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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뭐랄까..스토리를가지면서도 중간중간보여주는 사회에던지는메세지.. 아이들에대한메세지가 내주위를한번더돌아보게한다.. 배크만책을읽으면 내아이의행복만이아니라 세상에모든아이들도함께행복했음좋겠다는 생각을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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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한 그림 속 세 소년의 이야기를 쫓는 10대 소녀 루이사의 여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그림 속 친구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들이 힘든 가정사를 피해 부두에서 함께한 여름날과 그 속에서 탄생한 예술 작품의 비밀을 풀어냅니다. 우정과 예술이 한 생명을 구하고 다른 이에게 영감을 주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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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그늘은 왜 가장 약하고 어린 이들의 발등부터 덮치는 것일까 📖 나의 친구들 | 프레드릭 배크만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도망치듯 살아온 루이사. 그런 루이사가 일평생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고 항상 품에 지니고 다녔던 엽서가 한 장있다. 바로 화가 C.야트의 <바다의 초상>이 담겨있는 엽서. 루이사는 항상 그 엽서 속 그림을 보며 많은 상상을 해왔는데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그 화가를 만나게 되고 화가의 친구인 테드와 함께 <바다의 초상>의 실제 장소를 향해 함께 떠나게 되는데..테드는 25년 전 겪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설은 현재와 과거의 기억을 오가며, <바다의 초상>속에 박제 된 네 소년소녀의 삶을 복원해 나간다. 요아르,테드,알리 그리고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위태로운 화가. 네 친구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 무거웠다. 세상에 빛이 있다면 그늘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지만, 베크만이 묘사하는 그늘은 가혹할 정도로 아프다.왜 비극은 항상 나약한 여자들과 보호받아야 할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게 뿌리내리는 것일까. 요아르의 이야기를 보고있자면 아찔한 외줄타기를 하는 기분이었다. 요아르가 잘못되진 않을까 요아르가 잘못하진 않을까..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네친구의이야기는너무나도완벽하고그우정의깊이가느껴져서마음이벅차고행복했다.. 다만너무장황한설명과깊은묘사에긴장하고걱정하는마음으로책을읽어가다보니중간중간힘이빠져오기도했다.그럼에도비극속에서행복을바랐던아이들의서사가남긴여운은깊게남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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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울림이 크다. 나이 들어가면 더욱 소중한 존재가 친구인데, 더군다나 나의 친구라니, My Friends라니……. 그러고도 579쪽에 있는 작가의 ‘감사의 말’에 마음이 또 싱숭생숭 댄다. ‘네다. 18년을 함께 보냈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많은 데서 당신이 한 번 눈길을 주기만 해도 나는 그대로 무너져.’ 정말 그럴 수 있나? 어떤 사랑이어야만, 어떤 사람이어야만, 눈길 한 번에 무너진단 말인가! ‘내가 짜증 나는 바보인 거 알지만, 어떤 남자든 될 수 있다면 당신의 남자가 되고 싶어. 영원히 감자튀김 절반을 양보하겠다고 약속할게.’ 프레드릭 배크만은 감자튀김 절반을 양보한다는, 그리 절절하게 사랑한다고 하고선, 전부가 아닌 절반만을 양보한다고 고백했을까! 어쩌면 작가 특유의 뜬금없고 통통 튀는, 유머러스한 감정을 그리 표현했네, 그리 짐작해야 한다. 이 작품에선 더욱 말썽꾸러기 10대의 반항과 성장을 자연스럽고 익살스럽게, 아니지, 매우 사랑스럽게 그려 낸다. 엉망진창이라고나 표현해야 했던 시절을 살았으면서도 그럼에도 피어나는 희망과 사랑과 정이라니, 그것을 10대는 알고 있다. 가끔 공포가 텐트 안에 싼 오줌처럼 그들 사이로 번지기도 한다는 것을. 10대들은 10대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10대를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일한 계층은 어른이다. 돈 많은 사람들이 앙증맞은 음식을 좋아하듯 그러하다. 하지만 다른 모든 건 큼지막해야 하지만 세금과 샌드위치는 예외로 생각하기도 한다, 어른들은. 10대가 아니라서. 사는 동안 숱하게 버림을 받았음에도 사람을 품을 줄 알았던 루이사는 많은 사람들을 혐오한다. 투자밖에 모르는 남자들, 사진밖에 모르는 여자들, 인테리어밖에 모르는 노파, 먹는 것밖에 모르는 노인. 그러니 우리는 그걸 알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림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바다의 초상>을 말이다. 사실 우리는 루이사에 얽힌 모든 사실을 알고 있어야 그 그림이 어떤 의미 인지 이해할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기억하지 못하는 심장의 두근거림이 있다는 것을. 어느 10대의 심장을 몸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오르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이 있다는 것을. 영혼이 뼈를 뚫고 나올 것처럼 감당할 수 없게 벅차오르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어떤 그림을 보고 평생 단 한 순간, 정말이지 숨을 딱 한 번 쉬는 동안 두려움을 잊을 수도 있다. 경험해 본 사람은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안다. 