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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가 없다. 대신 나보다 비슷한 또래인 남편이 있다. 중년나이 넘어가면 되어 가면서 신체적으로 체감이 확~느껴진다. 남편하고 공감되는 신체적인 관절통에관한 얘기는 서로 통하지만, 동성인 공감대는 부족해서 이책이 내 게 공감이 위로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서 보니 왠걸 정말 재미있고 즐겁고 웃픈 얘기들이어서 만족한다. 작가님의 공감 대를 더 찾아서 읽어 보고 싶다. 도서관에 간지도 참 오래 되었다 생각해보니..한참이 되었네. 40대부터 뭔가 체력이 한계가 확~오더니 50대부터 정말 체감이 다르다. ㅠ 책이 얇은 편이기도 하지만, 정말 잘 읽히고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다 읽고 나서는 왠지 적잖이 아쉽기도 하다. 뭔가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면서 헤어지기 싫은 그런 느낌이 든다. 읽으면서 나도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내 또래가 만담을 나누는걸 듣고싶다는 호기심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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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친근감있는 마스다미리 작가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작가님책은 집에 한가득있어요, 그냥 익숙해서그런가 손이 가더라구요, 요즘 사실 좀잊고있었는데 작가님책이 딱보이더라구요, 잊을만하면 이렇게 책이나오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읽으면서 어떨땐위로와 즐거움과 공감을주는 작가님의 책 좋아합니다! 시간이지나면서 그냥 같이 쌓아간다는 느낌이네요,이번에도 잘읽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