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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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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화학물질에 관한 흥미로운 책을 보았는데요. 편리함에 중독된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책입니다. 이 책은 한 끗 차이로 독과 약을 오가는 기묘한 독성 물질의 세계를 조명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화학물질에 예민해졌다고 했는데 과연 우리는 화학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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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화학물질에 관한 흥미로운 책을 보았는데요. 편리함에 중독된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책입니다. 이 책은 한 끗 차이로 독과 약을 오가는 기묘한 독성 물질의 세계를 조명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화학물질에 예민해졌다고 했는데 과연 우리는 화학 물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지, 또한 화학 물질을 쓰지 않을 수 있다면 안전하게 사용할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다 독성학을 접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화학 물질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화학 물질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데 화학 물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둔감한 것도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화학 물질과 그로 인한 독성을 모두 피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최소한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이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을 더욱 잘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모든 화학 물질이 나쁜 것은 아니기에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화학 물질은 잘못 쓰면 독이 되지만, 잘 쓰면 약이 되듯, 결국 어떻게 쓰느냐가 우리의 건강과 생활을 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책에는 독이 무엇이며, 우리믜 일상에 존재하는 화학 물질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성 물질의 성질을 띄게 되는지부터 알아보는데요.



이후 플라스틱처럼 인류가 매일 마주하는 화학 물질이나 생활용품에 어떤 문제가 있고, 우리는 어떻게 화학 물질들을 대해야 하는지, 독성학은 무엇인지까지 살펴 봅니다. 6장의 구성 속에 독의 아슬한 이중 생활, 바다를 메운 인류의 걸작, 보이지 않는 침입, 세포 속의 조각들, 유행보다 오래 남는 섬유, 독성 물질이 일상을 덮친 순간, 오늘의 독성 물질을 내일의 약으로라는 주제로 관련된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독은 무엇인지, 그리고 내 주변에도 독성 물질이 있는지도 알아보고요. 화학 물질이 사람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봅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도 확인하며, 한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는데 바로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들어간 사진이었거든요. 어떻게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들어가게 되었는지도 돌아봅니다. 그리고 도시락 통이 녹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에 대해서도 일상 속의 사례를 통해 설명해서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미세플라스틱은 무엇인지도 알아보고 프라이팬을 긁는 것과 뇌 손상의 관계, 미세 플라스틱은 내 몸에 어떤 흔적을 남기게 되는지도 설명하고요. 독성 물질은 생태계를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도 확인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 대한 이야기는 이럴수가 있구나 싶어 놀라며 읽게 되었는데요. 옷이 왜 썩지 않는 것인지, 또 세탁기를 돌리는 것이 몸이 망가지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알아보고요. 패스트 패션은 정말 누구를 위한 문화인지 환경 문제들도 돌아보며 한편으로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우리의 일상에 독성 물질이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도 한데 독과 함께 안전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 가습기 살균제에 독이 있는지, 매일 쓰는 생리대가 발암 물질인지, 침대에서 방사선이 나온다는 사실과 화장품에 석면이 들어간다는 사실 등까지 그동안 많은 이슈가 되었던 독성 물질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짚어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성 물질은 왜 만드는 것인지, 독성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마무리하는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속에 담긴 화학 물질에 대한 내용들을 보니 우리 일상에서 생각보다 정말 많은 독성 물질들을 마주하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었고 독성 물질의 실체를 알게 되어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조금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요. 비단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고 과학 교양상식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등학생들 과학 동아리 활동을 할 때 주제로 선정하면 좋은 소재들을 구성하고 있어서 이 책을 활용해서 동아리나 과학 활동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 생기부 세부특기 관련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6 2026.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 한 끗 차이로 독과 약을 오가는 기묘한 독성 물질의 세계, 목정민 지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 한 끗 차이로 독과 약을 오가는 기묘한 독성 물질의 세계, 목정민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1817년, 독일의 한 병원에서 상한 소시지를 먹고 쓰러진 환자들을 바라보던 의사 유스티누스 케르너는 그 알 수 없는 독소가 신경을 끊어버린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훗날 '보툴리눔'이라 불리게 될 이 독소는, 무려 밥 한 숟가락만으로도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갈 만큼 강력한 물질이었다. 그러나 150여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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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817년, 독일의 한 병원에서 상한 소시지를 먹고 쓰러진 환자들을 바라보던 의사 유스티누스 케르너는 그 알 수 없는 독소가 신경을 끊어버린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훗날 '보툴리눔'이라 불리게 될 이 독소는, 무려 밥 한 숟가락만으로도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갈 만큼 강력한 물질이었다. 그러나 150여 년이 흐른 뒤, 바로 그 독소는 주름을 펴는 미용 시술 '보톡스'로 변신해 수많은 사람의 얼굴에 닿게 되었다. 독이 약이 되고, 약이 독이 되는 이 역설적인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본질을 압축하고 있다. 독(毒)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몸에 들어오는지에 따라 이름표를 바꾸는 복잡한 존재다. 독사나 전갈이 침이나 이빨로 주입하는 '베놈', 복어나 독버섯처럼 먹거나 닿아야 작용하는 '포이즌', 그리고 세균과 곰팡이가 만들어내는 '톡신'. 이 세 가지는 서로 경계를 넘나들며, 단 하나의 공통점으로 연결된다. 충분한 양이 몸에 들어오면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19세기 산업혁명 이전까지만 해도 인류가 두려워하던 독은 자연에서 왔다. 그런데 공장 굴뚝이 하늘을 가리고 화학 산업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독의 출처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오늘날 미국 화학협회 산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화학물질은 2억 9000만 종이 넘는다. 하루에 하나씩 살펴봐도 80만 년이 걸리는 양이다. 인류의 역사보다 훨씬 긴 시간이다. 이 수많은 화학물질 중에는 삶을 풍요롭게 한 것들도 있지만, 우리 몸과 생태계를 조용히 잠식하는 것들도 있다. 특히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녹는 '지용성 화학물질'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 지방층, 신경, 골수에 쌓인다. 한번 쌓이면 수년에서 수십 년이 지나도 빠져나가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과 환경 호르몬이다. 이들은 호르몬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생식 기능을 떨어뜨리며, 면역계를 서서히 망가뜨린다. 세면대에 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부으면 넘쳐흐르듯, 우리 몸의 해독 능력이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 독은 조용히 쌓이기 시작한다.


