 나의 일터, 그곳이 바로 부르심의 현장입니다: 『시대와 영성을 묻다』" 내용보기
팀 켈러와 10인의 필진이 전하는 12가지 인생 고백은 혼돈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신실하게 살아가는 법을 치열하게 묻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 자신을 형성한다”는 대목과, 소금을 단순히 맛을 내는 용도가 아닌 새 생명을 틔우는 ‘거름’으로 바라본 통찰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10년 차 독서지도사이자 작가 지망생으로서, 제가 매일 마주하는 ‘
" 나의 일터, 그곳이 바로 부르심의 현장입니다: 『시대와 영성을 묻다』" 내용보기


팀 켈러와 10인의 필진이 전하는 12가지 인생 고백은 혼돈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신실하게 살아가는 법을 치열하게 묻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 자신을 형성한다”는 대목과, 소금을 단순히 맛을 내는 용도가 아닌 새 생명을 틔우는 ‘거름’으로 바라본 통찰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10년 차 독서지도사이자 작가 지망생으로서, 제가 매일 마주하는 ‘수업 공간’과 ‘노트북’ 앞이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하나님이 보내신 소중한 직업적 부르심의 영역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번 독서를 통해 두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첫째, 기술적인 글쓰기를 넘어 타인을 존중하는 ‘겸손한 언어’를 가르치는 스승이 되겠습니다. 둘째, 누군가의 상처를 회복시키고 생명을 일으키는 ‘거름’ 같은 문장을 쓰기 위해 집필에 정진하겠습니다.

이 책을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신앙과 직업의 통합을 꿈꾸는 중장년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차이 속에서도 대화의 다리를 놓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의 일상을 ‘성육신적 참여’의 장으로 바꿔주는 최고의 수확이었습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시대와영성을묻다 #팀켈러 #두란노 #서평 #독서지도사 #직업의영성 #공적신앙 #북스타그램 




p*******3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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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와 영성을 묻다 』 기억에 남는 문장과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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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 존 이나주 외 /두란노 (펴냄)두려움과 불편을 무릅쓰고 공공의 광야에 길을 내다....단순히 ‘믿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갈등과 분열, 서로 다른 세계관이 충돌하는 현실 속에서 신앙이 어떻게 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묻는다.팀 켈러와 존 이나주,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필진들은 한 가지 공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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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 존 이나주 외 /두란노 (펴냄)






두려움과 불편을 무릅쓰고 

공공의 광야에 길을 내다....






단순히 ‘믿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갈등과 분열, 서로 다른 세계관이 충돌하는 현실 속에서 신앙이 어떻게 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묻는다.




팀 켈러와 존 이나주,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필진들은 한 가지 공통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오늘날 사회는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서로의 언어와 사고방식 자체가 단절된 상태에 가깝다는 것. 이런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더 이상 개인적인 신념에 머무를 수 없다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 데 있다. 대신, 서로 다른 세계 사이에 서서 이해하고 연결하려는 태도, 그리고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그 안으로 들어가는 삶의 방식을 이야기한다. 공격적인 주장도, 무조건적인 타협도 아닌, 관계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길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추상적인 신앙 언어가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이야기들.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을 실천해 온 이들의 경험은 지금 우리의 현실과 맞닿아 있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신앙이 점점 더 사적인 영역으로 밀려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 우리의 믿음은 과연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은, 책장을 덮은 이후에도 오래 남는다.










#팀켈러 #시대와영성을묻다

#두란노 #크리스천 

#일과영성 #신앙서적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r******7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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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영성을 묻다] 거류민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시대와 영성을 묻다] 거류민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시대’와 ‘영성’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하나님 앞에서의 믿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영성은 반드시 살아가고 있는 그 시대 속에서 구현되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늘 끝이 없다. 게다가 정말 좋은 그리스도인 된다는 것은 항상 부담을 남아있는 주제다. 목회자 팀 켈러, 법학자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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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시대’와 ‘영성’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하나님 앞에서의 믿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영성은 반드시 살아가고 있는 그 시대 속에서 구현되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늘 끝이 없다. 게다가 정말 좋은 그리스도인 된다는 것은 항상 부담을 남아있는 주제다. 

