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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 #청어람미디어 #박진우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요즘 학생들은 역사에 큰 관심이 없다. 아무래도 현재가 너무 바쁘게 벅차게 흘러가기 때문에 과거까지 돌아보기는 어려운가보다. 하지만, 역사는 반드시 공부해야한다. 과거의 일은 시대와 배경이 바뀌어 현재에 다시 벌어지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주체가 인간인 이상,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있어 역사는 더욱 중요한 요소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지난 수천년동안 많은 것을 빼앗고 괴롭힌 바 있다. 물론 무조건적인 미움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우리의 조상들이 과거에 주변국으로부터 당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왜 우리가 스스로 강해지고 굳건해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역사적인 배경 안에서 이해하도록 역사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은 그런 한일관계에서의 갈등이 생기는 역사적 배경을 간추려 정리하고 있다. - 저자는 영산대 국제학부 조교수 및 숙명여대 일본학과 교수를 역임한 후 정년 퇴임했다. 일본과 관련된 여러 저서를 펴낸 바 있다. [근대 일본 형성기의 국가와 민중][일본 근대 100년사] 등이 있다. - 책은 10가지 주제나 사건을 소개하며 역사의 이해를 돕는다. 1. 조선은 일본에 어떤 존재였을까 : 일본은 삼국시대 신라, 백제, 고구려가 일본의 진구황후에게 정벌당하여 이후 조선에 이르기까지 자발적 조공을 바치고 있는 나라로 가르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를 무시하고 낮추어 생각하는 가치관이 은연중에 뿌리박히게 된다. 2. 짓밟힌 땅에서의 저항, 농민군과 의병 : 동학농민운동을 제압한 세력이 일본군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전라도에서 전봉준을 대장으로 시작된 동학농민운동은 지속적인 농민 탄압과 수탈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의 봉기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선 정부는 동학농민군의 억제를 청나라에 군대 파견을 요청하여 해결하려고 했고, 일본과 청 사이에 맺어진 텐진조약을 근거로 일본군도 군대를 파병하는 계기가 된다. 일본군은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한 자들 외에도 일반 양민들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3. 강제로 빼앗긴 나라, 거리로 쏟아져 나온 함성 : 을사5적(이완용, 박제순, 이지용, 권중현, 이근택) 에 의해 나라를 강제로 빼앗기는 늑약을 체결하게 된 을사조약. 하지만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를 견디지 못한 우리 조상들은 비폭력 만세시위를 전국적으로 펼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도 역시 일본군은 강압적인 해산을 진행하고,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 4. 관동대지지은 어떻게 학살로 번졌을까 :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정부는 계엄령을 내리면서 놀란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화살을 조선인으로 돌린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퍼뜨린다는 등 불을 지르고 다닌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린다. 이는 사회 혼란을 틈타 조선인이 식민지배에 반대하는 활동을 할 것을 우려, 사전에 처단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5. 조선인 청년은 왜 전쟁에 동원되었을까 : 일본은 중일 전쟁을 치르며 일본 내 청년의 비중이 줄어들자 조선인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징용을 강행한다. 처음에는 모집이나 알선으로 시작하였으나 결국 강제 징용을 하게 된다. 이들은 모두 죄수보다 못한 처우를 받고 생활했으며, 죽음을 강요당하는 업무에도 우선 배치되었다. 6. 소녀들의 빼앗긴 꿈,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 조선의 남성들만 끌려간 것이 아니다. 조선의 소녀들은 ’위안부’ 라는 이름의 일본군 성노예로 강제로 끌려갔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이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7. 야스쿠니신사, 죽어서 ‘신‘이 된 ’영령’들 : 야스쿠니신사는 원래 메이지유신 과정에서 사망한 지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헤 새운 도쿄초혼사 였는데, 이후 전쟁을 치르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의 혼을 모두 모아 영령으로 모시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이름을 야스쿠니신사로 변경했다. 이 절에 합사된 자 중에는 2차대전중 일본의 침략전쟁을 이끌어낸 ‘A급전범’ 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을 여전히 국가유공자처럼 모시고 살아가는 일본의 정신은 군국주의가 남아있음을 엿볼 수 있다. 8. 일본은 과거를 어떻게 기억해 왔을까 : 일본은 과거사를 모두 일본은 피해자처럼 기술하고, 가해의 역사는 모두 지웠다. 지금의 일본 청년들은 일본이 주변국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채 살아온 것처럼만 알고 있다. #청어람요즘청소년시리즈 #한일역사논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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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언제 부터 서로가 불편한 관계가 되었을까? #청어람요즘청소년시리즈#한일역사논쟁#동아시아사#독립운동#청어람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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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도서협찬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 일 역사 논쟁 박진우 우리집 초딩이 어느 날. " 일본은 나빠 " 그래서 나는 물었다 " 일본이 왜? " 우물쭈물.. 