인류가 스스로 만들어낸 독 중에서도 플라스틱은 가장 극적인 사례다. 1860년대 당구공 재료를 구하다 탄생한 셀룰로이드를 시작으로, 20세기 중반에는 플라스틱이 '기적의 소재'로 칭송받았다. 가볍고, 저렴하며, 어떤 형태로도 변신이 가능했다. 사람들은 유리와 금속 대신 플라스틱을 선택했고, 그것은 소비 문화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그런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플라스틱은 분자 사슬이 워낙 촘촘하고 안정적이어서 자연에서도, 바다에서도 수백 년을 버텼다. 오늘날 전 세계 바다에는 하루에 트럭 2000대 분량의 플라스틱이 흘러들어 가고, 북태평양에는 남한 면적의 7배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떠 있다. 더욱 소름 돋는 것은, 파도와 햇빛에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이 이미 우리 몸속 깊이 자리 잡았다는 사실이다. 네덜란드 연구진에 따르면 18세 청소년의 몸속에 약 8300개, 70세 노인에게는 5만 개가 넘는 미세 플라스틱이 쌓일 수 있다. 미세 플라스틱은 세포 조직에 박혀 염증을 일으키고, 호르몬 체계를 교란하며, 심지어 혈액뇌장벽을 뚫고 뇌까지 침투한다. 코스타리카 앞바다에서 발견된 바다거북의 콧속에 박힌 10센티미터짜리 빨대처럼,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는 결국 먹이사슬을 타고 우리 식탁으로 돌아온다. 편리함과 맞바꾼 대가치고는 너무 크다.