목회자 팀 켈러, 법학자 존 이나주를 필두로 각 영역에서 믿음으로 삶으로 고군분투하는 여러 저자들의 글이 포함된 ‘시대와 영성을 묻다’는 여러 사람들의 삶과 고민이 녹아져있기에 다채롭고, 삶에 적용하기 위한 여러 예를 보여주는 책이다. 신학자, 목회자, 선교단체 총재, 금융기관 기획관, 작가, 송 라이터, 음반 프로듀서, 번역자, 변호사, 정신과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의 글이 담겨 있어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대한 고민을 해보는데 충분한 동기부여와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 

나는 특히 미국IVF 총재 톰 린이 모험가 정신과 자세에 도전이 되었다. 자신이 가질 수 있었던 권한과 이익을 내려놓고, 개척자, 모험가의 삶을 떠나는 모습에 도전과 동료의식을 느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한 관광객에서 거류민으로 빚어가고 계셨다… (생략)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대로 모험을 이어 갔고, 그 분의 공급하심과 자비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었다(79p).” 

그의 글과 고백을 읽으며 다시 한번 나의 신분에 대한 환기가 되었고, 모험에 대한 두려움을 놓게 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를 담고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도전을 받았다. 

또한 그는 모험하는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중요한 인식을 알려주었다. 바로 회복 탄력성이다. 

“모험에 나서는 이들에게 위험과 실패는 곧 회복 탄력을 기를 기회다(91p).” 

어떻게 가능한가?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깊이 신뢰하는 것이다(93p).”

이외에도 여러 작가들의 깊은 고민과 영성이 여러 모로로 도전과 인사이트를 준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실재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학업과 일에 지쳐 있어서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며 회복될 믿음의 정체성의 환기가 필요한 모든 청년들이 일독하기를 추천한다. 


h*********1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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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영성을 묻다> 혼돈의 시대, 겸손과 인내, 관용으로 빚어가는 삶
"<시대와 영성을 묻다> 혼돈의 시대, 겸손과 인내, 관용으로 빚어가는 삶" 내용보기
🌱 시대와 영성을 묻다: 혼돈의 시대, 겸손과 인내, 관용으로 빚어가는 삶✒️ 팀 켈러, 존 이나주 외 📚 두란노  분열과 갈등, 혐오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팀 켈러와 존 이나주 외 여러 작가들의 "시대와 영성을 묻다"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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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와 영성을 묻다: 혼돈의 시대, 겸손과 인내, 관용으로 빚어가는 삶

✒️ 팀 켈러, 존 이나주 외 

📚 두란노 

 

분열과 갈등, 혐오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팀 켈러와 존 이나주 외 여러 작가들의 "시대와 영성을 묻다"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이 땅의 나그네'로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안내한다.

 

책은 다원주의, 정치적 불확실성, 불통의 시대, 그리고 다양한 이념과 집단의 벽 앞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용기를 내어 세상을 섬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신학자, 목회자, 작가, 송라이터, 스토리텔러, 번역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복음을 살아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마치 엉킨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듯,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화해자로 섬기기>에서 트리리아 뉴벨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준다. 연갈색 피부로 태어나 마주해야 했던 선입견, 편견, 차별 속에서 백인 중심적인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 그리고 진정한 복음을 깨달은 후 화해자로서의 사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그녀는 진솔하게 고백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가 자신만의 복음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상대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어쩌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만의 '복음'이라는 틀에 갇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책은 오해와 갈등의 현장에서 '다리 놓는 자'로, 성취의 사다리에서 내려와 고단한 여행자들의 곁을 지키는 '돌보는 자'로, 균열이 심한 곳에서 사랑으로 '화해를 이루는 자'로, 그리고 '살롬의 질서'를 세우는 '피스메이커'로 섬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팔복을 이 땅에서 살아내는 방법과도 맞닿아 있다. 도무지 공감할 수 없는 사람과 상황 속에서 겸손과 인내, 관용의 자세로, 그리고 상처받을 위험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막연했던 마음속에 선명한 생각들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히브리서 12장 1-2절의 말씀처럼,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는 격려를 받는 듯했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That's all! 🍓 



