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시간관리란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이렇게하면 유능감과 통제감이 향상하고 불가피하게 좌절에 맞닥뜨렸을 때 회복력을 끌어올리는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균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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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리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노후에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보니, 불현듯 "이렇게 살다가 문득 어느날 내가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면?" 또는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노후에 내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생각에 생각은 꼬리를 물고, 사소한 궁금증이 어느순간 불안과 걱정을 몰고오는 상황이 자주 있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만약"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 때도 있다. 가끔은 나대신 이런 고민과 걱정을 대신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쓸데없는 고민과 걱정은 하지말자고 수십번 다짐하지만 어느새 다시 고민과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기 일쑤다. 그래서 선택한 < 생각 중독 > 불안과 후회를 끊어내고 오늘은 사는 법은 어떨까 궁금증을 안고 읽어나가다 보니 꽤나 흥미진진하다. 여기서 새로운 사실은,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는 것도 필요하다 :) 우리의 뇌가 쉴 수 있도록 습관적으로 뇌를 쉴 수 있게 많이 많이 노력 해야 한다는 사실 지치고 바쁜 일상속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때로는 지금의 나에게 휴식을 줄 수 있도록 생각 안하기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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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제목이 확 끌어당긴..내용도 공감간..^^ 제주변엔 생각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책제목을 보자마자 선물해주고싶은책이었네요. 실제로 많이 선물했고 미국으로 보내긴 어려워 E북도 구매했네요.좋은책 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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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벌써 기대하고있슴다.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좋은책같아 여기저기 선물중입니다.^^ 주변에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공감가는부분들이 많아 이북으로 사서 미국에도 공유했네요.ㅎ 오늘은 친구에게도 선물하려합니다.좋은책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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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서 삿는데 생각보다 아쉽습니다.. 명쾌한 해결책이나 인사이트는 얻지 못했습니다. 다소 지루한 감이 있고,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우리가 지금 왜 생각이 많은지, 현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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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과잉사고와 뇌과학적 인지 메커니즘 분야의 전문가이자 듀크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했으며 이후 글로벌 컨설팅 업체 멕킨지엔컴퍼니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부분을 이끌며 사고 패턴이 어떻게 자기 불안을 강화하는지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해왔습니다. |
| 어떤 일에 직면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러한 일을 헤쳐나가려고 어떤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생각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는 순간 재빨리 그감정에서 빠져나오려고 그감정에서 도망치려고만 합니다. 도리어 그댓가로 중립적이고 편안하고 고요한 기분마저 감정이 불안해져 가는 상태가 됩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 몇시간 동안 같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마주치지 않는 방법으로 서로 의논을 주고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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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밤보다 길어진 생각 끝에서 《오버씽킹》을 만났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웠는데도 머릿속은 좀처럼 쉬지 않는다. 오늘 했던 말은 괜찮았는지, 내일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은 쉬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진다.
최근 나 역시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생각이 나를 끌고 다니는 느낌이다. 그런 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벳시 홈버그의 《오버씽킹》이다.
제목부터 왠지 지금 내 상황에 딱 들어 맞는 이야기이다.
"생각은 답이 아니라 때로는 함정이며, 결국 삶을 바꾸는 것은 행동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생각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였다.
우리는 흔히 충분히 고민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신중함은 필요하다. 하지만 저자는 생각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문제 해결이 아니라 문제 확대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나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수십 번 시뮬레이션을 돌리다가 정작 행동은 미뤄버린 경험이 많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필요했던 것은 더 많은 생각이 아니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라는 결론에 다달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라는 부분이었다.
짧은 문장이지만 오래 마음에 남아 있는 문장이다.
우리는 종종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최악의 시나리오를 현실처럼 받아들인다. 상대방의 표정 하나에 괜히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답장이 늦으면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 불안해한다.
"생각과 싸우지 않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돌이켜보면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생각들 때문에 에너지를 소모하고 스스로를 지치게 만든다. 책은 이런 사고의 루프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읽는 동안 마치 내 머릿속을 들여다본 사람이 쓴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저자가 생각을 없애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자기계발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버씽킹》은 생각을 억누르기보다 한 발 떨어져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생각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과 같고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비유는 명상을 가르치는 선사가 제자에게 할만한 가르침 아닌가?
"걱정은 여전히 찾아오지만, 이제 나는 모든 생각을 진실로 믿지 않는다." 예전의 나는 불안한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과 싸우려 했다. 하지만 싸울수록 더 크게 자라나 어찌 할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그냥 알아차리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니 생각의 힘이 조금씩 약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읽기 전에는 단순히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읽는 중에는 예상보다 깊이 있는 심리적 통찰에 공감했고, 읽고 난 후에는 생각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다.
"여전히 걱정은 생긴다."
이제는 모든 생각을 믿지 않는다. 머릿속 목소리가 곧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조금씩은 알아차리게 된다.
《오버씽킹》은 생각이 너무 많아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 작은 실수도 오래 곱씹는 사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를 놓치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화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선을 건네준다. "우리를 구하는 것은 더 많은 생각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내는 작은 용기일지 모른다." 《오버씽킹》을 덮고 난 지금, 내 삶의 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다. 다만 생각을 멈추려고 애쓰기보다 생각에 휩쓸리지 않는 법을 조금은 배우게 된 것은 달라진 지점이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생각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용기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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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씽킹』을 읽으며 지나치게 많은 생각이 반드시 더 나은 판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걱정과 분석을 반복하다 보면 오히려 행동이 늦어지고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려 하기보다 필요한 만큼 생각하고 적절한 순간에 결정을 내리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 E북으로 읽다가 종이책으로도 산 책입니다. 요즘 같이 생각이 많아지고 불안한 시기에 마음을 잘 다잡아주는 책이에요. 자신의 주관을 명확하되 친절하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자주 해왔는데, 구체적인 방식은 아니지만 내부에서부터 변화를 끌어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