독은 멀리 있지 않다.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든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일상 속 화학물질이 결코 당연히 안전하지 않다'는 교훈을 너무도 참혹한 방식으로 남겼다. 공업용 세정제 성분이 첨가제로 허가를 받아 가습기 속에 들어갔고, 그 성분을 매일 밤 들이마신 아이들의 폐는 서서히 굳어갔다. 총 5925명의 피해자와 1370명의 사망자.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계절마다 아이 얼굴에 가습기를 가져다 댔던 부모들의 죄책감은,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평생을 짓눌렀다. 폐에 독성 물질이 들어오면 폐는 염증으로 맞서 싸운다. 그러나 싸움이 길어지면 폐는 지쳐 포기하고 상처를 섬유질로 덮어버린다. 숨이 드나들어야 할 공간이 굳은살처럼 딱딱해지는 '폐섬유증'.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면 다시는 부드러워지지 않듯, 한번 굳어버린 폐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이 참사는 이후 생활화학제품 규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소비자들이 성분표를 들여다보는 습관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나 모든 화학물질이 적이는 아니다. 14세기 흑사병이 유럽 인구 3분의 1을 쓸어갔을 때,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된 치료제가 없었다. 버드나무 껍질의 성분을 정제해 아스피린을 만들고,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뽑아내고, 화학합성법으로 인슐린을 대량 생산하게 되면서 인류의 수명은 극적으로 늘어났다. 화학물질은 인류를 죽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살리기도 했다. 보툴리눔 독소가 보톡스로 변신한 것처럼, 독과 약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중요한 것은 그 물질의 성질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느냐다. 케르너가 1820년대에 소시지 독이 언젠가 치료제가 될 것이라 썼을 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150년 뒤 그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과학은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실수를 인정하고 나아간다.


우리는 지금 안개 속에 서 있다.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어떤 장기적 영향을 미치는지, 일상 속 화학물질이 수십 년 뒤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안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한다. 레이첼 카슨은 60여 년 전 《침묵의 봄》에서 경고했다. 봄이 왔는데 새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상, 먹이사슬을 타고 이동하는 화학물질이 가져올 침묵의 공포를. 그 경고의 상당 부분이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안전 기준을 신뢰하되 맹신하지 않고, 성분표를 살피는 눈을 기르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작은 실천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다.


독은 우리 곁에 있다. 그것은 자연 속에도, 우리 손으로 만든 편리함 속에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우리 몸속에도 조금씩 쌓이고 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전혀 다른 미래를 만든다. 알기 때문에 조심할 수 있고, 조심하기 때문에 덜 다칠 수 있다. 케르너가 촛불 아래에서 환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메모지를 꺼내 든 것처럼, 우리도 지금 이 순간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p****r 2026.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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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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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츠에서 자주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한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 중 독성물질에 대해 자주 다루는 영상을 최근 많이 보게되었다무심코 쓰는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건들이니 당연히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을줄만 알았던 것들이 실상은 아니라는거에 놀라고 또 그렇게 사용 안 할 수 없기에 쓰다보면 잊고 또 쓰기도 한다그러다 최근들어 자주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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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츠에서 자주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한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 중 

독성물질에 대해 자주 다루는 영상을 최근 많이 보게되었다

무심코 쓰는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건들이니 

당연히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을줄만 알았던 것들이 

실상은 아니라는거에 놀라고 

또 그렇게 사용 안 할 수 없기에 쓰다보면 잊고 또 쓰기도 한다

그러다 최근들어 자주 

유튜브에서 다루는 영상이 많아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화학 물질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독성 물질의 성질을 띄게 되는지부터

어떤 문제가 았고 

결국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다

편리함이라는 이면에 숨겨진 독성 물질에 대해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의견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독성물질이 무엇이 있는지

플라스틱에 대해서

더 나아가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서

그리고 섬유, 비닐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 중 플라스틱, 스포츠 물병과 종이 영수증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이거 심각하구만 