경험하지 못한 경우라면 설명할 도리가 없을지 모르지만. 바보 같은 어른들은 모두 그 작품이 바다를 그린 것인 줄 알지만 실은 바닷가 잔교를 그린 것이다. (잔교(棧橋): 부두에서 선박에 닿을 수 있도록 해 놓은 다리 모양의 구조물. 이것을 통하여 화물을 싣거나 부리고 선객이 오르내린다.) 콘크리트로 된 혀를 하늘 아래도 내민 것처럼 잔교가 그림의 한쪽 귀퉁이 에서부터 길게 이어지는데, 반대편 끝에 10대 소년 셋이 앉아 있다. 하도 작아서 어른들은 거의 알아차리지도 못할 정도다. 작가가 제목을 <바다의 초상>이라고 붙여놓아서 다들 그것만 찾는다. 정중앙의 소년들은 보이되 보이지 않는다. 어느 누가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어느 누가 방파제 위에 대롱대롱 앉아 있는 세 명의 아이를 보는 것만으로 숨이 턱 막히게 할 수 있을까? 어느 누가 짠 내를 맡게 하고 다른 사람의 어린 시절 앞에서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을까? 25년 전, 180도 다른 누군가의 어린 시절에 넓은 바다가 있었고, 태양은 눈이 부셨고, 여름은 끝날 줄 몰랐고, 끝이 보이지 않는 새파란 물속으로 잔교가 이어졌고, 그 끝에 최고로 멋진 인간들이 앉아 있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외진 곳. 가정폭력, 학대, 따돌림으로 너무 힘든 현실을 안쓰럽게 견디는 아이들에게, 그런 10대들에게 이곳은 유일한 안식처다. 그들은 거의 열다섯 살이 되어가는 열네 살이었다. 10대 아이 중 한 명이 방귀를 뀌자 다들 미친 사람처럼 웃었다. 그리고 그들은 웃었다. 아,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때가 그런 여름이었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함께 보낸 여름이었다.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그건 작정하고 그린 그림이 아니었다. 해골과 함께 적힌 ‘C. 야트’라는 서명은 아무에게도 공개될 계획이 없었다. 어느 날 그 10대 아이들 중 한 명인 요아르라는 남자아이가 화가와 스케치 북 위로 허리를 숙이고서 마치 마술을 대하듯 이렇게 속삭였다. “야. 이게 사진이냐? 아니면 그림이냐? 너 외계인이지?” 최대한 가깝게 표현하기는 했지만 요아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이거 였다. 사랑해. 내 맘을 알아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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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눈을 떨수가 없어요 계속 집중해서 봤습니다 한번에 쓱하고 읽히네요 다들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눈을 떨수가 없어요 계속 집중해서 봤습니다 한번에 쓱하고 읽히네요 다들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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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어렵지만 그래도 문암흐게 잘 읽었어요 책이 두꺼운 편이에요. 겉표지는 얇구요 ㅗㅗㅗ노노ㅗㅗㅗㅗㅗㅗㅗ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ㅏㅓㅓ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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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 책을 읽고 나의 친구들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가 쓴 책은 어느 정도 읽는 듯 싶다. 나름대로 쏙 빠지는 것처럼 잼나게 읽을 셈이다. 실망을 주지 않는듯 싶다. 나의 친구들은 외로움으로 영혼에 구멍이 뚫린 사람들에게 우정을 전달하는 이야기로 만들어진다. 나의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한 친구로 생각하게 된다. 그친구가 없으면 외로움을 느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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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망시키지 않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작품 이번에도 역시 술술 잘 읽히지만 읽을수록 짠하고 조마조마하고 뭉클함을 선사해 주었다. 부두에서 일하는 가정이 대부분인 마을에서 자란 네 친구들 각자 가정의 아픔이 있었고, 학교 생활에서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그렇게 유년 시절을 보낸다. 성인이 된 이들이 화가의 죽음 앞에서 그때의 화가와 똑 닮은 루이사를 보면서 유년 시절의 기억을 더듬는 이야기. 읽을수록 마음이 찡해서 끝이 궁금해서 허겁지겁 읽었던 기억이 있다. 늘 그렇듯이 프레드릭 배크만의 책은 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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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배크만 소설 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역시 몰입감이 장난 아닙니다. 툭툭 던져지는 문장들이 때로는 유머로, 때로는 인생에 대한 성찰로 다가오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계속 책 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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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잔인한 현실 속에 표류하던 10대 아이들이 외딴 잔교에서 만나 서로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과정을 그립니다. 상처 입은 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정의하며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 모습이 배크만 특유의 다정하고 강렬한 필체로 펼쳐지며, 우정과 사랑의 초월적인 힘을 가슴 뭉클한 여운으로 전합니다. |