#팀켈러 #시대와영성을묻다 #두란노 #크리스천 #책추천 서습관  #삶의의미 #마음을움직이는글 #메리북스타그램🎁 #일과영성 #신앙서적추천 #서평단 #북스타그램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s*******1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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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영성을묻다12명의 필진들이 삶의 부르심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 치열하게 고민하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이야기가 나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1부에서는 신학자로서, 목회자로서, 모험가 정신으로 개척자 정신으로 다원주의 환경을 마주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여러각도로 돌아보게 합니다.특히 팀켈러의 목회자로서 통찰로 질문한 '우리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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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영성을묻다


12명의 필진들이 삶의 부르심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 치열하게 고민하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이야기가 나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신학자로서, 목회자로서, 모험가 정신으로 개척자 정신으로 다원주의 환경을 마주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여러각도로 돌아보게 합니다.


특히 팀켈러의 목회자로서 통찰로 질문한 '우리는 복음의 불로 타오르는 이중 시민권자인가' 부분을 읽으며,

다원주의 사회에서 예의와 평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세 가지 실천 사항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바로 겸손과 인내와 관용입니다.


방어적이 되기보다 겸손해야 하고, 강요하고 소외시키기보다 인내하며 설득해야 하고, 상대를 악마화하기보다 관용하고 존중해야합니다.


복음은 교만을 제거합니다.

복음은 무관심도 제거합니다.

복음은 두려움을 제거합니다.

복음 전도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네 가지 주된 이유는 겸손과 소망, 사랑, 용기가 부족해서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진정으로 믿고 이해하고 기뻐할 때 복음은 이 모든 것을 공급해 줍니다.


2부에서는 좁힐수 없는 차이 속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라는 고민 앞에 작가로서, 송라이터로서, 스토리텔러로서, 번역가로서 통로가 되어 끼리끼리의 벽을 허무는 법을 다각도로 보여주었습니다.


3부에서는 세상 한복판에서 어떻게 복음을 살아 낼 것인가라는 고민 앞에 다리 놓는 자로, 돌보는 자로, 화해자로, 평화를 이루는 자로 섬기는 실제 삶의 이야기가 감동을 줍니다.


저의 삶 또한 가르치는 자로서 통로가 되어 끼리끼리의 벽을 허물고, 화평케하는 자로 섬기길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세상과 교회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좋은 삶의 본보기와 교훈을 얻게 될것입니다.


#팀켈러 #크리스천

#신앙서적추천

#일과영성

s********s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와 영성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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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개정판으로 현대 사회를 탁월하게 읽어내는 성경적 해석자 팀 켈러, 세상과 교회의 접점을 넓히는 법학자 존 이나주, 신앙의 실력을 온 삶으로 읽고 온 10명의 작가들의 만남이다믿음이 없었던 저는 어려서부터 혼자인 걸 좋아했어요. 부모님은 늘 바빴어요. 아빠는 회사를 다니시고 엄마는 구멍가게를 하셨어요. 남들처럼 맛있는 외식 한번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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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개정판으로 

현대 사회를 탁월하게 읽어내는 성경적 해석자 팀 켈러, 세상과 교회의 접점을 넓히는 법학자 존 이나주, 신앙의 실력을 온 삶으로 읽고 온 10명의 작가들의 만남이다


믿음이 없었던 저는 어려서부터 혼자인 걸 좋아했어요. 부모님은 늘 바빴어요. 아빠는 회사를 다니시고 엄마는 구멍가게를 하셨어요. 남들처럼 맛있는 외식 한번 할 수 없었고 해외여행이란 꿈도 꿀 수 없었어요. 늘 근검, 절약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지냈어요. 