주의가 정말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는 환경호르몬과도 연계가 되는것으로

표면이 많이 긁히거나 

오래 사용하거나 

뜨거운 액체 사용시 비스페놀 A가 스며들 수 있다는것

그리고종이 영수증을 만지고 나서도 마찬가지이기에  바로 손을 씻어야된다고 한다


편리함이라는 것에 가려진 독성 물질의 정체

알고 실천해야됨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모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일상에서의 사용이 

한편 불편한 진실로

개인 각자가 알아서 선택해야됨이

상당히 불편한 부분으로

이건 좀 규제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여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독성물질이 무엇이 있는지 잘 알고서 

사용 자제를 해야됨이 필요하겠다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2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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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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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미세플라스틱, 화학 물질에 대해 알기는 하지만 피할 수 없었기에 눈과 귀를 닫고 살아갔었어요…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미세플라스틱이나 화학물질이 안들어가 있는 물건을 찾아보라고 하면 과연 몇개나 찾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정말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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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세플라스틱, 화학 물질에 대해 알기는 하지만 피할 수 없었기에 눈과 귀를 닫고 살아갔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미세플라스틱이나 화학물질이 안들어가 있는 물건을 찾아보라고 하면 과연 몇개나 찾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정말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편리하지만 불편한 양면의 검과 같은 것 같았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물질 이야기] 꼬꼬무 이야기 시리즈 중 알고는 있지만 가장 알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고 있어요. 독의 방식은 베놈, 포이즌, 톡신 같은 독성을 19세기 산업혁명 이전에는 자연에서 발생되는 독을 독성물질로 여겼다고 해요. 그러나 산업 사회 이후에는 화학물질 같은 독성물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불편한 진실…  ‘조금만 사용하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들은 바로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해요. 화학 물질은 우리 몸에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환경호르몬으로 인하여 내분비계 교란, 면역계 망가짐 등이 대표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정말 듣기만 해도 섬뜩하죠? 


그런데 이 책은 우리에게 무거운 진실들을 말하긴 하지만 또한 다른 측면에서 화학물질을 바라봅니다. 화학물질, 독은 무섭긴 하지만 잘 사용한다면 약이 될 수 있다는 것. 대표적인 것이 아스피린, 그리고 페니실린, 인슐린도 화학적으로 합성하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도 했다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몸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이러한 독성물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화학물질에 대해 너무 관대했으며 가볍게만 생각했던 아닌가 싶어요. 

사실 저는 다림질이 싫어서 구겨지지 않는 소재의 옷들을 즐겨샀고, 리필형 세제보다 그냥 새 제품 사서 쉽게 사고 쉽게 버리기도 했어요. 산업이 점점 발전하고 우리가 편리하면 편해질 수록 이러한 위험들에 더 노출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아에 모두 끊을 수 없고 당장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독성학! 독성학은 해로운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지혜의 과학이라고 말해요. 그리고 안전 기준에 충족한 제품들을 꼼꼼하게 찾아보고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독성물질, 화학물질 등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해준 책.

그리고 지금이라도 조금 더 꼼꼼하게 안전기준을 확인해야겠다고 결심하게 해준 책입니다.

한 번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꼬리에꼬리를무는독성물질이야기 #꼬꼬무시리즈 #독성물질 #목정민 #주니어태학


@lovebook.luvbuk 

YES마니아 : 로얄 w******g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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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목정민2026주니어태학요즘 부쩍 건강이나 환경에 예민해지면서 목정민 저자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화학이나 독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막연한 공포감이 있었는데,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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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목정민2026주니어태학



요즘 부쩍 건강이나 환경에 예민해지면서 목정민 저자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사실 화학이나 독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막연한 공포감이 있었는데,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 제대로 알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답니다.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물건들이 사실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시점이었거든요.