확실히 왜 나쁜지는 모르겠고, 유튜브에서 이렇게 저렇게 본 영상으로 대뜸 일본은 나쁘다고 우리 역사에서 일본은 뗄 수 없는 사건이자 아픔이며 이 이야기를 두리뭉실하게 넘겨서도 안 될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 이 책을 만나보았다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한국의 청소년들이 한일 간에 쟁점이 되는 과거사 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하고, 한일 관계의 개선에 걸림돌이 되는 과거사 문제의 점점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맹목적인 '반일'을 넘어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일본을 바라보고 비판하는 안목을 갖기 위해 도움을 주는 책이다 10장의 주제로 나뉘어 알아갈 수 있는 책으로 한일문제의 시작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챕터를 읽기 전! 나는 프롤로그부터 꼼꼼하게 읽고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실직적인 역사를 다룬 책으로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도 제법 나오는데, 단어 설명이 잘 되어있고 실제 사진 첨부로 책을 더 집중하며 깊이 있게 읽을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얇게 알던 있는 역사 지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한일하면 가슴속에 무언가 뜨겁게 올라오는 그 감정이 있는데, 감정을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사건에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
가슴아프고 잊지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나왔지만 누구나 읽으면 좋을 책이다. 그래서 애정가득 추천한다 !! #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 #청어람미디어 #역사논쟁 #한일역사논쟁 #한일역사 #청어람요즘청소년시리즈 #한일역사논쟁 #동아시아사 #독립운동 #청어람미디어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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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한일 간 쟁점이 되는 과거사 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하고,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있다. 감정을 넘어 논리로 무장하는 진짜 한일 역사 팩트 체크를 하게 되는 책이라니 엄마인 나도 궁금해지는데... 과연... 이 부정적인 감정을 넘을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반일을 넘어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일본을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저자는 말하는데...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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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유독 한일전 경기를 볼 때면 선수도, 보는 사람도 왜 그렇게까지 이기고 싶어지는 걸까. 아무래도 일본의 식민 지배를 겪으며 겪어야 했던 수많은 탄압과 아픈 역사, 그 기억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을 단순한 분노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이해한 바탕 위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로 삼기까지의 과정, 그 시기 동안 자행된 여러 일들, 그리고 우리가 왜 이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지까지 차근차근 짚어준다. 이미 한국사를 배워온 입장에서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지고, 때로는 분노가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감정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을 알고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 하나.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채 이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과 달리, 우리는 잊지 않고 계속 배우고 기억해야 한다는 것. 끊임없이 이어졌던 의병 항쟁과 전국적으로 퍼졌던 3·1 운동을 떠올리며,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마음을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된다. 아이들에게도 감정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해주고 싶은 부모라면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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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의 숨겨진 뜻, 야스쿠니신사에 일본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까지 합사되어 있다는 것, 스코필드 박사, 멕켄지 기자 등등 언젠가 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사실들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인이기에 읽는 내내 화가 치밀고,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우리가 역사의 사실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고 기억하려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일본에게서 진정한 사과를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며… 유익한 책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청어람요즘청소년시리즈 #한일역사논쟁 #동아시아사 #독립운동 #청어람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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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도서협찬 ㆍ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박진우 지음 청어람미디어 @chungaram_media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는 일본과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지금이라도 역사의 진실을 똑바로 마주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위안부 문제를 들 수 있다. 