잘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미션 스쿨을 다니게 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요. 그때는 하나님에 대해 모르면서 학교 채플 시간에 성경을 읽고

하나님이라는 분이 세상을 창조한 게 맞나? 궁금했지요.


성장하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을 하고 5년 후부터 시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지요. 시어머니는 저랑 함께 살면서 많이 힘들어하셨지요. 우울증에 시달리던 시어머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주치의의 권유에 의해 교회를 나오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어머니는 시들해지고 나는 살기 위해 공예배, 기도의 자리를 찾았어요. 


<오늘이라는 예배>의 저자인 티시 해리슨 워런 작가처럼 하나님은 전하는 복음에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1세대로 믿음의 명문 가정을 이루기 위해 이 가정에 나를 선발자로 보내주셨다. 넓은 세계를 변화시키기 이전에 가장 작은 가정이라는 사회를 먼저 변화시키라고 보내 주셨다.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을 두고 성경대로 세상 속을 걸어가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곧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의 묵상을 SNS에 올리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손짓하는 것이다. 


3년 전부터 성경 필사를 시작으로 1년에 성경 66권 통독을 하며 주님을 깊게 만나기를 원한다. 기도모임을 통해 마더 와이즈를 읽고 나누며 삶에 적용하고자 한다. 주중에는 성경 공부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과 교제하며 주님을 더욱 깊게 알아가길 원한다. 또한 양육을 통해 동반자와 함께 더욱 단단해진 복음을 나누고 주일에는 교사로, 순모임 리더로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자녀들과 함께 살아간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소명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들과 공동체 안에서 상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말씀으로 치유되고 목자를 통해 주님의 사랑으로 보듬어줘야 한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며 매일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지금 시간이 살아갈 힘이 없어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시간이더라도 주님께서는 이기는 고통만 허락하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분열과 갈등 혐오가 일상이 된 시대 그리스도인으로 신실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y******s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와 영성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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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            언제는 안 그랬겠냐만은,참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 차이가 존재하는 세상에서그리스도인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고군분투한 12명의 이야기가여기에 담겨 있어요.        소금과 빛이 되어 하나님 나라와 이 나라의 이중 시민권자로 살아가려면많은 목회적 지도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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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

      

      

언제는 안 그랬겠냐만은,

참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 차이가 존재하는 세상에서그리스도인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고군분투한 12명의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 있어요.

    

    

소금과 빛이 되어 하나님 나라와 이 나라의 이중 시민권자로 살아가려면많은 목회적 지도와 지지, 훈련이 필요할 것(61)이라는 팀 켈러 목사님의 글처럼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다른 누군가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란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때로 어느 곳에서는 신앙의 야성을 회복하여 모험가로,

작가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영원을 이야기하고,

치유가 일어나는 순간처럼 슬픔과 아름다움을 정직하게 노래하는 송라이터로,

하나님의 거대 서사로 왜곡된 서사를 새롭게 하는 스토리텔러로,

한 발, 한 발이 아니라 두 세계에 온전히 두 발을 딛고서 양편의 언어를 잇는 번역가로.


이들의 삶을 보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실제로 살아내는 것은 또 우리의 몫이겠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왔다면,

그것이 온전히 그리스도인의 생활 방식이었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지 않았을까 상상해보게 됩니다.


우리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사실과 함께

겸손과 인내와 관용을 실제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길 소망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소통하고 섬기며 사는 삶,

물론 쉽지 않겠지만 그 힘의 원천은

유일한 참된 영웅이신 예수님께로부터 공급받아야겠지요.

  

그리스도인을 향한 불신과 불호가 많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진짜’ 그리스도인을 향해서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 안에서 길을 찾아 갑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난 사랑은 길을 찾기 마련이다.” (p.65)

    

    

    

#시대와영성을묻다 #팀켈러 #두란노 #크리스천 #책추천 #도서협찬


h******9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