주니어태학에서 나온 이 책은 우리가 매일 활동하는 집, 사무실,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 물질들의 정체를 참 친절하게 추적해 나가고 있어요. 40대 남성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수많은 제품을 소비하고 살지만, 정작 내 주변에 어떤 독성 물질이 도사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읽다 보니 독이라는 게 단순히 치명적인 약물이 아니라, 인류의 편의를 위해 탄생한 산업혁명의 결과물들이 어떻게 우리 삶을 위협하는 성질로 변해왔는지 그 흐름을 짚어주는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가장 마음을 흔들었던 대목은 인류의 손에서 탄생한 독이라는 표현이었어요. 산업혁명 이후 공장에서 쏟아져 나온 화학 물질들이 현대 독성 물질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다가왔거든요. 우리가 누리는 이 편리함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직시해야 한다는 저자의 목소리가 마치 가까운 선배가 조언해 주는 것처럼 다정하게 들렸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무엇이든 사용하기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점이었어요. 일상에서 흔히 쓰는 물질들이 양과 방법에 따라 독성 물질의 성질을 띠게 된다는 설명은, 무조건적인 공포보다는 지혜로운 공존이 필요하다는 큰 가르침을 주었죠. 책장을 넘기며 내 주변을 둘러보니, 아침에 바른 로션부터 점심에 마신 일회용 컵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이 책은 독성 물질에 잡아먹히지 않고 우리가 주체적으로 일상을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안내서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아이가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나 자신을 돌보고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세상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과정이니까요. 막연하게 화학 성분을 두려워하기만 했던 분들이나,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의 진짜 정체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이 아주 명확한 답을 줄 거예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내 삶을 조금 더 정갈하고 안전하게 가꾸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기꺼운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지혜롭게 알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일상은 훨씬 더 가벼워질 수 있을 테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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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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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생수병 뚜껑을 열고, 매일 입는 옷을 세탁하고, 푹신한 침구에 눕는 평범한 일상 속에 우리가 잘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더라고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이나 화학 물질들이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이번에 읽어본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는 당장 우리 집 거실과 식탁 위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요.우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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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생수병 뚜껑을 열고, 매일 입는 옷을 세탁하고, 푹신한 침구에 눕는 평범한 일상 속에 우리가 잘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더라고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이나 화학 물질들이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이번에 읽어본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는 당장 우리 집 거실과 식탁 위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 몸의 해독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간과 신장이 나쁜 물질을 걸러낸다는 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 한계치를 넘어서면 마치 세면대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오르듯 몸속에 켜켜이 쌓인다는 비유가 확 와닿더라고요. 뱀 독과 복어 독의 차이부터, 화학 물질이 어떻게 우리 몸에 쌓이는지 과학을 어려워하는 저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주방에서 쓰는 플라스틱에 대한 내용도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요. 가볍고 깨지지 않아서 매일같이 편하게 쓰던 물건들이 사실은 아주 작은 분자들이 질기게 엮여 있어서 수백 년 동안 썩지 않는 골칫덩어리라는 걸 알게 되니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고요. 심지어 사람이 닿기 힘든 수심 6800미터 깊은 바다 밑바닥까지 미세 플라스틱이 잔뜩 쌓여 있다는 걸 보면서 우리가 무심코 누려온 편리함이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 생각하게 되어 씁쓸했어요.


세탁기를 돌릴 때마다 떨어져 나오는 솜털 같은 미세 섬유들이 바다를 돌고 돌아 결국 우리 몸의 최후 보루라는 혈액뇌장벽마저 뚫고 들어올 수 있고, 늘 하던 빨래 한 번이 환경 오염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놀라웠어요.