여자 정신대라고 불리던 이 말은 자발적으로 동원된 조직처럼 들릴 수 있다고 하여 90년대 이후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군인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여성을 배려하기 위해 '위안부'라는 용어에 따옴표를 넣기 시작했다. 중일전쟁 발발 직후부터 이며 병사들에 의한 강간과 무차별적 성폭행이 성병 확산으로 이어져 전투력과도 직결되는 문제가 생기자 위안소가 설치하였다. 위안부 피해자 대부분이 식민지 조선여성이었는데 가난한 집 10대 소녀들이었다. 오늘 날 중/고등 학생들 나이인 소녀들이 끌려가서 끔찍한 일들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치민다. '위안부' 모집을 일본군이 주도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본 정부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고노담화를 발표했지만 형식적인 사죄와 반성 뿐 배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일본인의 대부분이 '위안부'에 대한 보상 문제가 한일 청구권 협상에서 해결됐고 고노 담화를 통해 사죄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피해자와 지원 단체는 국가가 법적인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고 국가배상과 진상규명 그리고 역사 교육을 통해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대통령의 1급 비밀, 무궁화계획을 아시나요? ✔️임신한 몸으로 신라를 정벌했다고? <일본서기>의 거짓말 ✔️일본 대학 창고에서 발견된 '조선 농민군 두개골'의정체는? ✔️우물에 독을 탔다? 관동대지진을 뒤흔든 가짜 뉴스의 진실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에 조선인 청년들이 있었다고? ✔️남산에 거꾸로 박혀 있는 동상의 비밀은? ✔️야스쿠니신사에는 왜 전범들이 합사되어 있을까? 일본은 왜 제대로 벌받지 않았을까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침략전쟁을 아시아 전쟁으로 미화하며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고 있다.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이 패전 이후 오늘날까지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유는 연합국을 대표하는 미국이 일본의 침략전쟁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추궁하지 않고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경험한 한국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면서 전후보상에 대해 피해자 개인들의 목소리는 공식적으로 제기하기 어려웠지만 1990년 전후해서 냉전이 종결된 이후에 한국은 북방외교로 국제적인 교류범위를 크게 넓히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은 한일 간에 갈등과 쟁점이 되는 역사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해야 한다. 정확한 역사적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일본의 억지 주장들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청소년 필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청어람미디어#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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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도서협찬 ㆍ 🌈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박진우 지음 청어람미디어 @chungaram_media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는 일본과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지금이라도 역사의 진실을 똑바로 마주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위안부 문제를 들 수 있다. 여자 정신대라고 불리던 이 말은 자발적으로 동원된 조직처럼 들릴 수 있다고 하여 90년대 이후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군인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여성을 배려하기 위해 '위안부'라는 용어에 따옴표를 넣기 시작했다. 중일전쟁 발발 직후부터 이며 병사들에 의한 강간과 무차별적 성폭행이 성병 확산으로 이어져 전투력과도 직결되는 문제가 생기자 위안소가 설치하였다. 위안부 피해자 대부분이 식민지 조선여성이었는데 가난한 집 10대 소녀들이었다. 오늘 날 중/고등 학생들 나이인 소녀들이 끌려가서 끔찍한 일들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치민다. '위안부' 모집을 일본군이 주도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본 정부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고노담화를 발표했지만 형식적인 사죄와 반성 뿐 배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일본인의 대부분이 '위안부'에 대한 보상 문제가 한일 청구권 협상에서 해결됐고 고노 담화를 통해 사죄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피해자와 지원 단체는 국가가 법적인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고 국가배상과 진상규명 그리고 역사 교육을 통해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대통령의 1급 비밀, 무궁화계획을 아시나요? ✔️임신한 몸으로 신라를 정벌했다고? <일본서기>의 거짓말 ✔️일본 대학 창고에서 발견된 '조선 농민군 두개골'의정체는? ✔️우물에 독을 탔다? 