우리 몸이 프탈레이트 같은 환경 호르몬을 여성 호르몬으로 착각해서 내분비계가 엉망이 되고, 결국 아이들 성조숙증이나 불임 같은 문제로 이어진다는 설명은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작은 먼지나 독성 물질이 폐에 들어가면 염증이 생기고, 폐가 딱딱하게 굳어버린다는 설명을 읽다 보니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화학 물질을 피해야 한다고 하는 건 아니에요.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아스피린이나 페니실린처럼 화학 물질이 우리 생명을 살리는 훌륭한 도구라는 것도 이야기해 줘요.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결국 양과 사용 방법에 달렸다는 걸 배우고 나니 막연한 불안감에 떨기보다는 성분표를 한 번 더 살피고 일회용품 사용을 조금씩 줄여나가야겠다는 기준이 생겼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들로 가득한 세상을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f*******2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성학이라는 신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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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 읽었어요.[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 생각보다 많은 ‘독성 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학교 교과 수업 시간에도 환경 문제와 화학 물질에 대해 배운 적이 있었지만, 이 책은 지식 전달을 넘어서 더 깊고 흥미롭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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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중학교 3학년이 읽었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 생각보다 많은 ‘독성 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학교 교과 수업 시간에도 환경 문제와 화학 물질에 대해 배운 적이 있었지만, 이 책은 지식 전달을 넘어서 더 깊고 흥미롭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성 물질을 단순히 위험한 것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한 끗 차이로 약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나 약품, 심지어 플라스틱 같은 물질들도 잘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환경과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미세 플라스틱이나 계면활성제 같은 내용은 뉴스에서 자주 접했지만, 책을 통해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명화나 역사 속 장면을 함께 보여주며 설명한 부분이었다. 인문학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림 속 인물들의 행동이나 당시의 상황을 통해 독성 물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었고,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었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우리 동네인 다대포 바다에서 ‘줍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의미가 더 크게 느껴졌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이나 생활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고, 그것이 다시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몸에 들어올 수도 있다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졌다. 그래서 앞으로도 줍깅 활동을 더 꾸준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환경 문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작은 실천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느꼈다.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더 철저히 하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계속 실천하고 싶다.


과학, 환경, 역사,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책으로, 독성 물질에 대해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하게 해주어 의미있는 독서 시간을 가졌다.



#꼬리에꼬리를무는독성물질이야기

#목정민 #주니어태학

c******1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풀어본 ‘독성’이라는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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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목정민📙 주니어태학  아이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건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병을 입에 대고 마시는 순간, 새로 산 옷을 바로 입혀도 되는지 고민하는 순간, 아이가 바닥에 떨어진 것을 아무렇지 않게 집어 들 때마다 마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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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 목정민

📙 주니어태학

 


 

아이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건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병을 입에 대고 마시는 순간, 새로 산 옷을 바로 입혀도 되는지 고민하는 순간, 아이가 바닥에 떨어진 것을 아무렇지 않게 집어 들 때마다 마음 한켠이 불편해진다. 하지만 늘 바쁜 일상 속에서 그런 질문들은 금세 흐려지고, 결국 ‘다들 이렇게 사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덮어버리곤 했다.

 

아이도 비슷한 질문을 던진다. “이거 먹어도 안전해요?” “왜 이건 몸에 안 좋아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명확하게 설명해주기 어려운 순간이 많았다. 막연히 ‘좋다, 나쁘다’로만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채워주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나 역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는 그 독성이라는 개념을 단순히 위험한 것으로 단정짓지 않고, 어떤 조건에서 문제가 되는지,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물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책 속 내용이 낯설지 않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두려움을 키우기보다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도 “이건 위험해”라고 말하는 대신, “이럴 때는 조심하면 돼”라고 설명할 수 있게 된다. 불안이 아니라 기준을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미 다양한 물질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아이는 그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란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시작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된다.

 

아이와 함께 읽는 책은 결국 ‘지식’보다 ‘대화’를 남긴다고 생각한다. 이 책 역시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내용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그 시간이 쌓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런 변화를 기대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를 조용히 권해본다.

 

#꼬리에꼬리를무는독성물질이야기 #목정민 #주니어태학 #부모교육 #생활속과학 #환경교육 #미세플라스틱 #책추천 #독서기록

p********0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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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우리는 일상에서 필연적으로 여러 독성물질을 마주하게됩니다.인공적으로 화학적으로 생성된것일수도 있고, 친환경에서 생겨난거일수도있어요!이런것들을 하나하나 친근한 사례로 이야기하듯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하고 재밋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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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성 물질 이야기


우리는 일상에서 필연적으로 여러 독성물질을 마주하게됩니다.

인공적으로 화학적으로 생성된것일수도 있고, 친환경에서 생겨난거일수도있어요!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친근한 사례로 이야기하듯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하고 재밋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f*****1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