관동대지진을 뒤흔든 가짜 뉴스의 진실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에 조선인 청년들이 있었다고? ✔️남산에 거꾸로 박혀 있는 동상의 비밀은? ✔️야스쿠니신사에는 왜 전범들이 합사되어 있을까? 일본은 왜 제대로 벌받지 않았을까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침략전쟁을 아시아 전쟁으로 미화하며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고 있다.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이 패전 이후 오늘날까지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유는 연합국을 대표하는 미국이 일본의 침략전쟁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추궁하지 않고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경험한 한국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면서 전후보상에 대해 피해자 개인들의 목소리는 공식적으로 제기하기 어려웠지만 1990년 전후해서 냉전이 종결된 이후에 한국은 북방외교로 국제적인 교류범위를 크게 넓히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은 한일 간에 갈등과 쟁점이 되는 역사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해야 한다. 정확한 역사적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일본의 억지 주장들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청소년 필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청어람미디어#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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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가 빈번해지고 서로 여행도 어느 때보다 더 자주 가지만, 일본은 독도와 과거사 문제를 여전히 왜곡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일본은 억지 주장을 굽히지 않는 걸까요? 이 책<요즘 청소년을 위한 한일 역사 논쟁> 은 맹목적인 반일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팩트로 역사왜곡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미래세대가 일본의 억지 주장에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동학농민운동, 위안부 문제 등등 10가지 핵심 쟁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10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두개골 사연과 관동 대지진 당시 가짜 뉴스로 억울하게 희생된 조선인 이야기가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또한 일본 덕분에 우리가 발전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얼마나 위험한 논리인지 반박하는 부분에서는 속이 시원했습니다. 과거를 반성하는 일본 내 양심적인 목소리도 함께 담아내어 진정한 한일 간 화해의 의미를 묻고 있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할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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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엄마, 나는 요즘 사회시간이 어려워졌고 불편해" 어제 자면서 예준이가 말하더라고요. 이유는 즉, 특정한 사건에 대한 연도를 외워야 하고 무엇보다 한가지의 입장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나봐요. (더 자세히 말하면 논란이 되기에 스톱‼️) 그래서, 어떤일이든, 어떤 인물이든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었어요.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그대로 수용하기 보다는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다 보면 나의 견해가 생기게 되니 지금의 불편함이 오히려 기회로 생각해 보자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사실, 이렇게 진지하게 수업내용을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몰랐어요. 사춘기가 시작되나 싶기도 하면서 놀랬답니다. 이 책은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에 대해 <한ㆍ일 역사 논쟁>을 주제로 감정이 아닌 정확한 역사적 사실과 증거를 기반으로 팩트를 체크하고, 논란이 되는 주장에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비판적 안목도 첨가되어 있어요. 위안부, 독도 등 아직까지 예민하고 진행되고 있는 10가지의 문제에 대해 뿌리의 맥락도 이해할 수 있지요. 각 장에 마련된 <생각해보기>,<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함께 토론해보는 시간도 있어 스스로 생각해 보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과거사 문제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고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게 된다면 양국이 역사의 진실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하고 배우는 자세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조선은 일본에 어떤 존재였을지 📍농민군과 의병 📍강제로 빼앗긴 나라 📍조선인 청년이 왜 전쟁에 동원되었는지 📍위안부 문제의 진실 📍일본은 과거를 어떻게 기억해 왔을지 📍식민지 지배는 어떻게 정당화되었는지 📍독도는 왜 영토 문제의 상징이 되었는지 감정보다는 정확한 <사실>을 짚어보는 것이죠. "청소년들이 맹목적인 <반일>을 넘어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일본을 바라보고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책속의 문구처럼 어제 예준이의 사회시간에 느끼는 불편함이 이런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청아람미디어 #요즘청소년을위한한일역사논쟁 #청소년추천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